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 이하 대여치)가 2026년도 졸업 시즌을 맞아 전국 11개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우수 졸업생들에게 ‘미래여성인재상’을 수여, 치과계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미래여성인재상’은 예비 여성 치과의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향후 의료인으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과 봉사 정신을 고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강원치대 공민지 학생을 비롯해 경희치대 추현민, 서울치대 박채영, 연세대 박정현 등 전국 11개 대학에서 선발된 우수 인재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여치는 각 학교별로 1명씩 학생을 선정, 상장과 함께 1인당 50만원의 부상을 수여했다. 장소희 회장은 “미래여성인재상은 우리 사회의 전문직 여성으로서 공익에 기여할 인재를 발굴하는 대여치의 핵심 사업 중 하나”라며 “단순한 시상을 넘어 예비 치과의사들이 대여치의 네트워크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향후 보건의료계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지 기반이 돼줄 것”이라고 밝혔다. 대여치는 수상자들이 향후 대여치의 다양한 학술 및 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전문 역량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해외 의학회 연계 KOL(Key Opinion Leader) 확산 사업’ 연구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사업단 메드텍수출지원팀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산 의료기기의 글로벌 확산과 해외 의료진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총예산은 2억5,000만원 규모다. 치의학회는 해외 주요 의학회에 참여해 국내 의료진과 해외 의료진을 연결하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세미나 등 학회 프로그램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와 기술력을 소개하게 된다. 또한 영향력 있는 국내 의료진을 Key Opinion Leader로 발굴해 해외 학술무대에 진출하게 함으로써 국산 의료기기의 국제적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은 “치과계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국산 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이하 경기지부)가 ‘2026년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 의사·약사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경기도 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경기도 학생들의 건강권 보장과 치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지부는 지난 3월 12일 의정부에 위치한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열린 사무수탁기관 선정 및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지부 전성원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학생들의 예방적 구강관리에 더욱 힘쓸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경기지부는 학생 구강건강과 관련 정책에 관심을 갖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6년 상반기 비급여보고제도 시행에 따른 자료제출 기한이 가까워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비급여조사부는 2026년 상반기 비급여보고제도 시행 일정을 안내했다. 2026년 2월 28일 기준으로 개설·운영 중인 병·의원급 의료기관 전체가 대상이다. 자료제출 기간은 4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며, 치과의원은 5월 11일부터 24일까지 해줄 것을 협조요청했다. 자료제출은 건보공단 요양기관정보마당 ‘비급여보고’를 통해 하면 된다. 보고자료는 1,411개 항목에 대해 2026년 3월에 발생한 진료내역을 제출해야 하고, 구 중 753개가 해당되는 가격공개 자료는 진료내역과 관계없이 운영하는 내역을 제출해야 한다. 비급여보고자료 제출 후 가격공개 자료까지 제출해야 완료되며, 해당 진료내역이 없으면 ‘보고자료 미실시 확인서’ 제출, 치과에서 운영하는 가격공개 항목이 없으면 ‘가격공개 미실시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비급여보고자료는 수납 기준이 아닌 처방 기준으로 작성해야 한다. 만약 할인을 적용했다 하더라도 할인 전 단가와 비용으로 제출해야 하고, 가격공개 자료는 일시적인 할인금액은 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는 3월 28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열릴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의장 안영재)에서는 세칙 및 규정 개정안을 비롯해 총 38건의 안건이 다뤄진다. 서울지부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최대 지부로 개원가의 정서와 요구사항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다. 구치과의사회 총회와 집행부의 논의를 거쳐 상정된 안건을 통해 현 치과계의 최대 과제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회비면제 연령 상향·조위금 1천원 인상 먼저 서울지부 제39대 집행부에서는 ‘회비 면제자 연령 상향에 대한 세칙 개정안’을 상정한다. ‘만70세 이상’으로 명시된 현재의 회비감면 연령을 ‘만75세 이상’으로 개정하는 안으로, 회비면제 회원의 꾸준한 증가로 인한 재정 위험성을 차단하기 위함이다. 치협을 비롯해 경기·충북·전북·제주지부 등이 이미 회비면제 연령을 만75세 이상으로 상향했으며, 부산·광주·대전 등에서도 올해 대의원총회에 동일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회원당 2,000원씩 모금했던 조위금을 1,000원 인상하는 ‘회원조위금 모금 및 지급규정 일부 개정의 건’도 다뤄진다. 