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안제모·이하 치산협)가 올해 해외전시 국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 기존 주력시장 강화와 신규시장 개척을 병행하는 해외전시 지원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다. 치산협은 지난해 해외전시 지원사업을 통해 국고지원금과 참가기업 수 모두 역대 최대 성과(지원금 28.3억원, 참가사 266개사)를 달성, 고환율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왔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해외전시 지원 지역과 전략을 한층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치산협은 첫 일정인 두바이 AEEDC를 시작으로 △1월 브라질 상파울루 CIOSP △3월 중국 광저우 DSC △4월 튀르키예 이스탄불 IDEX(신규) △6월 중국 베이징 Sino-Dental 등 총 7개국 전시회 지원을 확정했다. 치산협 측은 “이번 일정은 성과가 검증된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하되, 튀르키예 등 전략적 신시장 진출을 병행하는 구조로 구성됐다”며 “이를 통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해외 판로를 확보하고, 회원사들의 수출 구조 다변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진출하는 튀르키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합금은 연성과 전성 등 금 특유의 물성과 인체친화적인 성질 덕분에 가장 각광받는 보철재료 중 하나다. 하지만 금값이 매일같이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고 새로운 보철재료가 개발되면서 보철재료로서의 합금은 갈수록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그 결과 합금을 취급하는 회사들도 하나 둘 자취를 감춰가고 있을 정도로 합금시장은 위축돼 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예스바이오(대표 권용찬)는 시장에 새로운 합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합금명가의 자존심을 지켜오고 있다. 보철재료로서 합금이 가진 특징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금값 고공행진 속에서도 살아남은 예스바이오의 핵심 전략이다. 실제로 예스바이오의 가장 대표적 합금인 ‘미소 에이포지(Myeso A4G)’의 경우 출시 후 합금을 선호하는 치과의사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확산되며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를 띠고 있다. ‘미소 에이포지’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합금보다 금 함량이 현저히 적어 경제적이라는 점이다. ‘미소 에이포지’의 금 함량은 33.6%로 슈퍼합금의 53%보다 적다. 금을 적게 사용했음에도 금, 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 컨퍼런스(이하 DENTEX 2026)’에 참가, 예비 개원의의 성공적인 개원을 지원하는 토털 개원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에서 덴티스는 개원에 필수적인 핵심 장비부터 진료 효율과 수익 구조를 고려한 소장비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로,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실속 있는 개원 전략을 제시했다. 전시 부스에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비롯해 △OVIS △SAVE △LUVIS 체어 △LUVIS 라이트 △ChecQ △DENOPS-i △3D 프린터 ‘ZENITH’ 등 실제 개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덴티스의 대표 제품들이 전시됐다. 덴티스는 메인 임플란트부터 무영등, 골내마취기,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까지 개원에 필요한 장비를 모두 구성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실제 개원을 진행한 개원의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어오고 있다. 개원 초기 투자 부담을 고려한 합리적인 구성과 장비 간 연계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가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특히 신제품 프리미엄 임플란트 ‘AX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올해 첫 전시회에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예년과 비교해 보다 효율적으로 동선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체류 시간과 상담 참여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오스템은 지난 1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컨퍼런스, DENTEX 2026에 참가, 당일 오스템 전시부스에는 1,2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오스템은 개원 필수 요소를 한곳에 모아 집중적으로 구성, 현장에서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상담 직원을 다수 배치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참가 기업 중 공동 최다 규모인 30부스를 운영한 오스템은 전시부스 구역을 세분화하고 개원 상담존 인근에 △체어 △영상 △소장비 △임플란트 △인테리어 등 개원 시 필수 장비와 품목을 집중 배치했다. 개원의들이 현장에서 개원에 필요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부스 구성으로 개원상담 이후 체어와 CBCT, 소장비, 재료 등 실제 구매를 위한 구체적인 상담으로 이어졌고, 임플란트와 디지털 장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 & 컨퍼런스(이하 DENTEX 2026)’에서 치과 개원 전 과정에 대한 올인원 솔루션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DENTEX 2026에서 네오는 △개원입지 △인테리어 △컨설팅 △제품존 △상품존 △디지털존 △체어존 등으로 부스를 구성해 실제 개원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컨설팅 코너에서는 원스톱 개원 서비스인 ‘올인원 개원 솔루션’을 통해 입지와 세무, 노무, 대출, 장비, 인테리어 등 개원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며, 예비 개원의들에게 명확하고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개원입지 코너는 전문 컨설팅 회사 ‘부동산청년들’과 함께 최적의 개원 입지를 소개하고, 네오 고객개원팀의 맞춤형 입지 상담을 추가로 진행,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원에 필요한 네오의 제상품 및 장비들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DENTEX에서 처음 선보인 유니트체어 ‘NEO CHAIR M7’은 전작 대비 12구 LED 라이트를 새롭게 탑재, 닥터 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메디트가 외부 조사기관인 인사이츠Z(insightsZ)가 실시한 글로벌 브랜드 인식 조사에서 구강스캐너(IOS)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세계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Reddit)의 치과 전문 커뮤니티 ‘r/Dentistry’ 내 3,800건 이상의 게시글과 사용자 댓글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글의 최신 AI 모델인 ‘Gemma 3’를 활용해 정밀한 정서 분류 및 주제 해석을 수행함으로써, 실제 임상 현장의 목소리를 객관적인 수치로 도출해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메디트는 분석 대상이 된 주요 글로벌 구강스캐너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종합 브랜드 인식 점수를 기록했다. 