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3월 2일 중국 광저우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6 DIO 중국 딜러 컨퍼런스 및 신제품 UNICON 임플란트 시스템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채널·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2024년 10월 상하이에서 열린 제1회 딜러 컨퍼런스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디오 제품의 빛나는 날개로 서로 협력해 함께 힘차게 비상하자’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중국 전역의 핵심 딜러 및 파트너사가 참석해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디오는 중국 전역을 커버하는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지역 거점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 딜러 컨퍼런스의 핵심 프로그램은 차세대 임플란트 시스템 ‘UNICON’의 중국 공식 론칭이다. 특별히 초빙된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이 제품 설계 철학과 임상적 차별성을 소개했다. ‘UNICON’은 ‘완성형 11° 임플란트 시스템’ 콘셉트로 기계적 안정성과 임상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프리미엄 시스템으로 제시됐다. 디오 김종원 대표는 중국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다양한 임플란트 보철 방식 중에 개원의들은 편의성과 예지성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할지 항상 고민하기 마련이다. 편의성과 예지성, 두 가지 고민은 양날의 검과 같다. 시멘트리스 방식의 다양한 임플란트 보철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이 또한 다른 고민을 낳게 하고, 결국 고전적 방식에 대한 이해는 필수다. 스누콘 임플란트 시스템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스누콘코리아가 오는 4월 12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불황의 시대: 생존의 기술’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편의성과 예지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임상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은 박상욱 원장(연세이로운치과)이 ‘MUA에서 Cementless까지 그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박 원장은 과거 익스터널 임플란트의 스크루 타입 보철 및 MUA를 활용한 보철이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거쳐 시멘트리스로 이행되는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한다. 특히 지난 20년간의 임상적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시멘트리스 보철의 명과 암을 심층분석, 그 연장선상에서 SNUC 시스템이 갖는
지난 3월 5일 치협 임시총회가 열렸다. 법원의 제33대 선출직 회장단에 대한 당선무효 결정과 관련해 대법원 상고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확정되기에 현 임원들의 임명도 무효고, 선관위 구성과 활동도 법적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일부 감사의 지적으로 이를 긴급 봉합하고자 열린 총회였다. 이를 지적한 감사는 법적 판단을 다 마치고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선거를 불과 며칠 앞두고 어떤 의도가 있지 않았는가 하는 곱지 않은 시선도 있었지만, 사실관계를 종합해 볼 때 매우 시의적절한 지적이었다. 이를 받아들여 임시대의원총회를 즉각적으로 개최한 직무대행 집행부의 신속한 결단도 매우 돋보였다. 필자 역시 처음에는 왜 굳이 임시총회를 하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더욱이 선거 하이라이트 기간에 말이다. 이러한 의혹은 그동안 경험해 온 것들이 선입견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간 국회의원들의 당선무효 소식을 숱하게 들어왔고, 이들이 당선무효가 돼도 선고 이전에 행한 국정 업무 모두가 부정당하지 않는 것을 봤기에 협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는 국회의원들이 당선 과정에 결격 사유가 있어 사후에 그 지위가 박탈되더라도, 그가 권한을 행사할 당시에는 외관상 정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보험위원회(위원장 김두용)가 지난 3월 9일 집행부 마지막 위원회를 개최했다. 함동선 부회장과 김두용·송재혁 보험이사, 최성호·강호덕·박경오·정기홍·김지아·김형준 보험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설된 비급여 항목에 대한 회원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문제가 불거진 채혈에 대한 자격에 대한 홍보도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보험위원회는 2025년 두 번에 걸쳐 발표된 하악골양성종양절제술에 대한 최근 심사 경향과 지침에 대해 논의했다. 심평원 자율점검항목에 포함된 치과마취제 청구 불일치와 관련해 회원 피해가 없도록 회원들의 관심을 높여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한편, 서울지부 보험위원회는 건강보험에 대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것은 물론,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심평원 서울본부와의 소통을 이끌어왔다. 특히 ‘치과건강보험 가이드북’ 제작과 ‘전자차트 핸즈온’ 교육 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회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KBP) 5기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사업(연구책임자 김선영 교수)’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 4기 사업에 이은 연속 성과로, 서울대치과병원은 향후 5년 동안 총 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구강 특성화 질환을 중심으로 한 국가 단위 인체자원·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최근 고령화와 만성 구강질환 증가, 구강-전신질환 연관성 확대에 따라 구강 인체자원의 전략적 관리와 표준화된 데이터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4기 사업을 통해 구축한 수집·관리 인프라를 바탕으로 5기 사업에서는 이를 한층 고도화해 질환 특성 기반 패널 자원 확장과 기관 간 데이터 표준화, CDM 기반 연계 강화, AI·디지털 기반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임상·영상·미생물·오믹스·행동정보를 아우르는 다중 데이터 통합 구조를 구축하고, 구강질환 특성에 최적화된 표준화 모델을 정립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대치과병원은 국가 바이오데이터 정책(KBN-CDM 및 공통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는 11월 21~22일 양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되는 YESDEX 2026의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됐다. 