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가 ‘의사를 위한 치의학’ 출간기념회를 개최했다. 의과와 치과의 경계를 넘어 환자 중심의 통합적 진료 실현을 목표로 한 전문서적으로, 의사들이 실제 임상현장에서 치과질환을 이해하고 즉각 협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지침서다. 기초 치의학의 원리에서부터 각 임상 분야의 핵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돼 임상의에게는 협진 가이드로, 의과대학 학생에게는 필수적인 치의학 교재로 활용될 전망이다. 지난 4월 15일 열린 출간기념회에는 대한의학회 이진우 회장을 비롯해 치의학회 임원진과 집필·감수 위원들이 참석해 도서 출간을 기념했다. 집필위원장을 맡은 최영준 교수는 “그동안 의과와 치과는 분리된 영역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었으나,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두 학문 간 통합적 접근과 공동 연구가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치의학회가 펴낸 ‘의사를 위한 치의학’(군자출판사)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시점에서 당뇨, 심혈관계 질환 등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상관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서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이 장애인 방문치과진료 추진을 본격화했다.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자리를 함께 한 스마일재단, 대한방문치의학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관계자들은 장애인 방문치과진료 추진을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정부 지원을 통해 권역별·지역별 장애인구강진료센터 등 인프라는 꾸준히 확대돼왔지만, 중증 장애나 와상 상태, 고령 등으로 이동 자체가 불가능한 대상자에게는 이러한 체계가 사실상 작동하지 못했다”, “환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치과진료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대한방문치의학회 서혜원 교육이사는 “통합돌봄법 시행으로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이제는 실제 작동이 중요하다”면서 수가 체계 정립과 장비 지원, 진료 위험성에 대한 현실적 보상 구조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스마일재단 임지준 돌봄위원장은 “특수학교와 지역사회까지 확장된 방문치과진료 체계를 통해 예방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 단 한 명의 장애인도 치과진료에서 소외되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나서겠다”는 의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장애인 치과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지역장애인 구강진료센터의 제도화와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지난 4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이수진, 김윤, 서미화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스마일재단과 대한장애인치과학학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공동주관했으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중앙-권역 중심의 진료체계는 중증 환자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접근성은 여전히 문제”라면서 “지역사회 안에서 가까이, 지속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는 지역 기반 전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지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법적 근거가 있음에도 제도화되지 못했다는 점을 짚으며 “관련 제도와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마일재단 이수구 이사장 또한 “권역별 장애인치과병원이 전국에 17곳이 있지만 대부분 중증장애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민간에서는 스마일재단이 운영하는 더스마일치과가 유일한 상황이며, 대부분 봉사에 의존하고 있다”면서 “권역단위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민간기반 치료시설에도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진단검사치의학회(회장 임요한)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5월 9일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본관 3동 미카엘홀에서 개최된다. 치과에 ‘진단’이라는 화두를 던지고, 객관적인 진단검사의 기법과 표준을 정립하겠다는 학회의 취지에 맞게 이번 학술대회도 흥미로운 주제로 치과계를 찾아온다. ‘진단검사치의학, 기본부터 최신 기술까지’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임영관 교수(전남대치전원 구강내과)의 ‘치과의사가 꼭 알아야 할 필수 혈액검사 항목과 해석’ 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윤정훈 원장(연세구강병리과치과)의 ‘개원가에서 필요한 조직검사’, 윤종일 원장(연치과)의 ‘PDRN과 골면역학의 이해’ 강연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의과에서는 이미 중심축으로 성장한 진단 영역, 치과계에서도 임상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방법으로 관심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되며 학술대회 후에는 정기총회가 이어진다. 사전등록은 5월 7일까지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예선혜·이하 경북지부)가 지난 4월 8일 제33대 집행부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예선혜 회장은 4명의 부회장과 12명의 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33대 집행부 3년 임기의 출발을 알렸다. 