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이수진 의원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의원 측은 “이번 법안은 이재명 정부가 국민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핵심 국정과제로 삼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법안의 주요 골자는 국가가 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사 양성을 위해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입학금·수업료 등 학업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 졸업 및 의사면허 취득 후 15년간 공공의료기관에서 복무를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교육·실습 기관으로 국립중앙의료원과 지방의료원을 지정할 수 있고 그 밖에 협약을 체결한 기관도 가능하도록 해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의무복무의사에 대해 경력개발 지원과 국내외 교육훈련 기회 제공 등 복무 중에도 지속적인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이수진 의원은 “우리나라 공공의료 비중은 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이라며 “국민 중심의 의료개혁을 위해서는 지역필수의료와 함께 공공의료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치로 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사를 전문적이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의 치과 임상 프로그램 ‘Case Discussion’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신규 주제를 공개했다. Case Discussion은 임상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케이스에 대해 여러 각도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OSSTEM TV는 오늘(1월 16일) 이승현 원장(샘치과)과 박상훈 원장(연세통합치과)의 ‘내 치과에 적절한 진정 약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노하우를 공유한다. 진정 마취의 종류와 방법 등 세부적인 정보는 물론,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시청자가 고민했던 케이스를 함께 보면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올해 상반기 Case Discussion은 치과의사 의견을 반영해 관심도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선정하고 다수 연자들과 함께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2월 6일에는 경희치대 권용대 교수와 노관태 교수가 ‘보철과가 원하는 무치악 치료 옵션? 외과가 원하는 무치악 치료 옵션?’을 주제로 방송에 나선다. 3월 13일에는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과 함께 노관태 교수가 ‘임플란트 치료계획, 치주적 vs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투명 교정을 실전 케이스와 함께 배울 수 있는 프리미엄 임상 교육이 부산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오는 2월 7일부터 3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CLEAR ALIGNER MASTER COURSE ADVANCED(이하 마스터코스)’를 부산 오스템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 세미나 연자로는 지대경 원장(서울메이교정치과)이 참여해 실제 임상환경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이번 마스터코스에서 지대경 원장은 오스템의 투명교정 ‘매직얼라인’을 활용해 청소년 및 성인 교정치료 방법을 설명하고, 투명교정치료 성공과 실패 사례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부정교합 증례별 치료전략에 대해서도 지 원장만의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활용 방법까지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교정 진단 및 치료 계획 수립부터 매직얼라인 소프트웨어 ‘매직플랜’을 활용하며 투명교정치료에서 ‘Mini Screw’를 적용하는 방법까지 다룬다. 또한 Deepbite와 Openbite 치료 전략을 수립해보는 것은 물론, Advanced Case Review, Discussion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최근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업무보고에서 한의 난임치료와 관련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입증이 쉽지 않아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효과를 보여줘야 한다”고 발언해 한의계와 의과계의 공방이 심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이하 한의협)는 지난 1월 8일 “이번 기회에 보건복지부 장관과 한의협회장, 대한의사협회장 3인이 참여하는 한·양방 난임치료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한의협 측은 “정부 주관으로 한의약 난임치료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공론장이 마련된다면 거절할 이유가 없다”며 “한의 난임치료의 효과와 더불어 기계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양방 난임치료의 문제점, 수십 년간 양방 난임치료만 지원한 정부 정책의 결과에 대해서도 함께 검증의 시간을 갖고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난임치료 지원 방식에 대해 국민들 앞에서 토론회를 개최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의협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지난 1월 9일 성명을 내고, “한방 난임치료는 ‘설전’이 아닌 ‘과학적 검증’의 대상”이라고 밝히면서 “(복지부 장관이) 발언한 것을 문제 삼아 논쟁의 초점을 의학적 근거 검증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인천의 한 30대 남성(A씨)이 치과 진료 중에 치과의사의 목을 조르고, 진료보조를 하고 있던 치과위생사를 밀치는 등 폭력 가해로 기소, 법원이 징역 1년 실형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인천 부평구의 한 치과에서 자신을 치료한 치과의사의 목을 조르고, 이를 말리는 치과위생사를 밀쳐 넘어뜨리는 등 폭력을 가했다. A씨는 치과에서 치료를 받은 통증이 있다면서 치과를 찾았고, 치과에 비치된 치아모형을 벽에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우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 사건이 벌어지기 전인 같은 해 3월에도 또 다른 치과에서 난동을 부리면서 의료진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도 기소된 바 있다. A씨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인천 부평구 모 주민센터 민원대 앞에서 구청 소속 공무원이 응대가 불친절하다며 손으로 가슴을 밀치고, 이를 말린 다른 공무원들에게도 폭력을 가해 이 역시 기소됐다. 