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봉사 및 기부금 단체와 협약을 맺고 환자의 본인부담금을 할인해 주는 행위는 의료법 제27조3항을 위반, 불법 소지가 다분하다는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이 나와 주목된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법제부는 최근 종로 일대에서 ‘어르신 치아건강 지원사업-S단체에서 후원금으로 치과 의료비를 지원해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명함을 돌리며 특정 치과를 소개한 P씨와 S단체에 대해 관계기관에 민원을 제기했다. 복지부 “불법 의료광고 및 환자유인 가능성 다분” 특히 서울지부 법제부는 이 건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해당 명함에 기재돼 있는 S단체에 대해 ‘비의료인의 불법 의료광고’와 ‘비의료인의 환자 유인행위’가 관련 법령 위반 여부에 대한 해석을 요구한 것. S단체의 이 같은 환자유인 행위는 지난 수년간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서 여러 차례 목격됐고, 심지어 관할 당국의 시정조치도 내려진 바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초 서울지부의 민원에 대해 “S단체의 행위는 의료법 위반 즉, 비의료인의 불법 의료광고 및 환자유인 행위 소지가 있다”면서 시정지시를 내렸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시 측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4월 18일 임원 및 의장단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에는 신동열 회장을 비롯한 서울지부 제40대 집행부 임원 및 감사단, 그리고 한정우 의장과 한재범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4월 7일 첫 이사회를 개최하며 주요 공약 실천을 위한 상임위 및 특위 구성, 정기대의원총회 수임사항 등을 점검한 바 있는 서울지부 제40대 집행부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임기 내 중점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실행방안 등을 모색하며 최종 점검을 마쳤다. 회의에서는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 덤핑치과와의 전면전 선포 △진료스탭 긴급지원 2.0 △기존 개원의와 신규 개원의가 상생할 수 있는 병원경영개선지원특위 확대 △개원가 병원 행정 간소화를 위한 노력 △회비가 아깝지 않은, 회원 권익을 최우선하는 서치 △SIDEX 운영의 고도화 및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강화 등 제40대 신동열 집행부의 공약사항을 공유하고,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함동선, 심동욱, 김응호, 김중민, 조은영 부회장을 중심으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각 부서의 업무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각 부회장이 분임토의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2026년 현재,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정전(停戰) 국면 속에서 국내외 언론은 이구동성으로 ‘리더십의 위기’를 진단하고 있다. 혼란의 시대일수록 리더의 발자취는 더욱 무거워지는 법이다. 이에 동서양의 명문(名文) 속에 담긴 리더십의 본질을 되짚어보며, 우리 시대 리더들에게 깊은 시사점을 전하고자 한다.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답설야중거 불수호란행) 今日我行跡 遂作後人程 (금일아행적 수작후인정)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어지러이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이 뒤따르는 이들에게 이정표가 되리니. 이 시의 제목은 ‘야설(野雪, 들판에 내린 눈)’이다. 흔히 도산 안창호나 백범 김구 선생의 글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조선 후기 문신 이양연 선생의 작품이다. 백범 선생은 생전에 이 시를 좌우명으로 삼아 1948년 남북협상을 위해 38선을 넘는 순간에도 이를 읊조렸다고 전해진다. 도산 선생 역시 평생을 독립운동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에 헌신하며 ‘선구자’의 삶을 살았기에, 대중들은 그분의 삶과 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하나로 연결해 기억하고 있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행보는 개인의 선택을 넘어 동료와 후배들의 이정표가 된다. 이는 리더란 화려한 수사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조수현·이하 부산지부)가 지난 4월 7일 회관에서 제32대 집행부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향후 회무 방향과 주요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신임 임원 및 이사진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되며, 새 집행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조직 운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조직 구성 보고와 함께 부서별 업무 분장 및 연간 사업계획이 공유됐으며,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부산지부는 △회장배 골프대회 △부산광역시 건치아동선발대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원데이 요가 힐링 클래스 등 회원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3월 개최 예정인 BDEX 2027의 일정도 확정했으며 월 25일로 예정된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와 5월 말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IDEX 2026 등 주요 외부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됐다. 조수현 회장은 “이번 집행부는 전국 치과대학 출신 인사들이 고르게 참여했다. 각각 개성과 강점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하나로 모였을 때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처럼 다양한 의견과 역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4월 6일 강원도 춘천에서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All-on-X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백장현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All-on-X: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All-on-X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활용한 임상 적용 전략과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되는 임상 노하우를 함께 전수했다. 