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3 (토)

  • 맑음동두천 4.8℃
  • 구름조금강릉 3.2℃
  • 구름많음서울 5.9℃
  • 박무대전 5.2℃
  • 흐림대구 9.5℃
  • 울산 9.5℃
  • 광주 9.1℃
  • 부산 9.8℃
  • 흐림고창 6.5℃
  • 제주 13.0℃
  • 구름많음강화 5.1℃
  • 구름많음보은 8.4℃
  • 구름많음금산 4.0℃
  • 흐림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8.3℃
  • 흐림거제 10.8℃
기상청 제공

뉴스&이슈

전체기사 보기

대한치주과학회 허익 집행부 ‘1월’ 출범

지난 12월에는 ‘치주학회 60년사’ 발간·배포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이하 치주학회)가 지난 1일부터 허익 회장 체제로 새롭게 출발했다. 치주학회는 허익 신임 회장이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 제31대 회장직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치주학회 회장단은 허익 회장을 비롯해 김원경(서울아산병원)·계승범(삼성서울병원)·이재목(경북치대)·이용무(서울치대)·김도영(김&전치과)·김남윤(김남윤치과)·설양조(서울치대) 부회장단이 함께 한다. 학회지 편집장에는 신승윤(경희치대), 총무이사에는 정종혁(경희치대), 학술이사에는 김창성(연세치대) 교수가 포진됐다. '내실 있는 정진'을 제1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는 허익 신임회장은 "무엇보다 언택트 시대에 불가피한 난제가 많아 이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게 가장 큰 과제"라며 △대국민 치주질환에 대한 계몽 및 장애인 스케일링 봉사 계승 △국내외 다양한 학술 정보 제공 및 의료분쟁 발생 시 해결방안 공조 등 대회원 서비스 강화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시스템 구축 및 원활한 운영 등 핵심 추진 사업을 밝혔다. 한편 치주학회는 지난 12월 학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대한치주과학회 60년사’를 발간, 배포했다. 지난




배너
[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전시회 상생을 통한 세계적 치과산업으로의 도약
지난해 11월 1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방안에 따르면, 일정 인원 이상의 모임·행사는 금지하되, 전시·박람회, 국제회의는 필수산업·경제부문임을 고려해 1.5~2단계의 경우 관람객을 4㎡당 1명, 2.5단계의 경우 16㎡당 1명으로 개최가 가능하도록 예외를 둔 바 있다. 전시·박람회는 높은 층고를 가진 매우 넓은 전시장에서 공기의 순환량을 기계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실내 환기가 보장된다. 또, 신원이 확인된 감염경로 추적이 가능한 입장객만이 출입해 일반적으로 참가자 신원이 불확실해 감염경로 추적이 어려운 집합행사와는 다른 특성을 갖고 있다. 또한, 전시장 관리업체 및 각 전시주최자가 출입자 사이에 감염확산이 되지 않도록 사전에 검증받은 방역지침에 따라 동선을 설계하고, 감염방지 시설을 구비한 상태에서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단순한 아이쇼핑 고객의 경우 경로추적이 불가능한 백화점이나 마트와 같은 쇼핑시설에 비해 그 안전성이 떨어진다고 할 수 없다. 지난해 12월 9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부 산하 특수법인인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치과신문 논단] 부자는 정말 나쁜 사람들인가?
우리들이 어렸을 때 읽었던 흥부전은 조선시대에 지어진 한글 소설이며 판소리계 소설로 작자와 정확한 창작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욕심 많은 형 놀부와 가난하지만 착한 동생 흥부의 이야기로 전개되는 해학과 풍자가 뛰어난 작품이다. 독자 여러분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흥부와 놀부의 이미지는 어떠한가? 놀부는 탐욕스럽고, 못된 짓만 일삼으며, 착한 동생을 괴롭히는 천하에 몹쓸 사람이다. 반면 흥부는 착하고 못된 형에게 당하기만 하는 불쌍한 사람이다. 우리의 마음속에 어려서부터 자리 잡고 있는 부자의 이미지 중 상당 부분은 놀부의 이미지가 투영되어 있다. 그냥 부자는 탐욕스럽고 나쁜 사람들인 것 같다. 반면 가난한 흥부는 왠지 착해 보인다. 이상하다. 현대 사회에 사는 우리들은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왠지 모르는 부자에 대한 거부감에 내가 저런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혼란스러운 심리가 존재한다. 과연 부자는 나쁜 사람들일까? 그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착하고 성실한 사람들일까?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을 찾기는 어렵겠지만 전 세계 최고의 부자 중 한 명인 빌 게이츠처럼 본인의 이름을 건 재단을 통해 매년 수백억원을 기부하는 착한 부자가 있는 반면, 삶에 대한 노력 없

배너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