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석천·이하 치협 선관위)가 오는 3월 10일 제34대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풍토를 만들자고 재차 당부했다. 치협 선관위 유석천 위원장은 지난 1월 15일 대회원 담화문을 통해 “최근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후보를 지망하는 회원들의 회장단 출마 선언이 이어지면서 구체적인 공약 발표 및 지지 호소 등 선거관리규정 위반이 우려되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선관위의 규제를 우회하는 새로운 방식의 사전 선거운동도 관찰되는 등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기 전부터 조기 과열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후보자를 지망하는 회원들의 출마 선언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볼 수 있지만,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하거나 회원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행위 등은 규정 위반 소지가 있다”며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의 위반 행위는 윤리위원회 징계 요청 등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으며, 악의적이며 반복적으로 규정을 위반하면 예외 없이 실질적인 제재와 불이익을 포함한 엄정한 대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치협 선관위는 “현재 치협은 당선무효소송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이하 경기지부) 제36대 회장단선거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경기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철·이하 선관위)는 지난 1월 20일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기호추첨을 진행했다. 기호추첨 결과 위현철·김광현 후보가 기호 1번, 김욱·이선장 후보가 기호 2번을 확정했다. 선관위는 추첨에 앞서 룰미팅을 진행하고 선거관련 규정 확인 및 선관위 서약서에 날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8일까지며, 그 사이 1월 27일과 2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정견발표회를 개최한다. 경기지부 회관에서 진행되는 정견발표회는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김성철 선관위원장은 “36대 회장단선거가 공명정대하고 깔끔하게 치러지길 바란다”면서 “양 후보들도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지부는 오는 2월 9일 회원 투표를 통해 제36대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기지부) 위현철 부회장과 김광현 치무이사가 제36대 회장단선거에 출마했다. 지난 1월 20일 경기지부 회관 대강당에서 출마를 공식화한 위현철 회장후보는 “경기지부는 이제 개혁을 위한 개혁의 단계를 지나 그 성과를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시점에 왔다”며 “준비된 시스템을 성과로 완성할 젊고 행동하는 집행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직원 횡령사건, 선거 불복과 재선거로 조직의 신뢰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위기 앞에서 경기지부는 문제를 덮는 대신 외부 회계사를 통한 회계 정비로 투명성을 기본부터 다시 세우는 길을 택했다”면서 “이 시기 재무이사와 총무이사를 차례로 역임하면서 조직이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을 책임졌고 회무가 다시 신뢰 위에 설 수 있도록 실무와 시스템을 정비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위기와 갈등의 한가운데서 결정을 내려본 경험이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12년간 경기지부 회무에 몸담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강점으로 부각시켰다. △의료분쟁 공포로부터의 해방 △결과가 아닌 과정을 보장하는 단체보험 △덤핑 과대광고 근절 등 3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한 위현철 후보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의 골이식과 연조직 관리는 임플란트 치료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이러한 현실적 고민에 답하고자 기획된 덴티움의 ‘Diverse in Easy Bone Graft’ 세미나가 지난 1월 10일 개최됐다. 세미나는 기초 원리부터 난이도 높은 증례 대응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풀어내며, ‘쉽지만 예측 가능한 골이식’을 임상적으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100여명이 넘는 치과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Easy Bone Graft, Soft Tissue Management, Complex Case 극복이라는 세 가지 축을 따라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전략들이 공유됐다. 첫 세션에서는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가 골이식의 위치 안전성과 GBR의 예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space maintenance와 wound stability를 제시했다. 송 교수는 Non-contained defect에서 차단막의 안정적 고정이 필수적이며, bone tack이나 holding suture의 활용이 예후 개선에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강희 원장(연세검단치과)은 ‘이종골(bov
