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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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프러덕트] 제니튼 'TBI(Tooth Brush Instruction)' 영상

제니튼 TBI 영상 보면서 다함께 ‘치카치카’
유튜브 보면서 쉽고 간편하게 따라하는 칫솔질 교육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제니튼의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는 TBI(Tooth Brush Instruction) 영상이 치과 대기실 및 유니트체어 모니터 등에서 활용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니튼과 도향주 원장(서울도담치과)이 제작한 TBI 영상은 국민들이 칫솔질을 할 때 5분 내외의 영상을 직접 보고 따라하며 올바른 방법으로 칫솔질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올바른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칫솔 선택 팁과 칫솔을 잡거나 치약을 짜는 법 등도 전하며, 구강건강관리에 효과적인 제니덴트 칫솔 5종을 함께 소개해 눈길을 끈다.  [편집자주]

 


직접 보면서 따라하는 칫솔질 영상
각 부위별 양치 시 유의점도 알려줘

제니튼의 TBI 영상은 환자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올바른 방법으로 칫솔질을 할 수 있도록 고안해 제작됐다.


영상 제작에 참여한 도향주 원장은 “평소 진료 시 병원에서 하는 정기 치석제거만큼 매일 집에서 하는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는 편이다. 하지만 환자마다 체어 사이드에서 오랜 시간을 들여 일일이 설명하기는 쉽지 않고, 설명한다 치더라도 집에 가서 잊어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아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환자들이 유튜브를 많이 보는 것에서 착안, 유튜브 영상을 틀어놓고 요가나 홈트레이닝 동작을 보며 칫솔질을 따라할 수 있도록 TBI 영상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제니튼의 TBI 영상과 다른 칫솔질 교육 영상의 차별점은 실제로 직접 보면서 쉽고 간편하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 도향주 원장은 “기존 TBI 영상들이 주로 교과서에 나오는 회전법, 바스법 등의 칫솔질 방법을 기술적으로 소개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면, 제니튼의 TBI 영상은 실제로 보면서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칫솔질 시 각 부위별로 유의할 점을 일러주는 것 또한 차별성을 띤다. 도 원장은 “부위별로 이를 닦을 때 유의해야 할 점을 보다 세세히 알려준다. 치과의사 등 구강관리전문가가 마치 옆에서 잇솔질 시범을 보이며 가르쳐주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정도”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임상에서 치주관리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관찰되는 하악 전치부 설면, 최후방 구치 원심면, 상악 제일 소구치 근심면, 상악 구치부 협면 등을 닦을 때 칫솔의 각도나 칫솔대를 잡는 손의 그립, 팔꿈치나 손목 각도, 턱의 자세 등을 직접 보여주며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제니튼 구강용품 십분 활용 ‘눈길’
환자 구강상태별 맞춤형 제품들 소개

TBI 영상에서는 제니튼의 구강용품들이 십분 활용된다. 제니튼이 여러 치과의사가 뜻을 모아 설립한 전문가 구강관리용품 제작회사인 만큼, 제니튼의 구강용품들은 환자 개개인의 구강상태에 적합한 맞춤형으로 개발돼 올바른 구강관리를 돕기 때문이다.


