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 컨퍼런스(이하 DENTEX 2026)’에 참가, 예비 개원의의 성공적인 개원을 지원하는 토털 개원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에서 덴티스는 개원에 필수적인 핵심 장비부터 진료 효율과 수익 구조를 고려한 소장비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로,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실속 있는 개원 전략을 제시했다. 전시 부스에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비롯해 △OVIS △SAVE △LUVIS 체어 △LUVIS 라이트 △ChecQ △DENOPS-i △3D 프린터 ‘ZENITH’ 등 실제 개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덴티스의 대표 제품들이 전시됐다. 덴티스는 메인 임플란트부터 무영등, 골내마취기,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까지 개원에 필요한 장비를 모두 구성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실제 개원을 진행한 개원의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어오고 있다. 개원 초기 투자 부담을 고려한 합리적인 구성과 장비 간 연계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가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특히 신제품 프리미엄 임플란트 ‘AX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문회(회장 김소현·이하 경희치대동문회)와 경희치대, 경희대치과병원 보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희치대동문회는 지난 1월 9일 ‘치대·치과병원 보직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문회와 학교·병원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경희치대동문회 김소현 회장, 홍종현 부회장, 이순임 총무이사, 황지영 재무이사가 참석했다. 경희치대에서는 권용대 학장, 김수정 교무부학장, 노관태 치의학과장, 장지현 대외협력실장이, 그리고 경희대치과병원에서는 김형섭 원장, 최성철 기획진료부원장, 배아란 교육부장 겸 종합진료실장, 신승윤 임플란트센터장, 김규태 교류홍보부장, 김덕수 감염관리부장이 자리했다. 김소현 회장은 “치과대학 및 치과병원과 상생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더 발전적인 협력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동문회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동문회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함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동문회가 준비하는 큰 행사인 동창회 학술대회 역시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학교와 병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용대 학장은 “동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올해 첫 전시회에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예년과 비교해 보다 효율적으로 동선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체류 시간과 상담 참여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오스템은 지난 1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컨퍼런스, DENTEX 2026에 참가, 당일 오스템 전시부스에는 1,2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오스템은 개원 필수 요소를 한곳에 모아 집중적으로 구성, 현장에서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상담 직원을 다수 배치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참가 기업 중 공동 최다 규모인 30부스를 운영한 오스템은 전시부스 구역을 세분화하고 개원 상담존 인근에 △체어 △영상 △소장비 △임플란트 △인테리어 등 개원 시 필수 장비와 품목을 집중 배치했다. 개원의들이 현장에서 개원에 필요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부스 구성으로 개원상담 이후 체어와 CBCT, 소장비, 재료 등 실제 구매를 위한 구체적인 상담으로 이어졌고, 임플란트와 디지털 장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대표 김덕규)이 오는 2월 22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2026 제2회 PDRN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의 최신 연구 흐름과 실제 임상 성과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제론셀베인은 지난해 2월 심포지엄에 500여명의 임상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PDRN 주사제인 ‘셀베인주’에 대한 개원가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PDRN을 중심으로 치과 임상, 재생의학, 골면역학, 미용 및 항노화 분야까지 폭넓은 임상 적용 사례와 최신 연구 결과를 심도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콘텐츠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개원의와 임상의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세션도 마련돼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심포지엄에서는 박원서 교수(연세대치과병원)가 ‘PDRN: A Novel Approach, pilot study’를 주제로 첫 번째 강연에 나선다. 이어 김형준 원장(OFP구강내과치과)이 ‘턱관절 질환의 병태생리 및 PDRN 주사치료법’을, 윤종일 부회장(PDR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 박태근 회장 및 선출직 부회장 3인에 대한 당선무효소송 항소심 선고가 오는 2월 13일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동부지법 제15민사부는 지난해 6월 12일 ‘제33대 치협 회장단선거 당선무효소송’ 선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고, 이후 박태근 회장 외 선출직 3인 부회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재판 또한 인용돼 현재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1심에서 패한 치협은 이사회를 통해 항소를 의결했고, 지난해 11월 14일 항소심 1차 변론을 시작으로 오늘 3차까지 변론이 진행됐다. 서울고법 민사재판부는 오늘 변론을 종결하고 오는 2월 13일 최종 판결을 예고했다. 