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임플란트 전문기업 워랜텍이 IU 네로우 픽스처와 전용 드릴(ø3.3)에 대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로 워랜텍은 ø3.3 네로우 라인업을 중국 시장에 공식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중국 내에서 보다 폭넓은 임상 대응이 가능한 제품 구성을 갖추게 됐다. IU 임플란트는 워랜텍의 오리지널 SLA 표면처리 기술과 유니버설 커넥션을 강점으로 중국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네로우 픽스처 허가를 계기로 라인업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설명이다. IU 네로우 픽스처는 8.5㎜, 10㎜, 11.5㎜, 13㎜ 등 총 4가지 길이로 구성돼 전치부부터 구치부까지 다양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다. 전용 드릴은 타사 대비 절삭력이 강화된 설계로 안정적이고 정밀한 식립을 지원하며, 임상 상황에 따라 유연한 드릴 선택이 가능해 술자의 조작성과 시술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전치부 네로우 케이스를 고려해 전용 논스토퍼(non-stopper) 드릴을 적용, 깊이 조절의 자유도를 높이고 식립 과정에서의 안정성과 정밀한 컨트롤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1월 27일 제21대 집행부 초도이사회를 열고, 2026년을 국제적 위상 강화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염문섭 회장은 제21대 집행부의 모토로 내건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의미를 강조했다.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가 함께 활동하는 학회로서, 각자의 전문성과 역할을 존중하는 협업 구조가 심미치과학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오는 11월 14~15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세계심미치과연맹(IFED) 월드 콩그레스 및 제39주년 정기학술대회 준비 현황을 논의했다. 국내 심미치과학의 학술적 성과와 국제적 경쟁력을 알려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학회의 근간인 교육 프로그램 강화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인정의 교육원 연수 및 국제 교육원 프로그램을 통해 심미치과 전문인력 양성 및 해외 교류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각 분과 이사진과 집행부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학술과 교육, 국제 교류 전반에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심미치과학회 염문섭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신규 온라인 교육 방송인 ‘Bracket Master Course(브라켓 마스터코스)’를 공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프라인 세미나 마스터코스의 핵심 콘텐츠를 맛보기(Preview) 영상으로 제작해 임상의들의 관심을 높이고 기초 지식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Bracket Master Course는 브라켓 교정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오프라인 연수회의 깊이 있는 교육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리뷰(preview)’ 성격의 기초 과정이다. 오창옥 원장(스마일존치과), 박경호 원장(미소그리다치과), 박선규 원장(프라임S치과교정과) 등 브라켓 교정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연자 3인이 복잡한 교정 이론을 눈높이에 맞춰 쉽고 명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총 10강으로 구성된 Bracket Master Course는 교정 진단부터 장치 부착, 기본적인 치아 이동 원리까지 브라켓 교정의 기본 구조를 단계적으로 정리한다. 특히 브라켓 교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이론과 임상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오는 2월 10일과 24일 방송에서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공식 서포터즈인 대학생 홍보단 ‘서울덴탈프렌즈(이하 설덴프)’의 세 번째 여정이 시작됐다. 서울지부는 지난 1월 23일 설덴프 3기 발대식을 열고, 힘찬 새 출발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3기 홍보단원들과 서울지부 조정근 홍보담당 부회장, 심동욱·김현수 홍보이사가 참석했다. 앞서 서울지부는 서류심사, 면접 등 선발 과정을 거쳐 △상악하악 △이(齒)로운 사람들 △치아보건즈 △이(齒)득 등 총 4개 팀을 설덴프 3기 공식 활동팀으로 선정했다. 설덴프 3기는 서울지부의 주요 사업과 치과계 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SNS를 비롯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카드뉴스와 영상 쇼츠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치위생학 및 보건정책관리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만큼 구강보건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타 전공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전달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들은 분기별로 설정된 주제에 따라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고, 재미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이하 대여치)가 차기 집행부를 이끌 회장 및 수석부회장 후보를 확정했다. 대여치는 지난 1월 27일 ‘제26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로 김수진 현 수석부회장을, 수석부회장 후보로 손미경 현 부회장을 각각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 추천은 대여치 정관에 따라 구성된 추천위원회를 통해 이뤄졌다. 추천위원회는 신은섭 직전 회장을 위원장으로, 고문단과 현 회장단으로 꾸려졌다. 이날 회의에는 고문단 10명과 제25대 임원진 등 총 21명이 참석해 차기 리더십 구성을 논의했다. 수석부회장 후보 추천 과정에서는 손미경 부회장과 서울시치과의사회 이경선 감사가 경선을 벌였고, 논의 끝에 손미경 부회장이 최종 추천 후보로 결정됐다.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된 김수진 수석부회장은 치과계 주요 단체에서 다양한 회무를 맡아온 인물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험이사와 서울시치과의사회 홍보이사를 역임했으며, 대여치에서는 총무이사와 정책이사, 부회장을 거쳤다. 