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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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부, 장애우학교 찾아 진료봉사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정진·이하 경기지부)가 ‘장애우학교 행복나누기’에 나섰다. 2년 전 김포 새솔학교에서 시작돼 남양주 경은학교에 이어 올해는 수원 자혜학교에서 진료봉사가 진행됐다. 지난달 24일 경기지부 및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박인규·이하 수원시회) 임원들은 6개 조로 나눠 유치원부터 전공과까지 모든 학급의 문을 두드렸다. 치과치료에 거부감이 많은 아이들을 달래가며 구강검진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교육했다. 경기지부가 제작한 ‘세균 도깨비가 나타났다’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전동칫솔을 기증하는 등 장애아동들을 세심히 살폈다. 또한 이동치과병원을 통해 유치 발치와 스케일링 등 간단한 치료를 통해 불편함을 해소해주기도 했다. 경기지부 정진 회장은 “순수한 아이들과 함께 하며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만난 학부모들 또한 “아이가 부정교합인 것 같아 걱정하고 있었는데 검진과 상담으로 불안한 마음이 사라졌다”면서 “전동칫솔도 아이에게 꼭 필요한 선물”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사립특수학교인 자혜학교는 1973년 개교한 역사 깊은 학교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공과 과정 17개 학급에서 98명의 지적장애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



[HOT PRODUCT] 덴티스 오라스카

치과와 환자 위한 구강보호 솔루션 ‘오라스카’ 밴드형 창상 피복제…간단한 사용법과 넓은 사용범위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밴드형 창상 피복제 ‘오라스카’가 개원가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오라스카’는 임플란트 시술을 비롯해 치주 외과 수술, 발치, 교정장치로 인한 구강 내 상처 등 다양한 환부를 보호하는 밴드형 창상 피복제로, 오려서 붙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사용방법과 효과적인 보호기능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각 치과에서 환자를 배려하는 서비스 차원으로 인기가 높다고 하니,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치과에서는 구매를 노려볼 만 하다. 오려서 붙이기만 하면 끝! 덴티스가 올해 출시한 ‘오라스카(Orascar)’가 개원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활용하는 치과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오라스카’는 떼어서 붙이는 신개념 밴드형 창상 피복제로 치과 수술 후 시술부위를 보호하는 골든타임 프로텍터 역할 외에도 각종 상처나 구내염 등 광범위한 치과질환에 사용된다. 평상시에는 부착력이 없으나 물이나 타액과 반응해 접착력이 생긴다. 타액에 가장 반응을 잘하며, 6시간 이상 접착력이 지속되는 밴드형으로, 구강 내 상처 부위에 부착하게 되면 환부에 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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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치과전문의제, 결국은 복지부안 그대로
보건복지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기수련자들에게 치과의사전문의 응시자격을 부여하기로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치의학과를 신설해 일반 치과의사들에게 폭넓은 임상수련 기회를 제공한다고 했다. 개정된 전문의제는 올해 12월부터 시행된다. 결국 복지부는 치과의사전문의제도개선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제시한 내용과는 사뭇 다르게 전문의제를 개정하고 말았다. 미수련자들의 기회제공을 위해 임플란트학, 심미치과학 등 5개 과목의 신설이 전제돼야 한다는 것이 특위의 뜻이었지만 달랑 통합치의학과만 신설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나머지 과목들은 연구, 용역이 진행되고 있고 그 결과에 따라 대처하겠다지만 나머지 과목들이 신설될 수 있다고 믿는 치과의사는 아무도 없다. 설령 다른 과목이 추후에 신설된다 하더라도 그 때마다 미수련자들에게 경과조치를 두고 응시자격을 부여하겠다는 것 또한 행정 낭비다. 연구 용역이 완료되는 시점에 신설될 모든 과목을 정하고 기수련자와 미수련자의 경과조치를 시행해야 했음이 타당하다. 통합치의학과 또한 11개 치과대학 중 연세치대와 단국치대만이 운영되고 있을 뿐, 나머지 9개 대학은 과목을 새로 신설할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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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아내의 오류와 농단세금
요즘 지겹도록 많이 듣는 단어 중에 ‘농단’이 있다. 그런데 정작 농단의 정확한 의미를 아는 이는 드물다. 사실 농단은 고사 성어에 나오는 단어이다. 4자 성어로는 ‘농단세금’이라고 한다. 농단(壟斷)은 맹자의 공송추 하편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농단의 한자적 의미는 주변을 모두 살필 수 있는 깎은 듯 높은 언덕이다. 그럼 왜 높은 언덕이 나쁜 의미로 변한 것일까를 생각해보자. 맹자가 백성을 구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제나라를 떠나려고 하자 임금이 붙잡으면서 후한 대접을 제시하였다. 이에 맹자가 말한 것이 농단이다. 옛날에는 시장상인들에게 세금이 없었다. 그래서 모두 평화롭게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영악하고 교활한 자가 나타나서 시장이 한눈에 보이는 높은 단을 쌓고 시장의 형편을 낱낱이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기가 알아낸 있는 정보를 이용하여 장사를 해서 결국 시장의 이익이 모두 이 자의 손에 넘어갔다. 이에 관청에서 이 얄미운 자에게 세금을 부과하기로 하였다. 장사꾼에게 세금이 부과된 이유를 임금에게 빗대어 설명하고 맹자는 제나라를 떠났다. 이때 높이 쌓은 단을 농단이라고 하였다. 농단에 의해 세금이 탄생하게 되어 농단세금이란 4자 성
손정필 교수의 NLP 심리상담 - 32
울창함을 자랑하는 여름을 보내고 아름다움의 절정의 색깔로 단장한 가을이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나면 나무들은 좀더 적나라한 자태로 자신을 드러낸다. 나뭇잎으로 가려져 있던 모습을 벗어버리고 자신의 골격과 뼈대를 그대로 숨김없이 드러내 보인다. 그래서 솔직하게 드러난 그 모습을 보고서는 다가올 봄에 다시 살아날 풍성함과 성장을 예상하기도 한다. 특히 하늘에서 가장 가까이 뻗어있는 나무의 끝자락인 우듬지를 봄으로써 성장의 끝이 다하였는지 아니면 아직도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지 가늠하게 된다. 설령 성장의 끝이 다하였다고 하여 그 나무의 생명이 다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성장의 끝은 더 풍성한 자태로 변화하는 성숙의 단계로 그 전환점이 된다. 똑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도 비슷한 것 같다. 사람들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성장을 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적으로는 더 풍요로워지고 부자가 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은 더 나은 성적과 점수를 바라고, 기업은 더 많은 수익과 매출증대를 원한다. 그래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성장을 하기 위하여 열심히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낸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