서울지부는 별세회원에게 1,000만원의 회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공보의 복무기간을 기존 3년에서 ‘교육기간을 포함한 2년’으로 단축하는 법안에 국방부와 병무청이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은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갑)이 지난 1월 발의한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과 병역법 일부개정안에 대한 검토의견을 최근 공개했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공보의 복무기간을 교육기간을 제외한 3년에서 교육기간을 포함한 2년으로 단축하는 것. 공보의 유입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복무기간을 대폭 단축하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이 같은 개정안에 국방부와 병무청은 신중한 입장을 내놨다. 국방부는 “공보의 복무기간 단축 및 군사교육기간 복무기간 산입은 의무장교 및 다른 보충역 등과의 형평성과 공공분야 업무 공백 등 사회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병무청 역시 “보충역 복무제도로서 비슷한 편입요건 및 복무형태를 가진 공익법무관, 공중방역수의사와의 연계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도 또 다른 부작용 양산을 우려했다. 전문위원실은 “공보의 복무기간만 단축할 경우 군의관 선택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이하 한의협)가 의과 공보의 인력 급감에 따른 농촌지역 의료공백 문제가 부각되는 가운데, 한의과·치과 공보의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과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의과 공보의 수가 대폭 감소함에 따라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된다면서 의과 공보의가 없는 보건지소 내 보건진료전담공무원 배치와 시니어 의사 채용 확대 등을 포함한 주요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한의협은 “농어촌 의료취약지역의 일차의료 공백이 당장 현실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간호사 출신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활용하기보다는 즉각 활용 가능한 한의과, 치과 공보의를 활용하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시니어 의사를 채용하는 것 또한 지원자가 없는 상태라며 실효성을 지적했다. 한의협은 “보건진료전담공무원 제도를 참고해 한의과 공보의에게 일정 기간의 교육을 실시한 뒤 일차의료 행위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면 농어촌 지역의 의료공백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필요하다면 행정명령 등 긴급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정의실천치과의사연합(대표 박창진·이하 정실치연)이 지난 3월 10일 치러진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가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한 것에 대해 “치과계에 어떤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지 냉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번 치협 회장단 선거 투표율은 63.97%로, 유권자 1만8,012명 중 실제 투표에 참여한 회원은 1만1,522명에 그쳤으며, 이는 직선제 도입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먼저 정실치연 측은 약 3만명에 이르는 치과의사 중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회원이 1만8,012명에 불과한 것에 대한 원인분석을 요구했다. 정실치연은 “활동 치과의사 중 1만2,000명에 달하는 면허 보유 치과의사가 선거권 자체가 없는 상황인데, 치협이 3만 치과의사를 대표한다고 자임하는 한 선거권이 없는 이 1만2,000명의 존재는 협회가 외면해서는 안 될 가장 근본적인 민심의 공백”이라며 “새 집행부는 이들이 왜 협회와의 제도적 연결에서 이탈해 있는지 가장 먼저 물어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또한 당선자와 2위 후보의 격차가 95표(0.83%)에 불과한 것에 대해서는 “어느 후보도 치과계 회원의 확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을 사칭한 피싱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보험료 면제 및 급여정지 안내’라는 제목의 이메일이 발송되는 사례가 확인됐다. 해당 메일은 건보공단을 사칭한 것으로, 발신 주소는 ‘mailer@ nhishost.club’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 측은 이와 같은 메일이 공식 안내가 아니며, 이용자들이 혼동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건보공단은 보험료 면제나 급여정지와 관련된 사항을 이메일로 개별 안내하지 않는다. 급여정지 안내가 필요한 경우에는 네이버 전자문서, KT PASS, 카카오톡 등 모바일 채널을 통해 먼저 안내가 이뤄지고, 이를 수신하지 못한 경우에 한해 종이 우편으로 추가 안내가 진행된다. 이메일을 통한 안내는 공식 절차에 포함되지 않는다. 공단 측은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nhis.or.kr’ 도메인이 아닌 계정에서 발송된 메일에 대해 열람 자체를 자제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메일에 포함된 첨부파일이나 링크는 악성코드 감염 등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절대 클릭해선 안 된다고 안내했다. 만약, 이미 메일을 열람했거나 악성코드 감염 등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경북대학교치과병원(원장 권대근·이하 경북대치과병원)이 운영하는 대구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전국 권역센터 가운데 4년 연속 진료실적 1위를 기록했다. 대구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만5,017명의 장애인 환자를 진료하며 전국 16개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중 가장 많은 진료실적을 달성했다. 지속적인 환자 진료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4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전체 내원 환자 가운데 1만661명은 치과진료가 까다로운 중증장애인으로, 일반 치과 의료기관에서 다루기 어려운 고난도 진료를 다수 수행했다. 