이와 함께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의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이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수석부회장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민국 슬로우 치매 프로젝트 ‘이치백세의 날’ 선포식이 지난 2월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대한민국이지만 치매만큼은 속도를 늦추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건강수명5080국민운동본부(이사장 임지준·이하 5080운동본부)가 새롭게 제정한 2월 2일 ‘이치백세(二齒百歲)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다. 5080운동본부 임지준 이사장은 “2050년까지 건강수명 80세를 만들자는 목표로 15개 직역 30여개 단체가 모여 지난해 9월 5080운동본부를 시작했다”면서 “치아 20개를 유지하면 치매는 40% 적게 걸리고 사망률도 30% 낮아진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건강수명은 69.8세, 평균수명은 84세로 격차가 크다. 1인당 평균 의료비가 2억5,0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건강수명 1년의 가치는 6,500조원에 달한다”며 “대한민국 국민이 100세까지 20개 치아를 보전하는 것, 6,500조원을 국가와 국민에 돌려드린다는 약속”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무엇보다 “국민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 1위 치매를 하루라도 늦추는 것, ‘YES 치아, NO 치매’ 운동에 함께해 달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치과병원(원장 김형섭)이 추진 중인 중국 하얼빈시 제2병원에서의 현지 특화 센터 개소 및 의료진 파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희대치과병원은 지난 2023년 12월 중국 하얼빈시 제2병원과 국제의료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치과종합건진센터와 바이오급속교정 특화센터 개소 및 운영에 힘써왔다. 2024년 1월부터 김성훈 바이오급속교정센터를 중심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의료진을 파견 중이다. 현재까지 1,500명 이상의 고난도 치과교정 환자를 진료했으며, 정기적인 학술 강연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오급속교정의 핵심 술기와 진단·치료 노하우를 공유하며 현지 치과의사들의 치료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24일에는 하얼빈시 제2병원 주관으로 개최한 ‘특화센터 개소 2주년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국내 연자로는 연세치대 예방치과 김백일 교수와 윤홍철 외래교수, 그리고 서울시치과의사회 양경선 前 국제이사가 참여해 정량형광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밀진단 중심의 치과종합검진 모델을 소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경희대치과병원 김형섭 원장은 “단발성 의료봉사나 일회성 기술 교류를 넘어, 한국형 선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국 치과대학 재경동문이 함께 만든 학술 대축제, 제6회 eDEX 종합학술대회(이하 eDEX 2026)가 지난 2월 1일 세종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전등록 인원만 1,100여명을 넘어섰고, 당일 현장등록까지 더해지며 대회장은 온종일 인파로 가득 찼다. 강연장뿐 아니라 전시장 곳곳에서는 “치과계의 최신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트렌디한 학술 플랫폼”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Together Beyond Tomorrow’를 대주제로 열린 eDEX 2026은 진료 현장에서 마주하는 임상적 판단의 고민을 중심으로, 이를 함께 풀어가는 학술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윤리·임상·치료 전략까지 실제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기준과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학술 프로그램은 구강악안면 질환 감별과 전신질환 환자 진료 가이드라인을 비롯해 임플란트 실패 대응, 재생 치료, 교정 치료 전략 등 치과진료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로 구성됐다. 각 연자들은 실제 임상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단의 중요성과 치료 선택의 기준을 짚으며, 올바른 임상 판단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풀어냈다. 혼동되기 쉬운 구강악안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회 본회의에서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및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지역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변경된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지역 국립대학(치과)병원을 지역·필수·공공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국립대치과병원의 관리·지원 체계를 보건복지부로 일원화하는 동시에, 교육기관으로서의 자율성을 법률에 명확히 규정한 것.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지역민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진료·교육·연구 거점병원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이와 함께 지역의사양성법 시행과 지역필수의료법 제정 등을 통해 의료인력 확충과 재정기반 마련을 병행하고 있다. 개정 법률에 따라 복지부는 올해부터 지역 국립대치과병원에 대한 진료·교육·연구 전반의 종합 육성방안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교수 신분과 처우 체계를 유지·개선하고, 전임교원 증원과 연구 인프라 투자를 지속한다. 또 로봇수술기 등 첨단 치료장비와 AI 기반 진료시스템
