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정세환·이하 구강보건학회)가 지난 3월 21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2026 춘계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먼저 학술집담회에서는 김희년 연구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방문진료 및 재택의료 사업 현황과 방문치과진료 및 방문구강관리 제도화를 위한 제언’을 통해 방문진료와 재택의료 사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방문치과진료와 방문구강관리 제도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진보형 교수(서울치대)가 ‘구강보건 통합 모형 구축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설계해야 할 한국형 구강보건 통합 모형의 구축 방향과 함께 방문 구강관리 및 방문 구강진료의 제도적 체계화, 일차의료·장기요양·복지 서비스와의 유기적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제63차 정기총회 시상식에서 2025년도 최우수논문상은 ‘노인의 의치 착용이 저작능력과 영양 상태에 미치는 영향’ 논문을 발표한 김효정 연구원(연세치대 예방치과학교실)이 수상했고, LG생활건강장학상은 정희영 대학원생(전북치대 치의과학과)이, LG구강보건상은 임지준 회장(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강보건학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위드웰임플란트가 Cementless 보철을 주제로 한 임상 세미나를 열고, 보철 진료의 새로운 접근 방향을 공유했다. 위드웰임플란트는 지난 3월 18일 ‘Hermann Ryff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Cementless 어디까지 써봤나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보철 진료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연자로 나선 강익제 원장(NY치과)은 기존 스크루 고정 방식과 시멘트 유지 방식의 한계를 짚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Snap Button’ 기반의 Cementless 보철 시스템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나사와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고 단 한 번의 ‘클릭’으로 보철을 완성하는 ‘Click-Fit’ 시스템의 구조와 원리를 설명하며 임상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실제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시스템의 구동 방식과 유지력, 정확도에 대한 검증 사례가 공유됐다. 이어 세멘리스 보철물의 종류와 특징을 정리하며 각 방식의 차이점과 선택 기준에 대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보철 과정 전반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는 워크플로우도 제안했다. 진료 단계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 치의학교육원(원장 김준영·이하 연세치의학교육원)이 주최하고,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윤홍철·이하 연세치대동문회)가 후원한 ‘2026년 연세임상학술대회’가 지난 3월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렸다. ‘꼭꼭 씹어먹기’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연세치대 출신 치과의사는 물론, 6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연세치대 교수진을 비롯해 각 분야별 유명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 실질적인 임상에 도움이 되는 학술 프로그램을 포진한 것이 성공적인 학술대회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랜드볼룸에서는 이번 학술대회 대주제에 맞춘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정원 교수(연세치대)가 ‘Post-operative hypersensitivity 없애는 접착 및 레진 수복’을, 김성택 교수(연세치대)가 ‘음식을 꼭꼭 씹는 게 턱관절에도 좋은 건가요?’를, 김희진 교수(연세치대)가 ‘필러 및 보톡스를 위한 해부학적 고려사항’을 각각 강연했으며,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치과)이 ‘갈렙의 꼭꼭 씹기: 80대의 건강비법’을 각각 다뤄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이동균 원장(목포미프치과병원)이 ‘저작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파사 코골이 수면무호흡 구강장치 세미나’가 지난 3월 28일 인천 파사치과(원장 박영현)에서 개최됐다. ㈜더슬립팩토리 제품 총괄 치과의사인 박영현 원장이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이어졌다. △병태생리와 중증도 분류 △국제 가이드라인 기반 Oral Appliance Therapy 개요 △Cephalo·CT를 활용한 영상 진단법 △환자 선별 기준과 금기사항 등 임상 판단에 필요한 핵심 이론 강연과 더불어, 설계 구조별 장치 적용 사례를 분석하고 하악전진장치 적용 프로토콜을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Clinical Workshop이 이어졌다. 