도향주 원장은 “국내에 어린이 치약의 성분에 대한 개념이 없던 시기, 제니튼은 업계 최초로 안전한 어린이 치약 개발에 나서 치주 치약, 시린이 치약, 교정용 치약, 구강 유산균, 칫솔 등 구강관리용품 제작을 10년 이상 선도해왔다”며 “현재는 온라인 판매뿐 아니라 각 병원에 환자 맞춤형 구강용품 처방이 가능하도록 부스를 설치, 전문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니튼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칫솔은 흔히 사용하는 듀폰사의 일반 나일론 모가 아닌 특수모를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성이 우수하다. 특히 칫솔대의 안정적인 그립감을 보다 섬세하게 잇솔질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면서 “치태 제거력이 우수한 화이트닝 칫솔, 치주 관리에 용이한 미세모 칫솔, 치경부 마모증에 사용 시 불편감을 줄인 시린이 칫솔, 교정용 칫솔, 수술 후 사용하는 초미세모 칫솔 등 환자의 구강상태에 맞춰 처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니튼은 TBI 영상을 희망 치과에 무료로 배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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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비급여 관리 종합대책에 대한 치과계의 시각
11월말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의 비급여관리강화 종합대책 수립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공청회’를 주관했다. 여기서 복지부 김현준 의료보장심의관은 비급여 관리대책 수립의 이유로 환자들을 보호하고 의료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정부는 비급여 진료비용 실태조사 및 정보 공개 대상을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확대하는 한편,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직접적인 비급여 사전설명 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의 개정 의료법 시행규칙을 공포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예고한 바 있다. 치과의 경우 급여 대비 비급여 비율이 의과에 비해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대책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이날 공청회에서는 위의 사항 외에 의료기관에 급여 병행 비급여 자료제출을 요구하고, 비급여 통제 및 관리의 수단으로서 주기적으로 비급여 재평가를 실시해 비급여 유지 혹은 급여전환 여부를 정하면서, 정리해 나가자는 얘기까지 언급됐다. 12월 중 보건복지부가 발표한다는 비급여 관리 종합대책의 실체가 두려울 따름이다. 우리 의료기관들은 국민건강보험법 제42조에 따라 일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의료기관을 제외하고는 요양기관
[치과신문 논단] 프레임
정치란 무엇일까? 단순히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행사하는 활동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특성을 생각하면 국가라는 특정 기관에 한정하지 않고 기업, 이익단체 등 어떤 그룹 안에서 제한된 가치를 획득하고 배분하는 행위를 이야기한다고 한다. 이런 정치행위에 대해 공자는 논어에서 “정치란 올바로 바로잡는 일”이라 했으며, 플라톤도 “사회 정의 실현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이야기했다. 그런데 현실을 보면 어떤 사실이 더 올바른지, 정의에 가까운지를 이야기하지 않는 것 같다. 단지 자기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도록 ‘프레임’을 짜서 이런 선동에 다수가 속아 넘어가도록 하는 것이 마치 정치를 잘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프레임이란 인지구조의 틀을 이야기하는 데 사실이나 본질보다는 자기 주장이 잘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사건과 사실 사이의 관계를 정하는 직관적 틀을 이야기한다. 일반 대중들이 A라는 프레임으로 어떤 사실을 보면 매우 부정적일 수 있지만 B라는 프레임을 강요당해서 같은 사실을 보게 된다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재작년부터 구순구개열 교정치료가 보험화됐는데, 이 과정에서 시술자 자격 논란이 있었다. 보건복지부와 환우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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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일상도 스토리를 입히면 특별해진다
얼마전 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을 선회하면서 수도권이 대응 2단계로 들어섰다. 올해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늘 이맘때면 ‘다사다난한 지난 한 해’란 표현을 쓰지만 올해는 그저 단순하게 코로나19로 시작해서 코로나19로 끝났다고 할 수 있다. 서울은 연말까지 2단계에 준한다고 하여 해마다 있는 송년회가 거의 취소되었다. 덕분에(?) 퇴근하고 늘 집으로 돌아오는 건실한 생활을 하고 있다. 꾸준히 운동도 가능하고 책 읽고 음악 들을 시간도 생겼다. 필자는 이런 단조로운 생활을 즐기지만 젊고 혈기왕성한 사람들은 힘들 것이다. 많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아지기 때문에 해소할 수 있는 돌파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에서 쉽게 운동 부족이나 우울해지므로 스스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일단 몸이 만족되면 우울해질 가능성은 많이 감소된다. 100m를 전력 질주해 숨이 턱까지 차면 숨 쉬는 것 외에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이치이다. 필자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이따금 올라오는 시대 우울을 해소한다. 얼마 전부터 운동을 위해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 인터넷에서 자전거 용품을 하나씩 비교하면서 고르고 주문하며 소일하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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