본격적인 이사회에서는 부서별 업무보고가 이어졌고, 특별위원회 구성을 비롯해 춘계학술대회와 YESDEX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회원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경북지부 예선혜 회장은 “33대 집행부는 도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치과의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어 4월 18일에는 임원 및 지구분회장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경북지부회관에서 진행된 합동회의에는 경북지부 임원진과 의장단, 감사단, 명예회장, 자문위원,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는 5월 16~17일 경주 The-K호텔에서 개최되는 춘계학술대회 및 가족동반 회원친목대회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경주 HICO에서 펼쳐지는 YESDEX의 성공 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가 유튜브를 통해 국민 곁으로 한발 더 다가간다. 경기지부는 지난 4월 16일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 라이브방송에 임재훈 부회장과 한보경 공보이사가 출연, ‘치아 신경치료’를 주제로 일반인들의 치과 궁금증 해결에 나섰다. 신경치료의 정의, 전조증상, 치료과정, 치료를 미루면 안좋은 점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경기지부의 활동을 소개하며 좋은 치과 선택법, 불법의료광고와 저수가 덤핑치과 문제도 짚었다. 경기지부 임재훈 부회장과 한보경 공보이사는 “경기도치과의사회가 국민구강건강에 힘쓰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의학채널 비온뒤’에서 월 1회 정기적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국민들이 치아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경기지부의 활동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무장병원 부당이득금 환수 시, 명의를 대여한 기관보다 실질 운영자에게 더 많은 환수금을 징수할 수 있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특별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지난 3월 12일 의료법인 A와 이사장 B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으로 환송했다. 비의료인인 B씨는 2008년부터 의료법인 A를 인수해 요양병원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건보공단은 해당 법인이 이사회나 총회 등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B씨 개인에 의해 운영된 ‘사무장 병원’으로 확인하고, 2018년 A법인에 약 174억원, 실질 운영자인 B씨에게 약 98억원의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을 내렸다. 이후 내부 기준에 따라 B씨에 대한 환수금액은 약 68억원 수준으로 감액됐다. 쟁점은 환수금 범위였다. 1·2심은 실질 운영자의 책임이 명의자의 책임을 넘어설 수 없다고 판단, “B 씨가 법인과 연대해 납부할 금액은 A법인에 부과된 금액인 약 37억 원을 초과할 수 없다”고 보고 초과분인 31억원을 추가로 취소하는 판결을 내렸다. 그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지난해 SIDEX에서 첫선을 보였던 임플란트 전용 칫솔 ‘닥터나W’가 출시 1년을 맞았다. 당시 현직 치과의사의 오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기능성 칫솔로 주목받았고, “임플란트 심었는데 아직도 쓰던 칫솔 쓰시나요?”라는 문구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제품의 품질로 선택받고 싶다는 의지로 극구 전면에 나서지 않았던 Dr.Na의 대표는 나성식 원장(나전치과)이었다. 나성식 원장은 “닥터나W 칫솔을 출시하고 환자에 직접 사용하며 피드백을 받고 있고 홈케어 효과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SIDEX는 신제품을 출시하는 효과적인 장이 됐고, 이후 1년간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 올해 SIDEX에서도 닥스메디와 함께 출품해 치과인들에게 인사를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닥터나W 칫솔은 나성식 원장이 내원환자 1,000여명의 모형을 기반으로 치아틈새까지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찾아낸 것으로 꽈배기처럼 꼬아 만든 칫솔모로 특허도 받았다. 출시 후에는 치과 내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판매뿐 아니라 온라인몰을 통한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판매 수익의 일부는 스마일재단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나성식 원장은 “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학술대회가 지난 4월 11~1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조화와 기능의 보철: 다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는 보철치료가 교정·치주·보존 등 다양한 치과영역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기능적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지를 짚어보고, 다학제적 협업이 보철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1,2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하는 등 학술대회장의 열기도 뜨거웠다. 학술대회 첫날인 11일에는 전공의 구연발표를 시작으로 정량광형광(QLF)을 활용한 진단, 올세라믹 수복의 장기 전략, 크랙 치아 대응, 총의치 인상 등 임상 핵심 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Ortho-Prostho Workflows for Anterior Deficiencies’ 심포지엄에서는 ‘상악전치부 협진치료 전략’을 주제로 교정과 보철의 통합적 접근이 제시됐고, Live Q&A를 통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Redefining the Details’ 세션을 통해 기능적 교합 안정과 연조직 처치에 대한 임상 노하우가 소개됐다. 