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ementless 보철을 선택한 이유 임플란트 치료를 20년 가까이 시행하면서 잔존 시멘트로 인한 염증, Cement Wash-out, 그리고 재보철 시 보철물 제거의 어려움은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문제였다. 약 8년 전 Cementless 보철 시스템을 처음 접했을 때, 보철 과정의 단순화와 정확성, 그리고 뛰어난 Retriability는 기존 방식과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Cement Abutment를 제작하지 않아 공정이 줄어들고 오차 가능성이 낮아졌으며, Screw-retained 구조를 통해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임상적 장점이 분명했다. 이후 보철의 90% 이상을 Cementless 방식으로 진행하며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하게 됐다. 2. All-on-X 케이스 증가와 Cementless의 필연성 최근 내원 환자들의 골 상태는 점점 불리해지고 있으며, 단순 식립이 어려운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철성 보철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렵고, 고정성 전악 보철, 특히 All-on-X 치료의 비중이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 All-on-X 치료는 각도 식립, 즉시로딩, 그리고 보철의 정확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술식이다. 이를 고려했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 임플란트 전문기업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광고모델로 가수 장윤정을 새롭게 발탁했다. 코웰메디는 이번 모델 선정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기술력과 임상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기업 이미지를 보다 분명히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코웰메디는 장윤정이 오랜 기간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인물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회사 측은 “장윤정 씨가 보여준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임상 근거와 기술력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코웰메디의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가 추구해 온 가치와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코웰메디는 대한민국 최초로 치과 임플란트를 개발한 기업으로, 임플란트 기술 국산화를 선도하며 국내 치과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임플란트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치과계에서 꾸준한 입지를 다져 왔다. 최근에는 인도법인 개설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임플란트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골이식재, 디지털 솔루션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규모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임플란트 기반 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2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경영 실적을 발표하고, 2026년을 수익성 회복과 글로벌 시장 안착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덴티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42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약 9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이는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와 회계상 일회성 비용이 집중 반영된 결과로, 구조적 수익성 훼손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25년 실적에는 △매출채권 관련 대손상각비 △신규 해외법인 설립 및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광고·마케팅 비용 △환차손 등이 반영됐다. 또 자회사 티에네스 역시 회계 기준을 K-GAAP에서 K-IFRS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며, 투명교정 시장 확대에 따른 마케팅 비용도 증가했다. 회사는 해당 비용 또한 중장기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2025년은 공격적인 설비 투자와 글로벌 인프라 구축에 집중한 시기”라며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흑자를 유지하고 있어, 사업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OSSTEM 라이브쇼가 오늘(2월 10일)과 오는 2월 13일 이보클라의 프라이머 ‘Monobond N’과 ‘Monobond Etch & Prime’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간편한 사용 방법과 높은 편의성을 통해 보철시술 시 접착 성공률을 높여 많은 시청자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Monobond N’은 간편한 사용법과 강한 본딩력으로 임상의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제품이다. 기존 간접 수복물의 표면처리 과정에서는 수복물의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프라이머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반면 ‘Monobond N’은 메탈, 세라믹, 지르코니아, 레진, 메탈 등 다양한 수복물에 적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 해당 제품은 △Silane methacrylate △Phosphoric acid methacrylate △Sulfide Methacrylate 등 세 종류 유기화합물질의 혁신적인 결합을 통해 강력하고 지속적인 본딩력을 제공한다. 표면처리 반응 시간은 60초에 불과하며,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Monobond Etch & Prime’은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갖춘 글라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2026에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으로 중동시장에서 높은 주목을 받았다. AEEDC은 글로벌 규모의 치과기자재전시회로 올해도 전 세계 치과의사와 딜러들이 대거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전시에서 네오는 자사의 혁신적인 제품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해 해외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전시 기간 내내 제품 상담이 활발히 이어졌다. 