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6.6℃
  • 흐림강릉 8.8℃
  • 서울 6.0℃
  • 대전 8.1℃
  • 대구 9.0℃
  • 울산 8.8℃
  • 광주 10.0℃
  • 부산 9.9℃
  • 흐림고창 6.0℃
  • 제주 10.8℃
  • 구름많음강화 7.0℃
  • 흐림보은 8.8℃
  • 흐림금산 8.5℃
  • 흐림강진군 10.3℃
  • 흐림경주시 8.4℃
  • 흐림거제 9.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집필진에게 듣는 'Clinical Guidelines & Tips' 방구석 세미나

URL복사

한국쓰리엠, 7월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한국쓰리엠이 다음달 3회에 걸쳐 ‘집필진을 통해 듣는 진정한 Clinical Guidelines & Tips-3M 방구석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쓰리엠은 한국접착치의학회(회장 최경규)와 공동으로 지난해 7월 ‘Clinical Guidelines & Tips(이하 가이드라인)’의 ‘시멘트 편’과 ‘접착제 편’을 발행한 데 이어 올해 초 ‘레진 편’을 최종 완성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임상 길라잡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개원가의 많은 관심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한국쓰리엠은 가이드라인의 집필진을 연자로 초청해 전국 세미나를 진행코자 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오프라인 세미나를 온라인 세미나로 대체, 이번 ‘Clinical Guidelines & Tips-3M 방구석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세미나는 각 주제별로 총 3회 개최되며, 7월 7일 ‘시멘트 편’은 최경규 교수가 연자로 나서 ‘세라믹 보철물! 올바른 접착 방법과 시멘트의 선택을 위한 Tips’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7월 14일 ‘본딩 편’은 김덕수 교수가 ‘내가 쓰는 접착제! 정화가고 효율적인 본딩을 위한 Tips’을 주제로 다양한 노하우를 전한다. 이어 7월 21일 ‘레진 수복! 성공적으로 잘 하기 위한 Tips-레진 편’은 박정원 교수가 연자로 나서 이번 가이드라인 온라인 세미나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최경규 교수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서 가이드라인의 전체 내용을 다 소개할 수 없지만, 개원가에서 그 동안 궁금했거나 헷갈렸던 부분에 대한 임상적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쓰리엠은 “가이드라인은 한국접착치의학회 추천을 받은 자문단과 한국쓰리엠이 6개월에 걸쳐 제작한 자료로 일반 교과서보다 매우 쉽게 설명한 것이 큰 특징”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가이드라인이 개원의 임상에 더욱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변곡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