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허종기·이하 양악수술학회)가 오는 12월 13일 동계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양악수술학회의 이번 학술집담회 주제는 ‘ClassⅡ와 턱관절 총정리’로 허종기 회장을 비롯해 이영준·태일호 원장이 강연에 나선다. 먼저, 이영준 원장(로스윌준 치과교정과치과)은 ‘TMD를 동반한 Ⅱ급 부정교합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허종기 회장(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이 ‘TMD와 연관된 Ⅱ급 부정교합의 수술적 치료’로 바통을 이어받는다. 마지막으로 태일호 원장(아림치과병원)이 ‘수술 전 턱관절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대해 구강내과적 관점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양악수술학회는 턱교정수술 및 수술교정에 전문성을 갖고있는 구강악안면외과 및 치과교정과 전문의들이 중심이 돼 활동하고 있으며, 양악수술로 대변되는 턱교정수술과 이를 위한 교정치료에 있어 치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턱교정수술과 교정에 초점을 맞춰온 양악수술학회가 이번에는 ‘턱관절’과의 연관성을 집중해부하는 시간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밝히며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양악수술학회의 동계 학술집담회는 오는 12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11월 22일 부산 본사에서 개최한 ‘ECO Planning & CAD SEMINAR’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원 7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디오가 새롭게 선보인 치과용 소프트웨어 ‘ECO Planning’과 ‘ECO CAD’의 시장 반응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디오가 6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 ‘ECO Planning’과 ‘ECO CAD’는 CT 및 구강스캔 기반의 통합 디지털 임상 솔루션으로, 임플란트 식립 위치를 3D로 정밀 시뮬레이션하고 보철물을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 정합, 신경관 자동 생성,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실시간 협업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해 개원가의 임상 효율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키도록 설계됐다.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플래닝부터 보철 디자인까지 ECO 시리즈를 활용한 디지털 진료 프로세스를 실제 임상 시연 형식으로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ECO Planning’을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계획과 ‘ECO CAD’ 기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임플란트 전문기업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오는 12월 13일, 청주 더나눔 대회의실에서 ‘GBR PUB in CHEONGJU’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소 침습 GBR을 핵심으로, 임상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술식과 케이스 중심 강연을 구성해 기대를 모은다. 연자로 나서는 장호열 원장(장호열치과)은 수년간 다양한 GBR 및 연조직 증대 케이스를 공유하며 임상가들 사이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최소 침습 접근의 필요성과 장점, 케이스별 술식 선택 기준, 실패를 줄이기 위한 사전 포인트 등을 상세히 짚어줄 예정이다. 최근 개원가에서 난이도 높은 임플란트 케이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경험 기반 강연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세미나는 △Flapless bone graft △Tunneling technique △전치부 협측 골결손 관리 △수직·수평적 골 증대 △버티컬 멤브레인 등 임상가들이 어려워하는 항목들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술식 적용 시 고려해야 할 리스크 요인과 해결 전략까지 구체적으로 다룬다. 또한 버티컬 멤브레인 활용 케이스도 포함, 술식 선택에 대한 판단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이하 근관치료학회)가 지난 11월 8~9일, 가톨릭대학교 대강당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최신 근관치료 기술과 임상 전략을 공유했다. ‘Future Idea, Now Tech: Contemporary Technology and Treatment Strategies’를 주제로 근관치료 분야의 최신 흐름을 조망하는 강연들이 이어졌다. 특히 김상균 교수(컬럼비아치대), 장인순 교수(UCLA 치대), 정지욱 교수(텍사스 치대)가 다양한 임상 주제와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학술대회 이후에는 총회를 통해 김현철 교수(부산대치과병원)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김현철 신임회장은 2027년 3월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근관치료학회연맹(APEC) 2027 학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를 가장 중요한 목표로 제시했다. 학회는 APEC 40년 역사에서 네 차례 ‘서울 국제 학술대회’를 주관해 왔으며, APEC 2027은 한국에서 다섯 번째, 부산에서는 첫 개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 회장은 “2018년 서울에서 열린 IFEA 세계근관치료학회(WEC)가 역사상 가장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한국미용치과협회(회장 정현수)가 주최하는 2025 학술포럼이 오는 12월 7일 개최된다. 실리프팅, 보톡스, 필러, 스킨부스터 등 치과에서 가능한 미용시술의 저변확대를 위해 꾸준히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미용치과협회는 기초세미나, 전문가과정에 이어 이번엔 학술포럼으로 반경을 넓혔다. 포럼은 △미용치과의 현재와 미래 비전 △주요 시술별 임상적용 전략 △케이스 발표 & 라이브 리뷰 △임상 & 경영 인사이트 등을 내용으로 구성된다. 미용시술 시장의 현황과 최신 트렌드를 분석해줄 ‘미용치과의 현재와 미래 비전’은 이석초 원장(나비드치과)이 강연한다. 이어 정현수 회장이 실리프팅과 보톡스, 필러, 스킨부스터 등 주요 시술별 임상 적용 전략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어지는 케이스 발표와 라이브 리뷰는 9명의 연자가 나서 시술별 임상 케이스와 사례를 통해 본 성공과 실패 요인 분석 등을 진행한다. 