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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0

[HOT&NEW] 큐라덴 'Hydrosonic Pro'

신개념 진동음파칫솔 ‘Hydrosonic Pro’ 기대 만발
불소치약 ‘엔자이칼 1450’, 프리미엄 칫솔 등 SIDEX서 소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큐라덴코리아가 SIDEX 2020을 통해 프리미엄급 전동음파칫솔 ‘Hydrosonic Pro(하이드로소닉 프로)’를 론칭한다.

 

고급스러운 디자인부터 한 눈에 들어오는 하이드로소닉 프로는 분당 4만2,000회 진동수를 자랑하는 하이엔드급 음파칫솔이다. 헤드는 기존 전동칫솔과 달리 물방울 모양의 작은 사이즈로 치아를 하나씩, 구치부 안쪽까지 완벽하게 세정할 수 있다. 또한 헤드의 뒤편은 고무코팅이 추가돼 대합치의 충격을 완화한다.

 

하이드로소닉 프로는 3종의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헤드(Power, Sensitive, Single)가 기본 구성에 포함돼 있다. 그 중에서도 지금껏 어떤 음파칫솔에서도 볼 수 없었던 Single brush는 교정환자와 임플란트 환자에게 추천하기에 적합하다는 것. 큐라덴코리아 관계자는 “완벽한 세정을 위한 7단계 진동모드를 갖추고 있는 ‘하이드로소닉 프로’는 이번 SIDEX 2020 큐라덴코리아 부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교불가 불소치약 ‘엔자이칼 1450’ 인기
큐라덴코리아는 이 외에 지난해 초 첫 선을 보인 뒤 충치 예방 치약으로 개원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엔자이칼 1450’을 올해도 선보인다.

 

‘엔자이칼 1450’의 국내 출시는 충치예방 효과가 높은 치약을 원했던 국내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불소는 치아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고 항균효과로 충치를 예방해주는데, 큐라덴의 엔자이칼 1450은 여러 종류의 불소화합물 중에서 산성을 유발하지 않고 구강점막을 자극하지 않는 ‘Sodium Fluoride’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엔자이칼 1450은 타액이 가진 자연효소인 Amyloglucosidase, Glucoseoxidase, Lactoperoxidase 등이 포함돼 타액의 보호 기능을 향상시켜 준다. 타액은 치아를 보호하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항균효과도 지닌다.

 

엔자이칼 1450은 이 같은 타액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치태의 침착을 줄이고 착색을 예방하며 자연적인 재광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치약은 칫솔질 후 청량감을 주기 위해 멘톨향을 강조한다. 이는 입안에 화한 느낌을 줘 깨끗해진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는 것. 큐라덴 관계자는 “이 같은 효과는 구강 세정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 오히려 구강점막을 자극하는 원인 중 하나다”며 “엔자이칼 1450에는 이 같은 자극성이 강한 essential oil을 완전히 배제했다”고 전했다.

 

‘BOB’ 앱으로 맞춤형 치간칫솔 사용법까지
5,460가닥의 균일한 초미세모를 가진 프리미엄 칫솔 ‘CS5460’을 비롯한 큐라프록스의 전 제품을 이번 SIDEX 2020 부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큐라덴코리아 관계자는 “개원가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치간공극 계측시스템(IAP)과 치간칫솔 처방용 어플리케이션(BOB)을 이용하는 큐라프록스 치간칫솔 시스템 역시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치간치은의 염증지수를 파악하고, 치간칫솔을 처방하는 시스템인 ‘BOB score’ 앱이 궁금하다면 큐라덴코리아 부스에서 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매년 SIDEX에서 칫솔질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던 큐라덴코리아는 올해 부스 준비에 또 다른 만전을 기했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이 필요한 때인 만큼, 기존의 칫솔질 체험 부스 방식을 개선, 안전하게 치아 모델을 이용해 칫솔질 체험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물론 제품의 특장점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10명 이상의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부스에 상주하는 것은 예년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부스 내 마련된 별도의 강의실에서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의 예방치과 미니 세미나도 진행된다.

 

한편 큐라덴코리아는 SIDEX를 기다려 온 관람객들을 위해 SIDEX 특별패키지도 판매할 예정이다.  SIDEX가 진행되는 단 3일간, 현장에서만 판매될 SIDEX 특별패키지는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특별한 구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54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덴탈케어 선도기업 큐라덴(Curaden AG)은 ‘Better Health for You’를 모토로 60여년간 구강건강과 예방을 위해 가장 좋은 제품을 전 세계에 공급해 왔으며, 무엇보다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들을 치과의사들과 함께 고민해 왔다는 점에서 차별화돼 있다.

 

큐라덴코리아는 스위스 큐라덴 본사가 전 세계적으로 입지를 다져온 구강위생용품 브랜드인 큐라프록스(Curaprox) 전제품을 한국에 독점 수입·판매하고 있다. 특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그리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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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칼럼] 회원의 축제, 지부 행사 SIDEX
의료법은 제28조(중앙회와 지부) 제5, 6항에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과 시도지사 등에 신고를 통해 분회 및 지부를 설치한다는 근거를 적고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산하 18개 지부 및 그에 따른 분회 등은 단순하게 치협 정관에 근거한 것이 아닌 의료법에 기반을 둔 단체라는 뜻이다. 동 조 제3항은 의료인은 당연히 치협의 회원이 되고, 정관을 준수해야 한다고 적고 있고, 그에 따른 치협 정관 제9조는 ‘회원의 의무’ 중 등록, 신상변동 및 회비납부 등과 관련하여 필히 소속 지부를 거치도록 명시하고 있다. 또한, 정관 제8장은 제52~57조를 통해 지부 및 분회 운영에 관한 근거를 명시하여 치협과 회원을 연결시키는 고리로서의 지부와 분회의 역할을 분명하게 적시하고 있다. 정보통신 기술이 나날이 발달하고, 협회장 직선제가 도입되는 등을 이유로 치협이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회원 한명 한명의 민원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쉽게 기대하지만, 치협은 치협의 역할이 있고, 지부 및 분회는 또 나름대로의 역할이 있다. 치협이 큰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지부, 분회가 튼튼한 구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 회원들이 눈에 보이는 곳에서 직접적인 도움을 받는다는
[치과신문 논단] 어느 치과기공사의 죽음
출근길, 차창 너머 보이는 맑은 하늘이 싱그럽다. 간혹 보이는 구름 사이로 먼지 하나 없는 푸른 하늘이 어느덧 진녹색으로 변한 가로수와 어우러져 더욱 눈이 시리다. 늘 황사와 미세먼지로 뒤덮였던 5월 하늘… 오늘은 눈이 부시도록 깨끗하고 투명하다. 휑하던 거리에 하나둘 사람들이 늘어나고, 도로를 가득 메운 출근길 차들을 보니, 일상은 어느새 우리 곁에 온 듯하다. 급격하게 환자가 줄었던 치과도 조금씩 찾아오는 환자들의 발길에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코로나19라는 긴 어둠의 터널 끄트머리에서 이제부터는 일상이라고 축복하는 듯한 푸르고 맑은 하늘을 보면서도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얼마 전 SNS를 통해 알게 된 한 분의 부고 때문이다. 이제 50대에 접어든 어느 기공사의 죽음.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생면부지의 사람이지만 1인 기공소 소장으로 ‘밤중에’ 홀로 기공물을 만들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듣고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기공사들의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노동시간이 불규칙하며 장시간 노동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비슷한 연배의 기공사가 과로로 인해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은 이번 코로나로 맞은 수백명의 안타까운 죽음보다 더 나를 슬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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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