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 수술 심화과정을 배울 수 있는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 마스터코스가 대전 오스템연수센터에서 시작됐다. 이번 마스터코스는 지난 7월 20일 시작해 11월 2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김진구 원장(연세구치과)이 디렉터로 나서고, 이상희 원장(연세세브란스치과)과 이세형 원장(이안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한다. 대전 마스터코스에서는 FGG, AFG, CTG 등 soft hard Tissue Management와 Crestal apporoach Sinus Surgery, narrow ridge에서 임플란트 식립 방법 등 수술 심화 과정에 대한 이론 및 임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특히 임플란트 원가이드 시스템까지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참가자들의 실전 적용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라이브 서저리도 마련해 디렉터 및 패컬티 지도하에 임플란트 식립 등을 진행해 볼 수 있다. 여기에 결손 부위 형태에 따라 다양한 GBR Technic과 골이식재, 차폐막 선택 방법 등 GBR 술식도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임플란트 식립 시 축농증 등의 염증 발생에 따라 상악동 거상술에 실패 가능성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과 종합포털 덴올의 논문 리뷰 프로그램 ‘저널 인사이드’가 오는 7월 18일 신규 콘텐츠를 공개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박창주 교수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에 업로드되는 신규 콘텐츠는 박창주 교수가 직접 저자로 참여한 논문인 ‘Radiologic comparative analysis between saline and platelet rich fibrin filling after hydraulic transcrestal sinus lifting without adjunctive bone graft: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에 대한 내용이다. 해당 논문은 골이식재를 사용하지 않는 상악동 거상술, 그 중에서도 골이식재 없이 Saline만 충전한 군과 Platelet-rich fibrin(PRF)만 충전한 군 사이의 임플란트 생존율, 합병증의 차이, 상악동 내 신생골 형성량 등을 비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논문에서 사용한 술식은 치조정 접근법이며, OneCAS KIT를 사용한 수압거상 방식을 이용했다. 사용 임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의 허영구 대표가 오는 7월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INDEX 2024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 허영구 대표는 ‘임플란트의 수많은 난제들, 어떻게 해결하고 장기적 성공을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다양한 임플란트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특히 임플란트 수술 성공률 100%를 위한 최적의 임플란트 식립 및 보철방법과 함께 AnyTime Loading 및 Immediate Loading을 위한 임플란트 식립, 고난도 임상케이스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다양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허영구 대표는 강연 말미에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강의 주제와 관련된 참가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네오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허영구 대표의 경험과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라며 “임플란트에 관한 최신 정보와 노하우를 전수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 수술 심화과정을 배울 수 있는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 마스터코스가 대전 오스템연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마스터코스는 오는 7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김진구 원장(연세구치과)이 디렉터로 나고, 이상희 원장(연세세브란스치과)과 이세형 원장(이안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 마스터코스에서는 FGG, AFG, CTG 등 soft hard Tissue Management와 Crestal apporoach Sinus Surgery, narrow ridge에서 임플란트 식립 방법 등 수술 심화 과정에 대한 이론 및 임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특히 임플란트 원가이드 시스템까지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참가자들의 실전 적용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라이브 서저리도 마련해 디렉터 및 패컬티 지도하에 임플란트 식립 등을 진행해 볼 수 있다. 여기에 결손 부위 형태에 따라 다양한 GBR Technic과 골이식재, 치폐막 선택 방법 등 GBR 술식도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임플란트 식립 시 축농증 등의 염증 발생에 따라 상악동 거상술에 실패 가능성도 있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7월 7일 본사 교육장에서 ‘2024 쉽게 끝나는 Sinus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미나는 치과 임플란트 시술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상악동 거상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성태 교수(서울치대)가 연자로 나서 30여명의 참석자들과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는 상악동 수술을 보다 간편하고 손쉽게 마무리할 수 있는 덴티움의 ‘Sinus Simple’ 콘셉트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DASK Simple 제품을 활용한 상악동 거상술 실습과 강연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 전달을 목표로, 제품의 효용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성태 교수는 상악동 거상술 케이스 리뷰를 통해 Sinus 술식의 실패율을 줄이고 오차를 극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막 손상 없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수술하는 방법과 DASK Simple을 활용한 간단하고 효과적인 상악동 거상술 가이드를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DASK Simple를 활용하는 덴티움의 ‘Sinus Simple’ 콘셉트는 상악동 수술을 보다 쉽고 간단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접근법이다. 