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치의학교육연구소 소속 ‘교보재개발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 지난 2월 4일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란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과 안전환경 활동 수준,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 걸쳐 29개에 이르는 평가 항목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통과해야 인증이 주어진다. 오스템은 지난해 ‘피로실험실(임플란트연구소)’과 ‘3D프린터실(디지털기기연구소)’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타이틀을 따낸 바 있다. 이번 교보재개발실험실(치의학교육연구소)까지 3개의 인증을 획득했다. 오스템 관계자에 따르면, 교보재개발실험실은 오스템이 치과의사 임상발전 지원이라는 사명을 수행하는 데 있어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 관계자는 “실제 임상에 가까운 실습 모형과 환경을 연구 개발하는 곳으로, 광범위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의수술을 진행해가며 실제와 다름없는 시뮬레이션 모형을 개발하는 등 교육효과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DVmall이 지난 1월 29일 레스케이프호텔에서 ‘DVmall 학술등록 감사의 밤’을 개최하고, 학술 사전등록 서비스를 활용 해 온 학회 및 단체 관계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DVmall 학술대회 및 보수교육 사전등록 서비스를 통해 협력해 온 단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협력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한치의학회 권긍록 회장, 연세대치과병원 안형준 원장, 대한통합치과학회 정복영 회장 등이 축사를 통해 각 단체의 협력 경험과 향후 기대를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이유미 회장의 건배 제의를 시작으로 참석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DVmall은 2020년부터 학회 및 단체와 함께 학술대회 및 보수교육 사전등록 업무를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약 1만6,300명 이상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했다. 또한 덴탈비타민, 덴탈잡 등과 하나의 아이디로 통합한 DV 패밀리 사이트 체계를 구축, 약 3만명의 치과의사 회원이 가입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학술행사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회의 운영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교정치료 후 발생하는 재발(Relapse)은 모든 교정의들의 고민이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구강근기능요법(MFT)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이를 어떻게 진단하고 적용하는지에 대해서는 막막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임상가들의 이러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씨코리아가 총 4회 과정의 ‘MFT 마스터 클래스’를 마련해 기대를 모은다. 구강근기능 교정치료 전문가 이은희 원장(바른해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과정은 이론뿐 아니라 진료현장에서 즉시 실행 가능한 ‘적용’에 초첨을 맞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은희 원장은 일본 츠루미대학에서 교정학박사를 취득한 베테랑으로, MFT 관련 저서를 다수 집필하고, 한국구강근기능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MFT 분야 권위자로 꼽힌다. 오는 3월 29일 1회차 강연에서는 MFT의 생리적 기초와 진단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실제 환자의 사진·동영상을 촬영·분석해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진단 역량을 강화한다. 4월 5일 2회차 강연에서는 혀 근력 및 입술 폐쇄력 강화 등 핵심 트레이닝 프로토콜을 핸즈온을 통해 체득하고, 특히 임상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하루 만에 임상 핵심을 정리할 수 있는 실전 중심 심포지엄이 열린다. 오는 3월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26 SPIDENT Symposium’이 개최된다. ‘하루 완주로 체득하는 임상의 핵심 트랙(Track)’을 주제로 진료현장에 바료 적용할 수 있는 술식과 재료 활용 전략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먼저 조경모 교수는 Flowable 레진을 임상에서 어떻게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술식 선택과 적용 시 주의할 점을 실제 증례 중심으로 풀어낸다. 