강연에서는 All-on-X의 개념과 치료 흐름, 술식 적용 시 고려해야 할 핵심 내용들이 소개됐으며, ‘ALX-IT’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도 함께 공유됐다. 특히 All-on-X 시술에 ‘ALX-IT’를 적용할 경우 기대할 수 있는 임상적 장점과 실제 활용 포인트를 중심으로 한 설명이 이어지면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외에도 네오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ALX-KIT’와 무치악 디지털 솔루션 ‘SmileArch Scanbody Kit’, Cementless 보철 ‘CL-Link’를 비롯해 구강스캐너 ‘Primescan Connect’와 ‘Primescan2’ 등 디지털 워크플로우 기반 장비들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는 지난 4월 9일,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전은경·이하 학생건강증진센터)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체험공간을 살펴보고 직접 시연해보는 시간을 갖고, 2026년 경기도 학생구강검진과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 의사·약사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경기지부 위현철 회장과 김광현 부회장은 “전국 최초의 체험형 보건·의료 분야 학습터인 학생건강증진센터를 직접 방문해보니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면서 “앞으로도 학생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해 경기도 내 학생들의 구강건강 지킴이로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학생건강증진센터 전은경 센터장 또한 “경기지부와는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구강검진과 지원사업 등에 적극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오는 5월 10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All-on-4® Treatment concept의 창시자인 Paulo Malo 박사(포르투갈)를 초청해 ‘Full Mouth Solution’에 관한 명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All-on-4® 치료는 네 개 임플란트만으로 전체 치아 보철물을 지지해 환자의 미소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혁신적인 기법. 특히 이번 강연은 전 세계 25만명 이상의 임상 데이터로 증명된 ‘All-on-4 임상 25년의 여정’을 되짚고, 풀마우스 솔루션의 미래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aulo Malo 박사는 임플란트학 분야의 선구자로, 특히 All-on-4® 풀아치 임플란트 치료법의 개발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단순한 수술 기법을 넘어, 지난 25년간 높은 임상 성공률을 유지할 수 있었던 과학적 근거와 보철 설계, 수술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초기 도입 당시 어려움을 극복한 과정부터 All-on-4® 개념이 어떻게 주류 치료법으로 인정받게 됐는지, 발전 과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장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10%의 할인혜택을 볼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이제 치과 등 병의원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 4월 12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입법예고는 지난해 11월 2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보건업을 가맹 제한업종으로 재지정할 방침이라고 밝힌 것의 후속 조치다. 이번 개정으로 그간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해온 치과 등 일선 개원가의 혼란은 당분간 불가피해 보인다. 개정안에 따르면 치과병의원, 병의원, 한의원 등 보건업과 수의업, 법무·회계·세무 관련 서비스업 등 전문 업종은 가맹점 등록 제한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그간 혜택을 봤던 약 1,800개 의료기관의 온누리상품권 취급이 전면 금지될 전망이다. 지난 2024년 9월 온누리상품권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취지로 보건업을 포함한 12개 업종을 사용처로 추가한지 약 1년7개월만이다. 지난해에도 중소벤처기업부는 온누리상품권이 본래 취지와 다르게 활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목포시)이 사용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자사 임플란트 ‘evertis’의 베트남 판매 허가를 확보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신흥은 최근 베트남 보건복지부로부터 evertis 임플란트의 현지 판매를 위한 정식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는 베트남 내 의료기기 유통을 위한 필수 절차를 통과한 것으로, 현지 시장 진입과 유통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신흥은 기존에 구축해온 현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허가 획득 이후 빠른 시장 진입이 가능해 즉시 판매에 돌입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베트남은 치과의료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핵심 시장으로, 강화된 규제 환경에서 허가를 획득했다는 점은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중국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베트남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흥 관계자는 “이미 구축된 글로벌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각국 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는 즉시 공급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며 “신속한 시장 대응을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흥은 임플란트 시스템 evertis를 기반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지난 4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7차 장애인 건강정책 개선 릴레이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구강관리’에 대한 현안과 개선점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구강보건법과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에 근거해 추진되고 있는 장애인 구강건강 정책을 점검하고, 구강건강실태조사,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장애인 치과주치의 제도 등 주요 제도의 현황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발표한 장애인건강보건통계에 따르면, 장애인의 구강검진 수검률은 17.7%로, 비장애인 25.8%보다 낮아 뚜렷한 격차가 나타났다. 