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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SIDEX 2018에서 만나요! 이번 주말, SIDEX 2018에서 만나요!
드디어 이번 주말로 다가왔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제93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5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18)가 오는 22~24일 코엑스 전역에서 펼쳐진다. 흥미로운 강연과 즐거운 이벤트, 특별한 행운의 기회까지 놓치면 안 될 이벤트를 모았다. 전시회, 22일 12시 30분 오픈…이벤트 참여하고 선물받자! 전세계 17개국, 251개사, 1,022부스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치과기자재전시회는 첫날 12시 테이프커팅을 시작으로 막이 오르며, 12시 30분부터 전면 개방된다. 15회를 맞는 SIDEX는 우리나라 치과기자재전시회의 표준이라 해도 무리가 없는 전시회로, 올해는 구석구석 변화를 도모해 흥미를 더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참여업체의 신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한 ‘New Pro- duct Display Zone’이 설치되고, LED 스크린을 통해 SIDEX 및 참가업체에 대한 홍보영상을 상영한다. C, D홀 내부에 부스전시를 한 4개 업체를 방문해 네임텍의 바코드를 모두 찍고 기념품 배부처에 방문하면 차량용 공기청정기, 커피 기프트카드 등 경품이 지급된다. 또한 행사장 내 3곳에 위치한 선호도 조사를 모두 참여하고 스탬프를 찍어오면 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 부스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시회 참여 업체들은 각 부스에서 제품을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어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업체별 주요 이벤트는 대회기간 중 본지가 발행하는 ‘SIDEX daily’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SIDEX 조직위원회는 대회기간 중 동경도치과의사회, AEEDC Dubai, LA치과의사회, 대련시민영구강협회 등 총 12개 국외 단체와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가며 국제적인 위상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전시회는 Hall C, D와 통로, 오디토리움 앞 로비까지 이어진다. ‘진짜’가 나타났다…해외연자 특강-풍성한 학술강연 SIDEX는 개원의의 눈높이에 맞춘 70여 강연으로 참가자들을 찾아온다. 학술대회 사전등록 신청자만 벌써 9,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관심이 높은 이번 학술대회는 수준높은 해외연자의 특강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미국 하버드대 치주과 김민준 교수를 비롯해 프랑스 Dr. Joseph Choukroun의 ‘골이식과 임플란트:다가올 미래에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가?’, 이탈리아 Carlo Maiorana 교수의 ‘성공적인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연조직, 경조직 증대술’이 준비됐다. LA치과의사회 김필성 차기회장의 ‘미국에서 치과의사 되기’ 강연도 눈에 띈다. ‘4th Wave, Revolution in Dentistry’를 주제로 진행되는 만큼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통찰하는 강연을 비롯해 공동프레젠테이션, 통합프레젠테이션, Y(Young)세션 등 신선한 시도로 임상 전반의 강연을 준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치협 보수교육 점수 4점과 미국치과의사협회(ADA) 보수교육 점수 최대 10점이 인정된다. ADA 보수교육을 등록한 참가자는 동시통역이 진행되는 별도의 강연장의 강연만 인정된다. 개원의가 만드는 학술대회, 그래서 더 흥미로운 학술대회가 다양하게 펼쳐지며, 미처 챙겨듣지 못한 강연은 추후 SIDEX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학술대회 등록자에 한함)으로 들을 수 있다. 학술대회 등록은 Hall E 앞 등록부스에서 가능하다. 현장등록 시 10만원, 미가입 치과의사의 경우 20만원의 현장등록비가 있다. ‘골드 200g’의 행운은 누구에게? 양일간 경품이벤트 SIDEX 조직위원회는 기분좋게, 부담없이 받을 수 있는 경품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일간 경품추첨에는 총 1억5,000여만원의 경품이 쏟아질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토요일에는 △대상/ 유니트체어(신흥_1천만원 상당) △1등/ 골드100g(서치신협)을 비롯해 인기 기자재와 조직위원회가 준비한 상품권 및 최신 인기가전이 경품으로 등장한다. 메인 이벤트가 될 일요일 폐막식 경품은 △대상/ 골드200g(서치신협_1천만원 상당) △1등/ 유니트체어(신흥) △2등/ 니트람(신원덴탈) △3등/ 백화점상품권(조직위원회)을 비롯해 18종의 경품이 주인공을 기다린다. 오랜만에 등장한 ‘골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학술대회 등록자에게는 중식과 주차권이 제공되며, KIDS PLAY ZONE에서 동반아동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대회 기간 중 월드컵 거리응원으로 인한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이 필수다. 이번 주말로 성큼 다가온 SIDEX는 다시 한번 치과계 축제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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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강보건의 날, DDP의 이틀은 뜨겁고 강렬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1천만 서울시민 구강건강 향상에 나서

