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한국포괄치과연구회(회장 전윤식·이하 K-IDT) 대표단이 J-IDT Plus 제3회 일본 악안면포괄치과포럼 오키나와대회에 참가했다. ‘디지털과 IDT: 차세대의 악안면포괄치과치료-악변형증치료의 신세대: 정밀, 혁신, 미래’를 주제로 오키나와현 나하시 시정촌자치회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나라에서도 3명의 연자가 초청강연을 진행하는 등 10명의 연자가 학술대회를 풍성하게 채웠다. 학술대회는 오지마 켄지 원장은 ‘디지털 교정치료의 재정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초청강연을 펼친 국윤아 명예교수는 본인이 개발한 Modified C-Palatal Plate(MCPP)를 사용한 ‘골격 고정원 및 투명교정장치를 활용한 최신 비발치 치료전략: 생역학적 통찰 및 임상적 적용’을 주제로 강연해 호응을 얻었다. 지혁 원장은 ‘최소 투명교정장치를 사용한 교정치료의 현명한 마무리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해 현지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어 일본임상치의학회장인 사다미츄 켄이치로 원장의 ‘포괄적 치료의 광채와 음영-디지털 기술의 응용’, 사키하라 모리타가 원장의 ‘디지털과 IDT를 활용한 악안면포괄치과치료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김선경·이하 서울시치과위생사회)가 치과위생사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서울시치과위생사회는 지난 4월 18일 서울성모병원에서 ‘2026년 상반기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A과정에서는 ‘치과질환과 대상에 따른 보톡스 및 약물치료’, ‘요양급여 부당사례 분석 및 Q&A로 풀어보는 치과건강보험 실무’를 통해 임상과 보험 청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B과정에서는 ‘ICF 기반 사람중심 통합돌봄과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주제로 지역사회 건강관리에서의 역할을 다뤘으며, ‘노인학대예방을 포함한 건강형평성 기반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에서는 공공보건 영역에서의 실무를 함께 짚었다. 이번 교육은 임상과 공공보건 영역을 함께 다루며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보다 넓은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각 분야 전문가 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필요한 실무와 역할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치과위생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전국치과의사신협 협의회가 지난 4월 18~19일 연송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전국 11개 치과의사신협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전체 조합원 수는 5만여명에 이른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1개 신협 이사장과 임원, 실무책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4월 18일 진행된 제54차 정기총회에서 이충엽 회장은 “전국 치과의사신협 간 협력 및 정보교류 강화,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박인규 경기치과의사신협 이사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인규 신임 회장은 “신협간 협력체계 강화 및 조합원 중심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추진하겠다”면서 “치과의사신협의 공동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정기총회에서는 또 이경진 인천치과의사신협 이사장이 부회장으로, 이충엽 울산치과의사신협 이사장이 감사로, 황윤진 대구경북치과의사신협 이사장이 간사로 선출됐다. 신임 임원의 임기는 내년 4월까지다. 정기총회에서는 이 외에도 감사보고,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됐고, 협의회 신규 임원 교육에 관한 논의도 진행됐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박지만 교수(치과보철학교실)가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이번 포상은 치협이 추천한 포상후보자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종합적인 공적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박지만 교수는 디지털 치의학 분야에서 구강스캐너와 치과용 3D프린터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국제표준과 시험 체계를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연구·산업·임상 전반에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국제표준화기구 ISO/TC 106 SC9 활동에서 WG3 프로젝트 리더로 구강스캐너 국제표준(ISO 20896) 제정을 주도하고, WG7 간사로서 치과용 3D프린터 관련 기술표준(TS 5105) 개발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표준화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치과 의료기기의 성능 비교와 품질 검증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 다수의 논문 발표와 저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이하 구강보건학회)가 경북치대 최연희 교수(예방치과학교실)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정책 및 학술 연구 강화를 통한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강보건학회는 지난 1961년 창립 이래 60여 년 동안 치아우식과 치주질환 등 주요 구강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국가 구강보건정책 수립과 국민 구강건강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발전을 선도하며 국내 구강보건 분야의 학문적·정책적 기반을 구축해 왔다. 최연희 신임회장은 지난 3월 26일 정기총회를 통해 선출됐으며, 취임 이후 학회의 비전과 중점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고 있다. 최 신임회장은 “구강보건학회는 구강보건, 기초 및 임상, 치위생학을 아우르는 선도 학회로서 학문적 깊이와 실천적 가치를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강보건학회는 향후 구강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기초학문과 구강보건학의 발전을 선도하고, 임상예방 진료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근거중심치의학을 기반으로 구강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구강노쇠 및 삶의 질 연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4월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AXEL AROUND’ 세미나를 개최하며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의 임상 경험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덴티스는 지난해 ‘AXEL’ 론칭 이후 시작한 ‘AXEL AROUND’ 세미나를 올해 상반기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하며 임상가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3월 서울 문정캠퍼스에서의 세미나를 시작으로 고양과 수원까지 수도권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다음 행선지는 부산이다. ‘AXEL AROUND’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의 설계 철학과 임상적용 전략을 함께 공유하는 론칭 세미나다.