특히 PASA 케이스를 포함한 임상 사례 리뷰를 통해 장치 선택부터 환자 커뮤니케이션까지 한번에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파사치과 관계자는 “새로운 진료를 시작할 때 가장 큰 장벽은 ‘첫 케이스를 어떻게 시작하느냐’의 문제”라면서 “첫 환자 상담부터 장치적용, 사후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 또한 구강장치를 이용한 수면질환 치료에 관심은 있으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가 ‘2026년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지난 3월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 프리미엄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치과보철과 수련을 시작하는 신입 전공의와 학회 임원, 교육지도의 등 83명이 참석했다. 김성균 회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김형섭 전문의위원장, 김지환 수련교육소위원장, 김선재 고시소위원장, 이규복 회원관리소위원장이 전공의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본격적인 교육 세션에서는 최유성 수련이사가 학회 운영 전반과 전공의들이 누릴 수 있는 학술적 혜택을 소개했고, 오경철 고시이사가 전문의 및 인정의 시험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오 이사는 수련기간 중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와 이에 따른 준비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표세욱 수련교육소위원회 위원은 체계적인 수련기록부 작성 및 관리 노하우, 임상증례구술고사와 증례집 준비요령 등 구체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이선기 교수(원광대 대전치과병원)의 ‘보철 전공의에게 꼭 필요한 임상사진 촬영 이론 및 실전’ 특강은 임상사진의 기본 원리부터 실전 촬영 기법까지 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 초청 ‘2026년 제1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턱관절 증식치료, 수면무호흡증 완전정복을 위한 One-Day 세미나’가 지난 3월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회장인 김욱 원장이 10년째 이끌고 있는 세미나로, 이날도 150여명이 참석해 열기를 이어갔다. 김욱 원장은 턱관절장애의 진단, 물리치료, 턱관절 차단마취, 주사요법, 교합장치요법, 보험청구, 최신 보툴리눔톡신 주사요법과 관련한 노하우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김윤지 교수(서울아산병원 치과교정과)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턱관절 덴탈 콘빔 CT 영상으로 퇴행성 턱관절염 진단하기, 특발성 과두 흡수 환자의 타액 유전자검사시 변형 유전자 발굴,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장치를 활용한 특발성 과두 흡수의 합병증 전치부 개방교합의 비수술 교정치료 증례 등을 강연했다. 한국턱관절프롤로연구회 윤현옥 회장(울산 우리치과)과 조용일 총무이사(울산 웰컴치과)가 턱관절 증식치료 및 최신 PDRN 항염재생 주사요법, 초음파 영상 유도하 주사를 주제로 특강과 시연을 선보였고, 오희정 원장(바른턱치과교정과)이 턱관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권용대·이하 경희치대)이 주관하고 경희치대총동문회(회장 김소현·이하 동문회)가 후원하는 2026 학술대회가 오는 4월 26일 세텍(SETE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Blossom of Dentistry, 임상이 꽃피는 경희의 봄’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진료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임상술식에 초점을 맞췄다. 보존, 보철, 치주, 구강악안면외과, 영상치의학, 미용치과, 보험청구 등 총 12개의 강연이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세텍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세션 1은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 ‘VPT,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로 시작해 △홍성진 교수(경희치대)의 ‘내가 한 임플란트 크라운, 왜 자꾸 안씹힌다고 할까?’ △최경규 교수(경희치대)의 ‘레진수복의 임상 keys’ △최용석 원장(닥터뷰티치과병원)의 ‘치과 엑스레이, 100% 활용하기’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박규태 원장(닥터박고은치과)의 ‘사랑니, 뺄까 보낼까? Decision making’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의 ‘보험청구, 하나도 놓치지 않을거에요’ △이중석 교수(연세치대)의 ‘Ri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주관하고, TEAM AZIT가 운영하는 임플란트 교육 프로그램 ‘A to Z Implant Training(이하 AZIT)’가 모듈 체계 개편 이후 A코스를 성공적인 마친 가운데, 오는 5월 16일 심화과정인 ‘Z코스’를 개강한다. 올해 초 개강한 A코스는 실전 적용에 중점을 두고 △임플란트 식립 기본 원리 △수술 설계 흐름 △케이스별 접근 전략 등 핵심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진행했다. A코스는 단순 이론 강의를 넘어, 수강생이 직접 환자에게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라이브 서저리 참가자는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수술을 연자의 밀착 지도로 내 손으로 직접 해보니 임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자신감으로 바뀌었다”며 “단순 참관 교육과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 몰입감이었다”고 전했다. 