서울 구강보건의 날, DDP의 이틀은 뜨겁고 강렬했다!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2016년 이전부터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가 기념행사를 개최해온 지 올해로 73회가 됐다. 약 80만명의 유동인구가 오가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이하 DDP)에서 개최된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풍성한 전야제와 기념식은 물론, 30여개 이상의 서울시·치과계 유관단체 및 기관의 부스 참가와 YTN 등 언론사의 열띤 취재까지 예년과 달리 매우 성대하게 치러졌다. 무엇보다 눈에 띈 점은 유동인구가 많았던 만큼 서울시민들이 먼저 다가와 참여하는 행사가 됐다는 것. 이로써 서울지부의 이번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는 구강보건의 날이 더 이상 치과계만의 기념일이 아닌, 진정한 국민들의 구강보건 향상 및 인식 제고를 위한 법정기념일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디딤돌이 됐다는 평이다. 전야제, 공연 리허설부터 시민들의 관심 고조구강보건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8일, 사상 최초로 구강보건의 날 전야제가 막을 올렸다. 이른 저녁 리허설 공연부터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DDP를 순식간에 잠식한 전야제는 가득찬 야외 객석들 사이로 뜨거운 환호가 쏟아져 나왔다. 강렬한 비트와 화려한 조명 속에서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이하 서울치대) 동아리 ‘덴댄’이 무대 위에 등장해 신나는 댄스로 전야제의 불을 밝혔다. 아울러 서울치대 합창동아리 ‘더콰이어’의 박진수 학생이 아름답고 웅장한 성악을 선보였으며, 밴드동아리 ‘오토리플렉스’가 펑키한 연주와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치과의사 동호회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먼저, 연극을 사랑하는 치과인의 모임 ‘덴탈씨어터’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구강보건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이어 덴탈코러스가 감미로운 화음으로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 등의 노래를 열창했으며, 치과의사밴드 ‘몰라스포에버’가 화려한 조명 속에서 신나는 로큰롤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면서 전야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건치아동에 ‘정현우·옥서윤’ 학생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각종 시상식과 OX퀴즈, 버스킹 공연, 양치질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기념식에서는 구강보건 유공자, 치아사랑 UCC 공모전에 이어 서울시 및 구 대표 건치아동 시상이 이뤄졌다. 치아사랑 UCC 공모전은 유튜브 조회 수 및 참신성 등의 항목에서 높이 평가된 ‘세 살 습관 백세까지!(장윤정, 이정은·을지대학교 치위생학과)’가 대상을, 서울시 대표 건치아동은 정현우(아현초 5·남)·옥서윤(아현초 5·여) 학생이 금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빛냈다. 알쓸신치 및 30여개 부스도 ‘활발’이날 서울지부 구강보건의 날 행사 준비위원회 위원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직접 시행한 후 개인 구강상태에 적합한 칫솔과 양치법 등을 전하는 ‘알쓸신치(알고 보면 쓸모 있는 신비한 칫솔질)’ 부스는 행사 마지막까지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부스에 일반인 및 치주질환자, 지각과민환자, 소아 등 각 유형별로 적합한 구강용품을 A~C군으로 분류해놓은 점이 눈에 띄었다. 시민들은 “그간 막연히 미세모나 부드러운 모가 좋을 것 같아 그것만을 선호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내게 맞는 칫솔을 선택할 수 있게 돼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한치주과학회가 치주병 예방 상담을 진행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부스에서는 시민들의 코골이, 이갈이, 턱관절 질환에 대한 상담이 줄을 이었다. 업체 부스도 활기를 띠었다. 이날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스위스 출신 방송인 알렉스가 스트라우만의 ‘구강보건의 날 포토행사’ 부스에 깜짝 등장해 시민들의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 이외에도 서울시 건강증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시 관내 보건소, 서울금연지원센터,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각종 유관단체 및 업체의 전시·체험부스가 마련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은 “이번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시치과의사회 4,700여 회원과 1천만 서울시민이 함께 즐기며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서울지부, 조희연 교육감후보와 간담회

학생주치의-구강검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키로

서울지부, 조희연 교육감후보와 간담회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는 지난 11일 오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현 교육감)와 간담회를 갖고, 학생 및 아동 구강보건 증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활성화 △어린이 구강보건 교육과 시설 투자 △학교 불소용액 양치사업 확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치과의료 지원 등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진 가운데, 그 필요성과 활성화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은 “서울시청과 함께 추진해온 ‘학생 및 아동 치과주치의사업’은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는 물론 사업의 효과가 인정되고 있다”면서 “현재 초등학교 4학년생의 75%까지 대상자가 