선고기일 결정에 앞서 피고 측은 여러 절차상 이유를 들어 항소심 선고를 3월 10일 이후로 결정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 측의 의견을 검토했지만, 선고는 예정대로 오는 2월 13일 진행하겠다”고 확정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 & 컨퍼런스(이하 DENTEX 2026)’에서 치과 개원 전 과정에 대한 올인원 솔루션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DENTEX 2026에서 네오는 △개원입지 △인테리어 △컨설팅 △제품존 △상품존 △디지털존 △체어존 등으로 부스를 구성해 실제 개원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컨설팅 코너에서는 원스톱 개원 서비스인 ‘올인원 개원 솔루션’을 통해 입지와 세무, 노무, 대출, 장비, 인테리어 등 개원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며, 예비 개원의들에게 명확하고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개원입지 코너는 전문 컨설팅 회사 ‘부동산청년들’과 함께 최적의 개원 입지를 소개하고, 네오 고객개원팀의 맞춤형 입지 상담을 추가로 진행,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원에 필요한 네오의 제상품 및 장비들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DENTEX에서 처음 선보인 유니트체어 ‘NEO CHAIR M7’은 전작 대비 12구 LED 라이트를 새롭게 탑재, 닥터 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미용성형치과연구회의 ‘보톡스-스킨부스터 올인원 총정리’ 세미나가 오는 2월 1일 서울대치과병원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남진우 원장(남양주 서울탑치과)을 연자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미용시술의 핵심 축인 보톡스와 스킨부스터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미용 보톡스에 대한 총론을 시작으로 안면 상부, 중부, 하부로 나눠 각각의 요구에 맞는 보톡스 시술법을 공개하고, 윤곽과 피부를 위한 보톡스 적용법을 소개한다. 직접 라이브 시연도 진행한다. 스킨부스터 또한 총론을 시작으로 세대별 맞춤 스킨부스터 방법을 강연한다. 물광주사 HA 활용, PDRN, PN 활용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Collagen Biostimulator 활용에 대한 이론 및 라이브도 이어진다. 남진우 원장은 보톡스는 지압점만 보고 치료하면 안되는 이유, 주사 깊이와 주입량, 주의사항, 통증 치료와 미용 치료의 차이점까지 깊이있게 다룰 예정이다. 스킨부스터 또한 세대별 특징과 선택, 부작용 줄이는 약물 혼합 레시피까지 충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는 최근 일부 언론에 보도된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AI학회’ 기사와 관련해, 해당 단체는 치협과 전혀 무관하며 분과학회 명칭 사용을 승인한 바 없다고 밝혔다. 치협에 따르면 최근 일부 매체에서는 “한국, 태국 치과계, AI로 손잡는다” 제하의 기사에서 특정 단체를 ‘치협 산하 AI학회’로 지칭하며 학술 교류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치협은 이번 사안을 협회 공신력을 무단으로 도용해 치과계 내부와 일반 국민에게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권리 침해 행위로 규정했다. 특히 공식 인준을 받지 않은 단체가 ‘치협 산하’를 사칭해 대외 활동을 벌이는 것은 치과계 질서를 훼손하고 치협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치협 관계자는 “보도 이후 다수의 회원으로부터 사실 여부를 묻는 문의가 이어져 확인에 나섰다”며 “해당 매체에 정정 보도를 요구하는 한편, 치협 명칭을 무단 사용한 단체에 대해서는 명칭 사용 금지 가처분 신청 및 업무방해 등 모든 법적 수단을 검토해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치협은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메디트가 외부 조사기관인 인사이츠Z(insightsZ)가 실시한 글로벌 브랜드 인식 조사에서 구강스캐너(IOS)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세계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Reddit)의 치과 전문 커뮤니티 ‘r/Dentistry’ 내 3,800건 이상의 게시글과 사용자 댓글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글의 최신 AI 모델인 ‘Gemma 3’를 활용해 정밀한 정서 분류 및 주제 해석을 수행함으로써, 실제 임상 현장의 목소리를 객관적인 수치로 도출해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메디트는 분석 대상이 된 주요 글로벌 구강스캐너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종합 브랜드 인식 점수를 기록했다. 메디트에 대한 사용자 정서는 긍정 29.9%, 중립 56.7%, 부정 14.4%로 집계됐으며, 특히 긍정 의견 비율은 비교 대상 브랜드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메디트의 사용자 중심 전략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강력한 브랜드 충성도를 형성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 레딧 커뮤니티 사용자들은 메디트 IOS의 △직관적인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다양한 워크플로우 유연성 △합리적인 비용 효율성(Value)
訃 告 네오바이오텍 허영구 회장의 빙모(장모)인 이진인 님께서 2026년 1월 23일, 87세를 일기로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부고를 전합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 발인 : 2026년 1월 25일(일) 오전 6시 40분 ■ 장지 : 춘천안식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고등법원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의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 건보공단은 지난 2014년 30년 이상 흡연한 뒤 폐암(소세포암 편평세포암) 또는 후두암을 진단받은 환자 3,465명에 대해 2003~2012년 지급한 보험급여 약 533억원을 담배회사들이 배상해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건보공단은 “흡연으로 인한 폐암 등 중증질환의 치료비가 장기간 건강보험 재정을 통해 국민 전체의 부담으로 전가돼온 구조에 대해 그 책임을 원인 제공자에게 묻고자 제기된 공익소송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지난 2020년 11월 원고 패소 판결했고, 항소심도 건보공단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이 사건 대상자들이 1960~70년대 흡연을 시작할 당시 이미 흡연의 유해성과 중독성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판단했으며, 흡연과 질병 간 인과관계를 최종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건보공단은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해외에서는 흡연피해를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사법적 판단과 정책적 대응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강정호·이하 인천지부)가 지난 1월 14일 지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강정호 회장과 이형석 신임회장 당선자 등 내외빈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과계의 새해 결속과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년하례회는 이승철밴드 기타리스트 박창곤의 축하 연주로 막을 올렸다. 