오는 5월 16일 개강하는 Z코스는 A코스 수강생뿐 아니라, 이미 임플란트 수술을 하고 있으나 고난도 술식을 망설이는 임상가를 위한 심화과정이다. AZIT Z코스에서는 △성공적인 GBR 전략: 골결손 형태에 따른 원리와 적용 △ 상악동 거상술 완벽 마스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오는 5월 2일부터 7월 19일까지 광주광역시 오스템연수센터에서 ‘마스터코스 보철 세미나’를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마스터코스 보철 세미나는 디렉터로 박종현 원장이, 패컬티로 김상철, 장홍원 원장 등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 다수가 참여해 실전에서 겪은 노하우까지 전수해 교육효과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최신 임플란트 보철술식을 이론 및 실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실전 감각까지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에서는 △Top down prosthetic plan(OneGuide) △구치부 임플란트 보철 △구치부 임플란트 보철 외형 및 치간공극 스크루 체결 및 루즈닝 △전치부 임플란트 보철 △구강 스캐너를 이용한 디지털 보철물의 제작 및 접착 △Full mouth rehabilitation △소수 임플란트를 활용한 가철성 보철 △Tissue level fixture의 활용 & Complication 등 다양한 주제를 매주 다르게 기획했다. 보철을 위한 세부적인 치료계획부터 심미적인 임플란트 보철, OneGuide System 활용법, over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이하 구강악안면외과학회)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분당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제67차 종합학술대회(조직위원장 김성곤)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악골괴사(MRONJ) 권고안 대담회’ 세션을 마련. 골흡수억제제(antiresorptive agents) 관련 MRONJ의 예방, 치료, 재발방지에 대해 구강악안면외과, 내분비내과, 종양내과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는 다학제 대담회가 열릴 예정으로 많은 관심이 쏠린다. MRONJ는 골다공증 및 암 골전이 치료를 위해 골흡수억제제를 투여받는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이다.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측에 따르면, 고령화사회에서 그 발생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고, 이와 관련해 국내외 주요 학회에서 진료 및 관리 권고안을 발표하고 있지만, 실제 임상 적용에서는 여전히 합의되지 않은 쟁점들이 남아 있다.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측은 “치과적 처치 전후 골흡수억제제의 중단 여부(drug holiday), 항암 목적의 고농도 약제 사용 환자에서의 MRONJ 관리, 수술적 처치 후 재발 방지 전략은 처방 의사와 치과의사 간 소통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와 솔벤텀이 임상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업 세미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11일 부산(덴티스 세미나실)에서 두 번째 교육이 진행된다. ‘진단부터 예방, 수복까지의 통합 솔루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개원가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최신 임상 접근법을 제시한다. 프로그램에는 손성애 교수(부산대치과병원)와 소현수 원장(재주좋은치과)이 균열 진단부터 최소침습 치료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손성애 교수는 ‘보이지 않던 균열을 찾고 자연치아를 지키는 새로운 임상 접근-균열치아 진단과 치료: Q-ray의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균열치아는 증상이 모호하고 방사선 검사만으로 진단이 어려워 임상에서 지속적인 과제로 꼽혀왔다. 손 교수는 Q-ray 기반 진단을 통해 균열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진단 및 치료 전략을 사례 중심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소현수 원장은 ‘신경치료 최소화, 신뢰받는 최소침습 치과’를 주제로 강의한다. 깊은 우식 치료 시 불필요한 신경치료를 줄이기 위한 판단 기준과, 진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의 교육 프로그램 ‘OSSTEM TV 수요세미나(이하 수요세미나)’가 올해 두 번째 강의를 시작한다. 이번 수요세미나는 론칭 19주년을 맞아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이하 KAOMI)와 손을 잡고 치과의사에게 보다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KAOMI가 제안하는 임플란트 성공 공식, All about Implant!’를 대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수요세미나는 KAOMI 연자들이 직접 참가해 방송을 이끈다. 