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오는 4월 2일까지 ‘장애 동행 치과’를 모집한다. 장애인이 가까운 곳에서 차별없이 안전하고 전문적인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의 사업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서울시는 지정된 치과에 지정서 및 현판을 제공하고, ‘스마트 서울앱’에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장애인복지관 등 유관기관에 포스터나 리플릿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서울시는 ‘장애동행치과’ 신청기한을 오는 4월 2일까지로 연장했다면서, 장애인 치과치료가 가능한 서울소재 치과병의원이라면 기한 내 신청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고 밝혔다. 신청 후 4월 6~8일 서울시 담당자가 방문해 휠체어나 보행보조기 진입 가능 여부 등 시설 기준, 장애인 관련 교육 이수 여부(지정 수 3개월 이내 이수) 등을 확인하는 단계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신청 시에는 치료 가능한 진료범위를 연령별, 장애유형별, 행동조절별로 체크할 수 있고, 장애인 진료가 가능한 요일이나 시간, 예약 유무 등 신청 치과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3월 현재 ‘장애동행치과'에는서울 소재 65개 치과병의원이 동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의 교육 프로그램 ‘OSSTEM TV 수요세미나(이하 수요세미나)’가 올해 두 번째 강의를 시작한다. 이번 수요세미나는 론칭 19주년을 맞아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이하 KAOMI)와 손을 잡고 치과의사에게 보다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KAOMI가 제안하는 임플란트 성공 공식, All about Implant!’를 대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수요세미나는 KAOMI 연자들이 직접 참가해 방송을 이끈다. 이번에 연자로 나서는 KAOMI 회원은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 치주과) △강대영 교수(단국치대 치주과) △박상훈 원장(연세통합치과) △김복주 교수(동아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윤정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구성영 원장(삼성바른치과) △이강희 원장(연세검단치과) △홍명식 교수(단국대죽전치과병원 치과보철과) △유수연 교수(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강인호 원장(서울미소그린치과) △신유림 원장(티유치과) 등이다. 첫 강연은 4월 1일 송영우 교수가 ‘임플란트 수술 후 치유를 돕는 절개와 봉합의 이해’를 주제로 포문을 열고, 이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이하 울산지부)가 지난 3월 25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제2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회무 및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감사보고를 비롯해 회칙 개정안, 회비 인상안 등 주요 현안이 다뤄졌다. 아울러 신임 집행부 출범과 함께 향후 지부 운영 방향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보고에서는 지난 집행부의 회무 운영 전반이 안정적으로 이뤄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학술대회 운영 역시 프로그램 구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부스 유치를 통해 지부 수입을 확보한 점도 성과로 언급됐다. 이어 안건 심의에서는 먼저 회칙 및 세칙 개정안이 통과됐다. 선거 절차를 거쳤음에도 회장 후보가 없는 경우, 전형위원회가 직접 회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절차를 마련한 것이 핵심. 회장 공석에 따른 지부 운영 차질과 신뢰도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별다른 이견 없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재정과 관련해서는 연회비 인상안이 의결됐다. 최근 물가 상승과 비용 증가로 지부 재정이 악화되면서 실질적인 적자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 37만원이던 회비를 40만원으로 인상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 이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석천·이하 선관위)가 권긍록·박영섭·김홍석 후보의 이의신청을 기각한 가운데 송종운 치무이사, 송호택 자재표준이사, 황우진 홍보이사가 일제히 사퇴서를 제출하며 선거불복 소송을 예고했다. 사퇴서를 제출한 이사 3인 중 송호택·황우진 이사는 박영섭 캠프의 부회장 후보였으며, 송종운 이사 역시 캠프에서 활동했었다. 세 이사의 사퇴서는 임원 단톡방에 공지된 후 지난 3월 23일 치협 사무처에 접수됐으며, 현재 사퇴 수리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치협 규정에 따르면 임원은 사퇴하더라도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 직무를 수행해야 하나 잔여임기가 4월 말까지 한 달 남짓에 불과해 사실상 보선은 어려운 상황이다. 사퇴서를 제출한 송종운 치무이사는 지난 3월 24일 본지와 통화에서 “선거무효, 당선무효,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등 다양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며, 현 집행부 임기 내인 4월 중 법원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선관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피고는 법인인 치협이 되는 만큼, 이사직을 유지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3월 21일 덴티움 지식산업센터에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참여하는 세미나 ‘One Team in Dentistry’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임상과 병원 운영 전반에서 직군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 실행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존 직군별 교육에서 벗어난 통합형 교육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제 진료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임상·경영·디지털 솔루션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의료진과 스탭 간 역할 분리를 넘어 ‘하나의 팀’으로 병원 경쟁력을 구축하는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박정현 원장(보아치과)은 ‘마케팅 없이 강남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과도한 외부 마케팅 의존 없이도 지속 가능한 병원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임상 결과가 환자 재내원과 유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실제 증례를 통해 설명했다. 이를 통해 결국 병원의 본질적 경쟁력은 ‘결과 중심 진료’에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환기시켰다. 