특히 올해 초 출시를 앞둔 신제품 유니트체어 ‘NEO CHAIR M7’은 해외 전시회에서의 첫 공개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부스에서는 제품 가격과 함께 CE 인증 여부, 소재, 모터 구동 방식 등 제품 사양 전반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일부 딜러들은 현지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계약 및 구매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네오의 임플란트 및 수술 도구들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비롯해 CMI Fixation 콘셉트가 적용된 CMI Implant(IS-Ⅱ, IS-Ⅲ, IT-Ⅲ)가 눈길을 끌었으며, 픽스쳐, 스크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UAE 두바이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린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 AEEDC 2026에 참가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7년 연속 AEEDC에 참가한 아름은 이번 전시를 통해 중동 및 유럽,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디지털 덴탈 솔루션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아름은 전시 기간 동안 총 500만 달러의 수주 성과를 달성했으며, 10만 달러 규모의 현장 직접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2026년 내 완료될 예정인 중국과 러시아 인허가와 관련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됐으며, 인허가 획득 이후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졌다. 이번 전시에서 아름은 임플란트 시스템인 ‘NB’와 ‘SD’를 비롯해 시멘트리스 보철 ‘Master Fix’, 상악동 수술 키트 ‘SES Kit’, 플라즈마 액티베이터 ‘F1 PLASMA’, 임플란트 엔진 등 임플란트 토털 라인업을 선보였다. 지난해보다 한층 확장되고 업그레이드된 솔루션 구성으로 현지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정밀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한 A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3D프린팅 기반 투명교정장치 전문기업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지난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2026에 참가해 Shape Memory Aligner와 3D프린팅 레진 플랫폼을 중심으로 글로벌 교정 시장에서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래피는 AEEDC 2026 전시 기간 동안 상담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주목을 받았다. 그래피는 2010년대 초반부터 AEEDC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중동시장에서 임상·교육·파트너십 역량을 축적해 왔고, 이를 기반으로 중동지역 주요 교정전문의 및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번 전시회 역시 중동을 중심으로 아프리카·유럽 지역 교정 의료진들과 임상 협력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기회가 됐으며, 오는 3월 19일 서울에서 열리는 ‘Graphy SMA Legends Symposium 2026 in Seoul’에 대한 해외 의료진들의 참가 문의도 잇따랐다. 두바이 공식 일정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먼저 1월 18일 열린 두바이 월드 덴탈 미팅에서는 라빈드라 난다 교수와 켄지 오지마 원장이 워크숍과 메인 강연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네오덱스(대표 윤성준)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2026’에 참가, 1인 진료시스템을 선보이며 글로벌 치과계의 관심을 끌었다. ‘AEEDC 2026’은 세계 각국의 치과의료기기 기업과 치과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치과산업 동향과 기술을 공유하는 대규모 국제 전시회다. 네오덱스 부스에는 해외 바이어와 현지 치과 의료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고, 제품 시연과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네오덱스의 1인 진료 시스템인 히포디(HIPPO-D)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보조인력 없이 진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에 대해 현지 업계에서는 진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장비라는 평가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네오덱스는 현장에서 쿠웨이트, 아르메니아, 이라크 등 서남아시아 지역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하며 향후 협업과 시장 진출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중동 및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윤성준 대표는 “중동과 서남아시아 시장의 수요와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현지 유통망 구축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오에프(DOF)가 지난 1월 19~21일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Dubai 2026’에서 구강스캐너와 밀링 장비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선보이며 현지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디오에프는 CRAFT 밀링머신 전 라인업과 FREEDOM 구강스캐너 라인업, ZIRFIRE/SF 신터링 퍼니스를 함께 전시해 스캔부터 가공까지 이어지는 CAD/CAM 토털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디지털 치과진료 및 기공 환경에서 일관된 작업 흐름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구강스캐너 ‘FREEDOM Air’를 중심으로, 구강 내 스캔과 포토그래메트리 기반 PIM Solution을 하나의 장비로 구현하는 ‘2-in-1 시스템’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All-on-X 케이스에 최적화된 스캔 흐름을 소개하며 보철 제작 과정에서 스캔 단계의 효율성과 결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시 기간 동안 FREEDOM Air를 비롯한 주요 제품에 대한 상담과 데모 요청이 이어졌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체험과 소통에 초점을 맞춘 부스 역시 인기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70년간 대한민국 치과산업의 발전을 선도해온 신흥이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AEEDC 2026에 참가, 임플란트 ‘evertis’의 경쟁력과 위상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 번 확인했다. AEEDC은 중동·아프리카·유럽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전시회로, 한국 치과기업들은 2008년 처음 참가했다. 당시 전시에 나선 기업은 단 9곳에 불과했는데, 신흥은 이 초기 참가 그룹의 일원으로 글로벌 무대에 이름을 알린 후, 중동시장과 함께 성장해 왔다. 