또한 현행 구강보건법에 따른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는 3년 주기로 실시되는 반면, 장애인 구강건강조사는 별도의 계획에 따라 수행되도록 규정돼 있어 실제로 약 10년 주기로 조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발제에 나선 이재영 교수(단국대 보건과학대학)는 2025년 수행된 국가 단위 최초의 장애인 구강건강실태조사 결과를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장애인 구강건강 국가조사 체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 여성동문회(회장 이경선·이하 여동문회)가 지난 4월 9일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여동문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이하 연세치대동문회) 윤홍철 회장, 심동욱 부회장을 비롯해 심현구, 김옥경, 차가현, 남미현, 김희성, 신은섭 등 많은 동문 선배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 서울치과의사신협 오병훈 이사장, 연세치대 정영수 학장과 연세대치과병원 박원서 원장, 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김선재 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여동문회 이경선 회장은 “오늘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세대를 넘어 연세치대 여동문이라는 이름으로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매우 뜻 깊다. 지금이 우리 모두에게 가장 젊은 순간이고, 가장 값진 시간이라는 것을 함께 기억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연세치대동문회 윤홍철 회장은 “얼마 전 치러진 연세임상학술대회에 동문을 비롯한 치과의사 600여명이 참가하는 등 대성공을 거뒀다”며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있는 동문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 제26대 회장에 김수진 신임회장이 선출됐다. 김수진 신임회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보험이사와 서울시치과의사회 홍보이사 등을 역임하며 탄탄한 회무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내실 강화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강조한 김수진 신임회장을 만나 향후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 그리고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갈 대여치의 미래 계획을 들어봤다. 회장으로 선출된 소감은? 대여치는 선배들이 다져온 기반 위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이를 잘 알고 있기에 회장이라는 직책에 대한 부담도 크다. 하지만 오랜 기간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것을 무리하게 추진하기보다는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대여치는 이미 외형적으로 성장했고 위상도 높아진 만큼, 그에 걸맞은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핵심 추진 과제는? 가장 중요한 과제는 회원 확대다. 현재 정회원은 약 300명 수준으로, 실제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 수를 늘리는 것이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지부 활성화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6조1,000억원에 달하는 고유가피해지원금이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된다.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소득계층 및 지역별로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70%의 국민에게 차등 지급된다. 특히 전통시장과 식당은 물론 치과와 약국 등 보건업에 이르기까지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업체라면 모두 사용 가능하다. 연매출 30억원 이하를 기준으로 했을 때 전국 치과의원의 약 95%가 여기에 해당된다. 고유가피해지원금 지원 대상은 3월 30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70%의 국민이다. 지방으로 갈수록, 취약계층일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원칙 하에, 기초생활수급자에는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에는 45만원을 지급하되, 지원 대상자가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인 경우 1인당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그 외 70% 국민은 거주 지역별로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 20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지원지역 25만원을 지급한다. 지역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준다는 취지에 따라 고유가피해지원금은 사용지역을 주소지 관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레이가 투명교정 입문자를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레이는 오는 5월 10일 서울 송파구 레이 사옥에서 ‘TrioClear One-Day Cours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투명교정 치료를 처음 도입하려는 치과의를 대상으로 기획된 원데이 과정이다. 강의는 김난희 원장(더채움치과)이 맡는다. 김 원장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 핵심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론에 그치지 않고 세미나 종료 이후 바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투명교정 도입을 검토 중인 치과의사들에게 필요한 기본 개념과 실무 내용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치료 케이스를 비롯해 TrioClear 교정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i-Design’ 활용법, CBCT Segmentation을 통한 악골 분석, 진료실 내 준비 사항 등 투명교정 입문 단계에서 요구되는 핵심 내용이 공유된다. 수강 신청은 공식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인원은 15명으로 제한된다. 참가자에게는 TrioClear Simple case 쿠폰 1매가 제공된다. 레이 관계자는 “투명교정 도입을 고려하면서도 실제 적용에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