의학의 발전은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켜 왔다. 동시에 생의 마지막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우리 앞에 던진다. 한 달여 전 이재명 대통령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연명의료 중단과 관련해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고민해 보라고 지시했다는 보도는, 이 문제가 더이상 시행에 머물지 않고 정책의 영역으로 들어왔음을 보여준다. 장관이 곧바로 부작용을 우려하며 신중한 입장을 밝힌 것 역시 이 사안의 무게를 말해준다. 우연인가, 대통령 언급 바로 1주 전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연명의료 결정 제도가 시행된 이후에도 연명의료 중단을 선택하는 비율은 크게 늘지 않았다. 이는 제도적 장치가 부족해서라기보다,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한 정서적 요인과 무관하지 않다. 부모의 생명을 끝까지 붙들어 두는 것이 자식의 도리라는 인식, 다시 말해 생존의 연장을 효도로 이해해 온 유교문화가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유교의 가르침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효를 그렇게 단순하게만 해석하기는 어렵다. 공자와 자로의 대화는 이를 잘 보여준다. 자로가 효를 묻자, 공자는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효란 봉양하는 데 그친다. 그러나 개나 말도 먹여 기를 수는 있다. 공경함이 없다면 무엇으로 효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글로벌 치과영상진단기기 기업 바텍(대표 황규호)이 국내 최초로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 누적 양산 10만대를 달성했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 바텍은 “이번 성과는 단일 제품 라인업(Extraoral X-Ray 기준)으로 이룬 대기록으로, 바텍의 기술 경쟁력과 제품 완성도를 수치로 입증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바텍은 창립 이후 치과 진료 현장의 사용환경과 임상 요구를 중심으로 영상진단 장비를 개발해 왔다. 2003년에는 국내 최초 치과용 디지털 파노라마 진단장비를 선보였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CT·파노라마·세팔로 기능을 단일 장비에 통합한 세계 최초의 ‘3-in-1’ 시스템을 선보이며, 장비 설치 공간과 비용 부담을 동시에 해결한 진단 솔루션을 제시하며 글로벌 점유율을 확대했다. 2013년에 출시한 PaX-i3D Smart는 독자적인 센서 설계와 영상 재구성 기술을 통해 진단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장비 도입 부담을 낮추며 치과용 CT 보급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바텍의 핵심 경쟁력은 환자 안전을 고려한 저선량 기술. Green X를 중심으로 촬영 시간 단축, 선량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헌절이 공휴일로 재지정되면서 올해부터 조제료와 진찰료 등에 30% 가산이 적용될 전망이다. 국회는 지난 1월 29일 본회의를 열고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재석 203인 중 찬성 198인, 반대 2인, 기권 3인으로 가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헌법 정신을 다시 새기고 헌법을 제정한 날을 다시 기릴 수 있는 아주 좋은 법이 통과됐다”며 “최근 일련의 국가적 위기 상황을 겪으면서 헌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커졌고, 헌법 제정의 정신이 우리 사회에 더 넓게 확산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함께 축하하자”고 말했다. 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되면 △3.1절(3월 1일) △제헌절(7월 17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등 5대 국경일 모두 다시 공휴일이 된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정량 생체형광 기반 지능형 진단·관리 솔루션 제공 기업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유통 전문 기업과 중국 전역 독점 판매·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1년 차 60만 달러, 2년 차 90만 달러, 3년 차 150만 달러로 총 300만 달러(약 43억원)가 최소 목표 구매액이다. 아이오바이오는 판매협력사가 운영 중인 전국 단위 유통망과 함께 QBLISS 기술 및 임상 적용과정에 대한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협력키로 했다. 특히 “이번 계약의 핵심은 의료기기와 함께 QBLISS 플랫폼까지 중국 시장에 동시 공급(수출)한다는 것”이라면서 “단순 장비 판매를 넘어 진단·설명·동기부여·관리·재평가로 이어지는 통합 솔루션 형태로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계약 대상에는 LINKDENS QC, LINKDENS QP, LINKDENS VU, Qscan plus 등 핵심 진단검사장비, 진단 데이터 기반 전주기 환자관리 소프트웨어인 QBLISS 플랫폼이 포함된다. 아이오바이오는 현지에서 임상·학술·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원장 박찬진)은 지난 1월 28일 강원대학교병원(원장 남우동)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는 3월 1일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과 함께 ‘강원대학교치과병원’으로 전환됨에 따라 의과·치과병원 간 협력기반을 공고히 하고 공동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박덕영 총장,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박찬진 원장, 강원대학교병원 남우동 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덕영 총장은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은 단순한 조직 결합을 넘어 각 기관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과정”이라면서 “양 병원이 교육과 연구, 진료 전반에서 긴밀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박찬진 원장은 “3월 1일부터 ‘강원대학교치과병원’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의과병원과의 전문성 공유를 통해 지역 공공의료의 질을 혁신적으로 높일 것”이라면서 “통합 대학 위상에 걸맞은 공동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대학교병원 남우동 원장은 “양 병원이 소통하며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면서 “상호 협력을 통해 강원지역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 치주과 박승현 교수가 제1저자로, 차재국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연구가 세계 치주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IF 6.8, European Federation of Periodontology 발간·이하 JCP) 2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번 논문은 ‘Volume-Stable Collagen Matrix as a Recombinant Human Bone Morphogenetic Protein-2 Carrier for Maxillary Sinus Augmentation: An Experimental In Vivo Study’로, 체적 안정형 콜라겐 매트릭스를 인간 재조합 골형성단백질 에 대한 전달체로 활용해 상악동거상술 시 효과적인 신생골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in vitro 실험을 시작해 in vivo 상악동거상술 모델에서 인간 재조합 골형성단백질의 효과적인 골유도능을 입증, 기초 연구결과를 임상 적용 가능성으로 연결하는 중개연구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얻은 것. 이는 골유도재생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