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5년도 건강보험 재정이 4,996억원의 당기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 발표에 따르면, 건강보험 재정은 5년 연속 흑자재정을 유지하며, 누적 준비금 30조2,217억원을 적립하고 있다. 지난해 총수입은 102조8,585억원으로 전년 대비 3조7,715억원이 증가했다. 보험료 수입이 4% 증가했고, 정부지원금 3,255억원, 전략적 자금운용으로 7,088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총지출은 102조3,589억원으로, 전년 대비 4조9,963억원 증가했다. 보험급여비는 수가 인상(1.96%), 비상진료 지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본격 시행 등으로 전년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전년 대비 7조8,965억원(8.4%)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 재정이 5년 연속 당기수지 흑자 상황임을 발표하면서도 건보공단은 “흑자 규모가 점차 감소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해석을 내놨다. 저성장 고착화, 생산연령인구 감소 등으로 보험료 수입 기반 확보 여력이 감소했고, 필수의료 확충이나 의료개혁,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재정 투입
“2026년 입춘을 맞이하여 독자 모두 크게 길하시고 경사로운 일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입춘이 되어야 비로소 음력 달력이 병오년으로 바뀐다. 입춘 전까지는 을사년이다. 설날은 음력 1월 1일이지만, 병오년의 시작은 입춘이다. 음력 설날에 바뀌지 않고 입춘에 바뀌는 이유는 24절기는 태양력이기 때문이다.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음력이 아닌 태양력이 필요했다. 생존에 대한 지혜로 만들어진 것이 24절기다. 24절기는 태양의 위치에 따라 1년을 24번으로 나눈 것이다. 그 처음 시작이 입춘이다. 입춘은 봄의 기운이 처음 시작되는 지구의 위치다. 하지만 실제로 봄이라고 체감되는 것은 우수를 지나고 경칩을 지나 춘분이 되어야 하니 입춘부터 한 달 반은 지나야 한다. 예부터 입춘 날 아침에 제일 먼저 먹을 갈고 입춘축을 쓰는 것으로 한해를 시작했다. 입춘축이란 ‘입춘에 쓰는 축원문’이다. 좋은 글을 써서 집안이나 대문에 붙여두었다. 가장 많이 애호된 글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다. 건양(建陽)이란 태양을 세운다는 의미로 지난해에서 새해로 바뀌며 새로운 태양이 뜬다는 의미다. 다경(多慶)은 경사스러운 일이 많길 바라는 축원이다. 필자도 오늘 ‘입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민국 슬로우 치매 프로젝트 ‘이치백세의 날’ 선포식이 지난 2월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대한민국이지만 치매만큼은 속도를 늦추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건강수명5080국민운동본부(이사장 임지준·이하 5080운동본부)가 새롭게 제정한 2월 2일 ‘이치백세(二齒百歲)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다. 5080운동본부 임지준 이사장은 “2050년까지 건강수명 80세를 만들자는 목표로 15개 직역 30여개 단체가 모여 지난해 9월 5080운동본부를 시작했다”면서 “치아 20개를 유지하면 치매는 40% 적게 걸리고 사망률도 30% 낮아진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건강수명은 69.8세, 평균수명은 84세로 격차가 크다. 1인당 평균 의료비가 2억5,0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건강수명 1년의 가치는 6,500조원에 달한다”며 “대한민국 국민이 100세까지 20개 치아를 보전하는 것, 6,500조원을 국가와 국민에 돌려드린다는 약속”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무엇보다 “국민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 1위 치매를 하루라도 늦추는 것, ‘YES 치아, NO 치매’ 운동에 함께해 달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글로벌 치과영상진단기기 기업 바텍(대표 황규호)이 국내 최초로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 누적 양산 10만대를 달성했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 바텍은 “이번 성과는 단일 제품 라인업(Extraoral X-Ray 기준)으로 이룬 대기록으로, 바텍의 기술 경쟁력과 제품 완성도를 수치로 입증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바텍은 창립 이후 치과 진료 현장의 사용환경과 임상 요구를 중심으로 영상진단 장비를 개발해 왔다. 2003년에는 국내 최초 치과용 디지털 파노라마 진단장비를 선보였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CT·파노라마·세팔로 기능을 단일 장비에 통합한 세계 최초의 ‘3-in-1’ 시스템을 선보이며, 장비 설치 공간과 비용 부담을 동시에 해결한 진단 솔루션을 제시하며 글로벌 점유율을 확대했다. 2013년에 출시한 PaX-i3D Smart는 독자적인 센서 설계와 영상 재구성 기술을 통해 진단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장비 도입 부담을 낮추며 치과용 CT 보급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바텍의 핵심 경쟁력은 환자 안전을 고려한 저선량 기술. Green X를 중심으로 촬영 시간 단축, 선량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정량 생체형광 기반 지능형 진단·관리 솔루션 제공 기업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유통 전문 기업과 중국 전역 독점 판매·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1년 차 60만 달러, 2년 차 90만 달러, 3년 차 150만 달러로 총 300만 달러(약 43억원)가 최소 목표 구매액이다. 아이오바이오는 판매협력사가 운영 중인 전국 단위 유통망과 함께 QBLISS 기술 및 임상 적용과정에 대한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협력키로 했다. 특히 “이번 계약의 핵심은 의료기기와 함께 QBLISS 플랫폼까지 중국 시장에 동시 공급(수출)한다는 것”이라면서 “단순 장비 판매를 넘어 진단·설명·동기부여·관리·재평가로 이어지는 통합 솔루션 형태로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계약 대상에는 LINKDENS QC, LINKDENS QP, LINKDENS VU, Qscan plus 등 핵심 진단검사장비, 진단 데이터 기반 전주기 환자관리 소프트웨어인 QBLISS 플랫폼이 포함된다. 