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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당구대회, 손찬형 회원 우승

강북구치과의사회(회장 이상구)가 제4회 회장배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6일 수유역 인근 스카이당구장에서 진행된 회장배 당구대회에는 이상구 회장을 비롯한, 이한주·손찬형·김진국·박주식·박경오·박수배·이정호·김상훈·백운봉·최정용·김형준·박정희·윤성호·이기덕·정병선·송윤관·선주림·윤지영 회원이 참가했다. 회장배 당구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은 손찬형 회원에게 돌아갔으며, 준우승은 이기덕 회원, 3위 윤성호 회원, 4위 정병선 회원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영예의 우승을 차지한 손찬형 회원은 “지난해 구대회에서 3위에 그쳐 아쉬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쁘다”며 “12월 초순 개최되는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배 당구대회에서도 지난해처럼 좋은 성적을 거둬 강북구에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이기덕 회원은 “지난해 우승에 이어 올해 준우승을 차지해 만족스럽다”며 “매년 개최되는 당구대회가 이웃 회원들과 가까워지는 자리가 되고 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강북구회 이상구 회장은 “지난해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배 당구대회에서는 강북구회 손찬형·이기덕 회원이 복식조 우승을 한 바 있다”며 “당구대회를 통해 진료실에서 받



[HOT PRODUCT] 신흥 '큐레이펜'

환자의 진료 동의율 ‘큐레이펜’으로 쑥쑥~ 치태확인은 기본, 크랙 등 잠재된 치과질환도 한눈에 신흥이 출시한 스마트한 구강 카메라 ‘큐레이펜(제조사 : 아이오바이오)’이 개원가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치태 확인은 물론이고 크랙 등 잠재돼 있는 치과질환을 사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활용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 신흥이 아이오바이오사의 ‘큐레이펜’의 유통판매를 담당하게 된 것도, 이와 같은 ‘큐레이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 실제로 신흥은 아이오바이오와의 파트너십 체결 이후 개발자인 윤홍철 원장(베스트덴치과)을 연자로 초빙, 관련 세미나를 활발하게 개최하고 있다. 숨어있는 크랙을 찾아라~ ‘큐레이펜’의 가장 큰 특징은 숨어있는 치아의 크랙을 보다 손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일반 구강카메라와 가장 차별화된 부분이기도 하다. 큐레이는 바이오필름을 붉은 색의 형광으로 나타내는 특정 파장의 가시광선을 가리킨다. 해당 광선을 치아에 조사할 경우 치아 속에 내재돼 있는 크랙 등의 실금을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숨어있는 크랙을 찾아낸다는 것은 예방 측면에서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향후 육안으로도 식별할 수 있는 더 큰 크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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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개원의들의 딜레마
적자생존 같은 대한민국의 의료환경에서 개원의는 여유있는 삶보다는 생존을 걱정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그 압박감의 첫째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환자의 기대치다. 넘쳐나는 의학정보와 광고로 인해서 의료도 쇼핑의 대상이 되었다. 두 번째는 전면급여화를 내세운 문케어에서 보여지듯이 이번 정부는 의료계의 일반적인 희생을 지금까지보다 더 혹독하게 요구할 것 같다는 점이다. 그러면서도 의료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주장한다. 전면급여화와 의료의 질 향상이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서는 주체가 되는 의사들의 협조를 구해야 하고,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다. 몇 년 후에 도래한다는 건보공단의 파산을 막아야 한다며 의료계의 희생을 강요해 마련한 건보공단 흑자와 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비용을 마련하겠다니, 그 몇 년이 지나가면, 또 어디서 돈을 끌어다 쓸 것인지 궁금하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도록 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나라살림이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니 걱정되는 것이다. 이제 겨우 중진국을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데, 의료복지는 선진국을 따라가려니, 가랑이가 찢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지금까지와 같이 의료계의 희생을 더 요구하는 사태가 올까 심각하게 두렵다. 더 이상의
[논 단] 자동차 사고 이야기
재작년 9월 10일쯤이었을 겁니다. 치과의료정책연구소에서 개설한 ‘2015 치과의료 정책 전문가 과정’에 등록했던 필자는 직장이 대전이라서 성수동 치협회관에서 열리는 개강식을 겸했던 첫 강좌에는 참석하지 못했고, 두 번째 강좌부터는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아 유달리 서둘러 퇴근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치과의원이 롯데백화점에 있어서 오후 무렵에 탄방 사거리로 나가는 편도 2차선의 출차로는 정체가 극에 달했고, 마침 앞에 있던 SM7 차량의 운전자가 여성인 것을 발견한 순간 저는 출차 경사로에서의 ‘앞차 뒤로 밀림’ 사고가 생각이 나 아무래도 여성 운전자는 미덥지 못하다는 생각에 멀찌감치 안전거리를 두던 중이었습니다. 백화점에서 나가는 차들로 꽉 차 있는 경사로 중간쯤에서 기다리던 저는 앞차가 후진기어를 넣고 뒤로 내려와 내 차의 앞 범퍼를 때린 1차 기습공격에 어리둥절했고, 뒤이어 앞차가 앞으로 올라갔다 다시 한 번 전속력으로 내려와 확인사살이라도 하듯이 내차를 들이받았을 때에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무력감에 무척 당황했습니다. 출차를 기다리는 차들로 꽉 차 있는 차로에서는 방어운전 자체가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흡사 겨울철 빙판길에서 차가 미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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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필 교수의 NLP 심리상담 - 50
가을의 흔적은 아직도 이곳 저곳에 남아있건만 어느새 차가운 바람은 서둘러 우리 곁에 다가와 있다. 이제 머지 않아 추운 겨울을 준비해야 한다. 군인들은 혹독한 추위를 대비한 병영생활을 준비할 것이고, 관공서에서는 산불이나 폭설을 대비한 월동준비를 할 것이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은 좀 더 두터운 겨울 옷들을 구입하거나 아니면 이전에 입었던 옷들을 옷장에서 꺼내 추위를 맞이할 것이다. 긴 겨울을 견디기 위해서 가을에 거두어들인 배추나 무로 김치나 깍두기 그리고 동치미를 담았던 조상들의 지혜는 참으로 대단하다. 아무튼 겨울은 다른 어떤 계절보다 준비할 것이 많은 계절인 것 같다. 그만큼 추위라는 것이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사람을 위축시키게 만든다. 그래서 겨울에는 추위를 막아주는 것들이 필요하다. 추위를 막아주는 옷이나 난방시설도 필요하지만 특히 따끈한 음식을 유난히 찾게 되는 계절이 바로 겨울이다. 추운 겨울,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국밥이 생각나고 얼어붙은 손을 녹여주는 따뜻한 하얀 찐빵도 떠오른다. 그 중에서도 하얀 옹심이가 들어간 달콤한 단팥죽이나 호박죽은 겨울의 또 다른 별미다. 지금 세대는 잘 모르겠지만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이전의 시대에 따뜻하