확대됐으나 100% 실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학교구강검진 및 양치시설 확대, 불소용액 양치사업 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여러 사유로 학교 교육을 받지 않는 청소년들의 구강건강이 방치되고 있다”면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치과의료 지원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치과는 금연교육과 바로 연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복 회장은 “서울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구강보건사업에 있어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보건교사의 사기진작 및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김재호?기세호 부회장 또한 “학생주치의 및 학교구강검진 시행에 있어 치과의사회와 협력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면서 “교육청은 물론 학교, 보건교사 등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서울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구강보건사업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청도 원활한 업무협조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학생치과주치의사업에 있어서도 교육청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힘을 실었다. 특히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방안은 상당히 긍정적”이라면서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흡연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치과와 함께 캠페인을 펼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희연 후보는 “학교와 치과가 자매결연을 맺고 구강보건 교육 등을 진행하는 방법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청과 보건교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필요로 하는 학생 및 아동치과의치의사업, 학교구강검진 등에 대해 필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한편, 서울지부는 이번 간담회에 앞서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각 정당 서울시장 및 교육감 후보 선거캠프에 ‘치과의료 정책제안서’를 전달한 바 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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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치대 학생동아리, 구강보건의 날 전야제 장식

6월 8일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제73회 구강보건의 날’ 전야제는 서울치대 학생들의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BTS의 ‘피 땀 눈물’ 커버를 시작으로, 서울치대 댄스동아리 ‘덴댄’이 Love on the brain(Rihanna), ZN crew 공연곡을 배경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덴댄은 전국 치대 축제 댄스 경연에서도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는 실력 있는 동아리로, 그 명성에 걸맞는 멋진 공연을 보여줬다. 이어 74대 학생회장 출신의 박진수 학생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푸니쿨리 푸니쿨라’ 두 곡을 감미롭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선사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울치대 밴드동아리 오토 리플렉스(이하 오도리)가 무대에 올랐다. 1학년 팀이 서울의 달(김건모)과 박하사탕(윤도현밴드)을, 그리고 선배 팀이 고래사냥(자우림)과 범퍼카(데이브레이크)를 차례로 연주했다. 오도리 역시 출중한 실력을 바탕으로 흥을 돋웠다. 공연에 나선 덴댄 회장 이성재 학생(2학년)은 “구강보건의 날이라는 의미있는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가 서울 시민들이 구강보건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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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9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원장님들께 여쭤봅니다. 원장님 치과 직원들의 평균 근속 연수는 얼마나 되나요? 6개월, 1년, 3년 등 다양한 답변이 나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치과 관련 구인구직 사이트를 보면 하루에도 수많은 치과들이 직원을 구인하는 공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구인글을 읽어보면 치과들의 복지가 정말 좋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보장, 주5일 근무는 기본이고, 숙소제공, 매달 인센티브, 근속연수에 따른 추가 보너스, 학비 지원 등 대기업들 못지않게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해둔 치과들이 참 많습니다. 이렇게 좋은 근무환경을 자랑하는 치과들이 많지만, 다른 직종에 비해 직원들의 이직률은 높은 편입니다. 몇 년 전 치과 병·의원의 치과위생사 이직 사유와 직업만족도, 원장 리더십과 치과위생사들의 직무 상관관계 등을 심도 깊게 다룬 연구논문이 발표되어 관심을 받았습니다. 논문 내용 중, 치과위생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치과위생사의 직장 선택의 우선순위는 무엇일까요?(중복답변 허용)라는 질문에 81.8%에 달하는 90명의 치과위생사가 ‘좋은 근무환경’을 선택했으며 △좋은 임금(76.4%) △직장의 안정성(33.6%)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