아이오바이오는 현지에서 임상·학술·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원장 박찬진)은 지난 1월 28일 강원대학교병원(원장 남우동)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는 3월 1일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과 함께 ‘강원대학교치과병원’으로 전환됨에 따라 의과·치과병원 간 협력기반을 공고히 하고 공동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박덕영 총장,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박찬진 원장, 강원대학교병원 남우동 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덕영 총장은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은 단순한 조직 결합을 넘어 각 기관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과정”이라면서 “양 병원이 교육과 연구, 진료 전반에서 긴밀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박찬진 원장은 “3월 1일부터 ‘강원대학교치과병원’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의과병원과의 전문성 공유를 통해 지역 공공의료의 질을 혁신적으로 높일 것”이라면서 “통합 대학 위상에 걸맞은 공동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대학교병원 남우동 원장은 “양 병원이 소통하며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면서 “상호 협력을 통해 강원지역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가 ‘2026년도 치과의사 전문의자격시험 1차 시험’ 수험자를 위한 응원에 나섰다. 지난 1월 22일 오전 7시 30분 전문의시험이 치러지는 한양공업고등학교에는 치의학회가 준비한 커피차가 등장했다. 2024년 시작해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전문의시험 응원 이벤트로, 현장에 도착하는 수험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커피 및 음료를 제공했다. 치의학회 권긍록 회장과 이부규 부회장, 허민석 학술이사 등이 직접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은 “전문과목 분야의 학회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치의학회가 전문의시험을 치르는 수험자들에게 작은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 방문했다”면서 “직접 만나 인사하고 응원하면서 매서운 추위도 잊었다. 따뜻한 차 한잔으로 응원받고 좋은 결과도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이 ‘2025년도 상반기 비급여 보고제도’ 자료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2월 기준 운영 중인 병·의원급 의료기관 7만4,341개소 가운데 97.4%에 해당하는 7만2,434개소가 자료를 제출했고, 치과의원의 경우는 대상기관 1만9,005개 기관 가운데 97.9%인 1만8,608개 기관이 자료제출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치과병원도 242개 기관 가운데 235개 기관이 참여했다. 복지부는 “2025년 상반기 비급여 보고자료 분석결과, 전체 의료기관의 ’25년도 3월분 비급여 진료비 규모는 총 2조1,019억원으로, 2024년도 3월분과 비교해 2,150억원 증가해 11.4%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분석결과, 의료기관 종별로는 치과의원이 7,712억원 규모로 비급여진료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은 5,006억원, 병원은 3,022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기관당 1개월 기준으로 보고한 평균 비급여진료비는 3,090만원으로 상급종합병원이 평균 18억9,32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종합병원이 4억2,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성동구치과의사회(회장 강일현·이하 성동구회) 제61차 정기총회가 지난 2월 3일 개최했다. 서울 25개 구회 가운데 가장 먼저 총회를 연 성동구회의 최대 관심사는 반회 활성화였다. 회원들은 “구회 활성화를 위해서는 반회가 더욱 활발히 운영돼야 한다”며 대안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신규 회원이 반장을 하기보다는 선배들이 나서 챙겨주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부터 “반회보다는 구회 내 동창회 모임을 지원하는 것이 회원들의 결속력을 높이는 방법이 될 것”이라는 제안도 나왔다. 무엇보다 “인근 개원의들과 교류를 넓히고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인 만큼 반회를 비롯해 다양한 회원 모임을 확대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할 안건도 논의됐다. 성동구회는 “대의원 경험이 없는 젊은 회원들과 서울지부 회장단 간 간담회를 가지며 젊은 치과의사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제안에 공감하고 상정안을 마련키로 했다. 감사보고에서는 “회원 104명 가운데 99명이 회비를 납부해 95% 이상의 높은 회비납부율을 보이고 있다”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으로부터 존중받는 치과의사, 회원의 삶을 실질적으로 성장시키는 치협! 이것이 차기 집행부의 지향점이자 목표여야 한다” 박영섭 前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이하 예비후보)이 제34대 치협 회장단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1월 29일 출마 기자회견을 연 박영섭 예비후보는 △개원가의 ‘경영 환경’부터 개선하는 회무 △개원가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는 치협 △모두를 아우르는 ‘통합의 리더십’을 기치로 내걸었다. 보험수가의 합리적인 개선 및 급여항목의 현실적인 조정, 국가구강검진 내실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방문치과진료를 지속 가능한 제도로 정립, 올바른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전담기구 설치 및 가격표시 광고 엄단, 진료보조인력 현실화, 진료현장의 고충과 안전을 해결하는 치협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치과계는 더 이상 누군가의 정치가 아니라 모두의 비전이 돼야 한다”고 역설한 박영섭 예비후보는 “치과의사라는 직업에 다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이 되어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치협이 돼야 한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가칭)대한방문치의학회(이사장 이수구·이하 방문치의학회) 제1차 임원 워크숍이 지난 1월 24일 신흥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방문치의학의 안착과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 방문치의학회는 “돌봄 체계 내에서 치과의료 서비스가 핵심 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학회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정책, 연구, 학술, 재정 등 4개 분야의 중장기 로드맵을 깊이있게 다뤘다”고 밝혔다. 