학술포럼은 미용시술을 도입한 치과의사들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성장을 위한 방법, 임상 치과의사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네트워킹 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국미용치과협회 관계자는 “최신 임상 트렌드와 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신제품 임플란트 ‘AXEL(액셀)’ 론칭과 함께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한 ‘AXEL AROUND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덴티스는 ‘AXEL’ 출시를 기점으로 전국 순회 세미나를 기획해 9월 수원을 시작으로 10월 인천, 11월 광주·대전에서 개최했다. 특히 10월에는 추가 요청에 힘입어 ‘2025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술대회’의 세션으로도 운영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AXEL AROUND 세미나’는 ‘Focus Anterior & Soft Tissue Seminar’를 주제로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Maxillary Anterior Implant Surgery △‘AXEL’ Application △About Soft Tissue 세션으로 구성해 상악 전치부 식립부터 ‘AXEL’을 활용한 수술 간소화, 연조직 이식 전략까지 개원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했다. 특히 난이도별 실제 임상 증례와 수술 영상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은 즉시 진료에 적용 가능한 술식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현장에서 ‘AXE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전 세계 임플란트 전문가들이 모인 ‘2025 덴티움 월드 심포지엄’이 지난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방콕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올해 덴티움 월드 심포지엄은 아시아·유럽·중동 등 34개 국가에서 총 1,500명 이상이 참석, 국제적 규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첫째 날에는 즉시식립·Minimal GBR· Sinus 핸즈온이, 둘째 날에는 11명의 세계적 석학이 참여한 학술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첫 날에는 Pf. Nguyen Khanh Long (베트남-쿠바 우정병원)가 즉시식립 시 Minimal GBR을 어떻게 판단하고 적용할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며 디지털 기반 즉시 보철 전략까지 실습과 함께 제공했다. 이어 Dr. Cosmin Dima(루마니아 덴탈 프로그레스)는 Internal·External sinus lifting 전 과정을 포함한 상악동 해부·병리·재료 선택 기준을 체계적으로 설명했으며, 참가자들은 덴티움의 DASK Simple을 활용해 실제 술식을 직접 체험하며 상악동 술식의 안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이튿날 심포지엄은 세계적인 석학 Heiner Weber 교수(튀빙겐대학)의 ‘Advanc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1월 17일 칠레 치과의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방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네오의 글로벌 고객층 확대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네오 원주사옥 견학과 함께 강연 및 핸즈온을 통해 남미 치과의료진을 대상으로 네오 제품의 우수한 기술력과 임상활용 노하우를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네오의 생산 및 연구시설 견학을 통해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과 고도화된 품질관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네오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이어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허영구 대표의 임플란트 강연에서는 네오의 독자적 기술이 적용된 제품 개발 배경과 다양한 임상 사례가 소개됐다. 강연 후 진행된 Q&A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이해도를 높였으며, 네오 제품의 실제 적용과 임상 활용 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실습 중심의 핸즈온 세션도 큰 호응을 얻었다. △최적의 초기 고정력과 우수한 안정성을 자랑하는 CMI Implant(IS-Ⅱ, IS-Ⅲ, IT-Ⅲ) △계란 모델을 활용한 LS-Reamer 실습 △정확한 인상채득을 할 수 있는 PickCa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계 토털 프로바이더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오는 12월 27일 서울 오스템중앙연구소 연수센터에서 ‘치아 미백 세미나’를 개최한다. 허수진 교수(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가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치아 미백과 관련한 모든 과정을 핵심만 요약할 예정으로, 오스템 측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조기에 사전등록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미백 진료가 병원 성장에 미치는 영향과 치과 내부에서 역할을 나누는 전략 등 치아 미백 시장 트렌드와 진료 플로우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이론 강연을 통해 치아 미백 진료에 대한 중요성을 풀어 설명한다. 추가적으로 △과산화수소의 작용 메커니즘과 광조사 의미 △제품 선택 시 고려사항 및 환자 설명을 위한 기초 지식 △다양한 환자 사례 분석 △정기적인 follow up & 유지관리 방법 등 미백 이론과 작용 기전, 사후관리까지 포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론으로 학습한 내용을 즉각 현장에서 적용해볼 수 있도록 실습 과정도 별도 시간으로 주어진다. 