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4월 4일 광교사옥에서 ‘Digital Reality’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bright CT와 Intraoral Scanner를 기반으로 한 Clinic-Lab 통합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주제로, 치과의사·치과위생사·치과기공사가 한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디지털 장비의 단순 소개를 넘어 실제 임상 적용과정에서의 활용 전략과 협업 포인트를 중심으로 다루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첫 강연에서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은 bright CT를 활용한 CT-centered approach를 통해 진단을 넘어 치료 전 과정에서 CT 데이터를 활용하는 임상 흐름을 강조했다. 저선량 촬영 환경의 발전으로 CT 활용 범위가 확대된 가운데, MAR(Metal Artifact Reduction) 기능을 통해 금속 보철물 존재 시에도 선명한 영상 확보가 가능해졌으며, 이를 기반으로 Virtual model 생성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프로세스를 설명했다. 윤대영 치과기공사는 치과기공사의 관점에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설명했다. bright CT의 경·연조직 데이터 추출 기능을 기반으로 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미국 보스턴을 중심으로 전개돼 온 세계 최고 권위의 치과 혁신 플랫폼 ‘ADA Forsyth dentech™’이 아시아로 무대를 확장한다. 서울대학교는 미국 ADA 포사이스 인스티튜트(AFI)와 공동으로 오는 5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ADA Forsyth Dentech-Asia 2026’(이하 Dentech-Asi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북경대학교와 홍콩대학교도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해 아시아권의 결집력을 높일 예정이다. 보스턴에서 5년 연속 개최되며 치과계의 ‘CES’로 불려온 이 행사가 아시아에서 공식 확장 형태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는 전 세계 치과 지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과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아시아 혁신 기술 간의 전략적 결합을 의미한다. 행사에는 미국치과협회(ADA)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 헨리 샤인(Henry Schein), 콜게이트(Colgate) 등의 주요 리더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들은 국내외 600여 개 치과 스타트업 및 혁신 기업들과 만나 임상, 비즈니스, 규제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투자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김현철)가 오는 4월 26일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대강당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알쓸신知: 근관치료 전,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뢰할만한 지식’을 주제로, 임상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근관치료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다룬다. 김성택 교수(연세치대)가 ‘비치성통증; 치아가 원인이 아닌 치아 주위 통증 10가지’를 통해 감별 진단의 중요성을 짚고, 박원서 교수(연세치대)는 ‘약 많이 먹는 환자, 치과치료 전 체크해야 할 포인트’를 주제로 전신 상태를 고려한 진료 시 주의사항을 정리한다. 이어 김원중 원장(온유치과)이 ‘접착 수복을 활용해 근관치료한 치아의 수복’을 발표하며, 근관치료 이후 치아 수복과 관련된 임상 지견을 공유한다. 오후 세션은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 ‘근관치료 전 알아두면 좋은 점들’로 시작된다. 이어 손원준 교수(서울치대)는 ‘Emerging Biomaterials and Technologies in Endodontics: Present Challenges and Future Solutions’을 통해 근관치료 분야의 최신 재료와 기술, 그리고 향후 과제를 제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오는 6월 20일과 2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제19회 메가젠 국제 심포지엄(이하 메가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현대 임플란트 치의학의 체계가 확립된 역사적 장소인 토론토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 종가로 불리는 노벨바이오케어(Nobel Biocare)와의 협력을 통해 과거 50년의 임상 유산을 정리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주도할 미래 50년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1982년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제1회 토론토 컨퍼런스’가 열렸다. 당시 이 회의를 통해 골유착 이론이 북미 학계에 공식 도입됐고, 이는 현대 임플란트학이 주류 치의학으로 자리 잡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메가젠이 이번 심포지엄의 장소를 토론토로 선정한 이유다. 메가젠 관계자는 “임플란트 현대사의 시작점에서 과거를 돌아보고 차세대 혁신 기술을 논의함으로써 치의학의 연속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가젠심포지엄은 ‘Reviewing the Past 50 Years, Envisioning the Next 50 in I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 필리핀 GDIA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방한 프로그램 ‘DENTIS MEETING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필리핀 현지 GDIA (Global DENTIS Implant Academy) 교육을 수료한 치과의사 18명을 포함한 총 19명이 참여했으며, 교육과 체험, 공장 투어를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됐다. 