이어 김민정 이사(브레인스펙·보아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국제학술대회(이하 BDEX 2026)에서 참가해 체험형 부스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 네오는 이성복 명예교수(경희치대)의 ‘AnyTime Loading과 ALX’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통해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강연에서는 ALX-IT에 AnyTime Loading 콘셉트를 적용하는 핵심 포인트와 임상 노하우, 그리고 즉시로딩을 위한 최적의 초기 고정력 확보 전략이 다양한 임상사례와 함께 공유됐다. 강연 이후에는 별도로 마련된 핸즈온 세션을 통해 참관객들이 ALX-IT와 ALX KIT, CL-Link 등 네오의 핵심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며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품을 실제 임상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돼 참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체어존에서는 현장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과 함께 편안한 착석감으로 호평 받고 있는 유니트체어 NEO CHAIR M7 체험 기회가 마련돼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여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광호·이하 대전지부)가 지난 3월 20일 원광대학교대전치과병원 대강당에서 제33차 정기대의원총회(의장 박재구)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월 대전지부 제14대 회장단 후보로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로 당선된 김미중 회장 당선인과 백승천 부회장 당선인에 대한 당선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김미중 회장 당선인은 “대전지부를 비롯한 전국 치과계가 불법 의료광고, 초저수가 덤핑치과의 난립으로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더해 치과정책 개발에 힘써야 하는 지금,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의 공백으로 더욱 어려움이 크다”며 “새집행부는 이 같은 치과계의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바로서야한다는 다짐을 가지고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 회장 당선인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치과의사회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올해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법에 맞춰 치과계의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총회에서는 먼저 2025년도 일반회무보고 및 결산보고 등이 감사보고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어 장석순 임시의장의 사회로 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 법안이 오는 3월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와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 등 서울 지역 3개 의료인단체가 오늘(3월 26일) 공동성명을 내고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관련 법안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에게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기관 범죄에 한해 특별사법경찰 권한을 부여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행정조사는 물론, 수사를 직접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제도 도입으로 의료계는 이중, 삼중의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건보공단에 대한 과도한 권한 부여, 통제받지 않는 권한으로 인한 또 다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3개 의료인단체는 성명에서 “건강보험공단은 이미 요양급여 계약 당사자로서의 우월적 지위, 강제지정제, 현지조사 및 행정조사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관에 사법경찰권까지 부여하는 것은 권한의 과도한 집중을 초래하고, 의료기관과 의료인에 대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3D프린팅 의료 소재 전문기업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지난 3월 19일 서울 강남 그랜드 머큐어 임페리얼 팰리스에서 ‘Graphy SMA Legends Symposium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레전드들이 교정의 기준을 다시 쓰다(When Legends Redefine Orthodontics)’. 글로벌 교정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SMA(Shape Memory Aligner) 기반 디지털 교정기술의 임상 방향과 치료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를 포함한 15개국에서 약 300명의 교정 전문의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다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돼 글로벌 학술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SMA 및 3D프린팅 기반 디지털 교정기술에 대한 전 세계 의료진의 높은 관심이 입증됐다. 프로그램은 오전·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곽춘 원장, Ravindra Nanda 교수, 지혁 원장, 김기범 교수, Yesenia Garcia 원장이 발표를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김성훈 교수, 이종현 원장, 윤달선 원장, Lissett Rodriguez 원장, 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장애동행치과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장애인의 치과진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장애인 치과치료가 가능한 서울소재 치과병의원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 후 서울시 담당자가 방문해 휠체어나 보행보조기 진입 가능 여부 등 시설 기준을 확인하는 단계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신청 시 치료 가능한 진료범위를 연령별, 장애유형별, 행동조절별로 체크할 수 있고, 장애인 진료가 가능한 요일이나 시간, 예약 유무도 지정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정된 치과에는 지정서 및 현판을 제공하고, 장애동행치과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위치와 진료정보를 ‘스마트 서울앱’을 통해 제공한다. 장애동행치과는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장애인이 가까운 곳에서 차별없이 안전하고 전문적인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것이 사업의 목적. 