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열린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치) 의료광고 교육에는 실무자를 포함해 광고주인 치과의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채웠다. 특히 의료광고를 적발하는 보건소 실무자를 비롯해 서울지역 25개 구회장 및 담당 임원들도 다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교육은 의료광고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불법의료광고를 차단해 행정처분 등 피해를 받는 회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준비된 만큼 강연은 현재 의료광고의 위법 여부와 심의기준에 대해 진행됐다. 송이정 변호사와 광고자율심의기구 편도준 실장이 연자로 나서 각각 △의료광고와 의료법 △사례로 살펴본 치협 의료광고심의에 대해 강연하면서 의료광고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강연 후 다양한 질의를 던지며 뜨거운 열의를 나타냈다. 현재 치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에 대한 적법성 여부와 의료광고 사전심의 기준에 대한 질문이 쏟아져 의료광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파악할 수 있었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원로회원은 “상품을 파는 상인이 아닌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로 자부심을 갖고 스스로의 권위를 해치는 무분별한 광고를 자제하자”고 발언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서치 조영탁 법제이사는 “토
오스코가 광중합기 중 최고사양인 미국 Vector사의 LED Turbo와 LED Pen을 동시에 출시했다. 이번에 오스코가 선보인 ‘LED Tur bo’는 건타입으로 출력 2,100W/㎠, 파장 390~480nm로 레진부터 교정용 브라켓, 실란트까지 3초에 끝낼 수 있어 체어타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 함께 선보인 ‘LED Pen’은 펜타입으로 출력 1,400W/㎠, 파장 400~450nm로 캠포퀴논(camphorquinone)을 포함하여 모든 재료의 중합을 5초에 끝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3초 광중합기, 5초 광중합기라는 별칭이 있을 만큼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오스코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리는 SIDEX 2015에서 100대 한정으로 LED Turbo를 구입하면 LED Pen를 무상으로 증정하는 이벤를 진행한다. ◇문의 : 02-779-2880김희수 기자G@sda.or.kr
메가젠임플란트 박광범 대표가 지난달 31일 이달의 산업기술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통상자원부 RD 성과확산 및 연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월 신기술 부문 1명, 사업화 부문 1명을 시상한다.박광범 대표는 3월 사업화기술 부분에서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대표는 Knife Thread와 Xpeed 표면처리로 골융합 기간을 단축시킨 AnyRidge 개발로 매출, 수출 신장, 고용확대 등의 사업화 성과 도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박광범 대표는 “치의학의 발전을 위해 더 나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이대목동병원(원장 유권)이 지난 8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이원복)과 ‘병원 RD 플랫폼 구축 및 치과용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대목동병원과 협약을 맺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국내외 유통 의료기기 전품목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이다. 협약식에는 전윤식 원장(이대임치원)과 김선종 치과과장(이대목동병원)이 참석해 치과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 기술과 의료기기 시험 시설을 공유해 의료인, 기업인, 전문인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 특히 치과 의료기기 개발의 전단계에 있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치과 의료기기 RD 플랫폼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 전윤식 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 이후 의료기기 인허가에 필요한 각종 성능, 시험검사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대전치과병원(원장 오상천·이하 원광대대전치과병원)이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김주한)과 지난 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원광대 대전치과병원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관하는 사이언스데이, 수학체험전 등 과학문화행사 기간동안 의료(치과)장비 및 의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두드림 프로젝트(과학두레) 순회전시기간에는 해당 지역주민(학생, 노인)초청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된다.원광대 대전치과병원 오상천 원장은 “대국민 과학문화 확산과 의료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이하 치위협)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2015 임원연수회’를 개최했다. 임원연수회는 신임 집행부와 시도회 및 산하단체 임원들이 함께 해 치과위생사의 권익향상 및 위상강화를 위한 방안과 치위생계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장으로 꾸려졌다. 이번 연수회는 문경숙 회장을 비롯한 전국 임원 150여명이 참석해 임원배지 수여식과 초청특강, 분임토의와 회무실무자 연수 등이 진행됐다. 