메디트에 대한 사용자 정서는 긍정 29.9%, 중립 56.7%, 부정 14.4%로 집계됐으며, 특히 긍정 의견 비율은 비교 대상 브랜드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메디트의 사용자 중심 전략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강력한 브랜드 충성도를 형성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 레딧 커뮤니티 사용자들은 메디트 IOS의 △직관적인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다양한 워크플로우 유연성 △합리적인 비용 효율성(Value)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DVmall이 병오년 신년을 맞아 1월 1일부터 ‘바로바로 배송’ 서비스를 기존 평일 오후 7시 30분에서 평일 오후 8시까지로 연장 운영을 시행한다. 치과진료 특성상, 환자 스케줄 변경이나 응급 수요로 인해 치과재료가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경우가 잦다. DVmall은 이러한 개원가의 현실을 반영, 필요한 순간에 재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주문 마감시간을 연장했다. 이를 통해 진료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일을 줄이고, 진료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바로바로 배송’ 서비스는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진료환경 속에서 당일 출고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으로, 개원가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30분 연장 시행 이후 야간진료 종료 후에도 여유롭게 쇼핑할 수 있다는 후기와 함께 진료 효율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조치는 재고를 과도하게 보유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과 더불어, 필요한 재료를 제때 확보해 진료 퀄리티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서비스 확대가 가능해진 배경에는 일원화된 DV hub 통합 물류 시스템이 있다. DV hub는 주문 접수부터 검수, 포
최근 국내 임플란트 보철 분야에서는 시멘트 사용을 배제한 시멘트리스 시스템이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유지관리의 편의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메탈 투 메탈 기반의 멀티링크 시스템 역시 주목받고 있다. 메탈 투 메탈 기반 멀티링크 구조 ‘주목’ FOXDEN의 ZP Abutment와 X Abutment는 이러한 대세를 반영한 보철 시스템이다. 시멘트 층을 배제하고 링크와 스크루의 금속 간 직접 체결 방식을 적용한 메탈 투 메탈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보다 정밀한 결합이 가능한 멀티링크 구조를 구현했다. 교합력이 가해질 때 힘을 안정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 임플란트-어버트먼트-보철물 복합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움직임을 줄여준다. 메탈 투 메탈 구조 적용으로 스크루 풀림이 감소된 점도 특징이다. 임플란트 보철 시스템의 구조적 특성상 마이크로 갭과 마이크로 무브먼트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임플란트 주위 조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FOXDEN 보철 시스템은 교합 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스트레인을 분산시키고 상부 보철물의 미세한 움직임을 억제하도록 설계돼 Crest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175년 역사의 재생의학 분야 선도기업인 스위스 가이스트리히에서 만든 연조직 대체재가 오스템 라이브쇼를 통해 소개된다. 오스템 라이브쇼는 오는 1월 20일과 23일 연조직 대체재 Fibro-Gide(파이브로가이드) 론칭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확실한 연조직 두께 증대와 결합조직(CTG) 시술에 대한 대체제로 술자 및 환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품목 내 유일하게 비급여 청구도 가능해 일찍부터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Fibro-Gide는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한 FDA 510(k) 등재는 물론, 까다로운 EU MDR 기준에 따라 인증된 Class Ⅲ(비활성) 의료기기다. 지난 2023년에는 국내에서 신의료기술로 인정받기도 했다. 이는 기존 CTG와 비교해 동등한 수준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의미하는 바가 크다. 또한 다공성 구조로 결합조직(Connective Tissue)과 동등한 연조직 재생 효과가 입증됐으며, Smart cross-linking(스마트 가교결합)의 3D 매트릭스로 부피 안정성 역시 우수하다. 결합조직 채취 과정을 생략해 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약 24억원 규모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산하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4K Live 통합 수술실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지난 1월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장비 공급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 설치·연동, 의료진 교육, 유지보수까지 포함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수행 방식으로, 구축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 수익(Recurring Revenue) 창출이 가능한 구조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인 수익 안정성과 투자 가치가 함께 부각될 전망이다. 본 사업은 국가 핵심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로, 복강경·관절경 기반 4K Live 수술 교육 및 임상 테스트 환경을 제공해 국내 의료진의 첨단 수술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는 1월 말 시작해 3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덴티스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스트라이커(Stryker)와의 협업을 통해 LUVIS L400/M400 무영등 19대, LUVIS ST300 전동식 수술대 19대와 함께 4K OLED 영상 시스템 기반의 복강경 10대, 모니터암 38대, 펜던트 19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의료기기 및 덴탈 솔루션 전문 기업 ㈜세신유나이티드 신호성 대표가 지역 경제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의회 표창을 받았다. 