특히 덴티스의 임상 교육 역량과 생산 인프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GDIA는 덴티스가 운영하는 글로벌 임상교육 조직으로, 임상 연구와 교육, 세미나 등을 통해 전 세계 치과의사들과 교류하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임상가에게는 ‘Fellowship’을 부여하고 있다. 방문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서울에서 교육코스를 이수하고, 덴티스 본사를 방문해 신공장 투어와 GDIA 졸업식에 참석했다. 특히 3월 13일 진행된 졸업식에서는 2025년 GDIA 과정을 수료한 현지 치과의사들에게 공식 수료증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3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중국 치과의사 방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법인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중국 현지 치과의사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첫날, 참가자들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네오 본사를 방문해 생산 및 연구시설을 견학했다. 또한 네오 제품의 우수한 품질관리 시스템과 최첨단 자동화 생산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확인했다. 이튿날에는 서울대치과병원에서 네오의 최신 임플란트 기술과 임상 적용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강연이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은 조영단 교수(서울치대)가 맡아 ‘Immediate Implantation & AnyTime Loading with Neo CMI Implant’를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네오의 CMI Implant를 활용한 즉시 식립과 AnyTime Loading 프로토콜, 그리고 실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한 노하우와 임상적 우수성을 소개했다. 이어 김성태 교수(서울치대)가 ‘Prevention and Treatment of Peri-implantitis’에 대해 강연했다. 네
■지은이 : 이상래, 최순철, 고광준, 황의환 이병도, 한상선, 허경회, 김규태 ■출판사 : 군자출판사 ‘임상가를 위한 도해 영상치의학’이 발간됐다. 이번 신간은 구강악안면 영역 질환을 영상 중심으로 이해하고 진단하는 데 필요한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교과서로, 치과대학 학생부터 전공의, 임상 치과의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치의학 교육 과정에서 영상진단은 필수적인 영역으로 꼽히지만, 제한된 시간 안에 이를 충분히 습득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교육 환경을 고려해 임상교육과 전공의 기본 교육, 개원의 진료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했다. 구강악안면부 주요 질환과 병변을 방사선영상과 함께 정리하고, 발생기전과 최신 진단영상기법에 따른 영상 소견을 함께 제시해 이해를 돕는다. 특히 컬러 도해를 활용해 병소 부위와 해부학적 구조를 정밀하게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복잡한 구조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증례를 함께 수록해 실제 임상에서 영상소견을 해석하는 과정까지 연결했다. 정상 방사선해부학을 시작으로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발육 이상과 후천성 치아 이상 △염증성 질환과 낭·종양 △측두하악관절 장애 △상악동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허종기·이하 양악수술학회) 제18회 정기학술대회가 지난 3월 22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의 Treatment Plan’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에는 200여명의 치과의사가 현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학술대회는 김명환 교수(서울치대 치과마취과)의 응급상황 대처법을 주제로 한 필수강연으로 시작됐다. 구강외과와 교정과가 함께 참여하고 있는 학회인 만큼 진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강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에 있어 기본적인 치료계획 수립부터 다양한 임상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치료전략과 수술적 고려사항을 폭넓게 다뤄 집중도를 높였다.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의 Treatment Plan의 기초’ 세션에서는 김훈 원장(김훈바른이치과교정과)과 팽준영 교수(삼성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의 Treatment Plan’ 세션에서는 배성민 원장(배성민치과교정과)과 이주민 원장(줌구강악안면외과), 임성훈 교수(조선대치과병원 치과교정과)가 강연에 나섰다. 마지막으로 최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민·이하 이식학회)가 지난 3월 28일과 29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 세계로 뻗어가는 K-임플란트’를 화두로 한국 임플란트 치의학의 글로벌 위상과 미래 전략을 집중 조명했다. 학술대회에는 필리핀, 이탈리아, 이집트, 대만 등 해외 연자 및 참가자를 비롯해 딜러 등이 참가해 국제학술대회로써 면모를 보여줬다. 국내서도 200여명이 참가하는 등 국제 학술 네트워크 확장과 K-임플란트의 가능성을 공유했다. 학술대회는 구강악안면외과, 보철과, 치주과 영역을 아우르며 임플란트 주위염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치료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임플란트 수술·보철의 장기 예후, 연조직·골 관리, 합병증 대응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식학회는 학술대회 첫 날 필리핀임플란트치의학회(PAID)와 임플란트 치의학 분야의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 및 연구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식학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일본심미치과협회(회장 Tomonari Hirai·이하 JSAD)가 주최하고 JSAD 한국지부(회장 최진)가 주관한 ‘The 41st Annual Meeting Japanese Society of Aesthetic Dentistry’가 지난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애뉴얼 미팅은 한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 등 3개국이 모인 자리로, 코로나팬데믹 이후 12년만에 열려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날 학술강연에는 3개 나라의 대표급 연자들이 심미치과 관련 최신의 임상 지견을 펼치고, 그 노하우를 공유했다. 