법원은 “피고인이 2023년 특수폭행죄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었음에도 자숙하지 않고 각 범행을 저질러 그 죄책이 매우 무겁다”면서 징역 1년 실형을 선고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광호·이하 대전지부)가 제14대 회장단으로 대전지부 부회장인 김미중(회장후보)·백승천(부회장후보)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 대전지부 회칙에 따라 당선이 확정됐다. 대전지부는 지난 1월 6일부터 12일까지 14대 회장단 후보등록을 진행, 후보등록 마감 시일까지 김미중 회장후보와 백승천 부회장후보가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경선으로 진행될 경우 오는 2월 12일 전회원 직접 선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단독후보 등록으로 무투표 당선됐다. 제14대 회장단 선거에 나선 김미중 회장 당선인과 백승천 부회장 당선인은 “대전지부 회원의 권익을 지키고, 더 나은 진료환경을 만들겠다”면서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이에 회원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대전지부를 만들기 위해, 7가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24시간 열려있는 실시간 소통’을 위한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것. 당선인 측은 “회원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카카오톡 고충처리 채널 운영 △‘회장에게 바란다’ 게시판 활성화 △회원 문제 발생 시 즉각적 대응 시스템 구축 등을 약속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 라이브쇼가 오늘(1월 13일)과 오는 1월 16일 바우쉬의 지르코니아 전용 교합지 ‘아티세람’ 특판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지르코니아 건강보험 적용 확대에 따라 해당 제품을 찾는 수요도 증가 추세인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바우쉬 아티세람은 마이크로 캡슐 안에 넣은 특수 잉크가 압력을 받아 터지면서 표시되는 방식으로, 고광택 지르코니아 보철에도 접촉점이 선명하게 표시돼 정확한 교합점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교합지와 달리 지르코니아 보철에서도 교합점을 또렷하게 확인할 수 있어 두 장을 겹쳐 쓰거나 바셀린을 발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한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녹색 색상으로 시인성을 높여 어두운 구강 내에서도 교합점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구현했으며, 스트립 타입으로 제작돼 사용 편의성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손에 묻지 않는 깔끔함도 장점이다. 앙코르 편성인 만큼 작년과 같은 금액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티세람 5개를 기존가 대비 22%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며, 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바우쉬 심스탁’ 2개와 ‘FG 라운드 버’ 1갑을 무료로 증정한다. 오스템임플란트 재료 패키지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주관한 장기 임플란트 연수회 ‘A to Z Implant Training’, AZIT가 지난 2024년 2월 개강 이후 2년간의 모든 교육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수료식을 진행했다. AZIT는 임플란트 치료의 전 과정을 단편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임상가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과 사고 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기존 프로그램들과는 다르게 단순 술기 습득이 아닌, 임상 전반을 관통하는 흐름과 판단 과정을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완성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AZIT는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부터 수술, 보철, 디지털 임상까지 임플란트 치료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강의와 핸즈온 실습, 라이브 서저리, 증례 토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커리큘럼을 통해 수강생들이 개별 술식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임상 흐름 속에서 각 단계의 의미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메가젠 관계자는 “기존 단기 교육은 기술 이해에는 도움이 되지만, 실제 환자 치료에서는 임상가 스스로의 판단 기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획 단계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서성동)이 치과 임상술식 연습을 위한 실습전용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는 ‘Self Prep Training’에 대한 임상의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덴탈빈디지털교육원 내 Self Prep Training은 치과진료 현장에서 필수적인 Tooth Preparation 연습을 개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트레이닝 시설이다. 덴탈빈에 따르면, 지난 2024년 9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예약 방문한 이용자가 500명을 넘어섰다. Self Prep Training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참석해야 하는 기존 오프라인 세미나와 달리, 이용자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직접 선택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진료 일정으로 세미나 참석이 어려웠던 임상의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실습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Self Prep Training 공간에는 실제 임상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장비와 실습 재료가 갖춰져 있다. 전기 핸드피스 장비를 비롯해 실습용 마네킹, 프렙 연습에 필요한 버와 재료가 제공되며, 술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개인 실습 공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위원장 김태현·이하 수급추계위)가 지난해 12월 30일 제12차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에서 의사인력 수급추계 결과를 심의, 그간 논의경과 및 수급추계 주요결과를 발표했다. 수급추계 결과는 수급추계위가 마련한 방법에 따라 2025년부터 2040년까지의 기간을 대상으로 기초모형과 시나리오 분석을 포함해 도출했다. 