최근 국내 임플란트 보철 분야에서는 시멘트 사용을 배제한 시멘트리스 시스템이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유지관리의 편의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메탈 투 메탈 기반의 멀티링크 시스템 역시 주목받고 있다. 메탈 투 메탈 기반 멀티링크 구조 ‘주목’ FOXDEN의 ZP Abutment와 X Abutment는 이러한 대세를 반영한 보철 시스템이다. 시멘트 층을 배제하고 링크와 스크루의 금속 간 직접 체결 방식을 적용한 메탈 투 메탈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보다 정밀한 결합이 가능한 멀티링크 구조를 구현했다. 교합력이 가해질 때 힘을 안정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 임플란트-어버트먼트-보철물 복합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움직임을 줄여준다. 메탈 투 메탈 구조 적용으로 스크루 풀림이 감소된 점도 특징이다. 임플란트 보철 시스템의 구조적 특성상 마이크로 갭과 마이크로 무브먼트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임플란트 주위 조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FOXDEN 보철 시스템은 교합 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스트레인을 분산시키고 상부 보철물의 미세한 움직임을 억제하도록 설계돼 Crest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아프니까 사장이다”, “은퇴하면 치킨집이나 해볼까?” 요식업에서 프랜차이즈는 하나의 플랫폼이다. 본사는 매장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가맹점주에게 제공하고, 가맹점주는 그 틀 안에서 영업에 집중하는 구조다. 본사는 매장 홍보 및 광고, 메뉴 개발, 원재료 공급 등 시스템을 갖춰놓고 가맹점을 모집해 이윤을 추구하는 영리사업을 하는 방식이다.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편리하고 열심히만 하면 성공할 것 같지만 막상 가맹 사업이 시작되는 순간 여러 갈등이 발생하기 일쑤다. 최근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차액가맹금’도 그러하다. 최근 대법원은 한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주들에게 부당하게 받은 약 215억원을 반환하라는 최종 판결을 내렸다. 차액가맹금이란 본사가 가맹점에 원재료를 공급하면서 실제 원가보다 높은 가격을 책정해 남기는 ‘유통 수수료’를 말한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본사가 가맹점으로부터 매달 로열티(수수료)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로열티는 로열티대로 받고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이윤을 원재료 가격에서 또 떼어가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 핵심이다. ‘경제 핵폭탄’으로 평가받는 대법원 판결로 해당 기업은 기업회생 절차를 밟아야 할 정도로 타격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치과건강보험 전자차트 핸즈온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월 17일 서초구치과의사회관에서 개최된 이번 교육은 덴트웹 프로그램을 직접 사용해보고 활용법을 익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서울지부 보험위원인 정기홍 원장(서울본치과)이 강연을 진행했으며, 보험위원과 덴트웹 실무진이 나서 실습을 도왔다. 핸즈온 교육에는 사전등록한 20명의 치과의사와 동반한 스탭들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교육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만족도 설문에서는 “정기적인 교육으로 정착되길 바란다”, “수준별 맞춤교육으로 강화했으면 좋겠다”, “교육시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제안도 이어졌다. 한편, 서울지부는 보험청구 프로그램 및 전자차트 활용도를 높여 회원 치과의 운영효율을 높이고 진료기록 및 관리의 디지털화를 통해 업무 편의성을 돕는다는 취지로 전자차트 핸즈온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2024년 11월 덴트웹과 원클릭 핸즈온이 각각 진행됐고, 지난해 7월과 11월에도 교육을 이어오며 회원치과의 효육적인 치과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 34대 회장단 선거에 회장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강충규 부회장(이하 예비후보)은 출마 일성으로 ‘치대정원 감축’을 들었다. 지난 1월 16일 서초동 모처에서 진행된 ‘강충규 회장출마 기자회견’ 장소에는 치협 집행부 임원 다수와 치협 최남섭 前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과 신동열 부회장 그리고 강충규 예비후보의 동문인 연세치대동창회 윤홍철 회장과 장계봉, 김지학, 홍순호(치협 대의원총회 부의장) 고문, 이정욱 명예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강충규 예비후보는 “지난 33대 치협 집행부는 당선되자마자 당선 무효소송을 비롯한 온갖 소송에 발목이 잡힌 상태에서도 회원만을 바라봤다”면서 “그 결과 보험수가 인상율 3%대를 달성했으며, 임플란트 보험 4개를 대선 공약으로 이뤄냈고, 치과계 숙원 사업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법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치협 창립 10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고 밝혔다. 강충규 예비후보는 현재 박태근 회장과 함께 치협 부회장 직무가 정지된 상태며, 1심에서 무효판결을 받은 33대 치협 회장단 선거 무효소송은 서울고등법원에서 2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지난 1월 8일 ‘제10차 사우디아라비아 레지던트 치과의사 사전연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연수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레지던트 연수생인 알감디 콜루드 바드르(치과교정과), 알아흐마드 이나스 압둘라흐만(치과교정과), 함지 콜루드 아흐메드(소아치과) 등 3명이 참여했다. 연수생들은 지난 1월 1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약 2개월간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치과교정과와 소아치과를 중심으로 사전연수를 받게 된다. 지도교수는 백승학·안석준 교수(치과교정과), 김영재 교수(소아치과)가 참여한다. 연수생들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1개월 과정과 서울대치과병원이 운영하는 2개월의 국내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올해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본격적인 레지던트 임상연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지도전문의의 참관 하에 내·외국인 환자를 진료하며, 고난도 임상 술기를 익히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알아흐마드 이나스 압둘라흐만 전공의는 “한국의 체계적인 치과진료 시스템과 고난도 임상 술기를 심도 있게 익히고, 환자 안전과 진료의 질을 중시하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175년 역사의 재생의학 분야 선도기업인 스위스 가이스트리히에서 만든 연조직 대체재가 오스템 라이브쇼를 통해 소개된다. 