근관치료 영역에서는 박세희 교수가 viOseal X를 중심으로 근관 충전의 기본 개념과 임상 적용 전략을 짚고, 이어 심영보 원장이 보다 심화된 강연과 핸즈온을 통해 근관 충전 과정에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어 이희경 원장이 아날로그와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임상적으로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는지를 실제 진료 흐름에 맞춰 설명한다. 곽영준 원장은 Universal 접착 시스템인 K-Bond Universal을 활용한 임상 적용 전략을 소개하며,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의 접착 선택 기준과 활용 팁을 공유한다. 끝으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 소장비 시장 1위, 디보바인이 최근 멸균 정제수 발생장치 ‘mydem’을 출시하며 멸균 정제수 공급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치과에서는 ‘mydem’을 통해 고품질의 멸균 정제수를 직접 만들어 효과적이면서도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mydem’은 멸균기 전문회사에서 최상의 멸균을 위해 개발한 멸균 정제수 발생장치로, 우수한 품질은 물론 콤팩트한 디자인과 간편한 필터 교환으로 치과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디보바인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mydem’을 통해 생산한 정제수 분석을 의뢰한 결과 시판되는 정제수 보다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mydem’은 1리터당 434원으로 유명 제약회사 증류수의 1,500원 보다 월등히 저렴하다. 특히 ‘mydem’의 경우 수도 직결 방식으로 1년간 760리터의 멸균 정제수를 공급할 수 있다. 디보바인 관계자는 “최상의 멸균을 위해 멸균 정제수 발생장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mydem’을 통해 멸균기와 멸균기구의 내구성을 증가시켜 진료환경에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치과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이하 의협)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석 이사장의 건보공단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과 관련한 발언을 두고 “의료계 반대를 묵살하고 공단 특사경 추진에 깊이 분노한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건보공단 정기석 이사장은 지난 2월 5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이 세 번이나 직접 지시했고 생방송까지 됐으니 될 거라고 생각하고 준비 중”이라며 “불법 개설기관은 수사를 시작하면 바로 계좌를 빼돌려 (환수)할 수 있는 게 없는데, 특사경이 도입되면 공단이 즉시 계좌를 보고 불법 기관을 찾아내 국민 피해가 줄어들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날 간담회 자료에서는 △수사기간 단축 △건보공단의 전문성 보유 △불법개설에 대한 집중수사 가능 등 특사경 도입의 이유를 들었고, 여기에 건보공단은 건보재정 누수방지를 위해 적정진료추진단(NHIS-CAMP)을 구성, 과잉진료를 분석해 의심 의료기관을 계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에 대해 의협 측은 “특사경 도입은 권한 남용의 우려가 커 국회에서도 신중을 기하는 중인데, 건보공단은 정식 절차를 우회해 대통령 업무보고자리에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부당한 권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구강유산균 전문기업 오라틱스가 원광치대 연구팀(김현진, 김민정, 이채윤, 유형근 교수)이 진행한 연구에서 자사의 구강유산균 OraCMU가 임플란트 주위염 진행을 억제하고 치주조직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고 지난 2월 5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가 담긴 논문은 대한구강해부학회지 제46권 제1호(2025년)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실제 임플란트 식립 환경과 유사하게 멸균된 티타늄 디스크 위에서 인간 치은 섬유모세포(HGFs)를 배양하는 독창적인 실험 모델을 구축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치주질환의 핵심 원인균인 포르피로모나스 진지발리스(P. gingivalis)로 염증을 유발한 후 OraCMU를 전처리해 염증 및 조직 파괴 인자의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OraCMU는 임플란트 주위염의 핵심 병리 기전인 염증 반응과 조직 파괴를 모두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raCMU 처리는 세균 감염 시 급격히 증가하는 대표적인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TNF-α(종양괴사인자-알파)와 IL-6(인터루킨-6)의 유전자 발현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켰다. 특히 만성 염증과 잇몸뼈 흡수에 깊이 관여하는 IL-6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이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전문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지난 2월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식’이 진행된 가운데 지정서 교부와 함께 통합돌봄정책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역할, 지원계획 등을 공유했다. 