이에 기초모형 기준 추계 결과, 2035년에는 수요 13만5,938명~13만8,206명, 공급 13만3,283명~13만4,403명으로 총 1,535명~4,923명의 의사인력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2040년에는 수요 14만4,688명~14만9,273명, 공급 13만8,137명~13만8,984명으로 의사인력 부족 규모가 5,704명~1만1,136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급추계위에 따르면, AI 도입에 따른 생산성 변화 및 근무일수 변화 등 미래 의료환경 변화를 반영한 시나리오를 적용할 경우, 수요는 2035년 13만7,545명, 2040년 14만8,235명으로 추정됐다. 수급추계위는 지난 8월 12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그간 10차례 이상 회의를 개최하면서 수급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가 보건의료 분야의 가명정보를 활용한 연구와 기술개발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수렴,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정,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보건의료데이터는 개인의 신체·정신적 건강, 질병 예방 및 치료, 의료서비스, 출생·사망과 관련해 생성·수집된 모든 디지털 방식의 의학적 정보를 말한다. 복지부는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은 보건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가 더욱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효율적 절차를 제시하고, 사망자 의료데이터의 명확하고 윤리적인 활용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먼저 다기관 연구 또는 자체적으로 기관보건의료정보심의위원회(Data Review Board/DRB) 구성이 어려운 중소기관 데이터 활용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공용 DRB 제도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연구에 대한 심의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생명윤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IRB)와 DRB 심의 표준절차를 제시했다. 또한 과학적 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지난해 8월 31일 서울대치의학대학원에서의 30년 교직생활을 마무리한 구영 명예교수(치주과)가 지난해 12월 30일 정년 기념집을 발간했다. 이번 정년기념집은 서울치대 치주과에서 발행한 것으로, 구영 명예교수의 30년 교직 생활, 그가 저술한 논문과 각종 언론매체에 기고한 칼럼, 그리고 그의 유년시절부터 정년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순간을 담은 많은 사진들이 수록됐다. 구영 명예교수는 “평생 교육자로 살아오신 부모님도 정년을 기해 자신의 발자취를 남기기 위해 책을 쓰셨고, 그 책은 내 삶의 이정표로 지금까지 남아있다”며 “30년 교직을 정리하면서 지나온 시간들을 정리해야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정년을 하고 한참 후에서야 정년 기념집을 완성하게 됐다. 언젠가 누군가에게 이 책의 한 글귀가, 한 장의 사진이 과거를 추억하고 미래를 꿈꾸는 데 도움이 된다면 더 없는 기쁨이 될 것 같다”고 정년기념집 발간 의의를 전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노인들을 대상으로 급여 임플란트나 틀니를 무료로 해준다면서 환자를 유인·알선하고, 특정 치과에 환자를 공급한 일당과 해당 치과 원장을 경찰이 의료법 위반혐의,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선 개원가는 이 같은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때라는 데에 공감하고 있다. 해당 사건은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2024년 11월에 직접 경찰에 고발한 건이다. 소위 ‘명함 돌리기’로 노인을 대상으로 한 급여 임플란트 및 틀니 본인부담금 불법 할인 및 면제 등 행위는 노인 유동인구가 많은 동묘역 등 종로 일대에서 성행했는데, 최근에는 영등포구, 중구 등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 심각성이 높아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특히 종로구치과의사회(회장 조일환·이하 종로구회)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인 2021년을 전후해 급여 임플란트 및 틀니 본인부담금 불법 할인·면제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동묘역, 종로5가역 등지에서 일인시위 및 거리 캠페인 등을 벌인 바 있다. 조일환 회장은 “종로구회는 직전 정동근 회장 집행부와 그 이전부터 불법 행위가 성행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가 지난해 12월 30일부로 ‘통합돌봄지원관’을 신설하는 등 직제를 확대, 개편했다. 복지부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1관, 4과 신설, 39명을 증원함으로써 2020년 2차관 신설 이후 최대 규모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됐다. 특히 오는 3월 27일부터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전담하는 통합돌봄지원관(국장급)을 설치하고, 통합돌봄정책과 및 통합돌봄사업과를 신설했다. 복지부는 지난 2018년부터 부내 임시조직을 설치, 통합돌봄 제도 기획 및 시범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지난 2024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제정 이후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본부’로 임시조직을 확대·개편해 법 제정에 따른 후속 조치를 시행해왔다.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지역사회에서 통합 연계해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통합돌봄지원관 및 산하 통합돌봄정책과와 통합돌봄사업과(총 1관 2과) 신설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의 전국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신제품을 포함한 임플란트 전 제품군에 대한 MDR 인증을 완료했다. 최근 출시한 전치부 및 구치부 난케이스 솔루션 ARi, BD Cuff 임플란트 시스템을 비롯해 Full mouth 치료를 위한 특화 어버트먼트 AXA에 대해 유럽 의료기기 규정 MDR 2017/745 인증을 획득했다. 메가젠은 지난 2022년 국내 치과용 임플란트 업계 중 최초로 CE MDR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통해 기존 제품은 물론, 최신 신제품과 시술 기구까지 포함한 전 포트폴리오 MDR 인증 체계를 완성하며 유럽 MDR 인증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메가젠은 지난 2009년 출시된 AnyRidge를 시작으로, AnyOne 임플란트 시스템부터는 시술 기구까지 인증 범위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인증으로 가장 최근 출시한 신제품까지 인증을 완료함으로써 임플란트부터 시술 기구에 이르는 전 라인업을 아우르는 통합 MDR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유럽 의료기기 규정 MDR 2017/745는 기존 MDD 대비 임상적 근거, 위험 관리, 시판 후 감시(PMS) 및 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