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이 지난 1월 27일 임상치의학 실습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국내외 학생들이 함께하는 국제학생 교류 행사(International Student Meeting)를 개최했다. 말레이시아 Penang Dental College 학생 6명, 중국 서주의과대학 학생 6명, 전남대치전원 학생 10명 등 총 22명이 참여, 각국의 치의학교육 경험과 대학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학생들은 각 대학과 교육과정을 소개하며 치과의사 양성 체계, 학년별 교육 운영 방식, 졸업 이후의 진로계획 등을 발표했다. 아울러 각국의 문화와 음식, 대학 생활과 학생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과 교육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 이후에는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치의학교육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고, 미래 치과의료인으로서의 비전과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했다. 또래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친목을 쌓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전남대치전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이하 구강악안면외과학회)와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정영수·이하 악성재건학회)가 주최하고, 구강암연구소(소장 안강민)와 가톨릭대학교 응용해부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2026년 구강암 수술 및 구강악안면재건 워크숍(이하 구강암워크숍)’이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응용해부연구소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구강암워크숍은 구강암 치료의 핵심인 ‘종양 절제’와 ‘기능적 재건’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실습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전국 치과대학병원 및 수련기관에서 선발된 48명의 전공의가 12개 조로 나뉘어 3일간 집중적인 실습 과정을 마쳤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울대치과병원, 연세대치과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전국 주요 수련기관의 베테랑 교수 20여명이 지도교수로 참여했다. 실습은 구강악안면부의 암종 절제술과 경부청소술을 시작으로, 환자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필수 과정인 다양한 유리피판(Free Flap) 채취 및 악안면 재건술에 이르기까지 실제 수술실과 다름없는 환경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수진의 밀착 지도 아래 설절
“올해 영업이익으로 매출의 20% 달성을 자신한다. 지난 한 해 덴티스는 생산효율 극대화를 위한 설비투자와 제조원가 낮추기 등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여기에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의 미국 FDA 승인, ‘루비스체어’와 ‘데놉스아이’의 유럽 CE 인증, 그리고 메디컬 사업의 성장 등이 영업이익을 가속화시킬 것이다. 이 같은 조건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영업이익의 최소 목표치를 매출의 20%로 설정했고,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 이 목표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설비투자·인력구조 개편 → 경비절감효과 ‘톡톡’ “지난해와 같은 매출 올려도 영업이익 발생”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지난 1월 29일 대구에 위치한 덴티스 본사에서 만난 심기봉 대표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지금까지 내실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대부분 완료됐고, 이와 동시에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져 왔다. 심기봉 대표는 올해부터 그 결실이 영업이익에 직접적으로 반영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먼저 덴티스는 체질 개선에 주력했다. 심기봉 대표는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기점으로 판관비를 대폭 줄여나가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이양진·이하 디지털치의학회)가 오는 3월 8일 고려대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Digital precision and reality-what works and what doesn't’을 대주제로 2026년 춘계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치과의사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치과운영 및 고정성과 가철성 수복 분야에서 디지털을 이용한 임상 술식과 그 한계점에 대해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이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디지털치의학회는 지난 1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학술대회와 관련한 핵심 내용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양진 회장을 비롯해 허수복 차기회장과 김종엽 부회장, 김선재 총무이사, 배아란 학술이사, 김희철 인정의부위원장, 방주혁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양진 회장은 “치의학 분야에서 디지털의 활용은 진료는 물론 경영의 영역까지 빠르게 발전하며 관심도 커지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그 사용에 시행착오도 겪으며 한계점도 있는 게 사실”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이에 초점을 맞춰 디지털의 활용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또 어떤 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의 치과 경영 전문 프로그램 ‘성공 경영’이 최민호 노무사(노무법인 태종)와 함께 ‘2026 치과 노무 개정사항’을 주제로 오는 2월 9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방송에서는 최저임금 및 4대보험 요율 인상,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정규직 전환 지원금, 출산·육아기 고용안전 장려금 등 새해를 맞아 개원가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특히 신규직원 채용 시 새해부터 정부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정리해 소개한다. 