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원대학교치과병원 제11대 원장으로 조경모 교수가 임명됐다. 관련 규정에 공개모집과 이사회 추천, 교육부 장관의 최종 승인을 거쳐 임명이 확정된 조경모 신임 원장의 임기는 4월 21일부터 3년간이다. 조 원장은 단국대 박사학위 취득 후 강원대치과병원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 질 향상과 인증체계 구축을 통해 환자가 신뢰하는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임 일성을 밝힌 조경모 원장은 “내실 있는 경영으로 지속 가능한 병원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강원대치과병원은 오는 5월 18일 병원장 이·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가 최근 거짓·부당청구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요양기관에 대한 현지조사와 처분을 강화하고, 자율시정 및 신고포상금 제도개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현지조사 강화를 위해 매월 실시하는 정기조사를 차질 없이 시행할 방침이다. 정기조사 대상기관은 연평균 540개소에 이른다. 조사인력을 확대해 거짓·부당청구에 대한 집중적인 기획조사를 실시하고, 부당청구 감지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AI 기반 부당청구 감지 시스템도 구축한다. 아울러 현지조사를 통해 확인된 거짓·부당청구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징금과 업무정지 처분, 법령에 따른 고발조치, 위법사항 공개, 정당한 현지조사를 거부한 기관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제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12월, 거짓·부당청구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을 최대 30억원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개정된 내용을 공개하며,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도 강화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복지부 권병기 건강보험정책국장은 “국민건강보험 재정의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조사와
지난 3월 19일 서울지방법원은 항소심 판결에서 ◯◯치과 설립자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 건은 치협이 최초, 주도적으로 ‘1인 1개소법’ 입법 과정과 헌법재판소의 합헌 결정을 거치는 등 지난한 고행 끝에 이뤄낸 결실이다. 무려 15년이 걸렸다. 국민의 공익적 가치에 기반해서 회원을 제재한 자율정화라는 의미가 있다. 김세영 前 협회장은 사필귀정이라고 했다. 동의한다. 그간 ◯◯치과에 근무했던 회원들은 다량의 송사로 고통을 겪었다. 실제 이들에 대한 징계절차를 더듬어 보자. 2022년 5월, 1인 1개소법 위반사건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결 관련자들에 대한 윤리위원회가 열렸다. 일견, 정부의 행정처분을 받았는데 이중으로 징계처분하면 너무 가혹하고 치과계 내에서 또 다른 분쟁을 유발하지 않느냐는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전국적인 물의가 컸고, 과잉진료와 환자유인 행위가 극심했으므로 내부의 자정 역할을 위해 별도의 징계 심사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징계대상자는 10인이었는데, 1인만이 출석했다. 과반수가 무소속에 출석에 대한 회신이 없었고, 중국 체류자, 이메일 소명 제출자도 있었다. 그날 분위기는 숙연했다. 대상자 출석 후 확인 절차가 진행됐다.
기획강연 AI in Practice&Healthcare 5월 31일(일) 10:00~12:00 / 317호(AI 동시통역)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5월 17일, 317호에서는 생성형 AI(인공지능)의 발전과 임상 적용 흐름을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먼저 정영조 상무(KT)는 ‘생성형 AI 시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업무 파트너가 된 인공지능’을 주제로 인공지능의 진화를 기술적 흐름 속에서 짚는다. AI가 확률 기반 예측 도구에서 맥락 이해와 논리적 추론을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AI로 발전해온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또 디지털 영역을 지나 물리적 환경까지 대응하는 ‘피지컬 AI’ 시대를 살펴보고, 전문가의 실패 데이터가 갖는 의미를 설명한다. AI가 창의성과 인공일반지능 영역까지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의사결정 주체로서 인간의 역할과 전문직의 변화 방향을 제시한다. 이원재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는 ‘임상진료에서의 AI 활용’을 주제로, 의료 AI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그 변화 양상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최근 의료 AI는 질환 검출뿐 아니라 환자 우선순위를 판단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김선경·이하 서울시치과위생사회)가 치과위생사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서울시치과위생사회는 지난 4월 18일 서울성모병원에서 ‘2026년 상반기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A과정에서는 ‘치과질환과 대상에 따른 보톡스 및 약물치료’, ‘요양급여 부당사례 분석 및 Q&A로 풀어보는 치과건강보험 실무’를 통해 임상과 보험 청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B과정에서는 ‘ICF 기반 사람중심 통합돌봄과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주제로 지역사회 건강관리에서의 역할을 다뤘으며, ‘노인학대예방을 포함한 건강형평성 기반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에서는 공공보건 영역에서의 실무를 함께 짚었다. 이번 교육은 임상과 공공보건 영역을 함께 다루며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보다 넓은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각 분야 전문가 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필요한 실무와 역할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치과위생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전국치과의사신협 협의회가 지난 4월 18~19일 연송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전국 11개 치과의사신협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전체 조합원 수는 5만여명에 이른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1개 신협 이사장과 임원, 실무책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4월 18일 진행된 제54차 정기총회에서 이충엽 회장은 “전국 치과의사신협 간 협력 및 정보교류 강화,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박인규 경기치과의사신협 이사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인규 신임 회장은 “신협간 협력체계 강화 및 조합원 중심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추진하겠다”면서 “치과의사신협의 공동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정기총회에서는 또 이경진 인천치과의사신협 이사장이 부회장으로, 이충엽 울산치과의사신협 이사장이 감사로, 황윤진 대구경북치과의사신협 이사장이 간사로 선출됐다. 