행사 첫날인 지난 3월 21일에는 JSAD의 신입회원 발표와 환영 리셉션이 열렸으며, 본격적인 학술강연이 진행된 둘째 날에는 한국과 일본, 대만의 연자들이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성열 원장(수원 좋은치과)의 ‘Implant anchorage & MTA’를 시작으로 △Toshimasa Maruyama(일본)의 ‘Treatment Strategies for cantilever resin-bonded bridges’ △ Yu-Chun Tung(대만)의 ‘Bri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정세환·이하 구강보건학회)가 지난 3월 21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2026 춘계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먼저 학술집담회에서는 김희년 연구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방문진료 및 재택의료 사업 현황과 방문치과진료 및 방문구강관리 제도화를 위한 제언’을 통해 방문진료와 재택의료 사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방문치과진료와 방문구강관리 제도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진보형 교수(서울치대)가 ‘구강보건 통합 모형 구축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설계해야 할 한국형 구강보건 통합 모형의 구축 방향과 함께 방문 구강관리 및 방문 구강진료의 제도적 체계화, 일차의료·장기요양·복지 서비스와의 유기적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제63차 정기총회 시상식에서 2025년도 최우수논문상은 ‘노인의 의치 착용이 저작능력과 영양 상태에 미치는 영향’ 논문을 발표한 김효정 연구원(연세치대 예방치과학교실)이 수상했고, LG생활건강장학상은 정희영 대학원생(전북치대 치의과학과)이, LG구강보건상은 임지준 회장(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강보건학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위드웰임플란트가 Cementless 보철을 주제로 한 임상 세미나를 열고, 보철 진료의 새로운 접근 방향을 공유했다. 위드웰임플란트는 지난 3월 18일 ‘Hermann Ryff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Cementless 어디까지 써봤나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보철 진료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연자로 나선 강익제 원장(NY치과)은 기존 스크루 고정 방식과 시멘트 유지 방식의 한계를 짚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Snap Button’ 기반의 Cementless 보철 시스템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나사와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고 단 한 번의 ‘클릭’으로 보철을 완성하는 ‘Click-Fit’ 시스템의 구조와 원리를 설명하며 임상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실제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시스템의 구동 방식과 유지력, 정확도에 대한 검증 사례가 공유됐다. 이어 세멘리스 보철물의 종류와 특징을 정리하며 각 방식의 차이점과 선택 기준에 대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보철 과정 전반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는 워크플로우도 제안했다. 진료 단계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 치의학교육원(원장 김준영·이하 연세치의학교육원)이 주최하고,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윤홍철·이하 연세치대동문회)가 후원한 ‘2026년 연세임상학술대회’가 지난 3월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렸다. ‘꼭꼭 씹어먹기’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연세치대 출신 치과의사는 물론, 6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연세치대 교수진을 비롯해 각 분야별 유명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 실질적인 임상에 도움이 되는 학술 프로그램을 포진한 것이 성공적인 학술대회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랜드볼룸에서는 이번 학술대회 대주제에 맞춘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정원 교수(연세치대)가 ‘Post-operative hypersensitivity 없애는 접착 및 레진 수복’을, 김성택 교수(연세치대)가 ‘음식을 꼭꼭 씹는 게 턱관절에도 좋은 건가요?’를, 김희진 교수(연세치대)가 ‘필러 및 보톡스를 위한 해부학적 고려사항’을 각각 강연했으며,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치과)이 ‘갈렙의 꼭꼭 씹기: 80대의 건강비법’을 각각 다뤄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이동균 원장(목포미프치과병원)이 ‘저작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파사 코골이 수면무호흡 구강장치 세미나’가 지난 3월 28일 인천 파사치과(원장 박영현)에서 개최됐다. ㈜더슬립팩토리 제품 총괄 치과의사인 박영현 원장이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이어졌다. △병태생리와 중증도 분류 △국제 가이드라인 기반 Oral Appliance Therapy 개요 △Cephalo·CT를 활용한 영상 진단법 △환자 선별 기준과 금기사항 등 임상 판단에 필요한 핵심 이론 강연과 더불어, 설계 구조별 장치 적용 사례를 분석하고 하악전진장치 적용 프로토콜을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Clinical Workshop이 이어졌다. 특히 PASA 케이스를 포함한 임상 사례 리뷰를 통해 장치 선택부터 환자 커뮤니케이션까지 한번에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파사치과 관계자는 “새로운 진료를 시작할 때 가장 큰 장벽은 ‘첫 케이스를 어떻게 시작하느냐’의 문제”라면서 “첫 환자 상담부터 장치적용, 사후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 또한 구강장치를 이용한 수면질환 치료에 관심은 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