이를 통해 권역센터로서 요구되는 전문 진료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센터는 진료 역량 강화와 함께 의료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장애인 편의시설 및 노후 안전시설 개선공사는 오는 6월 완료될 예정으로, 향후 센터를 방문하는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북대치과병원 권대근 원장은 “4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성과는 중증장애인 환자들의 구강건강권 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여성치과의사회(이하 서여치)가 지난 3월 12일, 제35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서여치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서여치는 학술, 봉사, 회원 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조직 운영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영락애니아의집 진료봉사를 연간 10여 차례 꾸준히 이어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고, 장애인 구강관리용품 지원과 성탄절 선물 기증 등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학술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최신 지견을 공유한 학술 집담회는 다수 회원이 참석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실질적인 임상 중심 강의로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오페라 형식의 문화행사, 신규 개원의 간담회, 자선기부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회원 간 교류와 참여를 확대했다. 감사보고에 나선 김향희 감사는 “연간 사업을 계획에 따라 원활히 진행했으며, 각종 행사와 활동 역시 안정적으로 수행했다”며 “봉사와 기부, 학술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조직 운영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회원 체력 증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학회(회장 변웅래·이하 치과의사학회) 2026 학술집담회 및 정기총회가 지난 3월 14일 신흥 본사 대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그간 학회를 이끌어왔던 권훈 전임 회장에 이어 변웅래 신임회장이 공식 취임하는 총회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변웅래 신임회장과 함께 할 임원으로는 김호영·이재목·김준혁 부회장, 손병진 총무이사 등이며, 감사단에는 이주연 원장과 조서진 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학술집담회에서는 김아현 원장(덴탈시그널치과)이 ‘구취 치료의 역사:향료에서 자율신경 회복까지의 5,000년 여정’을 주제로 강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회무·결산·감사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다. 변웅래 신임회장은 △치과의사학에 대한 치과의사들의 관심 제고 △회원 수 확대 및 학회지 발간 활성화 △함석태 치과 터 표지석 설립 추진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제시했다. 변웅래 신임회장은 “홈페이지 리모델링과 학회지 디지털 작업을 마무리하고 함석태 선생의 발자취를 찾기 위한 일본치과대학 방문 등 학회 활성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임기를 마친 권훈 회장에게 감사의 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권용대·이하 경희치대)이 허동녕·김학선·이유승 교수를 신임교원으로 임용했다고 최근 밝혔다. 치과재료학교실 허동녕 교수는 경희치대에서 치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와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거쳤다. 또한 의학 및 3D프린팅 전문스타트업 바이오프렌즈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3D 바이오프린팅 및 생체재료 전문가이기도 하다.주요 연구 분야는 △3D 바이오프린팅 시스템 개발 △생체재료 기반 조직재생 △디지털 치의학이다. 허동녕 교수는 “치의학과 생체재료, 바이오프린팅 기술의 융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환자 맞춤형 조직재생이라는 오랜 꿈을 임상 현장에서 현실로 구현하기 위해 기초와 임상을 잇는 중개연구에 매진하고, 미래 치의학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치의학교실 김학선 교수는 단국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병원에서 전공의 수련 및 치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연세대치과병원 임상강사를 거쳐 경희대치과병원 임상조교수로 근무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인공지능 기반 치과 영상의 질 평가 및 개선 △거대언어모델의 치과 교육 및 임상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이하 경기지부)가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 구강보건 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3월 11일 경기지부회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경기지부 위현철·양동효 부회장, 박인오 총무이사, 수원시치과의사회 박용규 회장과 김황현 총무이사, 수호천사엔젤 김주형 대표가 참석했다. 경기지부는 “초고령사회로 급격히 진입하면서 고령자의 정기검진과 예방중심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생구강검진 및 학생치과주치의사업을 확대해 노인치과주치의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구강건강관리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인치과주치의제도 도입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대상 확대 △학생구강검진 대상 확대 및 제도 개선 △경기도 구강보건 전담부서 설치 △소규모 의원급 의료기관의 행정업무 간소화 및 지원체계 강화 △불법·과장 치과의료 광고 근절 및 자율징계권 도입 등을 제안했다. 경기지부의 제안을 경청한 한준호 의원은 “구강정책과 관련해 이렇게 많은 분야에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특히 학생구강검진 대상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