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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 환자 위해 ‘스마일 Run~’

구강암 및 얼굴기형으로 고통 받는 환자를 후원하는 ‘2016 스마일Run페스티벌’이 지난 11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개최됐다. 스마일런 페스티벌은 구강암 및 얼굴기형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한 이웃들에게 새로운 삶을 되찾아주고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이하 치협)가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해 온 대회다. 이날 대회는 2,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프코스를 비롯해 10km, 5km, 가족걷기 등 다양한 코스가 마련됐다. 치과인을 비롯해 일반 시민, 연예인 등이 참여했으며 이날 대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 전액은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라톤 대회 뿐 아니라 다채로운 캠페인들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치협 금연특별위원회는 ‘담배는 멀리, 칫솔은 가까이’ 홍보부스를 마련했으며, 대한악안면성형·구강외과개원의협의회는 ‘치과에서의 안면 보톡스 치료’부스를 마련함과 동시에 홍보물 등을 치과인과 일반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또한 스마일재단은 구강암, 얼굴기형 환자를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 구강암 및 얼굴기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또한 모든 참가자들에


덴티스, 예방진료 솔루션·환자관리 비법 전수

덴티스(대표 심기봉) 유멤버스가 10월과 11월, 각각 예방 프로그램 구축하기와 환자 관리 노하우에 대한 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한다. 다음달 15일과 22일 서울(덴티스 서울영업본부)과 대구(중앙로역 교보빌딩)에서 열리는 ‘우리 병원 예방 프로그램 구축하기’ 세미나는 예방진료 솔루션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방진료의 도입부터 상담 노하우, 성공적인 예방진료 사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총망라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류기란 대표(나인덴탈아카데미)가 연자로 나서 ‘우리 병원에 예방 더하기’를 주제로 △예방진료의 도입과 시행착오 및 성공 △우리 병원에 맞는 예방 시스템 구축 △두렵지 않은 예방진료비용 상담 △다양한 수익성 확보 노하우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나인덴탈아카데미 소속의 최수영 강사와 한혜림 강사가 각각 서울과 대구에서 ‘예방 환자 창출을 위한 실전 임상 전략’을 주제로 △임플란트 환자의 사후관리 전략 △교정치료 시 예방 관리법 △구강용품/현미경/스케일링 프로세스 등에 대한 노하우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이기훈 원장(예스플란츠치과)과 조윤아 실장(굿윌치과병원)이 서울과 대구에서 ‘성공적인 예방진료 사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보험 되는 치주치료재 ‘엠도게인’ 론칭 20주년

자연치아의 치주조직 재생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자리매김해 온 스트라우만의 ‘엠도게인’이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우리나라에는 지난 2007년 론칭돼 자연치아를 살리는 솔루션으로 각광받아 왔다. ‘엠도게인’은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지며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환자에게 시술됐다. 관련 데이터만도 800편 이상의 과학논문과 400편 이상의 임상논문 등 1,200여건을 상회한다. ‘엠도게인’은 생물학적 원리에 기초해 개발됐다. 치주조직 재생을 돕는 법랑기질단백질로 구성돼 치아발달, 치주인대 형성에 중요한 백악질 재형성을 촉진한다. 특히 ‘엠도게인’은 치주치료재로서는 유일하게 의료보험 급여항목에 포함되는 제품이다. 조직유도 재생술(보험코드: 차-108)과 치조결손부골이식술(보험코드: 차-107)에 한해 보험 적용된다. 다만 조직유도재생술은 반드시 멤브레인과 함께 사용해야 하고, ‘엠도게인’ 단독 혹은 골이식재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 치조결손부골이식술로 보험청구가 가능하다. 스트라우만 관계자는 “최근 자연치아를 살리기 위한 치료 컨셉이 각광을 받고 있다”며 “‘엠도게인’은 자연치아 살리기라는 컨셉에 가장 적합한 제품일 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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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사무장병원 실소유주의 환수 결정을 환영한다
최근 다른 의사의 명의를 빌려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운영한 의사에게 지급된 급여비 44억여 원을 환수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고등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의료법 제4조 2항(의료인은 다른 의료인의 명의로 의료기관을 개설하거나 운영할 수 없다)을 위반한 것으로 바지원장과 실제 개설자의 연대책임을 물은 것이다. 이는 사무장병원의 실질적 개설자인 의료인에게 배상책임을 물은 최초의 사건으로서 향후 사무장병원 척결에 청신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명의를 빌려준 의사에게도 건강보험공단은 56억원의 요양급여비 환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사무장병원에서 실질적인 이익을 챙긴 실소유주는 주로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 경우가 많아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다. 반면 경제적 약자인 바지원장에게는 면허 정지와 함께 급여비 환수 폭탄을 내려 자살에 이르게 하거나 파산 지경에 빠뜨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이는 처벌에 있어 주객이 전도된 경향이 강했고, 사무장병원을 적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내부자 고발을 막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이젠 의료기관의 실소유주도 거액의 환수 대상에서 빠져나갈 수 없어 사무장병원 개설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위 사건에서 병원경영회사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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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명의 아이들이 자살충동을 느끼는 시대
이번 교육부 국정조사 내용이 우리나라 학생들의 심리적 현주소를 나타내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 교육부 담당 소속 의원은 “올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중 6만여명이 심리상태가 전문가의 추가 검사나 상담이 필요한 ‘관심군’인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학생 중 70%만이 전문기관에서 치유 및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30% 학생은 학부모 거부 등으로 치료가 단절되거나 교육청의 지역 연계 인프라 구축 부족 등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학생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경쟁 교육체제를 바꾸는 것이 근본 대책이다”고 밝혔다. 교육부에서는 매년 학생정서행동 특성검사를 실시한다. 이 검사는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와 상담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초등학교 1·4학년과 중·고등학생 1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서면 검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 실시한 학생정서행동 특성검사에서 초·중·고생 191만여명 중 3.2%인 6만여명이 ‘관심군’으로 분류됐다. 그 중 자살을 생각하는 중증도의 위험수준으로 평가된 학생이 지난해 8,613명보다 1,011명 증가한 9,624명이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 중에 6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