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구름많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9.6℃
  • 맑음대전 10.3℃
  • 맑음대구 12.2℃
  • 맑음울산 11.0℃
  • 맑음광주 12.3℃
  • 구름많음부산 12.8℃
  • 맑음고창 10.5℃
  • 구름많음제주 12.2℃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10.0℃
  • 맑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13.2℃
  • 구름많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서울치대 교내 학생학술경연대회 개최

URL복사

지난 5일, 이현종·백상호·송영욱 팀 최우수상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원장 한중석)이 지난  5일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교내 학생학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본과 2~4학년 학생 가운데 총 4팀, 8명이 출전해 각자 연구한 주제를  발표했다. 10분간의 영어 발표 후,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박영석 학생부원장의 사회로 병리과 조성대 교수가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생리학교실 정지훈 교수, 보존과 김선영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나섰으며 보존과 서덕규·김진영, 미생물학교실 한승현, 재료학교실 정신혜, 보철과 여인성 교수가 지도교수 자격으로 참관했다.

 

이번 교내학생학술경연대회는 다음달 개최될 전국학생학술경연대회의 일정에 맞춰 진행됐다.

 

출전 팀 중 4학년 이현종·백상호·송영욱 팀(지도교수 : 보존과 서덕규·김진영 교수)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발표자로 나선 이현종 학생은 “지도해주신 서덕규, 김진영 교수님 덕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면서 “다음 목표까지 더 분발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2학년 김영재·권수민 팀(지도교수 : 구강미생물학교실 한승현 교수)이 우수상, 4학년 김종웅, 3학년 임희재 팀(지도교수 : 보철과 여인성 교수)과 문원준 학생(지도교수 : 치과재료학교실 정신혜 교수)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팀은 다음달 10일 개최될 제21회 전국학생학술경연대회에 서울대치의학대학원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조성대 교수는 “기대를 뛰어넘는 반전이 있었던 발표”라면서 “짧은 시간 속에서도 높은 수준의 준비를 해온 학생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 있을 전국학생학술경연대회에서도 학교의 명예를 높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송영욱 학생기자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