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개최하는 임플란트 국제심포지엄 ‘제15회 SID 2024’가 오는 9월 1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SID는 다양한 주제의 명품 임플란트 심포지엄으로 매년 많은 임상가에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하는 치과의사에게 Hu-Friedy 어트라우마이어 포셉을 증정한다. 제15회 SID 2024는 ‘Everlasting Implant: Brand new Start’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작년부터 새롭게 선보인 Learn with Experts 강연은 물론이고, 핸즈온을 새롭게 추가해 변화를 꾀했다. 김현종 조직위원장(가야치과병원)을 중심으로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 신수연 교수(단국치대), 신승일 교수(경희치대), 이중석 교수(연세치대), 조인우 교수(단국치대), 한정준 교수(서울치대), 서미현 교수(서울치대), 이주환 원장(연세삼성치과), 이원표 교수(조선치대), 조영단 교수(서울치대) 등 총 12인으로 조직위원회가 결성돼 완성도 높은 학술강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15회 SID 2024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지난 6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진행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푸르고상하이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베이징 60명, 상하이 40명 등 중국 공립병원 치과의사 10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에는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서 ‘Latest knowledge of Sinus Bone Augmentation Surgery’를 주제로 효과적인 수술법과 골이식재 선택법 등을 담은 이론과 핸즈온을 선보였다. 핸즈온에서는 푸르고 메인제품인 이종골이식재 ‘THE Graft’와 비흡수성 봉합사 ‘Biotex’를 바탕으로 △Ridge preservation △Narrow ridge GBR을 다루며 상황에 맞는 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푸르고 관계자는 “야심차게 준비한 중국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돼 매우 기쁘다”며 “푸르고 제품의 우수성을 중국 치과의사들에게 전달하고, 관련 네트워크를 구축한 만큼 앞으로 중국에서도 선전하는 푸르고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7월 7일 태국 방콕에서 ‘bright Implant Forum 2024’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덴티움의 대표 임플란트인 bright implant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업계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bright implant와 기존 SuperLine의 차별성을 알려 유저들이 덴티움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덴티움에 따르면 SuperLine은 보통 직경에서 주로 사용된다. 골이 충분한 상태에서 식립이 가능하며, 즉시 로딩과 표면처리 등의 기본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케이스에서 사용되며, 즉시 로딩이 가능하고 표면처리 등 기본에 충실한 고급형 모델이다. 반면 bright implant는 합리적인 가격에 심플한 구성으로 드릴링과 골이식을 최소화할 수 있다. 구강 상태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효과적이며, 극한 케이스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bright implant는 본 레벨과 티슈레벨 두 가지 타입으로 제공되며 높은 성공률과 안정성을 자랑한다. 얇고 강한 것이 특징인데 본 레벨의 경우 기본적인 픽스처 월(wall) 두께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깊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가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부산 센텀 본사에서 대만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NYU DDA를 개최했다. 이번 NYU DDA에서 디오는 참가자들이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더욱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투어와 강연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디오 부산 센텀 본사에 방문해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제조과정을 둘러보고 디오의 기술력을 확인했다. 또한 부산 센텀에 위치한 세계로치과병원에서 디지털 임플란트 프로세스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체험하고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몸소 확인했다. 이후 Kuo-Ning Ho 교수(Taipei Medical University)가 연자로 나서 ‘Digital Implant Placement Combined with Minimally Invasive Bone Grafting Surgery-Sinus Lift’를 주제로 강연했다. Kuo-Ning Ho 교수는 디오나비와 GBR 수술을 활용한 최소 침습 임플란트 치료법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디오의 키닥터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이 ‘Study on Implant Placement Locati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는 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 (이하 AMII)가 오는 7월 2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2024 AMII World Symposium’을 개최한다. 