신임 임원의 임기는 내년 4월까지다. 정기총회에서는 이 외에도 감사보고,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됐고, 협의회 신규 임원 교육에 관한 논의도 진행됐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박지만 교수(치과보철학교실)가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이번 포상은 치협이 추천한 포상후보자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종합적인 공적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박지만 교수는 디지털 치의학 분야에서 구강스캐너와 치과용 3D프린터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국제표준과 시험 체계를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연구·산업·임상 전반에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국제표준화기구 ISO/TC 106 SC9 활동에서 WG3 프로젝트 리더로 구강스캐너 국제표준(ISO 20896) 제정을 주도하고, WG7 간사로서 치과용 3D프린터 관련 기술표준(TS 5105) 개발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표준화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치과 의료기기의 성능 비교와 품질 검증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 다수의 논문 발표와 저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이하 구강보건학회)가 경북치대 최연희 교수(예방치과학교실)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정책 및 학술 연구 강화를 통한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강보건학회는 지난 1961년 창립 이래 60여 년 동안 치아우식과 치주질환 등 주요 구강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국가 구강보건정책 수립과 국민 구강건강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발전을 선도하며 국내 구강보건 분야의 학문적·정책적 기반을 구축해 왔다. 최연희 신임회장은 지난 3월 26일 정기총회를 통해 선출됐으며, 취임 이후 학회의 비전과 중점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고 있다. 최 신임회장은 “구강보건학회는 구강보건, 기초 및 임상, 치위생학을 아우르는 선도 학회로서 학문적 깊이와 실천적 가치를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강보건학회는 향후 구강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기초학문과 구강보건학의 발전을 선도하고, 임상예방 진료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근거중심치의학을 기반으로 구강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구강노쇠 및 삶의 질 연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학술위원회(위원장 곽영준)가 지난 4월 24일 제10회 학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곽영준 학술이사를 비롯한 12명의 학술위원이 참석했다. 특히 서울지부 학술담당 심동욱 부회장이 참석해 학술위원들을 격려했다. 회의에서는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의 공동강연,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교양강연, 필수강연 등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각 학술위원이 담당하고 있는 학술강연의 진행상황, 연자와의 소통 등 준비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차기 학술위원회에서 AI를 통한 일본어와 중국어 통역을 시연하기로 했으며, 코엑스 2층 더플라츠에서 컨퍼런스룸E로 학술강연장이 변경된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보함상담 부스 운영과 관련, 5월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각각 서울지부 보험위원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의 보험상담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학술대회 얼리버드 경품을 공유하고 최종 접수현황에 따라 운영기간을 결정하기로 했다. 심동욱 부회장은 “학술이사 출신 부회장으로서 학술이사를 비롯한 학술위원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Black Triangle과 Diastema의 정복 5월 31일(일) 14:00~17:00 / 307·308호 (AI 동시통역)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이튿날인 5월 31일 오후, ‘Black Triangle과 Diastema의 정복’을 주제로 4명의 연자가 제시하는 해법을 제시하는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가 열린다. 첫 번째 강연은 박정원 교수(연세치대 보존과)의 ‘Black triangle과 Diastema의 치료, 치과의 새로운 블루오션’. 치아 이동, 치주조직의 퇴축은 피할 수 없는 노화현상이지만 심미적 욕구가 점점 커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박 교수는 “전치부에서 치아의 이동에 의한 spacing이나 치은퇴축으로 인한 black triangle에 있어 레진 수복을 이용한 비침습적 방법은 좋은 치료법이 될 수 있다”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수복물을 만드는 테크닉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통을 이어받는 안효원 교수(경희치대 교정과)는 ‘레진으로 닫을까, 교정으로 모을까? 