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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0

[SIDEX 2020] 개원가 법률·노무 고민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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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오전 10시 / 컨퍼런스룸 E 1 ~4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다채로운 주제의 임상강연이 펼쳐지는 SIDEX 2020 종합학술대회에서는 개원가에 꼭 필요한 법률·노무 강연도 진행된다. 학술대회 첫날인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컨퍼런스룸 E1~4에서 열리는 김용범 변호사(법무법인 오킴스)의 ‘닥터스 리걸 마인드’와 진병옥 공인노무사(한신노무법인)의 ‘신나는 인사관리 꿀팁’이 개원가의 법률적·노무적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먼저 김용범 변호사는 치과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법률 분쟁과 법적 위기상의 대처법을 소개한다. 진료계약의 법적 성질을 파악하는 등 의료환경을 법적으로 분석해 재구성하고, 동시에 의료환경에서 접할 수 있는 각종 법률적 위기상황을 △의료분쟁 △행정청의 처분에 대한 대응 △수사기관에 대한 대응 등으로 나눠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의료분쟁과 관련해서는 예방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발생 시에는 어느 기관에서 어떻게 분쟁을 해결하는지에 대한 실질적 팁을 제공한다.

 

진병옥 공인노무사는 개원가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노무관리의 팁을 공개한다. 특히 근로계약서 작성에서부터 △임금지급의 원칙 △상여금 △연차휴가 △대체공유일제도 및 경조휴가 △사직과 해고 △출산 전후 휴가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지원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개원가에서 궁금해 하는 노무관련 기준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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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사상에는 악마가 없다
악마의 개념은 종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우선 인도 힌두교는 이원론적인 악으로 선의 신과 대등하게 전쟁을 하는 존재다. 반면 기독교는 하느님의 최고 천사가 반역하며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다. 불교는 신도 악마도 모두 중생으로 연기법의 지배를 받는 존재다. 도교는 신도 관료체계가 있어서 가장 높은 옥황상제 밑에 신하 신들이 있고 최하위에 인간 범죄자 같은 하급 저질 영혼인 귀(鬼)와 마(魔)가 있다. 유교는 철저하게 인간 중심개념으로 절대 신도 악마도 없다. 인의예지 안에 있으면 선이고, 벗어나면 악이라기보다는 불선의 개념이다. 악마의 등장은 사후세계와 밀접한 관계를 지닌다. 권선징악이 되어야 하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악당이 더 잘사는 이율배반적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사후세계에서 확실하게 징벌하는 개념을 종교가 도입하였다. 우리 전통사상에는 절대 악마가 없었다. 일본 요괴와 서양 드래곤은 이유 없이 사람을 해치는 악의 존재다. 우리 전통사상의 도깨비는 장난기는 있으나 권선징악의 존재다. 원래 우리 전통사상에는 선악 개념이 없었다. 인간은 선량하고 행복한 저승 사람이 이승으로 놀러 왔기 때문에 원래 선한 것이다. 원한이 있으면 푸는 것이고, 악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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