올해 ‘성공 경영’은 △3~5월 세무 △6~11월 선배 원장의 경영 특강 △12월 개원 특집 방송 등으로 구성된다. ‘성공 경영’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20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연자와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질문에 참여한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한다. OSSTEM TV 관계자는 “성공 경영은 매년 달라지는 개정사항을 반영해 새로운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청자의 관심도가 높은 신규 주제를 추가 편성하며 치과경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가 재직자 익명 제보를 바탕으로 상습 체불 의심 사업장에 대한 집중 기획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9월 말부터 2개월여에 걸쳐 익명신고를 기반으로 한 166개소 사업장에 대해 기획감독을 실시한 결과, 166개소 가운데 152개소에서 551건의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150개소는 시정지시, 6개소는 과태료 부과, 8개소는 즉시 범죄인지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임금체불로 적발된 118개소에서는 총 4,775명에 대한 63억6,000만원의 체불이 확인됐다. 일한 만큼 임금을 지불하지 않거나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금액을 지급하는 경우도 있었다. 의료기관도 예외는 아니었다. A병원은 내부 비리, 자금난 악화로 92명의 일금 일부와 법정수당, 연말정산 환급금 등을 체불하다 적발돼 법인 보유 자금 전용을 통해 전액 청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활발한 복지사업을 하면서도 직원 13명에 대해서는 임금을 체불해 온 B병원에 대해서는 청산 의지가 없다고 판단, 무관용 원칙으로 범죄인지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2월 2일부터 ‘재직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 서성동)이 지난 1월 24일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Mastering Third Molar Extraction Hands-on Course’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조용석 원장이 연자로 나서 사랑니 발치에 최적화된 이론과 실습의 정수를 선보였다. 특히 오프라인 실습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덴탈빈의 강점인 ‘선행 학습 시스템’을 통해 참가자들은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사전에 온라인 강의를 통해 △교정 치료를 위한 전략적 발치 △상악 매복 제3대구치 발치 △하악 제3대구치 치관절제술(Coronectomy) △합병증 관리 등 핵심 이론을 숙지한 후 오프라인 세미나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세미나에서는 이론을 실무에 녹여내는 강도 높은 커리큘럼이 이어졌다. 세미나에서는 △Surgical Extraction의 일반 원칙 및 기구 사용법 △매복 방향에 따른 하악 제3대구치 발치 전략 △Third molar 모델 및 Pig jaw를 활용한 집중 핸즈온 등이 이뤄졌다. 조용석 원장은 “사랑니 발치는 특별한 비법에 의존하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이 학생 건강검진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체계로 통합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월 29일 국회(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그동안 건보공단은 가입자와 피부양자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건강검진을 실시해왔으나, 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이에 학생 건강검진은 학교의 장이 일부 학년을 대상으로 시행해왔지만, 검진자료가 소실되거나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못하고, 검진 결과 활용도 또한 낮아 국민건강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예지 의원은 건보공단이 학생 건강검진을 주관하고, 이를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체계로 통합·관리하도록 하는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은 개정안 발의 후 학생과 학부모, 교원단체, 의료계 등 다양한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정안 통과를 위해 정부 부처 및 건보공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김예지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도 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임기만료로 폐기된 바 있다. 이번 국회에서 재발의해 끝까지 노력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이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 진료기록보관시스템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니던 의료기관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지난해 7월 본격 시행된 바 있다.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이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으며, 약 3만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있어 치과나 한방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시스템을 개선해 한방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는 부모가 14세 미만 자녀의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만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었지만, 3월부터는 19세 미만 자녀까지 확대해 보호자가 미성년 자녀의 진료기록을 폭넓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한편, 휴·폐업 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폐업 및 이관절차를 문의하고 신고서를 제출하면 회원 가입 및 로그인을 통해 데이터 이관을 신청하고 보관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또한 국민은 진료기록 발급 포털사이트 ‘휴·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2026에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으로 중동시장에서 높은 주목을 받았다. AEEDC은 글로벌 규모의 치과기자재전시회로 올해도 전 세계 치과의사와 딜러들이 대거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전시에서 네오는 자사의 혁신적인 제품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해 해외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전시 기간 내내 제품 상담이 활발히 이어졌다. 