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회장단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던 치협 강충규 부회장이 후보 등록을 일주일을 앞두고 돌연 불출마를 선언했다. 치협 강충규 부회장은 지난 2월 2일 오후 본지와 연락을 통해 불출마 의사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6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협회장 도전 의사를 밝힌지 약 2주일만이다. 이번 불출마 결정의 배경에는 동일 집행부 출신 후보인 이민정 부회장과의 단일화가 성사되지 않은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치협 강충규 부회장의 불출마로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현구 회장은 강충규 부회장과 연세치대 동기로, 그간 일부 후보 진영의 영입 제안에 대해 “동기인 강충규 부회장이 출마를 선언한 만큼 이번 치협 회장단 선거에 후보자로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강충규 부회장의 불출마가 확인되면서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을 향한 각 후보 진영의 접촉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강현구 회장은 “아직 입장을 정리하지 못한 상태”라며 “동료 선후배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는 2월 8일 3호선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0회 2026 DV conference’에서 유한 evertis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이번 DV world 전시의 핵심은 유한 evertis 부스다. 유한 evertis 부스에서는 임상가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유한 evertis 제품에 대해 임상 적용에 대한 상세한 상담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합리적인 패키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목할 만한 신제품과 특별한 프로모션을 아낌없이 선보인다. 바이오필름 제거, 착색 제거, 스케일링은 물론 임플란트 유지관리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PT-B’와 셀프 어드히시브 레진 시멘트 ‘Maxcem Elite Chroma’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DVmall Best 추천 상품인, One Cone 테크닉의 최적화된 ‘everfil MTA Sealer’와 신규 론칭한 수용성 임시 근관 충전재 ‘GSB ENDOPASTE’ 등도 참관객을 찾아간다. 신규 개원의를 위한 ‘Hu-Friedy’ 기구 패키지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개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됐다고 오늘(2월 3일)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덴티스는 향후 5년간 법인세 감면과 지방세 혜택을 포함해 약 100억원 규모의 세제 효과가 기대된다. 첨단기술기업 지정은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연구개발특구 내에 위치한 기업 중 첨단기술 분야에서 특허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 기술 사업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지정 기업은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통해 연구개발 재투자와 기술 고도화를 지원받는다. 덴티스는 지난 2024년 덴탈 사업부 신공장을 대구 동구 율암로에 건설하며 대구혁신도시 내 연구개발특구에 편입됐다. 첨단기술기업 지정의 필수 요건인 ‘연구개발특구 내 입지’ 조건을 충족함에 따라, 이번에 공식적으로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서 덴티스는 임플란트 및 제조방법 기술의 기술적·경제적 비교우위를 인정받았다. 임플란트 응력 분산을 고려한 나사 디자인 구현 기술은 기존 기술 대비 진보성과 차별성이 인정됐으며, 동물실험을 통해 골유착 안정성을 입증했다. Osstell
제40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정책 검증을 위한 공식 토론 무대에 올랐다. 서울지부는 지난 1월 29일 치과의사회관에서 ‘회장단 입후보자 초청 1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후보자들의 회무 운영 구상과 주요 공약을 공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기호 1번 신동열 회장 후보와 함동선·심동욱 부회장 후보, 기호 2번 노형길 회장 후보와 김석중·권태훈 부회장 후보가 참석했다. 토론회는 정견발표에 이어 사전 질의를 바탕으로 한 상호토론, 현장 참석 회원의 서면 질의 및 답변순으로 진행됐다. 상호토론과 공통 질문에서는 회무 운영의 기본 방향과 회원 지원 정책 전반을 두고 후보자들의 입장이 제시됐다. 각 후보는 예산과 주요 사업 운영, 조직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밝히며 정책 추진 방향과 해결 과제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 (이하 신동열 회장단 후보의 답변은 ‘신동열’, 노형길 회장단 후보의 답변은 ‘노형길’로 표기했다.) 1. 후보자 정견발표 ■기호 1번 신동열 지금 치과계의 현실은 분명하다. 비급여는 계속 낮아지고 인건비, 임대료, 재료비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올랐다. 덤핑치과와 공장형 치과, 불법광고와 위임 진료는 정직하게 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40대 회장단 선거에 나선 기호 2번 노형길 회장 후보와 김석중·권태훈 부회장 후보가 지난 1월 28일 출정식을 진행했다. 출정식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안성모·김세영 고문과 윤두중 대의원총회 부의장, 이상복·김민겸 前서울지부회장,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장소희 회장 등 치과계 인사들과 캠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노형길 회장 후보는 출정식에 앞서 선거사무소에서 ‘삭발’ 퍼포먼스를 통해 이번 선거에 임하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노 회장 후보는 “개원가의 참담함을 해결하고자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에 도전했고, 굳은 결의를 보여드리기 위해 삭발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삭발식을 진행했다. 그는 “저수가 덤핑치과와 불법 과대광고, 요즘 들어 기승을 부리는 불법 AI 생성형 광고, 비급여 수가 공개와 보고로 인한 경영 악화, 날로 심해지는 구인난, 갈수록 더해지는 행정업무와 각종 규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환자와의 마찰과 법적 소송까지, 치과의사로서 최소한의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다”며 “지금 개원가는 모두 공멸의 길로 빠져드느냐, 공멸의 길에서 빠져나오느냐는 기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으로부터 존중받는 치과의사, 회원의 삶을 실질적으로 성장시키는 치협! 