박창곤 기타리스트는 2026년 새해 비상과 환희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영화 탑건의 OST ‘Anthem’과 합창교향곡 일부를 편집한 곡을 연주했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My Way’로 깊은 울림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김건일 고문은 올해의 화두로 ‘자정(自淨) 자생(自生)’을 제시했다. 이는 치과계를 둘러싼 혼란과 도전을 외부가 아닌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정화하고, 구강보건을 책임지는 치과의사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자생의 길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정호 회장은 “3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전임 회장들께서 쌓아온 역사와 전통이 든든한 버팀목이 됐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인천지부를 이끌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이하 부산지부)가 지난 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집행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층토론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주요 회무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치과계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심층토론회는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열리는 회의로 집행부가 1년 동안 추진해 온 회무결과를 공유하고 회원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심층토론회는 3년간의 회무를 정리하고 차기 집행부에 회무 연속성을 위한 위원회별 업무 인수인계 사항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회의에서는 △개원의들이 진료 현장에서 겪는 환자 민원 및 분쟁 사례 △회원 회비 납부율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개원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정책 발굴 등 다양한 주제가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민원 대응 체계 강화와 회원 보호장치 마련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회원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또한 올해 개최 예정인 BDEX 2026 학술대회 운영 방향과 학술 콘텐츠 구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임상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치과계에 본격적인 선거 바람이 불고 있다. 오는 3월 10일 치러지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현재까지 공식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만 강충규·김민겸·김홍석·이민정 후보(가나다 순) 등 4명이다. 여기에 추가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인사들까지 포함하면 후보군은 최대 7~8명 선까지 늘어날 가능성도 점쳐진다. 치협보다 약 한 달 빨리 회장단 선거를 치르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와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기지부) 역시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서울지부에서는 신동열 부회장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고, 노형길 마포구회장도 차분히 선거를 준비 중이다. 이미 양자 구도를 확정한 경기지부는 지난 1월 20일 기호추첨을 마치고 기호 1번 위현철 후보, 기호 2번 김욱 후보가 선거전에 돌입했다. ‘치협’ 올해부터 결선 없는 단판 승부 이번 치협 회장단 선거는 결선투표 제도가 폐지되면서, 단 한 번의 투표로 당락이 결정되는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는 김홍석 前 치협 부회장이다. 김홍석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8일, 치과계에서 덤핑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이하 KAOMI) ‘2026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가 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3회를 맞은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분야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학술 프로그램과 함께 개원의를 위한 다양한 주제의 세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임상 중심 강연 외에도 개원가의 현실적인 고민을 다루는 특별 세션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치과의사를 위한 진짜 자산설계 세미나’를 주제로 한 특별세션 ‘서울 자가 건물 개원 30년차 황 원장 이야기’가 바로 그 주인공.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착안한 기획으로, 가상의 인물 ‘황 원장’을 중심으로 개원의의 생애주기에 따른 세무·재무 관리 이슈를 풀어낸다. 개원 초기부터 장기 개원 이후까지 이어지는 현실적인 상황을 사례 형식으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세무 파트에서는 개원 초기 기장 업무를 시작으로 실제 개원가에서 마주할 수 있는 세무조사 대응 방안까지 단계별로 짚는다. 이어지는 재무 파트에서는 배당과 복리를 활용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