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3.4℃
  • 구름많음대전 1.1℃
  • 맑음대구 6.9℃
  • 흐림울산 6.7℃
  • 구름많음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8.3℃
  • 구름많음고창 -0.5℃
  • 맑음제주 6.2℃
  • 맑음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4.3℃
  • 구름많음경주시 1.3℃
  • 구름많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주과학회, One Team으로 그리는 새로운 미래

URL복사

지난 14일 기자간담회, 춘계 및 잇몸의 날 등 주요 일정 소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계승범·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 14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16회 잇몸의 날 행사 및 춘계 학술대회, 상반기 학술집담회 등 주요 일정을 소개했다.


치주질환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전념하고 있는 치주과학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3월 21일 제16회 잇몸의 날 기념식 및 행사를 개최한다. 치주과학회 김남윤 부회장(홍보위원장)은 “잇몸의 날을 전후한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교육수련기관과 대한공중보건협의회 등에서 대국민 강좌 및 홍보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노화과정과 치주질환의 연계성을 큰 테마로 대국민 및 치과계 내부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며, 성분도복지관 원생 80여명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는 다음달 15일, 한양여대 치위생과의 협조로 실시된다”고 말했다.


지난 1월 한국당뇨협회와 ‘당뇨관리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대한 MOU에 대해서는 “치주질환자 중 적극적인 혈당관리가 필요한 당뇨환자를 조기에 진단하고 발견하기 위함”이라면서도 “의과의 경우 진단검사 항목이 전체 수입의 약 30% 정도인데 치과는 초진료에 다 포함돼 치과에서도 발치 나 치주수술 전에 혈당검사와 같은 진단검사 항목을 늘린다면 조금이나마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치주과학회는 대구 엑스코에서 오는 4월 12~13일 양일간 개최되는 춘계학술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구기태 학술이사는 “경북치대 주관으로 개최되는 춘계학술대회는 치과 영역에서 감염관리 및 치주과에서 적절한 항생제 사용은 물론 다양한 임상 심포지엄과 경북대 예술대학장이 시대 변화에 따른 혁신적 사고 전환과 같은 특강도 준비하고 있다”며 “춘계학술대회 외에도 3월 7일 치주과학회 1차 학술집담회가 투명교정치료를 주제로 경희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되며, 2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중부·대구경북·광주전남·부산경남지부에서 각각 지부 집담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치주과학회 계승범 회장은 “학회의 모든 임원진과 회원이 하나의 원팀(One Team)이라는 생각으로, 국민의 잇몸 건강을 책임지고, 이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며 “다음달 잇몸의 날 행사, 4월 대구에서 개최될 춘계학술대회, 각 지부의 학술집담회 등과 치과진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도 차질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