이것이 차기 집행부의 지향점이자 목표여야 한다” 박영섭 前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이하 예비후보)이 제34대 치협 회장단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1월 29일 출마 기자회견을 연 박영섭 예비후보는 △개원가의 ‘경영 환경’부터 개선하는 회무 △개원가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는 치협 △모두를 아우르는 ‘통합의 리더십’을 기치로 내걸었다. 보험수가의 합리적인 개선 및 급여항목의 현실적인 조정, 국가구강검진 내실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방문치과진료를 지속 가능한 제도로 정립, 올바른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전담기구 설치 및 가격표시 광고 엄단, 진료보조인력 현실화, 진료현장의 고충과 안전을 해결하는 치협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치과계는 더 이상 누군가의 정치가 아니라 모두의 비전이 돼야 한다”고 역설한 박영섭 예비후보는 “치과의사라는 직업에 다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이 되어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치협이 돼야 한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이하 대구지부)가 지난 1월 21일 대구시청을 방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구지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한다는 취지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단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실천한다는 데 뜻을 모은 것. 성금 전달식에서 대구지부 박세호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마련된 성금이 대구 시민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시민의 치아 건강뿐만 아니라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지부는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장기간에 걸친 의료 나눔 활동도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 11년간 약 1,400여명의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악안면기형 교정수술을 비롯해 치아교정, 치아보철, 의치 등 다양한 치과 진료를 지원해 왔다. 이는 1인당 평균 405만원, 총 57억원 상당의 진료비에 해당하는 규모다.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치과진료 접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제공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병원경영개선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함동선·이하 특위)와 서울 25개구 치과의사회가 함께 진행한 회원 공동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 5월 시작된 회원 공동교육은 서울 지역 15개 구회를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개원의들에게 꼭 필요한 경영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노무관리 △보험청구 △치과경영 등 세 가지 테마로, 경영의 기본인 직원·노무관리부터 최신 치과계 흐름을 반영한 경영 전략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교육이 이어지는 동안 다수 회원이 수차례 강연에 재참석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고, 교육 종료 이후에도 강연을 다시 듣고 싶다는 요청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특위는 올해 세 차례 앙코르 강연을 추가로 마련하며 회원들의 요구에 응답했다. 그리고 지난 1월 22일, 특위의 마지막 앙코르 강연이 진행됐다. ‘개원의를 위한 노무관리 꿀팁’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이승연 노무사(노무법인 가을)는 현장에서 마주하게 되는 노무 이슈를 중심으로 직원관리와 인력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소규모 치과 원장들에게 적용되는 노무법과 관련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가칭)대한방문치의학회(이사장 이수구·이하 방문치의학회) 제1차 임원 워크숍이 지난 1월 24일 신흥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방문치의학의 안착과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 방문치의학회는 “돌봄 체계 내에서 치과의료 서비스가 핵심 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학회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정책, 연구, 학술, 재정 등 4개 분야의 중장기 로드맵을 깊이있게 다뤘다”고 밝혔다. 방문치의학의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공론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지 기반을 만들고, 방문치과 수가체계 마련을 위한 TF 설립, 정부 및 유관단체와 연계한 연구과제를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학술활동과 학회지 발간 등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회의 장기적인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운영 기틀 마련을 위한 재원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진 학술집담회에서는 고령자 및 장애인 환자에 특화된 ‘맞춤형 진료 전략’을 주제로 △장애인 보호자와의 소통법(정태성 부회장) △노인 환자의 대표적 구강연조직질환 관리(최종훈 부회장) △치매 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치예방연구회(공동회장 이병진, 정재연·이하 충치연)가 지난 1월 17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성과를 돌아보고,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패러다임 확산을 위한 2026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총회 전 진행된 교육행사에서는 충치연 교육팀장인 이미애 운영위원이 올해 사업의 핵심 지침이 될 ‘2026 구강건강교육사업 참여 매뉴얼’을 강의했다. 이어 박진희 운영위원이 ‘2026 회원 활동 장려 계획’을 발표,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권익 증진은 물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본격적인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충치연은 올해 중점 과제로 △구강건강 교육의 표준화 △지역사회 밀착형 예방 프로그램 확대 △회원 역량 강화 세미나 정례화 등을 선정했다. 