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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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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 돋보인 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 ‘성황’

해외연자 라이브 강연, 회원 질문에 답하는 패널토의 ‘특색’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권긍록·이하 보철학회) 제83회 학술대회가 지난 25~26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불룸에서 개최됐다. ‘전통과 첨단의 조화: 材, 器, 그리고 人’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는 지켜야 할 전통의 가치와 새롭게 소개되는 첨단술식을 공유하는 시간이자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 대회로 기록됐다. 학술대회 첫날 진행된 패널토의는 연자간의 토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회원들의 질문을 받고 그 궁금증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연자들은 회원들이 궁금해하는 14가지에 대해 노하우를 공유하고 답하는 방식으로 깊이있게 다뤘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학회 학술대회에서도 만나기 힘들었던 해외연자 특강을 실시간 라이브 중계로 진행했다. 임플란트 심미보철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치과보철과 의사인 Dr. Arthur Partiyan은 레바논 현지에서 줌을 이용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클로징 심포지엄으로 준비된 라이브 세션도 관심을 모았다. 보철학회 사상 최초라는 타이틀이 붙은 또 하나의 강연으로, 허봉천, 허영구 원장이 CT 촬영부터 가이드 제작, 가이드를 이용한 임플란트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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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지역간 의사인력 불균형 해소는 과거에도 시도됐다
지난 7일 대한전공의협의회에 이어 오늘 14일 대한의사협회가 단체행동을 예고하고 있다. 1)한방첩약의 급여화 2)의대정원 4,000명 증원 3)공공의대 신설 4)원격의료 등 ‘4대악 의료정책’에 대한 대응 차원인데, 이 중 지역 간 의사인력의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는 정원증원과 관련된 사항은 치과의사들과도 연관이 있다. 1969년 명명돼 시작된 새마을운동은 농촌 현대화를 위한 운동으로 소위 ‘지역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한 만큼 의료제도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대표적인 예로 건강보험제도 시행 외에 ‘차관병원 설립(1976년)’,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시행(1980년, 이하, 농어촌의료법)’을 들 수 있다. ‘차관병원’은 70년대 당시 보건소와 같은 공공의료시스템 부족으로 지역 간 의료불균형이 해소되는 데 한계가 있자, 정부가 일본, 독일, 세계은행 등으로부터 1978년부터 1992년까지 차관을 들여와 전국 168개 병원에 투입해 의료낙후 지역에 민간병원 설립을 독려한 제도다. 하지만 의료수요가 없는 지역에서의 병원운영은 역시나 여의치 않아 차관상환에 문제가 있어 지난 2005년에는 ‘차관지원의료기관 지원 특별법’까지 만들어 해결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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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