오스템 라이브쇼는 오는 1월 20일과 23일 연조직 대체재 Fibro-Gide(파이브로가이드) 론칭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확실한 연조직 두께 증대와 결합조직(CTG) 시술에 대한 대체제로 술자 및 환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품목 내 유일하게 비급여 청구도 가능해 일찍부터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Fibro-Gide는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한 FDA 510(k) 등재는 물론, 까다로운 EU MDR 기준에 따라 인증된 Class Ⅲ(비활성) 의료기기다. 지난 2023년에는 국내에서 신의료기술로 인정받기도 했다. 이는 기존 CTG와 비교해 동등한 수준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의미하는 바가 크다. 또한 다공성 구조로 결합조직(Connective Tissue)과 동등한 연조직 재생 효과가 입증됐으며, Smart cross-linking(스마트 가교결합)의 3D 매트릭스로 부피 안정성 역시 우수하다. 결합조직 채취 과정을 생략해 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2023년 외래 치과의료비는 총 13조336억원에 달했고, 이 중 정부의무가입제도는 4조7,518억원, 가계직접부담금은 8조2,818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전체 경상의료비 대비 외래 치과의료비는 2005년 8.8%에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추세를 보여 2023년 5.9%로 집계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박영채·이하 정책연)이 지난해 12월 24일 발간한 ‘2024 한국치과의료연감(이하 치과연감)’에 따르면 치과의료 재정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전체 경상의료비 대비 치과의료비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 건강보험 진료/급여비 꾸준히 증가 치과연감에 따르면 2023년 치과병·의원 건강보험 진료비는 5조7,922억원이며, 급여비는 4조815억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인 지난 2020년 증가세가 다소 주춤했지만, 치과 건강보험 진료/급여비는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건강보험 치과 급여비는 2022년 3조8,111억원에서 2023년 4조815억원으로, 전년 대비 7.1% 증가했으며, 진료비는 2022년 5조4,05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본 시행을 앞두고 299개 시군구 준비사항을 점검한 결과, 전담조직·전담인력·사업운영 등 필수 기반이 크게 강화됐다“고 밝혔다. 아직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복지부가 밝힌 2026년 통합돌봄 예산은 전년 71억원에서 914억원으로 확대됐다. 예산은 지역서비스 확충과 지자체 전담인력 인건비, 정보시스템 구축 등 분절된 서비스를 통합하는 데 투자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서비스 확충에 쓰일 예산은 총 620억원으로 지역간 격차 해소를 위해 고령화율과 의료취약지 여부 등을 고려해 차등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통합돌봄을 직접 시행하는 각 지자체 준비사항도 보고됐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가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본사업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전체의 86.8%인 197개 시군구에서 관련 조례가 제정됐고, 전담조직을 설치한 지역은 200개, 전담인력이 배치된 지역은 209개로 확인됐다. 특히 광주와 대전은 관할지역 내 전 시군구에서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탈브레인이 오는 1월 25일 강남 보아치과에서 ‘예방 진료 시스템, 우리 치과는 왜 실패했을까’를 주제로 한 오프라인 강연을 개최한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예방 진료와 계속구강관리 시스템의 효율적인 도입방법과 수익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강의에서는 김민정 대표(브레인스펙)가 계속구강관리 시스템을 치과의 실제 수익구조로 정착시킨 노하우를 공유한다. 김 대표는 “계속구강관리는 구조와 시스템이 갖춰져야 지속 가능하며, 결국 병원 매출과 연결된다”며 “강의를 통해 실패 없이 예방 진료를 도입할 수 있는 구조적 접근법을 단계별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연은 △실패 원인 진단 △DB 분석 기반 환자 타겟팅 전략 △진료 프로세스 및 장비 세팅 노하우 △환자 동의율을 높이는 상담 전략 △계속구강관리를 통한 수익모델 설계 등으로 구성된다. 관계자는 “예방 진료를 도입하고 싶지만 ‘환자가 거절하면 어쩌지’, ‘정말 수익이 날까’ 등 현실적인 고민을 안고 있는 치과의사와 실장, 치과위생사 모두에게 해결책을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 신청은 덴탈브레인 홈페이지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약 24억원 규모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산하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4K Live 통합 수술실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지난 1월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장비 공급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 설치·연동, 의료진 교육, 유지보수까지 포함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수행 방식으로, 구축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 수익(Recurring Revenue) 창출이 가능한 구조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인 수익 안정성과 투자 가치가 함께 부각될 전망이다. 본 사업은 국가 핵심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로, 복강경·관절경 기반 4K Live 수술 교육 및 임상 테스트 환경을 제공해 국내 의료진의 첨단 수술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는 1월 말 시작해 3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덴티스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스트라이커(Stryker)와의 협업을 통해 LUVIS L400/M400 무영등 19대, LUVIS ST300 전동식 수술대 19대와 함께 4K OLED 영상 시스템 기반의 복강경 10대, 모니터암 38대, 펜던트 19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