정재연 공동회장은 “지난해 거둔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구강건강교육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예방치과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회원들이 전문가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가 제정하고 주식회사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후원하는 ‘제5회 MINEC학술상’ 시상식이 지난 12월 18일 메가젠 본사 강당에서 개최됐다. 윤형인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가 ‘대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금상’은 한상선 교수(연세치대)가 차지했다. 대상과 금상에는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MINEC학술상은 디지털치의학 분야의 신진연구자들을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 치의학 연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은 “디지털치의학은 우리나라 치의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MINEC학술상이 앞으로도 그 권위를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학술상을 후원하고 있는 메가젠과 박광범 대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메가젠 박광범 대표는 “매년 시상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MINEC학술상이 대한민국 디지털치의학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혁신적 의료기기가 식약처의 국제적 수준의 임상평가를 거친 경우, 의료현장에 즉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신의료기술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다. 이번 개정을 통해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 단계에서 국제적 수준의 강화된 임상평가를 거친 새로운 의료기기를 활용하는 의료기술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시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바뀌는 것이다. 이로써 신의료기술인 경우 이에 따라 최장 490일이 소요되던 진입기간을 최단 80일까지 단축할 수 있을 전망이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간호사회가 주관하고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이하 간협)가 후원한 ‘통합돌봄 시대, 보건간호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지난 1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용혜인·이수진·서영석·김예지 등 여야의원들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오는 3월 지역사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보건간호사의 역할과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를 주최한 용혜인 의원은 “제도 설계만큼이나 이를 수행할 공공 인력과 조직 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이수진 의원은 “전담 인력 부족과 지침 미비로 현장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서영석 의원과 김예지 의원 역시 보건·의료·복지를 잇는 보건간호사의 안정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발제에 나선 윤주영 교수(서울대 간호대학)는 “증원 없는 인력 재배치로 인해 현장의 간호사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면서 성공적인 통합돌봄을 위해 △전담 조직 내 간호 인력 필수 배치 △퇴원 환자 연계 시 간호사의 ‘게이트키퍼(분류)’ 역할 강화 △보건소의 지역 보건의료 총괄 기능 명시 등을 구체적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재)돌봄과미래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이 공동으로 마련한 ‘장애인 통합돌봄 정책제안서’를 지난 1월 21일 보건복지부에 제출, 오는 3월 지역사회 돌봄 통합지원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장애계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번 제안서는 장애 영역의 돌봄이 그간 사회활동 지원 중심으로 발전해 온 편향성을 보완하고, 의료·건강관리·일상생활 지원이 함께 작동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에 강조점을 두고 있다. 특히 그간 활동지원제도 등 기존 장애인지원서비스가 접근하지 못한, △사고·질환 후 치료·재활을 거쳐 퇴원하는 신규 등록장애인 △재가에서 생활하다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의료·일상 지원이 필요한 재가 장애인 △퇴소 장애인 등 의료와 건강관리를 포함한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장애인에 대한 대응이 통합돌봄지원체계에서 보완되고 강화돼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장애인정책제안서에서는 통합돌봄의 대상자를 장애인의 경우 모든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되, 장애유형별, 연령별, 장애정도별, 소득수준별 개별장애인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관련 서비스를 연계해야 하며, 특히 중증장애인 중에서도 최중증장애인의 욕구는 보다 특별하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오는 3월 발간 예정인 ‘즐거운치과생활(이하 즐치) 2026년 봄·여름호’의 최종 편집회의가 지난 1월 27일 열렸다. 발간 전 진행된 마지막 점검 자리로, 콘텐츠 흐름과 사진 배치, 세부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각 콘텐츠의 배치 순서와 지면 구성 전반을 꼼꼼히 살폈고, 다양한 주제를 담은 만큼 독자가 부담 없이 읽고 자연스럽게 넘길 수 있는 편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글의 밀도를 조절하고 사진 활용 비중을 높여, 읽는 재미와 시각적 집중도를 함께 확보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봄·여름호는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연령대별 치아 관리법과 소아 치아 물성 장애 등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를 위한 치과 상식을 폭넓게 다루는 한편, 학습장애와 족저근막염 등 의학 정보도 함께 실어 독자의 전반적인 건강 이해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지원법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완화의료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다. 여기에 여행 탐방기, 미술 작품 소개, 동네 책방 이야기 등 정보성과 읽는 재미를 모두 고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