문경숙 회장은 “치과위생사의 의료인 승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올해 50주년 기념행사도 단순히 자축하는 행사가 아니라 대국민 홍보의 장이자, 50년 동안 치과위생사가 국민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존재했는지 재조명하는 행사로 기획·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분임토의에서는 치과위생사와 치위협 발전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분임토의는 의료법 개정 추진 외에도 법적으로 명시된 치과위생사의 업무 확대 등을 치위협 최우선 정책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전윤식·이하 이대 임치원)이 개원 12주년 기념 학술강연회를 지난 4일 이화여대 국제교육관-LG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연자로 나선 최성호 원장(연세남대문치과)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evidence based 치과 차팅’을 주제로 보험청구 노하우를 전해 관심을 끌었다. 최 원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간한 사례집 중 치과부분을 바탕으로 보험청구에서 누락되거나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짚어줬다. 김지환 교수(연세치대)는 틀니급여화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급여기준 연령이 낮아지면서 환자가 급증할 수 있다”며 “노인틀니의 원가보존율이 낮은 만큼 대책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관 교수(연세치대)는 ‘치주 임상의 의료보험 적용’을 주제로 보험공단의 치료원칙과 치주진료와의 상충되는 범위를 줄이는 진단과 치료의 종류를 설명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서울치대 구강악안면 노인성기능장애 연구센터(센터장 박경표)가 주관한 제5회 서울-베이징 조인트 심포지엄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개최됐다.이번 심포지엄은 ‘Frontiers in Dental Sciences’를 대주제로, 첫째 날은 ‘타액 및 타액선의 병태생리’를, 둘째 날은 ‘줄기세포 및 치의학 조직공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국내 연자들은 물론 위광앤 교수를 비롯한 북경치대 교수와 북경의대 병리학교실 우리링 교수도 참여해 최신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구강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정상적인 타액분비를 위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인공 타액 개발과 타액 내 mRNA를 이용한 전신질환 진단법 등에 대한 논의는 관심을 집중시켰다.박경표 센터장은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과의 학술교류는 서로에게 윈-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대학간의 교류를 통해 타액연구 주도권을 아시아가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연말에는 북경에서 제6회 조인트 심포지엄이 개최될 예정이다.김희수 기자 G@sda.or.kr
구치부 임플란트에 익숙해지다 보면 그동안 꺼려왔던 전치부 임플란트 식립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전치부 임플란트는 구조적으로 구치부보다 골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고 특성 또한 달라 쉽사리 접근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다음달 9일과 10일 COEX에서 열리는 SIDEX 2015 국제합학술대회에서 이동현 원장은 전치부 심미보철 노하우를 대공개한다. ‘심미보철을 위한 임플란트의 전략적 식립과 수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는 이 원장은 “전치부 임플란트 식립의 경우 기능적인 면 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심미적 회복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구치부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치부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면 심미적 결과는 나쁠 수밖에 없다”며 “전치부는 전치부만의 임플란트 식립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동현 원장은 이번 SIDEX 강연에서 전치부와 구치부의 해부학적 차이를 고려한 안전하고 심미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임플란트 수술컨셉과 보철컨셉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원장은 “전치부의 경우 임플란트 식립이 꼭 최선의 시술방법은 아니다. 오히려 브릿지 등 보철치료가 더 좋은 심미적 효과를 보여줄 수도 있다”며 “전치부의 특성을 이해하고 정확한 진단을 내
지난해 12월 덴츠플라이 아시아 Valerie Baschet 총괄사장이 방한해 한국 시장 전략을 재수립한 데 이어 최근 덴츠플라이 Chris Yip 아시아 마케팅 디렉터가 한국을 방문했다. Yip 디렉터의 이번 방한은 한국 시장 특성을 파악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출시하는 ‘Celtra duo’의 마케팅 방향을 설정하고 대리점 사장과 연자그룹을 만나 제품 설명을 한 시간을 가졌다. 또 실제 제품을 판매하는 영업사원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Yip 디렉터는 지난 4일 전문지기자들을 만나 한국 시장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덴츠플라이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Yip 디렉터는 “치과 시장은 성숙한 시장이라기 보다 계속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라면서 “덴츠플라이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한국 시장은 매우 발전한 시장으로 수많은 제조업체에서 제품들이 생산되고 있다”며 “덴츠플라이는 양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Yip 디렉터는 한국 시장 공략 전략도 소개했다. “핵심 연자들을 통해 덴츠플라이 제품의 장점을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접근하고 있다”며 “다