전치부 공극의 진단과 교정적 의사결정’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안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34대 집행부의 출범이 위태롭게 됐다. 5월 1일 김민겸 당선인의 임기 시작을 하루 앞둔 오늘(4월 30일),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채권자(박영섭 외 3명)들과 치협 사이의 당선결정 무효확인 등 청구 사건의 확정 판결 시까지, 채무자 김민겸은 치협 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채무자 장재완·최유성·최치원은 각 부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집행해서는 안된다”며, 박영섭 전 후보 측의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4월 3일 박영섭 전 후보 측이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박 후보 측은 당시 김민겸 당선인 측의 명의도용 문자발송 등 불법선거운동과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의 지연공고 문제를 중대한 하자로 지적했다. 특히 95표(0.82%)에 불과한 표차로 당락이 결정됐다는 점에서 이러한 문제는 더욱 민감하게 대두됐다. 법원은 부산치대 동창회 부회장 명의의 문자를 작성·유포 및 페이스북에 게시한 것은 선거관리규정 상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봤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이후에야 공개경고 함으로써 대다수 유권자들이 위반사실을 선거 전에 인지하기 어려웠다는 박영섭 전 후보 측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회장 류동목·이하 구강외과의사회)가 지난 4월 20일 인파워병원컨설팅그룹(대표 신인순·이하 인파워그룹)과 개원 구강악안면외과전문의의 경영 역량 강화 및 진료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MOU를 체결했다. 구강외과의사회는 전국 개원가에서 활동하는 구강악안면외과전문의들의 권익 신장과 구강악안면외과 진료과목의 대국민 인지도 향상이 주요사업 목표다. 인파워그룹은 치과를 중심으로 병·의원 경영전반을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 회사로, 환자 관리·상담 프로세스 및 매출 구조, 조직문화 등 병원 운영의 핵심 요소를 통합적으로 분석, 개선하는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전문진료의 임상적 우수성이 경영 안정성과 함께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의료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공감대로 성사됐다. 협약을 통해 양 측은 △학술행사 및 세미나 연자 상호 추천 △실무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구강외과의사회 회원 대상 인파워 교육 제휴 혜택 제공 △구강외과의사회 온라인 세미나 플랫폼 제공 등을 체결했다. 구강외과의사회 류동목 회장은 “이번 MOU가 양 기관 모두 한 단계 도약하는 좋은 기회가 될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가 지난 4월 23일 롯데웰푸드와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 협약을 체결하고,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캠페인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는 이동치과병원에 유니트체어 및 전문 장비를 갖추고 치과의료진이 매월 1회 무료 진료와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치협 황혜경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 누구나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4년이나 이어온 캠페인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 최규상 지원본부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치협과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2013년 ‘소화자매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46회가 진행됐으며, 1,392명의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누적 진료인원은 7,645여명, 진료건수는 1만2,641건에 달한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하 서울대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서광석·이하 중앙센터)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내원한 장애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우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환자 및 가족과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8월 개소한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센터는 전국 17개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개소 예정인 1개소 등 총 18개 권역센터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장애인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센터는 장애인 치과진료에 특화된 전문 의료진과 전신마취 시설을 갖추고 고난도의 치과치료를 안전하게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 맞춤형 수납 창구 및 가족 전용 대기실 운영,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무단차 설계(Barrier Free) 적용 등 장애 친화적인 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구강 보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제안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은 지난 4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서울 의약인단체장 간담회에서 ‘서울특별시 치과의료 정책제안서’를 전달, 시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설명했다. 간담회에 앞서 정원오 후보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행정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제안된 의료 관련 정책들을 검토해 서울시민의 건강을 위한 정책 마련에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지부는 이번 정책제안서에 △방문구강관리 서비스 체계 구축 △장애인 구강건강 격차 해소 △중·장년 치과주치의 사업 △불법개설·불법네트워크 치과 상시 감시ㆍ단속 협력체계 구축 △서울시청 구강보건 전담부서 신설 등 5대 정책을 담았다. 방문구강관리는 구강검진을 비롯해 단순 발치, 치석 제거, 틀니 점검 등을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지역 구강보건센터 인력 보강과 민간 치과의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적정수가 체계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서울지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