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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DC·SIDEX 성공개최 주력

학술위, 인기 가장 많았던 공동 프레젠테이션 배정

서울시치과의사회 학술위원회(위원장 창동욱)가 지난달 28일 제6회 학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는 창동욱 학술이사와 학술위원이 참석했으며, 학술담당 최대영 부회장이 특참해 위원들을 격려했다. 회의에서는 △APDC·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 논의의 건 △2020년 SIDEX 국제학술대회 준비의 건 등이 다뤄졌다. 먼저 오는 5월로 예정된 AP DC·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와 관련해서는 서울지부 학술위원회의 기획으로 진행되는 학술강연의 주제를 확정했다. 특히 학술위원회는 그동안 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를 기획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던 공동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주제로는 △치주보철 △보존교정 △얼굴미용 등으로 정하고, 연자 및 연제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2020년 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에 대한 준비에도 돌입했다. 학술위원회는 2020년 SIDEX의 대주제를 ‘(가칭)밀레니엄 그 이후 20년’으로 정하고, 2000년 이후 20년간 변화된 치과계의 트렌드를 돌아볼 수 있는 강연을 준비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학술위원회에서 맡고 있는 간호조무사 보수교육 위탁교육 일정을





[사 설] 보존학회의 가처분신청 보류 결정을 보며
대한치과보존학회가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교육 중지 가처분신청을 보류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이다. 이를 계기로 서로 소통하여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와 관련된 어려움이 치과계 내부에서 조율되고 모두 합심해 위기에 빠진 치과계를 구해야 한다. 작은 연못 속에서 서로 죽기 살기로 싸워봐야 고인 물만 썩고 종국에는 아무것도 살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극한대립은 우리 치과계의 파국만 불러올 뿐이다. 만약 가처분신청이 이뤄지고 인용된다면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는 물론,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제도의 모든 과정이 사실상 올스톱될 것은 자명한 일이었다. 지금까지 애써온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교육생들이 맞대응하는 소송을 제기할 것이고 결국, 본질에는 접근하지 못하고 과거처럼 전문의 문제로 갈등만 커지고 대혼란이 재발했을 것이다. 보존학회의 입장발표에 담겨 있는 교육시간과 실력의 문제는 염려할 것이 없다고 본다. 점점 어려워만 가는 개원가에서 성공적인 개원을 하기 위해서는 운뿐만 아니라 실력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개원에 따른 경영자의 능력뿐만 아니다. 임상 실력이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이다. 대다수 개원의는 자신이 모르면 알기 위해서 물어보고 세미나도 듣는다. 이런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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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