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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치과의사회, 중구회와 구인난 해결책 논의

지난 13일, 치과환경관리사-간호조무사 교육 등 논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치무부와 중구치과의사회(회장 배성빈·이하 중구회)가 개원가 구인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 13일 서울지부 서두교·김희진 치무이사는 치과환경관리사 도입과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중구회 배성빈 회장, 남도현 전 회장, 최성호 부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구회와 서울지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구인난 해결에 실마리를 찾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였다. 중구회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중구새일센터와 함께 치과환경관리사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성화고 의료행정학과 학생들의 실습과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배출된 14명의 치과환경관리사에 대해서는 중구뿐 아니라 서울지부에서도 구회와 협력해 취업을 연계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치과환경관리사 교육 및 서울지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치과취업률을 높이는 방안, 직원 고용과 관련해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회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서울지부 서두교·김희진 치무이사는 “구인구직난은 개원가와 가장 밀접한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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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치과주치의사업이 가야 할 길
지난 2012년, 서울시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의 협력으로 시작된 학생-아동 치과주치의사업은 각 지자체와 지역 치과의사회를 중심으로 확산해 왔다. 2019년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는 일부 지역에서 건강보험 시범사업 실시를 발표해 이사업은 향후 건강보험 제도에 편입돼 전국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상당하다. 주치의(attending physician, 主治醫)의 사전적 의미는 ‘어느 한 환자의 의료팀 담당 책임자로서 주체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행하고 팀에 지시한다’라고 돼있다. 대표적인 예로 영국 의료시스템의 가족주치의제도를 들 수 있다. 사회보험료와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의료서비스를 기반으로 설립된 공공병원에서 정부에 고용된 의사가 해당 환자의 주치의로 지정되어 1차 의료를 전담하지만, 우리나라와는 달리 주치의의 승인과 의뢰 없이는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없고, 검사 등 대기기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특성이 있고, 주치의는 일정 숫자의 국민에 대한 의료를 책임지도록 배당받아 적정 진료량을 보장받기 때문에 바꿀 수도 없다. 우리나라는 전반적인 의료시스템이 막강한 건강보험 제도하에 통제되고 있으나, 민간 의료시스템 의존도도 상당해 환자가 의사를 선택하고 거주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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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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