이번에 연자로 나서는 KAOMI 회원은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 치주과) △강대영 교수(단국치대 치주과) △박상훈 원장(연세통합치과) △김복주 교수(동아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윤정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구성영 원장(삼성바른치과) △이강희 원장(연세검단치과) △홍명식 교수(단국대죽전치과병원 치과보철과) △유수연 교수(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강인호 원장(서울미소그린치과) △신유림 원장(티유치과) 등이다. 첫 강연은 4월 1일 송영우 교수가 ‘임플란트 수술 후 치유를 돕는 절개와 봉합의 이해’를 주제로 포문을 열고, 이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3월 21일 덴티움 지식산업센터에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참여하는 세미나 ‘One Team in Dentistry’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임상과 병원 운영 전반에서 직군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 실행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존 직군별 교육에서 벗어난 통합형 교육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제 진료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임상·경영·디지털 솔루션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의료진과 스탭 간 역할 분리를 넘어 ‘하나의 팀’으로 병원 경쟁력을 구축하는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박정현 원장(보아치과)은 ‘마케팅 없이 강남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과도한 외부 마케팅 의존 없이도 지속 가능한 병원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임상 결과가 환자 재내원과 유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실제 증례를 통해 설명했다. 이를 통해 결국 병원의 본질적 경쟁력은 ‘결과 중심 진료’에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환기시켰다. 이어 김민정 이사(브레인스펙·보아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3D프린팅 의료 소재 전문기업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지난 3월 19일 서울 강남 그랜드 머큐어 임페리얼 팰리스에서 ‘Graphy SMA Legends Symposium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레전드들이 교정의 기준을 다시 쓰다(When Legends Redefine Orthodontics)’. 글로벌 교정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SMA(Shape Memory Aligner) 기반 디지털 교정기술의 임상 방향과 치료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를 포함한 15개국에서 약 300명의 교정 전문의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다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돼 글로벌 학술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SMA 및 3D프린팅 기반 디지털 교정기술에 대한 전 세계 의료진의 높은 관심이 입증됐다. 프로그램은 오전·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곽춘 원장, Ravindra Nanda 교수, 지혁 원장, 김기범 교수, Yesenia Garcia 원장이 발표를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김성훈 교수, 이종현 원장, 윤달선 원장, Lissett Rodriguez 원장, 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 치의학교육원(원장 김준영·이하 연세치의학교육원)이 주최하고,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윤홍철·이하 연세치대동문회)가 후원하는 ‘2026년 연세임상학술대회’가 오는 3월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린다. ‘꼭꼭 씹어먹기’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연세치대 교수진을 비롯해 각 분야별 유명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 최신 지견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전망이다. 연세치의학교육원 측은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 임상가들의 진료 역량을 한단계 도약 시키기 위해 최신 근거 기반 지견과 실제 임상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며 “급변하는 치과의료 환경 속에서 임상적 판단력과 술기 완성도를 동시에 향상 시키는 것을 목표로, 연세치의학이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학문적 전통을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를 잇는 임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학술대회는 총 3개 강연장에서 다양한 학술 강연이 동시에 진행돼 참가자들은 관심 있는 분야의 프로그램을 취사 선택해 들을 수 있다. 그랜드볼룸에서는 학술대회 대주제에 맞춘 강연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먼저 박정원 교수(연세치대)가 ‘Po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