서울특별시의회 표창은 평소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신호성 대표는 서울을 기반으로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해 온 점을 인정받아 대상자로 선정됐다. 신 대표는 경영학 박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 전반에 ESG 경영을 적극 반영해 왔다. 의료기기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추진하며 기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 왔고, 이러한 노력이 기업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관련 산업 전반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술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는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제고라는 측면에서도 의미를 갖는 행보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삼고, 다양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을 도모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 디오에프(DOF)가 지난 1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DENTEX 2026에 참가해 ‘원내기공 구축’을 주제로 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제안하며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디오에프는 스캔부터 밀링, 보철 완성까지 이어지는 원내기공 운영 흐름을 중심으로 개원 환경과 운영 목표에 맞춘 장비 구성과 적용법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디지털 워크플로우 전반에 대한 소개와 장비 구성 상담이 이어지며 관심을 모았다. 디오에프는 △구강스캐너 FREEDOM Air △5축 건식 밀링머신 CRAFT S △5축 습·건식 올인원 밀링머신 CRAFT PLUS 등을 선보였다. 각 장비의 특성과 적용 범위를 소개했고, 치과의 진료 패턴과 원내기공 운영 계획에 따른 선택 기준을 제시했다. CRAFT S는 지르코니아 건식 가공에 최적화된 5축 밀링머신으로, PMMA와 지르코니아 중심의 일상 케이스를 신속히 처리하려는 수요에 맞춘 제품이다. CRAFT PLUS는 습식과 건식을 모두 지원하는 5축 모델로, 다양한 재료와 티타늄 디스크 가공이 가능해 원내기공 운영 범위를 확장하려는 치과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구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리뉴메디칼이 중국 Yue Wen Jian Medical과 130만달러 규모의 OEM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계약과 관련한 대금은 이미 전액 입금이 완료됐으며, 제품은 올해 초 출고돼 중국 현지에서 공식 론칭이 진행될 예정이다. 리뉴메디칼 측은 이번 계약이 해외 공급 확대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파트너사가 현지 유통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구조를 통해 초기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고, 이후 공급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매년 1,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약 체결 이후 선금 입금과 출고 일정이 비교적 이른 시점에 확정되면서 단기 실적에 대한 가시성도 확보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OEM 수출의 경우 계약 이후 일정 조율이나 대금 회수 과정에서 변수가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지만, 이번 계약은 이행의 출발 단계가 비교적 명확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중국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가격과 서비스 기준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납기 준수 여부와 품질 관리 수준, 사후지원 체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종원)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산업통상부가 주재한 상하이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7일 상하이 리츠칼튼 호텔에서 엔터테인먼트, 영화, 게임, 헬스케어, 식품, 뷰티 등 소비재 및 콘텐츠 대표기업 14곳 및 지원기관 3곳이 참여해 중국 진출 기업의 주요현안과 애로사항, 그리고 향후 지원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중국에 진출해 있는 대표기업인 아모레퍼시픽, 농심, LG생활건강 등과 함께 임플란트 업계를 대표해서는 디오가 참석했다. 디오는 이 자리에서 중국에서 신제품을 출시하는 과정에 대한 애로사항을 토로하면서 인허가 규정과 비용 부담 등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디오 중국법인 관계자는 “디오가 중국에 진출한 수많은 임플란트 업체를 대표해서 참석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 디오는 지난해 중국에서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전년대비 두 배 가량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한국기업과 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부가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들을 지원해 준다면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 활동에 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 전문기업 레이덴트가 백석문화대학교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해 12월 서울 송파구 레이덴트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레이덴트 안홍규 대표를 비롯해 백석문화대학교 최정희 학과장, 정유선 교수, 황지민 산학협력중점교수가 함께했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기술인력 교류를 비롯해 산학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취업 연계 및 인재 양성, 정책과제 공동 참여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 산업 전반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 산업 현장을 잇는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실무 중심의 교육과 연구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 공동 성장을 도모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 현장의 기술 흐름과 교육 과정이 보다 긴밀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레이덴트는 치과용 CAD/CAM과 3D X-ray 솔루션을 핵심으로 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기업으로, CBCT 신개념 솔루션 ‘RAY 5D’를 비롯해 구강 스캐너 ‘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