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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조선치대 종합학술대회 '치호임상'에 초대합니다~"

2018 조선치대 종합학술대회 준비위원회

2018 조선대학교치과대학 종합학술대회(이하 조선치대 종합학술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8일 가톨릭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열릴 조선치대 종합학술대회는 조선치대(학장 안종모)와 조선치대총동창회(회장 문익훈), 조선치대재경동문회(회장 김응호), 치호학술원(원장 최병기)의 모든 역량이 동원돼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Q. 2년 만에 서울에서 다시 개최하게 된 배경은? 안종모 학장 : 서울과 경기지역 등 수도권에서만 전체 동문의 1/3 가량인 1,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때문에 2년 전에도 총동창회, 재경동문회와 힘을 모아 서울에서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동문 600여명이 참석해 동문 선후배 간 결속을 확인하는 등 호응을 이끌었다. 올해 역시 동문들의 결속을 다지고 치과계에 모범이 되는 학술대회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주최는 대학에서 하지만 실질적인 학술대회 준비 및 진행은 동문회 위주다. 수고를 아끼지 않는 동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Q. 학술대회를 소개해준다면? 문현진 학술대회장 : ‘치호임상’을 슬로건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증례보고와 강의, 학생들의 포스터 참여, 첨단 장비를 볼 수 있는 전시까지 알






[사 설] 자멸하는 가격경쟁 이제 그만
얼마 전 “고대구리(소형기선저인망) 불법조업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고대구리는 촘촘한 그물로 바다 밑바닥을 끌고 다니면서 치어까지 무차별적으로 남획하는 대표적인 불법어업이다. 어족 자원의 씨를 말리기 때문에 법으로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임플란트에 관련된 책을 읽다가 치과계 위상추락의 원인과 딱 맞아떨어지는 얘기가 있어서 간단히 요약해본다. 고대구리불법조업을 하는 U어부는 촘촘한 그물을 사용해서 바다 밑바닥을 끌고 다니면서 치어까지 무차별적으로 남획했다. 남몰래 물고기를 잡았기에 법을 피해서 조업을 할 수 있었고, 남들보다 싸게 판매했기 때문에 새끼 물고기라고 시비를 거는 사람도 없었다. 그러면서 U어부는 “이렇게 싼 물고기를 담합해서 비싸게 판다”고 다른 동료 어부들을 매도하기 시작했다. 장사가 잘 되고 일손이 딸리자 ‘고기 잘 잡는 방법’을 가르쳐준다는 명분으로 초보어부들을 저렴한 임금으로 고용했다. 그리고 통신망어선을 구입하여 일부 충성어부에게 위탁하고, 충성어부의 몫에 해당하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거둬들였다. 또한 불법으로 촘촘한 그물을 더욱 싼값에 대량구매 했다. 이를 통한 불법적 조업으로 치어들까지 깡그리 잡아 박리다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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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