신흥은 18년간 AEEDC에 꾸준히 참가해 온 기업으로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글로벌 임상가와 바이어들이 자연스럽게 찾는 주요 부스 중 하나로 자리했다. ‘evertis’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는 이미 검증된 품질과 임상 신뢰도를 바탕으로 중동 및 유럽지역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다.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국가의 치과의사 및 글로벌 유통 파트너들과의 상담이 이어졌으며, 신흥은 이미 구축된 글로벌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번 AEEDC 2026에서도 주요 파트너들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임플란트 전문기업 워랜텍이 IU 네로우 픽스처와 전용 드릴(ø3.3)에 대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로 워랜텍은 ø3.3 네로우 라인업을 중국 시장에 공식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중국 내에서 보다 폭넓은 임상 대응이 가능한 제품 구성을 갖추게 됐다. IU 임플란트는 워랜텍의 오리지널 SLA 표면처리 기술과 유니버설 커넥션을 강점으로 중국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네로우 픽스처 허가를 계기로 라인업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설명이다. IU 네로우 픽스처는 8.5㎜, 10㎜, 11.5㎜, 13㎜ 등 총 4가지 길이로 구성돼 전치부부터 구치부까지 다양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다. 전용 드릴은 타사 대비 절삭력이 강화된 설계로 안정적이고 정밀한 식립을 지원하며, 임상 상황에 따라 유연한 드릴 선택이 가능해 술자의 조작성과 시술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전치부 네로우 케이스를 고려해 전용 논스토퍼(non-stopper) 드릴을 적용, 깊이 조절의 자유도를 높이고 식립 과정에서의 안정성과 정밀한 컨트롤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글로벌 치과영상진단기기 기업 바텍(대표 황규호)이 국내 최초로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 누적 양산 10만대를 달성했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 바텍은 “이번 성과는 단일 제품 라인업(Extraoral X-Ray 기준)으로 이룬 대기록으로, 바텍의 기술 경쟁력과 제품 완성도를 수치로 입증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바텍은 창립 이후 치과 진료 현장의 사용환경과 임상 요구를 중심으로 영상진단 장비를 개발해 왔다. 2003년에는 국내 최초 치과용 디지털 파노라마 진단장비를 선보였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CT·파노라마·세팔로 기능을 단일 장비에 통합한 세계 최초의 ‘3-in-1’ 시스템을 선보이며, 장비 설치 공간과 비용 부담을 동시에 해결한 진단 솔루션을 제시하며 글로벌 점유율을 확대했다. 2013년에 출시한 PaX-i3D Smart는 독자적인 센서 설계와 영상 재구성 기술을 통해 진단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장비 도입 부담을 낮추며 치과용 CT 보급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바텍의 핵심 경쟁력은 환자 안전을 고려한 저선량 기술. Green X를 중심으로 촬영 시간 단축, 선량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정량 생체형광 기반 지능형 진단·관리 솔루션 제공 기업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유통 전문 기업과 중국 전역 독점 판매·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1년 차 60만 달러, 2년 차 90만 달러, 3년 차 150만 달러로 총 300만 달러(약 43억원)가 최소 목표 구매액이다. 아이오바이오는 판매협력사가 운영 중인 전국 단위 유통망과 함께 QBLISS 기술 및 임상 적용과정에 대한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협력키로 했다. 특히 “이번 계약의 핵심은 의료기기와 함께 QBLISS 플랫폼까지 중국 시장에 동시 공급(수출)한다는 것”이라면서 “단순 장비 판매를 넘어 진단·설명·동기부여·관리·재평가로 이어지는 통합 솔루션 형태로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계약 대상에는 LINKDENS QC, LINKDENS QP, LINKDENS VU, Qscan plus 등 핵심 진단검사장비, 진단 데이터 기반 전주기 환자관리 소프트웨어인 QBLISS 플랫폼이 포함된다. 아이오바이오는 현지에서 임상·학술·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중동 최대 치과의료기기전시회 AEEDC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동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덴티스는 전년 대비 확장된 규모로 참가했다. 메인홀 3홀과 4홀이 연결되는 한국관 입구에 부스를 배치하며 글로벌 전시회 내 핵심 위치를 선점했다. 이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덴탈 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으며, 전시 기간 내내 글로벌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덴티스 부스에는 대형 ‘AXEL’ 모델 전시와 함께 핸즈온 체험 공간을 구성해 참관객들이 실제 임상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력 임플란트 라인업을 비롯해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ChecQ’ △골내 무통 마취기 ‘DENOPS-i’ △3D프린터 ‘ZENITH’ 라인업 등을 선보이며, 덴티스의 통합 덴탈 솔루션과 임상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타입별·체어별 전시 구성으로 병원 환경과 임상 니즈에 대응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이번 전시에는 덴티스 본사 직원은 물론 중동지역 법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Dubai 2026(이하 AEEDC 2026)에서 디지털 기반 통합진료 솔루션과 차세대 임플란트 기술을 공개했다. AEEDC 2026는 중동·아프리카·서남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 글로벌 전시회로, 올해 총 177개국에서 약 3,900개 기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스템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AEEDC에 참가해 유니트체어, 영상진단장비, 구강스캐너 등 핵심 장비를 총망라한 ‘디지털 원스톱 진료 워크플로우’를 집중 조명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K5는 환자의 편안함과 의료진의 진료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킨 기술력으로 중동 지역 치과의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0.05㎜ Voxel size를 구현, 초고해상도 영상을 자랑하는 T2 Plus와 빠르고 정밀한 스캔을 지원하는 Medit i900 구강스캐너 등 핵심 진단 장비들도 함께 전시해 디지털 치과진료 환경을 소개했다. 오스템 SOI도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SOI는 세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