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5.3℃
  • 흐림강릉 18.4℃
  • 구름조금서울 16.6℃
  • 구름조금대전 16.2℃
  • 맑음대구 17.0℃
  • 맑음울산 15.0℃
  • 맑음광주 15.6℃
  • 맑음부산 18.0℃
  • 맑음고창 15.5℃
  • 맑음제주 17.9℃
  • 구름조금강화 14.3℃
  • 구름조금보은 12.4℃
  • 맑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12.0℃
  • 맑음경주시 11.9℃
  • 맑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대한치주과학회 계승범 차기 회장 선출

URL복사

“회원 목소리 귀 기울이고, 더 큰 학회 발전위해 노력”
오는 24~29일, 온라인 ‘제5회 치주질환과 NCD 컨퍼런스’
학회 회원 무료-비회원 등록비 2만원, 보수교육 2점 부여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익·이하 치주학회) 제32대 회장으로 계승범 부회장(삼성서울병원 교수)이 선출됐다.

 

치주학회는 지난 13일 온라인 확대이사회를 통해 계승범 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치주학회는 임기 시작 1년여 전에 역대 회장단, 학회 임원, 감사 및 시도지부장이 참석하는 확대이사회에서 과반 출석과 찬성으로 회장을 선출하고 있다.

 

계승범 차기 회장은 2023년부터 2년간 제32대 치주학회 회장을 맡게 된다. 계승범 차기 회장은 치주학회에서 공보, 섭외, 학술, 국제, 총무이사 등 요직을 거치며 여러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치주학회 ‘잇몸의 날’ 제정 등 굵직한 현장의 주역으로 학회 발전을 이끌어 왔다.

 

계승범 차기 회장은 “치주학회는 높은 SCI 인용 지수를 자랑하는 학술지와 활발한 대국민 홍보 행사, 국제 교류 등으로 인준 학회 중 지속해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내외 학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이같은 우리 학회의 양적, 질적 성장은 지난 60여 년간 여러 선후배 동료 치과의사들의 아낌없는 노력으로 이뤄진 것으로 그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치주학회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덴올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5회 치주질환과 NCD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구강보건사업 내에서의 치주질환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볼 이번 컨퍼런스는 한지영 교수(한양대병원)가 잇몸의 날 사업보고를 진행하고,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윤정희 사무관이 구강보건 사업 정책 방향을 발표한다. 서울특별시 건강증진과 이혜림 주무관은 서울시 구강보건사업을 보고하고, 끝으로 3명의 발표자가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심혈관 질환, 당뇨 및 여러 만성비전염성질환(NCD)과 치주질환의 연관성 및 정부 및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구강보건사업에서 치주질환의 관리가 기여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살펴볼 이번 컨퍼런스는 회원에게는 무료로 개방되며, 비회원은 2만원의 등록비가 있다. 치과의사 보수교육 점수도 2점이 부여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설명의무, 그 ‘주체’와 ‘상대’는?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세종의 하태헌, 이정은 변호사입니다. 이번호에서는 지난호에 이어 의사의 ‘설명의무’, 그 중에서도 설명의무의 ‘주체’ 및 ‘상대방’, 그 내용에 대하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설명의무란 환자에 대한 수술은 물론, 치료를 위한 의약품의 투여도 신체에 대한 침습을 포함하는 것이므로, 의사는 긴급한 경우나 기타의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침습에 대한 승낙을 얻기 위한 전제로써 환자에 대하여 질환의 증상, 치료방법 및 내용, 그 필요성, 예후 및 예상되는 생명, 신체에 대한 위험성과 부작용 등 환자의 의사결정을 위하여 중요한 사항에 관하여 사전에 설명함으로써 환자로 하여금 수술이나 투약에 응할 것인가의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기회를 가지도록 할 의무가 있습니다. 만일 의사가 이러한 설명을 아니한 채 승낙 없이 침습행위를 한 경우에는, 설령 의사에게 치료상의 과실이 없는 경우에도 환자의 승낙권을 침해하는 위법한 행위가 됩니다(대법원 1994. 4. 15. 선고 92다25885 판결 참조). ■ 설명의무의 주체 설명의무의 주체는 원칙적으로 당해 처치의사(=환자를 직접 진료 및 치료한 의사)입니다. 하지만,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처치의사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