또한 광범위한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는 지난 4월 9일,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전은경·이하 학생건강증진센터)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체험공간을 살펴보고 직접 시연해보는 시간을 갖고, 2026년 경기도 학생구강검진과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 의사·약사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경기지부 위현철 회장과 김광현 부회장은 “전국 최초의 체험형 보건·의료 분야 학습터인 학생건강증진센터를 직접 방문해보니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면서 “앞으로도 학생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해 경기도 내 학생들의 구강건강 지킴이로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학생건강증진센터 전은경 센터장 또한 “경기지부와는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구강검진과 지원사업 등에 적극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천하에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으니, 첫째는 하늘이요, 둘째는 스승이요, 셋째는 부모라 하였다. 하늘·부모·스승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학문의 시작이라 하였다. 여기서 두려움이란 공포의 대상으로 삼으라는 뜻이 아니다. 두려워할 만큼 소중하고 존귀한 영향을 지닌 존재란 뜻으로 경외심의 표현이었다. 최근 교육 현실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이야기다. 계룡시에서 고3 학생에게 교사가 흉기로 찔린 사건이 발생했다. 물론 학생의 정신적인 문제는 검토되지 않아 교권문제인지 학생 정신문제인지 알 수 없다. 다만 경기도 광주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체육 수업 도중 남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응급실로 간 사건을 보면 현재 우리 교육 현실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던 전통적 교육관은 소멸됐다. 스승의 권위는 사라지고 직업만 남았다. 교사가 존경은 고사하고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사회가 됐다. 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교원에 대한 상해·폭행 건수는 2020년 113건에서 2025년 504건으로 늘었다. 수업일 기준 하루 4명의 교사가 폭행에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치과재료의 기초 이론부터 임상 적용까지 총망라한 치과재료학의 교과서가 발간됐다. 한국치과재료학교수협의회가 펴낸 ‘치과재료학’은 학생에게는 치과재료학의 핵심을 익히는 학습서로, 임상의에게는 재료의 선택과 적용에 도움을 주는 지침서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이 아홉 번째 개정판으로 치과재료와 관련 기술의 발전상을 반영해 최신 정보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금속, 세라믹, 폴리머, 복합재료 등 치과임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재료의 특성과 취급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재료의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성질은 물론 조작과정에서의 변화와 임상적 결과까지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완성됐다. ‘치과재료학 개요와 재료선택 기준’을 시작으로, △재료의 구조와 성질 △인상/모형재 및 치과주조 △직접 수복재료 △간접 수복재료 △임플란트 및 조직공학 △임상치의학 재료 및 기구 등 7개 파트 23개 챕터로 구성돼 있어 치과재료학의 교과서로 인정받고 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지난 3월 27일자로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된 가운데, 2주만에 신청자가 폭증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에 따르면, 2주간 신청자는 하루 평균 809명, 총 8,90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올해 시범사업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70여명이었던 것에 비해 4.6배 늘어난 것으로, 통합돌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본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돌봄은 울릉군을 제외한 전국 229개 전 지역에서 신청이 접수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도별 65세 이상 노인인구 1만명당 신청현황을 나타낸 지표에서는 전남이 18.2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이 17.0명, 대전이 16.6명, 광주와 전북이 각각 10.8명과 10.3명으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신청이 가장 적은 지역은 경기가 4.0명, 울산 5.1명, 제주 5.3명, 인천 5.6명, 대구 6.2명 순이었다. 노인인구 대비 신청자를 시군구별로 비교해보면 부산 중구가 112.5명으로 1위, 전북 무주군이 59.6명, 전남 담양군이 48.4명, 광주 동구가 47.8명, 전남 순천시가 45.0명으로 확인됐다. 신청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가 협력업체와의 MOU 체결을 이어갔다. 지난 4월 9일 경기지지부 회관에서는 더드림덴탈, 글로벌솔루션(주), ㈜피케이넷, 디자인하늘과 MOU 체결식을 가졌다. 더드림덴탈(대표 문형배)은 회원들의 안정적인 치과기계실 운영을 위해 선정했다. 더드림덴탈은 △GAMEX119 통합접수 24시간 통합관리 운영 △응급상황 발생 시 구독치과 대상 출장비 2회 무료 △기계실 장비 교체 시 15~2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글로벌솔루션㈜(본부장 안홍덕)는 △회원들의 사건, 사고 발생 시 자문 및 전문 손해사정사 보상(보험연계) △병원 화재보험 및 개인보험(보상관련) 점검 등을 제공한다. ㈜피케이넷(대표 박수열)은 치과 IT 문제 발생 시 헬프데스크 운영을 지원한다. △경기지부 전용 콜센터 운영 △ 리뉴얼 및 신규공사 시 최적의 네트워크 구축방안 제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구매 및 설치 상담 및 지원 등을 약속했다. 치과 간판 제작업체 디자인하늘(대표 안재운)은 △간판 제작 시 10% 할인 △무상수리 3년 △간판 A/S 요청 시 간판 청소 무료 △회원 치과 명함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