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6℃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0.6℃
  • 구름조금대전 2.7℃
  • 맑음대구 4.4℃
  • 맑음울산 5.0℃
  • 광주 2.3℃
  • 맑음부산 6.8℃
  • 흐림고창 0.9℃
  • 흐림제주 8.7℃
  • 구름조금강화 1.2℃
  • 맑음보은 2.4℃
  • 흐림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5.3℃
  • 맑음경주시 4.4℃
  • 구름조금거제 6.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872���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아파트 어린이 놀이터는 누구의 것인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아파트 어린이 놀이터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말 같지도 않은 질문이다. 당연히 어린이를 위한 시설이다. 그럼 여기서 어린이란 그 아파트 주민인 어린이만을 지칭하는 것인가? 얼마 전 인천 어느 아파트 놀이터에서 아파트 주민회장이 다른 아파트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논다는 이유로 도둑으로 몰고 경찰서에 신고한 사건이 있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내용이 실제로 벌어지는 것이 현실인 우리 사회가 안타깝다. 이 같은 일이 벌어진 우리 사회는 어처구니없는 것을 넘어 이제는 무섭기까지 하다. 우리 사회가 이미 윤리와 도덕이 무너진 것을 알았지만 이번 사건은 또 다른 전환점을 시사하기 때문에 마음이 무겁다. 이번 사건은 어른이 스스로 어른다움을 포기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한 사회에서 어른이 사라지면서 초래될 세상은 한마디로 암담하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에서 어른들이 사라지기 시작하는 사건이다. 이미 우리 사회는 아이다움이 사라졌다. 80년대 초반, 담배 피우는 청소년을 훈계하던 어른들을 법이 단순히 쌍방과실로 처리하면서 아이다움이 사라지는 계기가 되었다. 시대에 뒤떨어진 무능한 법이 윤리를 넘어서면서 우리 사회에서 윤리와 도덕이 무너지는 계기가 되었다. 어린이들이 어린이 놀

재테크

더보기

오한솔 포토에세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