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1 (화)

  • 흐림동두천 23.5℃
  • 흐림강릉 23.9℃
  • 서울 24.3℃
  • 구름많음대전 25.9℃
  • 박무대구 24.6℃
  • 구름조금울산 26.3℃
  • 박무광주 25.7℃
  • 구름많음부산 26.0℃
  • 구름조금고창 26.0℃
  • 구름조금제주 29.6℃
  • 흐림강화 23.2℃
  • 흐림보은 23.7℃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조금강진군 26.1℃
  • 구름조금경주시 26.5℃
  • 구름조금거제 26.5℃
기상청 제공

[핫프러덕트] 케어라이브 'INOS 진료도구 소독기'

‘최대 99.999% 살균’ UV-C LED로 실시간 소독!
버·핸드피스·스케일러 소독기 등 3가지 타입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케어라이브(대표 김현숙)가 ‘INOS(이노스, Innovation Sterilization)’ 브랜드를 론칭해 새롭게 선보인 UV-C LED 실시간 이동형 진료도구 소독기가 화제다. 국내 최초로 UV-C LED를 이용한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을 뿐 아니라, ‘최대 99.999%의 확실한 소독력’을 내세우며 등장한 신제품은 INOS 버 소독기, 핸드피스 소독기, 스케일러 소독기 등 3가지 타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편집자주]

 

 

비교 불가! 최대 99.999% 강력 살균력
케어라이브의 INOS 진료도구 소독기는 고온 세척, 멸균이 아닌 자외선 C대역 파장(275㎚)의 UV-C LED를 이용해 작동방법이 간단하고, 실시간으로 세척과 멸균이 가능하다. 특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소독력 테스트를 통해 대장균, 녹농균, 무탄스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등 시험균 7종 및 C형간염 등 바이러스 1종에 대해 최대 99.999%의 살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렇듯 강력한 살균력은 개원가뿐 아니라 학계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대한치주과학회지(Vol. 27)에 게재된 소독 방법에 따른 핸드피스 세균 오염도 비교 논문에 따르면, UV-C LED로 10분 이내 소독했을 때 핸드피스의 세균 오염도가 99.9% 이상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알코올 스펀지로 닦았을 때 핸드피스 세균 오염도가 28.6% 감소한 것과 0.1% 클로르핵시딘 용액에 담궈둔 경우 75.4% 감소한 것을 미뤄볼 때 UV-C LED로 소독할 때 매우 높은 살균력을 보인다는 것을 입증한 결과다.


케어라이브는 “치과 진료도구를 1일 수회, 여러 개를 한꺼번에 모아서 소독하는 방식은 시간적, 공간적, 비용적인 측면에서 실시간으로 소독하기에 어려움이 따른다. 또한 이로 인한 교차감염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치과진료 특성상 환자의 혈액이나 타액에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진료도구가 많아 제대로 소독하지 않으면 감염의 위험이 매우 크다”면서 “INOS 진료도구 소독기는 이러한 시공간적, 비용의 제한 없이 교차감염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최대 99.999%의 뛰어난 살균력을 보유했을 뿐 아니라 국내 최초로 UV-C LED를 이용한 의료기기 2등급 허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유니트체어에서 실시간 소독, 내장배터리로 편의성 UP
INOS 진료도구 소독기는 유니트체어에 거치돼 있는 버 케이스 위에 씌워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소독이 이뤄진다. 이에 진료도구를 이동하지 않고 기존의 진료 포지션 내에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또한 크기가 작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므로 더욱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전원코드를 연결해 거치할 필요 없이 충전 후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케어라이브는 치과 의료소모품의 전국 유통을 시작, 현재 치과 국내유통 및 메디컬 직판, 제조, 수입 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배너
[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상시 당면과제, 치과 보조인력난
지난 선거기간 핫이슈는 ‘보조인력정책’이었다. 그만큼 회원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문제이자 절실한 현안이다. 협회, 지부, 학회 등 회원을 대표해 회무를 수행하는 모든 이들이 이해관계를 떠나 힘을 합쳐 해결해야할 상시당면과제라 생각한다. 보조인력 문제는 회원의 90%가 의원급 개원의인 상황에서, 인력구성이나 구인여건이 지역별로 차이가 큰 것은 물론, 인력난의 원인이 매우 다양해 한 가지 접근으로는 해결하기가 어렵다는 게 더욱 큰 문제다. 일례로, 치과위생사 구인이 비교적 쉬운 도심지 치과의원의 경우 원장이 원하는 스펙의 인력을 못 뽑는 게 문제일 수 있다. 치과위생사를 구하기가 거의 어려운 지역에서는 간호조무사만 겨우 고용한 상태에서 진료 외 업무를 맡고 있는 비자격자들에게 자격부여를 통한 진료업무 투입이 현안일 수 있다. 이렇듯 각 치과가 처한 상황이 다양하고, 자기 시선에서 문제를 바라보기 때문에 하나의 대책이 개개인에게 해결책이 된다고 할 수 없으므로 일정 부분 시장의 원리에 따를 수밖에 없는 부분도 있다. 10여 년 전 의료기사법 개정에 따라 치석제거 등 치과위생사의 업무범위가 명확해진 점, 장기요양보험 시행에 따라 요양병원 등의 간호조무사 구인수요가
[치과신문 논단] 치과에서 디지털이란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디지털이 없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됐다. 주변에 디지털은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스마트폰부터 시작해 컴퓨터를 이용하는 모든 것들이 디지털이 되면서 디지털 세상 안에 살 수밖에 없게 됐다. 필름카메라에 슬라이드 필름으로 환자 임상사진을 촬영했던 수련시절, 디지털카메라를 처음 보았을 때 충격이 지금도 생각난다. 필자에게는 실로 엄청난 사건이었다. 강연하는 교수님이나 촬영하는 임상사진이 진료하기 위해 환자를 상담하는 카메라가 되고, 그것은 임상의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 만약 그 사건이 없었다면 필자가 국내 치과 최대 포털사이트 중 하나인 덴트포토를 만드는 일도 없었을 것 같다. 이렇게 디지털은 기존의 아날로그에서 오는 것들을 디지털로 바꾸었을 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 단순한 전화기에서 뭐든 다 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바뀌는 것처럼 상상할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최근 이러한 바람은 치과계에서도 급속히 일어나서 관련 제품이 탄생하고, 이에 관해 토론하는 학술의 장도 많이 마련됐다. 그것은소위 CAD/CAM이라고 하는 장비와 소프트웨어인데 여러 가지 아이템들이 존재한다. 그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은 구강스캐너라고 할 수



배너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