관련법에는 지자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중앙 차원의 정책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통합돌봄 전문기관’을 지정하도록 돼 있다. 건보공단은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노인 분야를 중심으로 통합돌봄 정책 수립 및 홍보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상자 특성 및 유형 분석, 대상자 선제적 발굴 및 종합판정 업무 지원 등 지자체의 통합돌봄 실행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건보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필요 대상자 발굴체계를 고도화하고 통합돌봄에 연계 가능한 자체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 연계 촉진을 위해 자원현황 관리, 시각화 정보 제공 등 접근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보공단 정기석 이사장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과나무치과병원(원장 김혜성)이 지난 2월 1일 오성환 교수(건양대 치위생학과)를 초청, 현직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구강기능재활 프로그램(ORS) 베이직 코스’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주로 교수진이나 학생 등 학계 및 교육 기관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구강기능재활 교육을, 실제 임상 현장의 의료진에게 직접 시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거주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법)에 따른 치과 정책 변화에 대비한 선제적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치과 통합돌봄’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 등을 위해 지역사회 내에서 구강 관리 및 방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다. 총 8시간 집중 커리큘럼으로 진행된 이번 베이직 코스는 ‘구강기능저하증(Oral Hypofunction)’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재활 실무에 집중했다. 사과나무치과병원은 지난해 9월부터 구강기능센터를 운영,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사과나무치과병원은 지난해 9월부터 구강기능센터를 운영, 관련 분야의 전문성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월 20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후원금은 네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1004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네오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원주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1004 캠페인’은 네오 임직원들이 매월 1,004원씩 모은 금액에 회사가 추가 지원금을 더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네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네오만의 나눔문화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1년 원주 기업도시로 이전한 이후에는 원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원주시 아동·청소년 교육문화프로그램에 지정 기탁한 바 있다. 네오 관계자는 “임직원 500여명의 정성이 담긴 이번 후원금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는 네오의 의지가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할 것”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 구인구직 플랫폼 ‘치크루팅’이 개원의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치과 채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개원의들이 느끼는 인력난 심각도는 10점 만점에 8.16점을 기록했고, 가장 심각한 수준인 10점을 선택한 응답자가 33.9%로 가장 많았다. 9점 18.5%, 8점 20.2%, 7점 12.9% 등으로 나타나 개원가의 구인난 심각도를 짐작케 했다. 응답자의 77.4%는 지난 한 해 채용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3회 이상 채용을 진행한 바 있다는 응답이 전체의 34.7%를 차지했고, 10회 이상이라는 응답도 4%였다. 주요 사유로는 △퇴사 직원 대체 88.5% △확장 충원 14.6% △신규 개원 2.1% 순으로 나타나는 등 잦은 이직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개원 연차별로는 7년 이상인 응답자에서 인력난은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평균 8.42점인 반면, 비수도권은 7.75점을 보였다. 세부 지역별로는 인천이 9.57점으로 가장 높았고, 대전이 6.78점으로 가장 낮았다. 또한 개원 7년