뷰티스15와 뷰티스 라이트를 별도 제공해 임상과 가장 흡사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글라우드(대표 지진우)의 ‘제3회 저스트스캔 세미나’가 지난 11월 23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혁신: Same Day에서 Beauty까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즉시보철·3D 프린팅·투명교정 등 디지털 워크플로우 전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강연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일본치과의사협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는 등 해외에서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지진우 대표는 스캔·디자인·출력까지 한 번에 구현하는 Single Visit 즉시보철 모델을 소개했으며, 박찬 교수는 3D 프린팅 덴처의 적응증·재료·예후를 중심으로 임상 활용 전략을 제시했다. 김성택 교수는 환자 맞춤 스플린트를 통한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의 최신 접근법을 공유했고, 허수진 교수는 인레이 즉시수복의 장점과 효율적 접착 워크플로우를 설명했다. 교정 세션에서는 추현희 교수가 Direct Printed Aligner 제작법을, 채화성 교수가 골격 부조화 환자에서의 DPA 적용 전략을 다뤘다. 수술·보철 영역에서는 정종현 원장이 서지컬 가이드 기반 즉시로딩 프로토콜을, 홍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대표 김덕규)이 오는 11월 30일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PDRN 토탈 핸즈온 코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핸즈온 코스는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를 활용한 치과 의료 분야의 임상 적용법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통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치과 임상 전문가들이 PDRN의 원리부터 실제 주사 테크닉, 피부 및 턱관절장애(TMD) 적용까지 폭넓게 다루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는 PDRN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 김재홍 회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임종원 원장(베스트치과)이 ‘PDRN의 치과 임상 활용 증례’를, 설원석 원장(애플치과)이 ‘당신도 할 수 있는 케이스 최소의 장비로 최대의 효과’를, 윤종일 원장(연치과)이 ‘PDRN의 이해와 치과 임상 및 골면역학’을 각각 다룬다. 또한 김형준 원장(OFP구강내과치과),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이선정 원장(연세SK치과)이 연자로 나서 △턱관절 질환의 병태생리 및 PDRN 주사치료법 △PDRN Pressure lift for transcrestal approach △치과 미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김대중·이하 측두하악장애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11월 16일 관악서울대 치의학대학원에서 ‘턱관절장애의 진단과 치료, 영상과 주사치료로 다시 보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11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가한 이번 학술대회는 △턱관절장애의 영상진단 △턱관절장애의 주사치료 △Topic Seminar 등 세 개의 세션으로 풍성하게 꾸려졌으며, 오전 시간부터 뜨거운 열기를 자아냈다. 이승표 교수(서울대 구강해부학교실)의 ‘턱관절의 해부 및 조직학’ 강연을 시작으로, 이채나 교수(연세대 영상치의학과)는 ‘턱관절장애에서 MRI와 CT 영상검사’를 통해 다양한 MRI와 CT 소견을 바탕으로 진단의 방법과 중요성을 강조했고, 박현정 교수(조선치대 구강내과)는 ‘턱관절장애에서 초음파 영상검사’ 주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턱관절장애 주사치료에서는 김영균 원장(케이구강악안면외과치과)이 프롤로테라피, 윤종일 원장(연치과)이 PDRN의 임상 적용을 다뤄 최근 주목받는 주사치료의 실제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강연 후에는 실제 임상에서의 주사치료 활용과 주의점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최신정보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안형준·이하 치과수면학회)가 ‘AI와 디지털 기술이 여는 맞춤형 치과수면의학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치과계를 찾아온다. 치과수면학회는 오는 11월 30일 중앙대학교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안형준 회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진단과 치료의 정밀도를 높이고,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수면관리와 치료를 가능케 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변화는 치과수면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우리 모두에게 큰 도전과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학술대회 또한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학술대회는 모두 네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다양한 수면질환의 이해와 진단’에서는 최재원 교수(노원을지대 정신건강의학과)와 박도양 원장(더웰병원 이비인후과)이 강연한다. ‘혁신적 치료와 개인 맞춤형 접근’ 세션에서는 Dr. Mai Miyachi의 ‘Dental Sleep Medicine for Enhancing Individual Well-Being: A Whole-Person Approac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회장 이기준·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가 지난 11월 8일 신흥에서 올해 다섯 번째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김혜인 원장(판교대장동 가지런e치과)이 ‘성장기 아동의 비대칭 치료를 위한 다양한 교정장치의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비대칭의 원인과 분류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시작으로, 임상에서 자주 접하는 기능성 비대칭 증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정장치의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상악 확장 장치, Class Ⅲ activator, 페이스마스크 등 전통적인 성장기 교정장치에서부터, 최근 주목받고 있는 투명교정장치를 활용한 비대칭 개선 접근법까지 폭넓게 다뤄 큰 관심을 모았다. 강의 후에는 각 장치의 디자인 원리, 작용 기전, 그리고 임상 효과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으며, 실제 임상 경험이 공유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성장기교정연구회는 오는 12월 21일 제10회 학술강연회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