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지난 4월 10일 국회를 통과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국무회의를 거쳐, 중동전쟁에 따라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는 저소득층, 청년 등 취약계층 민생 안정을 위해 총 3,461억원을 추가 예산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된 3,263억원보다 198억원 증액된 금액으로, 2026년 보건복지부 총지출은 137조4,949억원에서 137조8,410억원으로 증가됐다. 주요 예산 항목에는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한 추가 예산 확보’ 등이 포함된다. 또한 농어촌 일차의료 긴급지원 차원에서 공보의 급감에 따른 의료공백 해소 위해 보건진료전담공무원 전환 교육 및 취약지 보건지소 진료인력(간호직) 대체인력 채용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취약지역에 신속한 전문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시니어의사(160명→180명, +20명) 및 계약형 지역필수의사(136명→268명, +132명)를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생활비 부담 증가에 따라 어려움이 클 위기청년(고립은둔청년, 가족돌봄청년 등)의 사회적 고립 방지 및 자립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소종섭·이하 노년치의학회)가 지난 4월 12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노년치의학회 15대 임원진이 올해 처음으로 주관하는 학술대회로, ‘방문치과진료시대, 우리 치과의 전략’을 대주제로 삼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술대회는 방문치과진료에 대한 실제적인 내용을 포함해 노인에게 중요한 연하장애, 수면, 구강노쇠 그리고 임플란트와 치근우식증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연제들로 채워졌다. 노년치의학회 제15대 소종섭 집행부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해부터 노년치의학회가 진행해 온 주요 사업 및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노년치의학회는 지난해 12월 7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으로 ‘방문치과진료 실전 교육’을 주관, 방문치과진료의 개념 및 필요성, 의과 재택진료 현황, 방문치과 진료 시 준비해야 할 사항들과 가능한 진료, 구강노쇠 평가 및 구강기능 훈련 프로그램 등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후 겪게 될 방문치과진료에 관한 사항에 대해 다룬 바 있다. 특히 노년치의학회는 구강노쇠 및 방문치과진료 관련 연구를 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박광범 원장의 41년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 검증한 신제품 ‘Dr.Park Goods(닥터박 굿즈)’ 라인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Dr.Park 발치 포셉, 티슈 포셉, 니들 홀더, 논토크 드라이버 등으로, 임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정밀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솔루션이다. 기존 발치 포셉은 시술 중 치아 표면에서 미끄러짐이 발생하거나 치조골 손상을 유발할 우려가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무거운 기구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술자의 손목과 손가락에 가해지는 피로도가 높아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티슈 포셉이나 니들 홀더 등 기초 기구들 역시 미세한 그립감의 차이로 인해 정밀한 조작에 제약이 생기는 경우가 빈번했다. 닥터박 굿즈는 임상 현장의 고질적인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관계자는 “단순히 의료기구를 제작하는 차원을 넘어, 박광범 원장이 41년 동안 직접 경험한 움직임의 한계를 분석하고 이를 설계에 투영해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최적화된 결과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닥터박 굿즈 발치 포셉은 Tapered 및 톱니 모양 설계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지난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태국 방콕에서 ‘오스템월드미팅 2026 방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치과의사 및 관계자 1,2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A Decade of Digital Innovation with OneGuide System’을 대주제로 열린 이번 오스템월드미팅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반 치과진료의 혁신과 OneGuide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최신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먼저 세션 1에서는 심미 영역에서의 즉시식립과 가이드 서저리의 발전 및 비교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임플란트 표면 특성과 임상 성공 요인, 결손 치조골 재건 등 심화된 임상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세션 3에서 진행된 라이브 서저리는 큰 주목을 받았다. 배정인 원장이 원가이드를 이용해 상악 무치악에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 DR 시스템을 체결, 이어 구강 스캔까지 이원 생중계로 선보여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상악동 거상술을 포함한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치료의 미래와 풀아치 임플란트 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감사원이 인공지능(AI) 시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보건의료 데이터를 민간 기업에 대폭 개방할 것을 권고,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업의 꼭두각시 노릇을 중단하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최근 감사원은 ‘인공지능(AI) 대비실태’ 감사보고서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등 3대 보건의료 공공기관이 보유한 방대한 질병·건강 정보가 기업들에게 충분히 제공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CT나 MRI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의 개방을 강조하면서, 보건·의료 분야 공공데이터(가명정보)의 인공지능 개발기업 제공을 활성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에 따른 공공기관의 책임을 완화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이 같은 감사원의 보고서 발표에 대해 500여 시민사회단체의 연합체인 건강보험 빅데이터 개방저지 공동행동은 지난 4월 5일 성명에서 “개인의 민감한 의료·건강 정보를 기업에 넘기라는 기업 꼭두각시 감사원을 규탄한다”며 “이재명 정부 공공기관은 개인 식별 가능 정보를 기업에 넘기지 말라”고 비판했다. 단체들은 “CT와 MRI 데이터는 환자