특히 올해 초 출시를 앞둔 신제품 유니트체어 ‘NEO CHAIR M7’은 해외 전시회에서의 첫 공개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부스에서는 제품 가격과 함께 CE 인증 여부, 소재, 모터 구동 방식 등 제품 사양 전반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일부 딜러들은 현지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계약 및 구매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네오의 임플란트 및 수술 도구들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비롯해 CMI Fixation 콘셉트가 적용된 CMI Implant(IS-Ⅱ, IS-Ⅲ, IT-Ⅲ)가 눈길을 끌었으며, 픽스쳐, 스크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당뇨병 등으로 혈당수치가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충치가 발생하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오사카대 연구팀은 혈당관리가 치주질환뿐만 아니라 충치 예방에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성과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당뇨환자와 비당뇨인 총 약 50명을 조사했다. 혈액 속 당이 입 속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기 위해 침샘에서 막 분비된 타액을 채취해 혈액유래 당과 대사물의 움직임을 분석했다. 그 결과 혈당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혈액 속 포도당과 과당이 타액으로 옮겨가기 쉽고, 충치나 치석이 많은 경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치석을 조사하자 충치의 원인균이 증가한 한편, 입 속 건강을 유지하는 균은 감소해 있었다. 전반적으로 세균도 당을 분해해 산을 쉽게 만드는 상태가 돼 치아가 쉽게 녹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었다. 반대로 당뇨환자가 혈당을 관리하면 타액 속 당이 줄고 입 속 세균 균형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치균이 줄고 건강에 관여하는 균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연구팀은 혈당관리만으로 구강환경을 개선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충치는 혈당의 영향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김대중·이하 측두하악장애학회)가 직접 시술하고, 실습하며 배우는 ‘TMD 주사치료 연수회’를 개최한다. 턱관절장애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턱관절장애를 제대로 시작해보고 싶은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심자 과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연수회는 김지락 교수(경북치대 구강내과)의 ‘초음파 유도 측두하악관절장애 주사치료를 위한 해부학 및 임상적용-이개측두신경 마취, 초음파 유도 관절강 세척술의 모든 것’, 조정환 교수(서울치대 구강내과)의 ‘초음파 유도 저작근 장애 주사치료를 위한 해부학 및 임상적용-초음파 유도 TPI, Botox 치료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한 이론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두 교수가 직접 진행하는 실습강의와 데모, 패컬티의 도움으로 적용능력을 높일 마네킹 주사실습과 초음파 실습이 준비돼 있다. 2시간의 이론강연과 2시간의 실습으로 집중도 있는 연수회를 운영하며 TMD 주사치료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측두하악장애학회 김대중 회장은 “TMD를 처음 시작하는 치과의사도 부담없이 시도해볼 수 있도록 마네킹을 이용한 주사실습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UAE 두바이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린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 AEEDC 2026에 참가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7년 연속 AEEDC에 참가한 아름은 이번 전시를 통해 중동 및 유럽,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디지털 덴탈 솔루션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아름은 전시 기간 동안 총 500만 달러의 수주 성과를 달성했으며, 10만 달러 규모의 현장 직접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2026년 내 완료될 예정인 중국과 러시아 인허가와 관련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됐으며, 인허가 획득 이후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졌다. 이번 전시에서 아름은 임플란트 시스템인 ‘NB’와 ‘SD’를 비롯해 시멘트리스 보철 ‘Master Fix’, 상악동 수술 키트 ‘SES Kit’, 플라즈마 액티베이터 ‘F1 PLASMA’, 임플란트 엔진 등 임플란트 토털 라인업을 선보였다. 지난해보다 한층 확장되고 업그레이드된 솔루션 구성으로 현지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정밀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한 A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가 지난 2월 2일 성명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설탕 부담금 도입 및 공공의료 재투자’ 구상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1월 28일 SNS를 통해 담배와 같이 설탕에 부담금을 부과해 소비를 억제하고, 이를 지역·공공의료 강화에 재투자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개적으로 제시했다. 건치는 설탕이 비만과 당뇨병 위험을 높이고 강한 중독성을 유발하며, 치아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지적했다. 국내 충치 환자가 연간 600만명을 넘고, 충치 치료에 따른 건강보험 진료비가 2021년 기준 연 5,000억원을 초과했으며, 12세 아동의 우식경험영구치지수가 최근 10여 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건치는 설탕 소비를 줄이기 위한 정책 수단으로 설탕세 도입이 충분한 타당성을 있다고 평가했다. 세계보건기구가 2016년 설탕세 도입을 권고했고, 전 세계 120여 개국이 설탕세 또는 가당음료세를 시행 중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또 가격 인상 정책은 설탕 소비 감소 효과가 입증돼 있다고 밝혔다. 다만 긍정적 효과를 극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5년도 건강보험 재정이 4,996억원의 당기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 발표에 따르면, 건강보험 재정은 5년 연속 흑자재정을 유지하며, 누적 준비금 30조2,217억원을 적립하고 있다. 지난해 총수입은 102조8,585억원으로 전년 대비 3조7,715억원이 증가했다. 보험료 수입이 4% 증가했고, 정부지원금 3,255억원, 전략적 자금운용으로 7,088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총지출은 102조3,589억원으로, 전년 대비 4조9,963억원 증가했다. 보험급여비는 수가 인상(1.96%), 비상진료 지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본격 시행 등으로 전년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전년 대비 7조8,965억원(8.4%)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 재정이 5년 연속 당기수지 흑자 상황임을 발표하면서도 건보공단은 “흑자 규모가 점차 감소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해석을 내놨다. 저성장 고착화, 생산연령인구 감소 등으로 보험료 수입 기반 확보 여력이 감소했고, 필수의료 확충이나 의료개혁,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재정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