치과 속 노무이야기를 마치며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고 있다. ‘치과 속 노무이야기’라는 딱딱한 주제로 매주 연재를 시작한지도 거의 반년이 흘렀다. 처음 연재를 시작한 계기는 치과병의원의 인사노무관리환경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 근로기준법 등의 노동관계법률을 어렵지 않게 설명하고 이를 기초로 치과병원의 인사노무관리의 틀을 합법성의 범주 안에 안착시키는 데 작은 도움을 주는 것이었다. 원래 생소하고 딱딱한 법률용어를 최대한 쉬운 말과 글로 표현하여 본 칼럼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근로기준법 등의 내용을 좀 더 알기 쉽도록 하고자 노력했지만, 지나온 칼럼을 다시 읽어보면 다듬어지지 않은 문장과 거친 표현 등으로 오히려 독자들이 근로기준법 등을 이해하는데 ‘무슨 도움이 되었나?’라고 자문할 정도로 미안함뿐이다. 처음 연재를 시작하면서 언급한 바와 같이 치과는 인사노무관리에서는 다른 분야와 다른 몇 가지 특징을 보이고 있다. 1) 연장근로와 휴일근로가 많고 2)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치과도 많고 3) 임금체계는 단일연봉체계가 아니고 성과급 등의 임금항목이 복잡하고 4) 근로계약서 작성 등과 같은 기초적 사항이 미비한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