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실제 임상 케이스 기반의 적용 노하우와 술식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임상가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AXEL’의 임상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수원 세미나는 새로운 메인 타이틀 ‘Immediate Implant Placement’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연자로 참여해 기존 ‘Focus Anterior & Soft Tissue Seminar’의연장선에서 한 단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장애인치과학회(회장 금기연) ‘2026년 춘계학술대회 및 제23차 정기총회’가 지난 4월 18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한화홀에서 개최됐다. ‘장애인 치과진료의 실제-기능이해에서 제도 활용까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치과인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관충전의 최신지견, 연하장애 환자 진료, 치과 접착 메커니즘, 건강보험 청구 등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장애인 치과진료 현장의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학계 선구자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아시아장애인치과학회 세션에서는 일본 동경과학대학 Koichiro MATSUO 교수와 대만 중산의과대학 Chuan-Hang Yu 교수가 참여해 연하장애 환자 진료를 위한 다학제적 접근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모델을 소개했다.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한 건강보험 청구 실무 교육과 돌봄사회에서 전문가가 갖춰야 할 역할에 대한 특강, 의료 인공지능의 법적·윤리적 쟁점을 다룬 필수 윤리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치과진료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메가앤최(Mega & Choi) 기금’ 전달식이 진행된 가운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학술위원회(위원장 곽영준)가 지난 4월 24일 제10회 학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곽영준 학술이사를 비롯한 12명의 학술위원이 참석했다. 특히 서울지부 학술담당 심동욱 부회장이 참석해 학술위원들을 격려했다. 회의에서는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의 공동강연,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교양강연, 필수강연 등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각 학술위원이 담당하고 있는 학술강연의 진행상황, 연자와의 소통 등 준비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차기 학술위원회에서 AI를 통한 일본어와 중국어 통역을 시연하기로 했으며, 코엑스 2층 더플라츠에서 컨퍼런스룸E로 학술강연장이 변경된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보함상담 부스 운영과 관련, 5월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각각 서울지부 보험위원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의 보험상담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학술대회 얼리버드 경품을 공유하고 최종 접수현황에 따라 운영기간을 결정하기로 했다. 심동욱 부회장은 “학술이사 출신 부회장으로서 학술이사를 비롯한 학술위원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름덴티스트리(대표 이정현·이하 아름)가 지난 4월 25일 서울 강남에서 ‘2026 ARUMDRI(ARUM Dental Research & Insight, 이하 아름드리)’ 1회차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세미나는 모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으며 전 회차 등록이 조기 마감돼 기대감을 형성했다. 이러한 관심은 1회차 현장에서도 확인됐다. 참가자들이 강의실을 가득 메우는 등 높은 집중도 속에 세미나가 진행됐다. ‘임상의 Key를 찾다’를 주제로 한 1회차 강연에는 창동욱 원장, 노관태 교수, 송현종 원장이 연자로 나서 임상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는 핵심 개념을 공유했다. 먼저 창동욱 원장은 ‘상악동 치조정 접근법 : 성공의 3 Keys’를 통해 상악동 접근 시 고려해야 할 주요 요소를 짚으며, SES KIT를 활용한 노하우 등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포인트를 제공했다. 노관태 교수는 ‘총의치 원칙으로 이해하는 All-on-X 임플란트 수복’을 통해 전악 수복을 총의치 관점에서 풀어내며, 복잡한 개념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이어 송현종 원장
지난 4월 고용노동부는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를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이로 인해 많은 사업장이 포괄임금의 방향성을 문의하고 있다. 이번 지침은 기존 제도에 대한 방향성을 바꾼 것은 아니지만 포괄임금의 설계 원칙을 마련했다. 포괄임금을 설정하더라도 실제 일한 만큼 반드시 보상되어야 함을 강조한 만큼, 병의원에서도 이 내용을 숙지해 준수해야 한다. 1.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 ‘핵심’ 포괄임금 설계 시 반드시 임금대장, 임금명세서에 기본급과 각종 수당을 구분하여 기재해야 하며, 포괄임금 지급 시 실제 근무한 연장근로, 야간근로, 휴일근로수당과 비교하여 미달 시 반드시 차액 지급해야 한다. 더불어 근로시간 산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근로시간 계산 특례제도(사업장 밖 간주근로시간제도, 재량근로시간제도)를 활용할 것과 근로시간 관리를 철저하게 할 것을 권하고 있다. 2. 