경북, 경남, 부산, 대구, 울산 등 5개 지부가 공동개최하는 YESDEX는 올해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염도섭·이하 경북지부)가 주관한다. YESDEX 2026의 올해 슬로건은 ‘천년을 품고 미래로’.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더욱 넓어진 전시장과 개선된 도시 인프라 덕분에 이전보다 좋은 환경에서 치과계를 찾아올 예정이다. YESDEX 2026 준비위원회는 지난 2월 28일 대구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경북지부 염도섭 회장은 “지난 2025년 대한치과의사협회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경주 APEC으로 2년만에 YESDEX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차기 집행부에 큰 짐을 맡기게 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지만, 누구보다 잘 해낼 것이라고 믿는다. 회장 임기가 마무리되더라도 YESDEX 2026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예선혜 대회장은 “부스 유치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염도섭 회장님과 회원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참여해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이하 대여치)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필리핀 세부(Cebu)에 위치한 마리아 직업기술학교(The Sisters of Mary School in Cebu)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봉사에는 장소희 회장을 비롯해 김수진 수석부회장, 송연희 대외협력이사(대여치 해외봉사단장), 신지연 총무이사, 정유란 공보이사 등 8명이 참여했으며, 대여치 학생홍보기자단 2기도 함께해 힘을 보탰다. 봉사 기간 동안 총 264명을 대상으로 치과진료가 이뤄졌다. 스케일링 127건, 레진 치료 265건, 발치 17건, GI 치료 10건, 구강검진 10건, 처방 6건, 근관치료 1건 등이었다. 학생홍보기자단은 현지 학생들에게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 밖에 뷰센(오스템임플란트) 칫솔 2,000개 및 삼색 볼펜 1,000개를 기부했고, 유니트체어 마련을 위한 기금 500만원과 후원금 1,000달러(USD)를 전달했다. 김수진 수석부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 각 가정에 쌀 20kg과 어린 자녀를 위한 분유 7kg을 전달키도 했다. 현지 학생들은 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의료기기 전문 유통기업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병·의원의 감염관리 환경 개선과 장비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해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2종에 대한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장비는 ‘스터링크 라이트(STERLINK Lite)’와 ‘FN-P20’으로, 의료기관 규모와 사용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근 의료 현장에서는 정밀 핸드피스와 3D 프린팅 가이드, 실리콘 및 플라스틱 소재 기구 등 열과 습기에 취약한 장비 사용이 늘고 있다. 이러한 장비는 고온·고압 방식의 기존 오토클레이브 사용 시 손상 위험이 있어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초기 장비 가격과 소모품 비용 부담이 도입의 장벽으로 지적돼 왔다. 리뉴메디칼은 이러한 현장 상황을 고려해 장비 선택 폭을 넓히고 비용 부담을 낮춘 특별 기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소용량 모델인 ‘스터링크 라이트’는 6리터(L) 용량의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로, 개인 병원 및 치과진료 환경에 맞춰 설계된 2026년형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표면 멸균 모드 기준 약 9분 만에 공정이 완료돼 진료 기구 회전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별사법경찰관리(이하 특사경) 기능 확대를 통한 사무장병원 불법행위 근절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3월 5일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사무장병원의 과잉진료가 급증했다는 언론보도를 언급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별사법경찰관리 기능을 전폭적으로 확대하고 강화해 사무장병원의 불법행위로 인한 국민 피해에 즉각 대응하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등의 업무보고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사경을 40~50명으로 확대하라 지시했으며, 지난 1월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사무장병원 단속을 위한 특사경 도입 관련 법안을 연내 시행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특사경은 특정 분야 범죄수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 공무원에게 수사권을 주는 제도다. 대통령 지시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특사경 TF를 만들어 준비에 착수하고, 관련 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아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계류돼 있다. 의료계의 반대도 풀어야 할 숙제다. 