기호 1번 장영준 "기존 노사협약은 치협-노조 쌍방과실, 재협의 가능"

기자간담회 통해 '비급여-노사협약' 등 보궐선거 쟁점 입장 밝혀
"비급여 강제 공개 정책 '조건부 수용' 없다, 전면 철회만이 답"

2021.07.01 14: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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