포괄임금 설계 시 바람직한 ‘임금체계’ 구축 방안 병의원의 임금체계를 검토하다 보면 △환자의 진료에 따라 부득이 퇴근시간이 조금씩 늦어지는 경우 △야간진료가 있는 날은 늦게 퇴근하는 경우 △병원 유니폼으로 환복하기 위해 출근시간보다 일찍 와야 하는 경우 △법정공휴일 등에 진료가 있는 경우 등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Black Triangle과 Diastema의 정복 5월 31일(일) 14:00~17:00 / 307·308호 (AI 동시통역)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이튿날인 5월 31일 오후, ‘Black Triangle과 Diastema의 정복’을 주제로 4명의 연자가 제시하는 해법을 제시하는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가 열린다. 첫 번째 강연은 박정원 교수(연세치대 보존과)의 ‘Black triangle과 Diastema의 치료, 치과의 새로운 블루오션’. 치아 이동, 치주조직의 퇴축은 피할 수 없는 노화현상이지만 심미적 욕구가 점점 커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박 교수는 “전치부에서 치아의 이동에 의한 spacing이나 치은퇴축으로 인한 black triangle에 있어 레진 수복을 이용한 비침습적 방법은 좋은 치료법이 될 수 있다”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수복물을 만드는 테크닉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통을 이어받는 안효원 교수(경희치대 교정과)는 ‘레진으로 닫을까, 교정으로 모을까? 전치부 공극의 진단과 교정적 의사결정’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안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34대 집행부의 출범이 위태롭게 됐다. 5월 1일 김민겸 당선인의 임기 시작을 하루 앞둔 오늘(4월 30일),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채권자(박영섭 외 3명)들과 치협 사이의 당선결정 무효확인 등 청구 사건의 확정 판결 시까지, 채무자 김민겸은 치협 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채무자 장재완·최유성·최치원은 각 부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집행해서는 안된다”며, 박영섭 전 후보 측의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4월 3일 박영섭 전 후보 측이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박 후보 측은 당시 김민겸 당선인 측의 명의도용 문자발송 등 불법선거운동과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의 지연공고 문제를 중대한 하자로 지적했다. 특히 95표(0.82%)에 불과한 표차로 당락이 결정됐다는 점에서 이러한 문제는 더욱 민감하게 대두됐다. 법원은 부산치대 동창회 부회장 명의의 문자를 작성·유포 및 페이스북에 게시한 것은 선거관리규정 상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봤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이후에야 공개경고 함으로써 대다수 유권자들이 위반사실을 선거 전에 인지하기 어려웠다는 박영섭 전 후보 측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성인치과교정연구회(회장 황현식)가 지난 4월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2026 성인교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치과교정전문의 등 치과의사 240여명이 참석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기준 교수(연세치대)와 황현식 원장(前전남치대학장) 등 2인의 연자가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하이브리드 교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오전에는 비발치교정과 발치교정에서의 하이브리드 교정 개념 적용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했고, 오후에는 치주교정 환자와 수술교정 환자에서의 하이브리드 교정 적용의 최신 지견을 소개했다. 특히 이기준 교수는 얼라인먼트 후 전후방이나 상방이동 하는 고전적인 방법과 달리 세그먼트로 먼저 교정 이동을 하고 얼라인먼트는 후에 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소개해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었다. 황현식 원장은 투명교정 치료 시 잘되는 교정과 그렇지 않은 사례를 분류하고, 잘 안되는 부분은 LPA 교정장치로 하이브리드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좌장을 맡은 박영철 前연세치대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내용이 매우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이었다”며 “놀랍게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회장 류동목·이하 구강외과의사회)가 지난 4월 20일 인파워병원컨설팅그룹(대표 신인순·이하 인파워그룹)과 개원 구강악안면외과전문의의 경영 역량 강화 및 진료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MOU를 체결했다. 구강외과의사회는 전국 개원가에서 활동하는 구강악안면외과전문의들의 권익 신장과 구강악안면외과 진료과목의 대국민 인지도 향상이 주요사업 목표다. 인파워그룹은 치과를 중심으로 병·의원 경영전반을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 회사로, 환자 관리·상담 프로세스 및 매출 구조, 조직문화 등 병원 운영의 핵심 요소를 통합적으로 분석, 개선하는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전문진료의 임상적 우수성이 경영 안정성과 함께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의료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공감대로 성사됐다. 협약을 통해 양 측은 △학술행사 및 세미나 연자 상호 추천 △실무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구강외과의사회 회원 대상 인파워 교육 제휴 혜택 제공 △구강외과의사회 온라인 세미나 플랫폼 제공 등을 체결했다. 구강외과의사회 류동목 회장은 “이번 MOU가 양 기관 모두 한 단계 도약하는 좋은 기회가 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디지털 진단 역량과 독보적인 임플란트 디자인을 결합, 국내 시장의 제약 조건을 극복하고, 누구나 직관적으로 접근 가능한 ‘Full Mouth Solution’을 제시했다. 이 솔루션을 적용하면 빠른 수술 후 즉시 환자 기능 회복 및 치료 속도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다는 게 메가젠의 설명이다. 메가젠, 전악수복 고민 해결 나서 국내 임플란트 치료는 전통적으로 전악수복보다 개별 치아의 보존과 부분적인 식립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는 환자의 높은 자연치 보존 욕구와 더불어, 전악수복 시 동반되는 대규모 골증대술(GBR)에 대한 심리적·신체적 부담, 그리고 긴 치료 기간과 높은 비용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라는 게 중론이다. 하지만 최근 인구 고령화 가속화로 무치악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삶의 질을 결정하는 요소로 ‘빠른 저작기능회복’이 대두됨에 따라 전악 임플란트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메가젠의 Full Mouth Solution 핵심은 임플란트의 위치가 단순히 ‘남아있는 뼈(Bone-centered)’에 맞춰지는 것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