덴탈365(www.dental365.co.kr)는 4월 한 달간 고품질 라텍스글러브 ‘Eco Glove’ 대량 구매자에게 10%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주문폭주로 인한 배송지연에 대한 보상차원의 이벤트로 구매자는 덴탈365에서 제품구매·결재 후 제품은 5월초에 일괄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덴탈365에서 자체 브랜드로 수입, 공급하고 있는 ‘Eco Glove’는 사용자로부터 성능과 가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으로, 말레이시아산 최고급 라텍스 글러브 제품으로 얇으면서도 질긴 고품질을 바탕으로 작년 하반기 수입 후 높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다. 덴탈 365측은 “당초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수입물량이 소진돼 5월 초 추가 수입물량이 들어올 때까지 배송지연이 불가피해졌다”며 “높은 성원에 감사드리고, 4월 한 달간 제품출고에 어려움이 있는 점에 양해를 부탁한다. 작은 보상차원의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문의 : 1688-2875김희수 기자G@sda.or.kr
2월 말경 금연치료를 받고 싶다며 우리 치과에 전화가 걸려왔다. 금연치료? 어떻게 하는 걸까? 갑자기 머리가 멍해졌다. 금연치료할 나의 의학적 지식도 병원 시스템도 준비가 안 된 것이다. 비단 우리 치과만 금연치료 준비가 부족한 것일까?지난 2월 25일부터 전국 1만4,000개의 병의원에서 금연치료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막음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크게 환영할 일이다. 의료계의 관심은 뜨거웠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금연치료에 치과병의원도 한축을 차지하게 되었으며, 해당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12주 동안 6차례 이내의 상담과 금연치료 의약품 등에 대해 일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지원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을 살펴보면, 3월말 현재기준 의과 병의원 의료기관이 약 9,500개소로 가장 신청이 많았으며 이어 치과 병의원이 약 4,500개소로 그 뒤를 잇는다. 치과의 금연치료 신청 요양기관 수는 의과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이다.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치과계의 뜨거운 관심의 반영이 아닌가 싶다.시범사업 시작 1개월이 흘렀다.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보장실에 따르면 그 기간 동
개원가에서 많이 사용되는 최신 치과용 접착제와 복합레진에 대한 총정리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접착치의학회(회장 최상윤)가 오는 26일 제11회 학술대회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내가 쓰는 제품, 제대로 알고 쓰기’를 주제로 실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연자들로부터 올바른 사용방법과 임상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전망이다. 장주혜 교수(서울치대)의 ‘치과용 접착제의 베스트셀러를 살펴보자’를 시작으로 민정범 교수(조선치대)가 ‘Universal bonding의 임상적 적용’, 박수정 교수(원광치대)가 ‘Conventional Bulkfilling composite 잘 알고 사용하기’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장지현 교수(경희치대)가 ‘유동성 Bulk-fill 레진, 제대로 알고 쓰자’, 문호진 교수(단국치대)가 ‘Application and utilization of several flowable resins’에 대해 소개한다.연자들은 각 제품의 특성을 소개하고 보다 효과적인 사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학회 측은 “평소 임상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치과용 접착제와 복합레진 등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하는 장으로 준비했다
학술대회 첫날인 5월 9일에는 개원가의 스테디셀러인 보철강연이 치과의사들을 기다리고 있다. 정창모 교수(부산치대 보철과)가 ‘총의치 치료 시 흔히 발생하는 문제점의 해결’을 주제로 직접 치료한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이 증상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인 인공치 교합과 의치상이 소개된다. 정 교수는 “의치를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치 장착 후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히 파악하고, 여기서 발견된 환자의 불편함을 신속히 해결해주는 것이 총의치 치료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기능적인 부분은 물론 심미에 대한 환자의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성공적인 심미치료를 위한 강연도 준비된다. 먼저 Dr. Kouichi Kajimura는 검증된 증례 파일을 통해 심미치료로 얻은 결과물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노하우와 재료선택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Kajimura 원장의 강연은 ‘성공적인 심미치료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5월 9일 오후 3시부터 Hall E에서 영어·일어 동시통역으로 펼쳐진다. 이어 Dr. Sjoerd Smeekensrk는 ‘1-visit에 완성하는 심미보철 Celtra의 활용’을 주제로 Celtra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민경호·이하 대구지부)가 대구지역 의사회, 한의사회 등 보건의료 5개 단체와 함께 ‘메디시티 대구 해외의료봉사단’ 일원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6박 8일간 베트남 호치민 일대에서 의료봉사를 전개했다. 대구지부는 민경호 회장을 필두로 치과의사 4명과 진료스탭 등 총 9명의 봉사단을 파견했다. 대구지부는 이동식 치과진료 장비를 이용해 300여명에게 충치 치료와 발치, 치석제거, 사랑니 발치를 비롯해 안면부 양성종양 제거도 시술하는 등 현지인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되찾아 주었다. 또 동행한 치과위생사는 구강보건 교육과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도 함께 진행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