현재 서울에는 전신마취를 필요로 하는 중증장애인들이 치료받을 수 있는 기관은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과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인 연세대치과병원 등이 있으나 최대 28주까지 대기해야 하는 상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북대학교치과대학(학장 양연미·이하 전북치대)이 개최하고 전북대학교치과대학총동창회(회장 이용근·이하 전북치대총동창회)가 후원한 ‘AWON Meeting 2026’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3월 22일 가톨릭대 성의회관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등록 인원 550명을 넘어서는 등 전북치대 동문과 개원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학술프로그램은 임상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진료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교정, 보존, 보철, 임플란트, 구강외과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이 이어지며 폭넓은 임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중장년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교정적 치주치료 강연에서는 치주질환과 치아 이동의 연관성을 바탕으로 치아 보존을 위한 치료 접근을 제시했으며, 바이트 스플린트를 활용한 교합 치료 강연에서는 생체역학적 원리에 기반한 진단과 조정, 장기적인 관리 전략을 실제 증례와 함께 공유했다. 근관치료 분야에서는 복잡한 술식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임상적 접근이 소개됐고, miniplate를 활용한 치조골분할술 강연에서는 기존 술식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박용덕·이하 구보협)가 초록우산재단과 함께 공동으로 제2회 ‘튼튼이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튼튼이 마라톤대회는 오는 4월 5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0㎞, 5㎞, 어린이3㎞(보호자 1인 동반 필수) 등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회 대회에 이어 2년만에 열리는 것으로 더욱 많은 참가자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구보협 박용덕 회장은 “지난 2024년 1회 대회에 이어 바로 이듬해 2회 대회를 기획했지만, 당시 대선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시기에 무리하게 대회를 치르기보다 사회적으로 안정기에 들었을 때 대회를 이어가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 올해 다시 2회 대회를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구보협은 국민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국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면서 실질적인 활동으로, 표어, 포스터, 사진, UCC동영상 등 전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구강보건작품공모전이 60여년간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수 많은 작품들이 교과서와 공공단체에 사용됐고, 국민들에게 사용될 수 있는 구강건강 교육매체로 쓰이고 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오라틱스(대표 윤은섭)가 국내 최초 잇몸건강 개별인정형 원료인 ‘Weissella cibaria CMU(OraCMU)’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SCIE급 국제 학술지 Journal of Medicinal Food에 공식 게재됐다고 밝혔다. 오라틱스는 독자개발한 구강유산균이 식약처로부터 ‘잇몸 건강(Gum Health)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정번호:제2026-2호)’로 공식 등록됐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구강유산균은 식약처로부터 구강 내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한 일반식품(캔디류 등)인 반면, 오라틱스의 OraCMU는 지난 수년간 독자적인 인체적용시험과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근 식약처로부터 국내 1호로 ‘잇몸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SCIE 학술지 게재는 OraCMU가 획득한 식약처 개별인정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는 것. 오라틱스 측에 따르면, 연구에서는 치은염 또는 경증 치주염 증상이 있는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8주간 매일 OraCM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 치의학교육원(원장 김준영·이하 연세치의학교육원)이 주최하고,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윤홍철·이하 연세치대동문회)가 후원하는 ‘2026년 연세임상학술대회’가 오는 3월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린다. ‘꼭꼭 씹어먹기’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연세치대 교수진을 비롯해 각 분야별 유명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 최신 지견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전망이다. 연세치의학교육원 측은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 임상가들의 진료 역량을 한단계 도약 시키기 위해 최신 근거 기반 지견과 실제 임상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며 “급변하는 치과의료 환경 속에서 임상적 판단력과 술기 완성도를 동시에 향상 시키는 것을 목표로, 연세치의학이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학문적 전통을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를 잇는 임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학술대회는 총 3개 강연장에서 다양한 학술 강연이 동시에 진행돼 참가자들은 관심 있는 분야의 프로그램을 취사 선택해 들을 수 있다. 그랜드볼룸에서는 학술대회 대주제에 맞춘 강연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먼저 박정원 교수(연세치대)가 ‘Post-op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국제종합학술대회(이하 BDEX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디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영남지역 치과의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디오는 전시 부스 규모를 전년 대비 1.6배 확대하고 체험 중심 전시 공간을 강화해 참관객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체류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최적화해 ‘머무는 전시’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디오는 이번 전시의 메인 테마로 ‘계산된 간결함(Optimized Simplicity)’을 내세웠다. 이는 복잡한 기술을 정교하게 구현하면서도 실제 임상에서는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단일 커넥션 플랫폼 임플란트 시스템 ‘UNICON’은 현장상담뿐 아니라 치과 방문 요청이 이어질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고, 차세대 소프트웨어 ‘ECO Planning’과 ‘ECO CAD’ 역시 많은 방문객이 시연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