최소침습 임플란트 시스템 ‘MagiCore’를 개발, 공급하고 있는 IBS임플란트(대표 왕제원)가 후원하는 AMII World Symposium은 매회 전 세계 치과의사들이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 관련 최신 지견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AMII 설립자이자 MagiCore 개발자인 IBS임플란트 왕제원 대표는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법이 미래 임플란트 치료의 표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올해도 세계 곳곳에서 많은 치과의사들의 참석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 월드 심포지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프랑스, 중국, 베트남, 튀르키예, 키르기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멕시코, 콜롬비아, 이집트 등 세계 15개국의 현지 치과의사 및 치과 종사자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심포지엄은 왕제원 대표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7월 5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제15회 중화구강임플란트학회에서 ‘덴티움 무치악 포럼(2024 Dentium Forum in Suzhou)’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무치악에 대한 중국 치과의사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기획됐다. 총 148명의 중국 치과의사가 참여한 포럼에는 중국 내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연자로 초빙됐다. 먼저 Tangchunbo 교수는 남경의과대 임플란트과 주임이자 강소성 구강임플란트학회 부주임위원으로 2013년부터 덴티움 제품을 사용해온 경험 많은 유저다. 이번 포럼에서는 덴티움 제품에 대한 임상적용사례와 관련 기술을 공유했다. Zhouyi 교수는 무한대구강병원 임플란트/보철센터 주임으로, 무치악 수술 서지컬 가이드 디자인과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현지 연자들의 중국 내 명성에 걸맞게 강연 후 질문이 대거 쏟아지는 등 뜨거운 열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국내 연자의 강연도 진행됐다. 임상철 원장은 ‘Step by Step into Edentulous’를 주제로 무치악 환자 치료에 대한 단계별 접근법을 소개했다. 특히 bright CT와 3D viewer의 활용법, Bit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이하 AMII)가 오는 7월 2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2024 AMII World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프랑스, 중국, 베트남, 튀르키예, 키르기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멕시코, 콜롬비아, 이집트 등 세계 15개국의 현지 치과의사 및 치과 종사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AMII 설립자이자 IBS임플란트 대표인 왕제원 원장을 비롯해 류동목 교수, 오상천 교수 등과 Ramazan Koymen, Bakiev Bakhtiyar, Michael Alan Miyasaki 등 세계적 석학들이 좌장으로 나설 예정이다. 특히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해 국내외 8인의 연자들이 지견을 펼친다. 심포지엄에서는 △부족한 경조직·연조직 극복의 핵심-soft tissue housing concept(권혜란)△Minimally Invasive Full Mouth Rehabilitation in Pat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6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흘간 인도 벵갈루루, 뭄바이, 뉴델리 등 3개 지역을 연계한 세미나, ‘2024 디지털 미니멀리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세미나는 bright CT와 B.T.S(Bite Tray impression Scan) 등 덴티움 핵심제품의 활용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현지의 디지털 컨버젼을 주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자로 참여한 백장현 교수는 bright CT의 AI 기능을 자세히 설명했다. AI Occlusal Plane 기능으로 3D Viewer에서 손쉽게 교합평면을 찾을 수 있다는 점과 AI denoising 기능으로 보다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Digital Guide Software의 활용법을 상세히 소개하며, 현지 치과의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AI 기반의 Digital Guide 제작 노하우와 B.T.S 콘셉트를 활용한 디지털 진료 솔루션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인도 현지 연자들의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먼저 6월 28일에는 Dr. Vinaya Vijaya Kumar(Oral Rehabilitation Center)가 임플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가 지난 6월 19일 호주 제임스쿡(James Cook)치과대학과 공동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한 임플란트 정규 코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코스는 치과대학 졸업 예정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임스쿡치과대학 학장인 Tulio Fernandez Medina 교수가 디렉터로 나서 DIO 임플란트 시스템을 교육했다. Tulio 교수는 구강진단부터 치료계획 수립과 술식까지 모든 과정을 상세히 공유했다. 또한 Dr. Joao Neto, Dr. Touraj Nejatian, Dr. Poyan Barabari 등 여러 임상 전문의들이 함께 강연에 참여해 코스의 수준을 끌어올렸다. 핸즈온도 마련돼 학생들은 디오 제품을 활용한 임플란트 술식 이론과 실습을 종합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 이번 정규 코스를 준비한 디오 호주법인 박석한 영업팀장은 “이번 커리큘럼 개발은 디오와 제임스쿡치과대학의 첫 번째 협력사례로, 차후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임플란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디오는 학생들에게 최신 임플란트 기술과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기회를 제공,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