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국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함동선)가 지난 3월 5일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39대 집행부 마지막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함동선 조직위원장과 정기훈 사무총장을 비롯한 각 본부장과 박상현, 김태균, 강호덕, 김중민, 권민수 조직위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이 참석해 조직위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SIDEX 2026 준비를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등록금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강연 프로그램 △SIDEX 2026 전시부스 판매현황 △SIDEX 2026 입찰에 따른 업체 선정 등의 사안이 조직위원에게 공유됐다. SIDEX 2026은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서울지부 김진만 학술이사를 중심으로 한 학술위원회는 지난 1월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의 모든 학술 프로그램을 확정지었다. 총 64명에 달하는 국내외 최고 연자진이 참여, 임플란트, 보철, 구강악안면외과, 보존, 소아치과, 구강내과, 치주, 교정 등 치의학과 관련한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 강연 형식에 있어서도 공동강연과 원데이 마스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가구강검진을 실질적인 예방 중심 제도로 전환하고, 검진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구강검진 의무화 및 구강검진 강화를 위한 파노라마 촬영 도입 국회토론회’가 지난 3월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안상훈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주최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와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이사장 임지준)가 공동주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했다. 먼저 최항문 교수(강원치대)가 발제에 나서 ‘국가구강검진 의무화 및 구강검진 강화를 위한 파노라마 촬영 도입의 기대효과’를 발표했다. 최 교수에 따르면, 현재 국가건강검진에서 구강검진 수검률은 27%(2023년 기준)에 그치고 있는데, 의과가 75%에 달하고 있는 것에 비해 매우 저조한 것이 사실. 이처럼 구강검진 수검률이 낮은 원인에 대해 “강제성이 없다”는 점을 가장 큰 요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에는 일반검진(사무직, 비사무직)에서 건강검진을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치과검사’는 2005년 의무조항에서 삭제됐다. 또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임플란트 국제 표준화 기준을 선도하기 위해 글로벌 임상 권위자 총 8인의 의견을 모아 합의문을 도출,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이는 국내·외 검증된 임상자료를 기반으로 표준화 기준을 제시해 전 세계 치의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Osstem Implant Global Consensus Meeting(이하 오스템컨센서스미팅)은 글로벌 차원에서 임상 가이드라인을 정립해야 한다는 치의학계의 목소리를 반영해 오스템 마스터코스 디렉터를 포함한 전 세계적인 임상 권위자들이 머리를 맞대 기준을 제시하는 자리다. 오스템은 지난 2023년부터 세계 각국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주기적으로 오스템컨센서스미팅을 진행해 왔다. 올해 발표한 합의문은 지난해 논문으로 등재된 오스템 글로벌 컨센서스 리포트에 이은 두 번째다. 이번 논의 내용을 ‘임플란트 상부 복합체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이수영 원장, 조영진 원장 그리고 노관태 교수 등 3인의 국내 권위자와 해외 5명(△이탈리아 Marco Tallarico △일본 Chikahiro Ohkubo △이탈리아 Gaetano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4대 회장단선거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기호 1번 김민겸 후보가 단 95표 차, 0.83% 차이의 초접전 끝에 당선됐다. 선거는 총 유권자 1만8,012명 중 1만1,522명이 투표에 참여해 63.9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투표율은 2023년 제33대 회장단선거의 69.88%에 비해 6% 가량 낮다. 회원 수로 계산하면 1,080명이 줄어든 셈이다. 유권자 수는 지난 선거보다 약 2,700명이 증가했는데 실제 투표자는 803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총 유권자 수가 늘었는데 선거 참여율이 낮아졌다는 사실은 이번 치협 회장단선거가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충분히 이끌어냈는지 돌아보게 한다. 이번 제34대 회장단선거는 결선투표제가 폐지된 후 치러진 첫 선거로 마지막까지 누구도 쉽사리 예측하기 어려운 치열한 양상이었다. 0.83%라는 초박빙 결과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많은 회원에게 회자(膾炙)될 것이다. 선거를 치르다 보면 갈등과 분열의 골이 깊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는 말처럼 선거가 끝난 순간부터는 새로운 출발이 시작돼야 한다. 이번 제34대 회장단선거가 우리에게 남긴 커다란 과제도 ‘통합’과 ‘화합’이다. 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3월 21일과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국제학술대회(이하 BDEX 2026)에 참가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심으로 다양한 임상 솔루션을 선보인다. 덴티스는 이번 전시에서 AXEL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임상 활용성과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부스 중앙에는 ‘AXEL 라운지’를 조성해 방문객이 사방에서 AXEL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러리나 카페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라운지 공간에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AXEL 임플란트 디자인과 특징을 보다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AXEL 메인 부스 옆에는 핸즈온 부스도 별도로 운영돼 AXEL의 식립감을 직접 체험하며 제품 특성을 보다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BDEX × AXEL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현장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 가격을 제공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