방문치의학의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공론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지 기반을 만들고, 방문치과 수가체계 마련을 위한 TF 설립, 정부 및 유관단체와 연계한 연구과제를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학술활동과 학회지 발간 등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회의 장기적인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운영 기틀 마련을 위한 재원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진 학술집담회에서는 고령자 및 장애인 환자에 특화된 ‘맞춤형 진료 전략’을 주제로 △장애인 보호자와의 소통법(정태성 부회장) △노인 환자의 대표적 구강연조직질환 관리(최종훈 부회장) △치매 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가 제정하고 주식회사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후원하는 ‘제5회 MINEC학술상’ 시상식이 지난 12월 18일 메가젠 본사 강당에서 개최됐다. 윤형인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가 ‘대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금상’은 한상선 교수(연세치대)가 차지했다. 대상과 금상에는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MINEC학술상은 디지털치의학 분야의 신진연구자들을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 치의학 연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은 “디지털치의학은 우리나라 치의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MINEC학술상이 앞으로도 그 권위를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학술상을 후원하고 있는 메가젠과 박광범 대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메가젠 박광범 대표는 “매년 시상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MINEC학술상이 대한민국 디지털치의학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혁신적 의료기기가 식약처의 국제적 수준의 임상평가를 거친 경우, 의료현장에 즉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신의료기술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다. 이번 개정을 통해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 단계에서 국제적 수준의 강화된 임상평가를 거친 새로운 의료기기를 활용하는 의료기술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시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바뀌는 것이다. 이로써 신의료기술인 경우 이에 따라 최장 490일이 소요되던 진입기간을 최단 80일까지 단축할 수 있을 전망이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평원)이 ‘2026년 병원·의원·약국 자율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7개 항목에 대해 순차적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율점검제도는 착오 등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항목에 대해 사전에 심평원이 그 내용을 통보하고, 병원·의원·약국이 자발적으로 부당청구 내용을 시정해 청구행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자율점검을 통해 부당청구를 바로잡은 기관에 대해서는 부당이득금은 환수하지만 현지조사 및 행정처분은 면제한다. 올해 자율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항목은 총 7개로, 치과에서는 ‘틀니 진료단계별 중복청구’가 포함돼 하반기에 실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일상생활동작검사 인정횟수 초과청구 △조연제 주사제 구입-청구 불일치 △국소마취제 주사제 구입-청구 불일치 △정맥 내 일시주사 착오청구 △한방 급여약제 구입-청구 불일치 등도 포함됐다. 심평원은 각 항목에 대해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기관을 선정해 자율점검 대상기관으로 통보할 계획이며, 대상기관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심평원 업무포털사이트를 통해 자진신고가 가능하다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이 2026년 장애인 치과치료비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저소득 장애인의 치과치료를 지원하고 있는 스마일재단은 올해도 사업을 이어간다. 스마일재단은 장애 여부, 연령, 소득 기준 등에 따라 비보험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치과치료 시 행동조절의 어려움으로 전신마취가 필요한 장애인을 위한 치료비 지원 사업 △얼굴기형 환자를 위한 치과 수술비 지원사업 △저소득 청소년 및 청년을 위한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이동치과진료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인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있고,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있는 개인 또는 단체에 치과재료와 구강관리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장애인 구강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공모사업도 이뤄지고 있다. 그리고 2026년에도 계속 될 장애인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을 공모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스마일재단 이수구 이사장은 “많은 후원자와 치과의사들의 나눔 실천으로 2003년부터 지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지만, 치과치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이 아직 많다”면서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