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8 (금)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0.8℃
  • 구름조금대구 2.2℃
  • 구름조금울산 3.4℃
  • 맑음광주 1.8℃
  • 맑음부산 5.9℃
  • 맑음고창 1.8℃
  • 흐림제주 5.6℃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2.6℃
  • 구름많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People & People]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이현용 회장직무대행

URL복사

“치위협 정상화 위해 회장선출이 가장 시급”

집행부의 집단 퇴장, 의장단의 일괄 사퇴 등으로 지난 2월 대의원총회가 파행으로 치달은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 지난 8월 문경숙 前회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으로부터 결정되고, 이후 치과계에서는 이례적으로 법원의 결정에 따라 변호사가 치위협 회장직무대행으로 결정됐다. 지난 11일 치위협 학술대회장에서 이현용 회장직무대행을 만나 향후 치위협 정상화를 위한 로드맵에 대해 직접 들어봤다.


Q. 외부 인사의 협회장 직무대행은 치과계로서는 매우 이례적이다. 본인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면?

사실 사단법인이든 기타 단체가 법원의 결정에 의해 직무대행이 결정되는 것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다만 정상적인 상황에 직무대행이 결정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직무대행의 역할은 이 같은 비정상적인 상황을 정상 궤도로 올려놓는 것이다.


치위협의 경우 현재의 내부 갈등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그것은 신임회장 선출로써만 가능하다. 따라서 회장직무대행의 역할은 빠른 시일 내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을 선출하는 게 주 임무라고 생각한다.


Q. 일각에서는 이사회조차 열리지 않고 있는 점을 우려하고 있는데…

지난 9월 10일 직무대행으로 최종 결정됐고, 추석 연휴 등이 이어져 9월에 업무파악을 끝내기가 물리적으로 쉽지 않았다. 지난 10월에 열려고 했지만, 이사회를 열기 위해서는 신임회장 선출 등에 대한 로드맵이 마련돼야 하기 때문에 우선 부회장단과의 면담을 진행했다.


이제는 그 로드맵이 완성됐다. 이사회를 열고 임시총회 개최를 의결할 예정이다. 이에 지난 9일 이사회를 소집했지만 이틀 전에 이사 성원이 안 된다는 보고를 받아 결국 열리지 못했다. 하지만 연내 임시총회를 열기 위한 로드맵이 정해진 이상 임시이사회를 소집해서라도 안건을 빨리 처리해야 한다.


무엇보다 지난 2월 대의원총회가 무산돼 올해 예산 및 결산 승인이 처리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집행부가 승인되지 않은 예산을 집행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의원들의 추인이 필요하다. 이 같은 점을 임원들이 정확히 인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Q. 지난 8일 임시총회 개최를 요구하는 대의원 93명의 동의서가 전달됐다고 들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현재까지 정확히 전달받은 게 없다. 하지만 결재절차가 있으니 조만간 보고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총회는 통상적으로 회장이 소집하기 마련이지만, 비상 시 이사회나 대의원의 요청에 의해 소집될 수 있다. 규정에 의거해 절차상 문제가 없다면 집행부는 대의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어찌됐든 현재 로드맵상으로 올 12월 내로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회장 선출과 예·결산 추인 등을 받을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월세처럼 매달 배당을 주는 미국 고배당 ETF - SPHD ETF

노후 준비를 위한 자금은 안정성과 현금흐름이 중요하다. 국내 주식시장은 대부분의 주식이 연배당을 실시한다. 1년에 한 번 배당을 주는 종목은 배당금을 예측하기 힘들다. 그리고 국내 주식시장은 연말 배당기준일에 맞춰 주식을 보유해도 실제 배당금은 다음 해 4월에 지급한다. 국내에 상장된 ETF도 국내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기 때문에 1년에 한 번만 배당을 주는 경우가 대다수다. 전에 소개했던 <ARIRANG 고배당주>도 마찬가지다. 최근에는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분기 배당을 하는 주식이나 ETF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분기 배당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월세를 받는 상업용 부동산처럼 매월 배당(분배금)을 주는 주식이나 ETF가 많다. 매월 배당(분배금)을 주기 때문에 배당금을 예측하기 쉽고 배당 결정 후에 배당금 지급도 빠르다. 평균 2주에서 늦어도 1달 이내에 배당금을 계좌에 입금해준다. 또한, 미국 주식시장은 주주 친화적이라서 매년 배당금을 늘리는 회사가 많다.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ETF로 배당투자를 하면 배당금이 예측 가능해져서 안정적으로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을 관리할 수 있고 배당금도 지속적으로 늘려


보험칼럼

더보기

2022 치과건강보험 가이드북_틀니유지관리 각론

[틀니유지관리 항목 설명] 1. 의치조직면 개조(1악당) 차151 조직조정은 의치상 내면에 연질 이장재를 적용해 구강 내에 장착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후 구강 내에서 분리해 과량의 연질이장재를 제거한 경우까지 포함된다. 2. 의치수리 차152 인공치 수리는 상·하악을 별도 산정해야 한다. 또한 수리할 치아 치식을 선택해 신청해야 하며, 교합조정을 동시 청구 불가하다. 부분틀니에서 지대치로 사용하던 치아가 발거된 경우 해당 치식을 인공치 수리와 의치상 수리, 클라스프 수리를 각각 100% 청구 가능하다. 3. 의치조정(1악당) 차153 VD(Vertical Dimension)를 높이기 위해 resin 등으로 교합면을 재형성 시 지원에 따라 다르므로 내역설명을 같이 청구하는 것이 좋다. 4. 클라스프 수리(1악당) 차154 치식은 클라스프가 적용되는 지대치를 선택한다. 클라스프를 조여서 조정하는 행위는 기본진찰료만 산정해야 하며, 상병명은 Z46.3을 적용한다. 결론 1. 결론적으로 틀니 장착(마지막 단계) 다음날부터 3개월 이내 또는 최대 6회까지 무상유지관리이며, 상·하악을 동시 진행했어도 악당 산정이므로 상·하악은 별도로 6회까지다. 이때는 진찰료(재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