얼마 전 학술대회에서 점심식사 시간에 강단에 올라온 연금회사 직원이 “치과의사의 정년은 언제일까요?”라고 질문했다. 연자는 대략 65세라고 답했다. 하지만 필자는 65세 이전에 은퇴한 선생님을 별로 보지 못했다. 그럼 최근 치과의사 정년은 실제로 언제일까. 물론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다. AI에게 외국과 한국을 비교하여 은퇴시기를 물어보았다. 미국은 68~69세, 호주는 66세 정도, 캐나다는 63세 정도, 일본은 60대 후반에서 70세 전후, OECD 국가는 63~67세가 가장 많다는 답변을 받았다. 최근 한국도 일본과 비슷한 추세로 60대 후반에서 70세 초반으로 유추된다. 일반 직군에 비하면 의사와 치과의사가 상당히 더 오래 일을 하는 경향이 있다. 20대에 면허를 취득하고 대략 40여년 환자를 진료하고 은퇴를 한다. 공무원이나 선생님처럼 연금이 없는 개인사업자다 보니 스스로 은퇴자금을 확보해야 하는 것도 부담일 수 있다. 얼마 전 필자와 가장 친한 선배님이 은퇴하셨다. 2년에 걸쳐 환자를 테이퍼링하고, 마지막 환자의 교정 장치를 철거하고 병원을 폐업하셨다. 마지막 병원 장비를 정리하는 날에 들러서 같이 식사를 했다. 치료가 종료된 환자의 교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월 5일, 돌봄을 ‘가족의 책임’이 아니라 ‘국가가 보장해야 할 권리’로 전환하기 위한 ‘돌봄기본 패키지 3법’을 대표발의했다. 전진숙 의원 측에 따르면, 현행 제도는 혈연·혼인 중심의 가족돌봄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어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비공식 돌봄제공자의 부담 누적이라는 구조적 한계가 심화되고 있다는 것. 이번 ‘돌봄기본 패키지 3법’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돌봄을 받을 권리와 돌봄을 제공할 권리로 구성된 ‘돌봄권’ 보장을 국가와 지자체 책무로 명확히 하고, 기본계획·실태조사·국가돌봄지수 등 정책 추진체계를 정립했다. 구체적으로는 비공식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돌봄기본소득(현금·지역사랑상품권 등)’ 지급 근거를 포함한 돌봄기본법 제정안과 돌봄정책을 전담할 (가칭)돌봄청 설치 등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 돌봄기간이 노후 빈곤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민연금 가입기간 추가 산입 근거를 마련하는 국민연금법 일부개정안 등으로 구성됐다. 전진숙 의원은 “돌봄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삶의 보편적 문제이자 국가가 책임져야 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디에스(대표 박성원)가 자사의 투명교정장치 ‘AlignMiracle’을 앞세워 국내외 교정시장 공략에 나선다. 2015년 개발을 시작해 10년 이상의 임상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해온 만큼, 올해가 외연 확대에 원년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득 차있다. ‘AlignMiracle’의 가장 큰 특징은 환자의 치열을 구강스캐너로 분석한 후, 별도의 모델 제작 없이 3D프린터로 교정장치를 직접 출력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제작 방식보다 생산 공정이 간단해져, 더욱 정확한 피팅(Fitting)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얼라이너의 두께와 내면 갭 등을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어 교정력 조절이 효과적이다. 특히 높은 치아 밀착도로 피니싱(Finishing)이 한층 용이해져 치료기간을 대폭 단축시키면서도 우수한 치료효과를 제공한다. 오디에스는 국내를 넘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미국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미국시장 진출에 나섰으며 미국치과의사협회(ADA), 그리고 세계 최고의 덴탈 학술기관 Forsyth Institute의 합병체인 ADA-Forsyth Institute와 2025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스누콘 임플란트 시스템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스누콘코리아가 오는 4월 12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불황의 시대-생존의 기술’을 대주제로, 임플란트 보철의 본질을 다시금 환기하고, 이에 따른 퀄리티 높은 임플란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한다. 스누콘코리아 측은 “이번 심포지엄은 출시 5주년을 맞은 SNUC 시멘트리스 보철이 실제 임상에서 어떤 해결책이 되는지 그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첫 강연은 박상욱 원장(연세이로운치과)이 연자로 나서 ‘MUA에서 Cementless까지 그 오해와 진실’을 강연하고, 이어 정상교 원장(연세세브란트치과)이 ‘구치부 임플란트 수복에서 FGG 쉽게하기’를 다룬다. 또한 유현상 원장(하루치과)이 ‘임플란트 시스템의 소리없는 강자:어버트먼트’를, 박준수 원장(연세베스트치과)이 ‘스마트한 SNUC 보철 사용 설명서’를, 권낙현 원장(서울권치과)이 ‘CTG와 즉시로딩’을 각각 강연한다. 이어 노동수 원장(진천서울치과)이 ‘Denture로 시작하는 All on X’를, 한종목 원장이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