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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치과의사회, SIDEX·구강보건의 날 CBS 홍보

지난 17일 이상복 회장 녹음 참여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치과의사회)가 SIDEX 2019와 구강보건의 날 행사 홍보에 팔을 걷어부쳤다. 서울치과의사회이상복 회장은 지난 17일 ‘대국민 CBS구강보건 캠페인’ 녹음에 직접 나서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COEX에서 개최되는 SIDEX 2019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 회장은 “이번 SIDEX는 제41차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총회와 함께 개최돼 아시아태평양지역 30개국 1만5,000명의 치과인이 참여, SIDEX의 국제적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이상복 회장은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 대한 녹음도 진행했다. 서울치과의사회는 매년 국민들에게 치아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고자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구강보건의 날 하루 전인 6월 8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기념식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현장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회장은 “이번 행사는 구강카메라를 활용한 구강검진 등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 구강건강의 소중함과 적절한 구강관리법에 대해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





[치과신문 사설] 치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하여
치과 구인난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구인난 해결을 위해 치과환경관리사 신설, 치과전문간호조무사 육성 등 많은 대책이 나오고 강구되고 있지만, 구인난의 근본적 이유는 열악한 치과 근무환경이다. 이것이 개선되지 않으면 근로환경을 중시하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구인난은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치과보조인력으로 일하던 원내생 시절을 떠올려본다. 종일 서서 좁은 구강 내를 들여다보며 석션을 하다 보면 어찌나 허리와 목이 아프고 힘들던지! 거기에 얼굴에 타액이나 혈액이 튀기 일쑤고 레진 가루는 코로 들어오고 온종일 드릴 소리에 귀가 먹먹하고 알지네이트 본을 뜰 때 가끔 환자들의 토사물을 손으로 받아내기도 하는 등 가히 3D 업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때는 미래에 치과의사가 되는 꿈을 꾸며 젊음으로 버텼지만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와 같은 치과보조인력에게는 치과에서 일하는 한 끝나지 않는 일상이다. 이런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보조인력이 갑자기 그만둘 때를 대비하여 현재 미국 등지에서, 활용되고 있는 ‘Assistant Free System(무보조 진료시스템) 구축 등도 우선 고려해볼 만하다. 이는 치과의사 혼자서 진료를 시행할 때의 진료순서와 기구, 재료 배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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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