공동강연 - 임플란트 KAOMI 공동강연 5월 30일(토) 10:00~12:00 / 300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 시술이 대중화되면서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임플란트 치료의 중심 국가로 성장했다. 하지만 치료 건수가 늘어나는 만큼, 과거에 심은 임플란트 정보를 알지 못해 적절한 유지관리를 받지 못하는, 이른바 ‘미확인 임플란트’ 사례가 임상 현장의 새로운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SIDEX 학술대회 공동강연에서는 이와 관련한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이하 KAOMI)가 구축하고 있는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를 통해 그 해결책을 짚어본다. 박정현 원장(보아치과)이 ‘국내 임플란트 식별 및 시스템 간 호환성에 관한 고찰’을 주제로 학술대회 첫날인 오는 5월 30일 오전 강의에 나선다. 또한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치과병원 치주과)가 ‘KAOMI 임플란트 찾기 서비스’를 소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박정현 원장은 “약 100여 개 임플란트 제조사가 임플란트를 공급하고 있는데, 제조사마다 규격이 다를 뿐만 아니라 동일 브랜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OSSTEM 라이브쇼가 이종 골이식재 ‘A-Oss Collagen’ 600세트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오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오스템 측에 따르면, A-Oss 콜라겐은 호주 청정우 소뼈의 대퇴부골만 사용하며, 피질골을 제거한 순수 해면골로 제작해 안정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국제 표준과 유럽의약품 품질위원회의 적합성 인증을 받은 원재료를 사용해 안정적인 골 형성과 균일한 다공성 구조를 제공한다. 이 같은 구조로 혈액의 적심성이 뛰어나 피브린 네트워크 형성이 용이하고, 장기적인 체적 유지와 심미적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체적 유지력과 볼륨 안정성도 뛰어나 GBR 수술에 적합하며, 연조직 치유에도 도움을 준다. 입자가 콜라겐에 의해 잡혀 있어 시술 중 입자가 흩어지지 않아 안정적인 골이식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임상에서도 발치와 보존술 사례에서 52개월간 골 흡수 없이 체적이 유지되는 결과가 확인된 바 있다. A-Oss 콜라겐은 형태와 용량에 따라 임상의가 판단해 사용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하고 있다. 실린더 타입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수여하는 ‘서치대상’에 서울지부 대의원총회 홍순호 前의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및 치과의료정책연구원장, 치협 대의원총회 부의장 등 치과계의 굵직한 보직을 거치며 ‘정책 전문가’로서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수상 직후 그를 만나 지난 소회와 치과계가 마주한 현안에 대해 물었다. Q. 먼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부족한 저에게 이런 큰 상의 영예를 안겨준 서울지부 회원 여러분과 집행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돌이켜보면 치과계 공직에 몸담았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이 상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나와 함께 치과계의 정책적 기틀을 잡기 위해 밤낮없이 고민했던 선후배 동료들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 생각한다. Q. 오랜 시간 치과계 여러 회무를 맡았는데... 치과계의 현안을 단순한 민원 해결 차원이 아니라, 국가적 ‘정책’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던 과정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특히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급여화 과정에서 치과계의 논리를 정립하고 정부를 설득해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려 했던 시간들이 보람찼다. 당장의 이익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병원급 의료기관의 인증을 의무화하고, 의료기관의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병원급 의료기관 및 일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요양병원을 제외한 대부분 의료기관의 경우 자율신청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인증 참여율이 저조한 상황. 이로 인해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의료 질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소병훈 의원 측은 “최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진료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인증기준은 인력·시설 등 구조적 요건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정보 보안 등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에는 미흡한 상황”이라고 개정 이유를 밝혔다. 개정안은 병원급 의료기관 및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의료기관의 인증 신청을 의무화하고 인증 기준에 ‘진료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관리체계의 적정성’을 포함하도록 했다. 또한 의료기관의 종별 및 규모에 따라 인증기준을 차등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제도의 현실성과 수용성을 함께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소병훈 의원은 “의료기관의 진료정보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오는 5월 9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클리어얼라이너 베이직 세미나’를 오스템 본사 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 세미나는 이종국 원장(오클라치과)이 디렉터로 나서고, 장민희, 이학 원장이 패컬티로 세미나를 돕는다. 오스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투명교정의 진입장벽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즉각 임상에 활용해 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또한 매직얼라인 할인 쿠폰도 제공해 부담 없이 세미나 종료 후 실제 임상 환경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세미나에서는 △투명교정 overview △케이스 선택의 가이드라인 △교정 진단:치료 계획 세우기 △투명교정의 생역학 △부정교합 유형별 치료 전략 △소아·청소년 교정 △부분교정과의 콜라보레이션 치료 △보철을 위한 단일 치아 이동 전략 △문제 해결 방법 △Re-touching Program 등 투명교정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특히 최첨단 소프트웨어인 ‘매직플랜’을 디렉터와 함께 실습하고, 셋업 결과분석 및 검수과정은 물론 부분교정 본딩 실습도 진행된다. 참가자 1인당 개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심동욱 부회장과 정우혁 법제이사가 지난 4월 2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검사장 임은정)으로부터 의료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검찰 의료자문위원회는 의료 관련 사건의 수사와 집행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료 지식을 바탕으로 자문을 제공, 사건이 신속·정확하고 투명하게 처리되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서울지부 심동욱 부회장은 “전문적이고 복잡한 의료 범죄 행위에 대해 치의학적 소견을 제공해 수사 등을 지원함으로써, 의료 사건의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 및 관련 기록 분석, 전문적인 판단을 돕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우혁 법제이사는 “검찰과 치과계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실체적 진실 발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검찰 의료자문위원회는 대학교수, 전문의 등 각 분야의 의료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서성동)이 지난 1월 17일부터 3월 29일까지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 RED Course ‘임플란트 수술, 보철의 시작’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과 김세웅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치료의 두 축인 수술과 보철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수술의 기초 개념 및 식립 원칙 △보철로 이어지는 진료 흐름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 시 필수 고려 요소 등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임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상황을 단계별로 짚어줘 수강생들이 진료실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전인성 원장은 “임플란트 치료는 수술뿐 아니라 초기 진단 단계부터 보철까지 내다보는 시야가 필수적”이라며 “기본 원칙을 정확히 이해해야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임상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세웅 원장은 “보철은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수술 단계부터 함께 고려돼야 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과정은 두 분야가 실제 임상에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즉시 로딩(Immediate Loading)에 특화된 차세대 임플란트 ‘New KS 3’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스템은 자사의 최첨단 기술력과 임상 노하우를 집약한 신제품 ‘New KS 3’의 세부 사양을 공개,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골질 환경에서도 압도적인 초기 고정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설계 혁신으로 구현한 ‘압도적 고정력’ ‘New KS 3’의 핵심은 초기 고정력을 극대화한 구조 설계에 있다. ‘풀 테이퍼(Full Taper)’ 보디 디자인을 채택해 식립 시 골 압축 효과를 높였으며, ‘2단 커팅 엣지’ 구조로 삭제 효율과 고정력을 동시에 잡았다. 특히 커팅 엣지 중간부에 쓰레드를 유지하는 독창적 설계를 통해 식립 과정 내내 지속적인 저항력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쓰레드(Thread) 깊이를 확대해 골 접촉 면적을 넓히고, 샤프한 에이펙스(Apex) 디자인으로 초기 진입성과 방향 조절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실제 테스트 결과, 발치와 4㎜ 조건에서 기존 KSⅢ 대비 고정력이 약 3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즉시 임시보철 연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이사장 김용익)가 유한재단(이사장 원희목)의 후원을 받아 ‘통합돌봄 우수 실천 지방자치단체 및 학술 활동 시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전국적인 확산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한재단은 연간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으로,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대상 우수사례를 선정해 대상 1,000만원 등을 시상하고, 지역사회돌봄에 관련한 우수 연구 및 논문에 대한 시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수치 나열에서 벗어나, 지자체의 노력이 실제 주민의 삶을 어떻게 바꿨는지 ‘과학적 인과관계’를 검증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지자체 사업이 주민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그 변화가 어떤 경로와 논리를 통해 실현됐는지를 검증하고 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돌봄과 미래 김용익 이사장은 “유한재단의 후원으로 발굴된 우수사례들은 향후 통합돌봄의 중요한 전범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미국 보스턴을 중심으로 전개돼 온 세계 최고 권위의 치과 혁신 플랫폼 ‘ADA Forsyth dentech™’이 아시아로 무대를 확장한다. 서울대학교는 미국 ADA 포사이스 인스티튜트(AFI)와 공동으로 오는 5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ADA Forsyth Dentech-Asia 2026’(이하 Dentech-Asi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북경대학교와 홍콩대학교도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해 아시아권의 결집력을 높일 예정이다. 보스턴에서 5년 연속 개최되며 치과계의 ‘CES’로 불려온 이 행사가 아시아에서 공식 확장 형태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는 전 세계 치과 지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과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아시아 혁신 기술 간의 전략적 결합을 의미한다. 행사에는 미국치과협회(ADA)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 헨리 샤인(Henry Schein), 콜게이트(Colgate) 등의 주요 리더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들은 국내외 600여 개 치과 스타트업 및 혁신 기업들과 만나 임상, 비즈니스, 규제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투자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