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선거에서 기호 1번 김민겸 후보(장재완·최치원·최유성 부회장후보)가 당선됐다. 2위 박영섭 후보와는 단 95표 차, 0.83% 차이의 아슬아슬한 승리였다. 34대 치협 회장단선거는 오늘(1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SMS 문자투표와 인터넷투표로 진행됐고, 오후 8시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개표가 진행됐다. 김민겸 후보는 4,852명의 지지를 얻어 42.11%의 득표율을 기록,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기호 3번 박영섭 후보(김광호·송호택·황우진 부회장후보)는 4,757표(41.28%) △기호 2번 권긍록 후보(유동기·이봉호·김지환 부회장후보)는 1,220표(10.58%) △기호 4번 김홍석 후보(이진균·오철·윤동인 부회장후보)는 693표(6.01%)를 획득했다. 이번 치협 회장단선거는 결선투표제가 폐지된 후 치러진 첫 선거로,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치열한 선거운동이 이어졌다. 김민겸 당선자는 “믿고 응원해준 회원 여러분, 그리고 선거를 무난히 진행해준 선거관리위원회, 한 달간 함께 뛰어준 캠프에 감사드린다”며 “협회 정상화, 회원 고충을 풀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연극을 사랑하는 치과인의 모임 ‘덴탈씨어터(회장 이석우)’가 정기공연 수익금을 스마일재단에 기부했다. 지난 2월 25일 덴탈씨어터 이석우 회장과 차가현 원장은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 사무국을 직접 방문해 ‘장애인 구강건강기금’으로 써달라며 기금을 전달했다. 덴탈씨어터는 지난해 12월 대학로 씨어터 조이에서 제25회 정기공연 ‘늙은 부부 이야기’를 무대에 올렸고, 연일 만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바 있다. 기금전달식에 참석한 덴탈씨어터 이석우 회장은 “치과의사로 살아가며 여러 역할을 하다 보면 잃기 쉬운 순수함과 진실함을 찾고자 단원들과 진심을 담아 공연을 준비했었다”면서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따뜻한 위로가 치과치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을 위한 기부로 이어지게 돼 더욱 의미있다”고 밝혔다. 스마일재단 이수구 이사장은 “26년간 치과계 문화의 중심을 지켜온 덴탈씨어터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예술을 향한 열정만큼이나 따뜻한 나눔의 뜻을 담아 보내준 소중한 기금은 저소득 장애인들이 환한 웃음을 되찾는 데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주최하는 제13차 간호조무사 및 예비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이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치과 진료보조 개론 △치과 진료보조 실무 Ⅰ, Ⅱ △모델치과 견학 및 실습 △치과에서 근무하는 선배 간호조무사 특강 등의 시간으로 구성된다. 서울지부가 제작한 내실있는 교재를 제공하고, 서울지부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조정근) 강성현·임흥식·김두용·강호덕 위원이 직접 강연에 나선다. 교육은 간호조무사회관에서 진행되며, 진료보조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를 직접 찾아 모델치과 견학과 실습시간도 갖는다. 과정을 이수한 간호조무사에게는 교육수료증을 수여하고, 치과취업을 연계한다. 서울지부가 운영하고 있는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간호조무사 자격 소지자, 또는 취득 예정예정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3만원이지만 수료 후 전액 환급한다. 신청은 서울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지부가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염도섭·이하 경북지부) 임원진이 ‘제34차 일본 치과선단기술연구소 오사카지부 총회’에 참석하고 돌아왔다. 염도섭 회장과 임원 8명은 지난 2월 23일 개최된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해 5월 경북지부 춘계학술대회에 일본 치과선단기술연구소 오사카지부(회장 시모노 준지)에서 참가해준 데 대한 답방이었다. 일본 치과선단기술연구소는 일본 정부가 인정한 사단법인으로, 이 가운데 오사카지부와 경북지부는 지난 2000년부터 27년째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 경북지부 염도섭 회장은 “지난해 봄 경북지부 춘계학술대회를 빛내준 오사카지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당시 학술행사는 물론 경주 일원을 둘러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양회의 문화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면서 “올해 11월 경북지부 주최로 열리는 YESDEX 2026에도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지은이: 대한치과건강보험협회 ■ 출판사: 군자출판사 치과보험청구사 3급 시험을 위한 교재가 발간됐다. 대한치과건강보험협회의 공식 교재로서 건강보험의 기본 이론을 바탕으로, 치과건강보험 청구를 위한 필수정보와 유의사항, 진료항목별 산정기준 등을 담았다. 진료항목별 실습이 가능하도록 진료기록부도 수록했다. 심평원 최신 고시 및 심사사례, 기출문제도 포함하고 있어 완벽한 시험 대비가 되도록 구성했다. 치과건강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위생학을 전공하는 학생은 물론,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건강보험 관련 업무 종사자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자출판사에서는 치과보험청구사 3급 해설 및 예상문제도 2026년 개정판을 출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턱관절교합학회(회장 이규복·이하 교합학회)가 신규 인정의 24명을 배출했다. 교합학회는 지난 2월 21일 제24차 인정의고시를 시행했다. 이번 고시에는 27명이 신청하고 25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했다. 필기시험 합격자 24명을 대상으로 구술시험이 이어졌고, 최종 24명의 인정의를 신규 배출하게 됐다. 이번 인정의고시 수석 합격은 김혜진 회원(강동경희대치과병원)이 차지했다. 교합학회는 심사위원단은 턱관절 및 교합 분야에 대한 이론적 이해도와 임상적 판단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교합학회 이규복 회장은 “인정의제도는 턱관절 및 교합 분야의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제도”라면서 “엄정하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학회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고 임상 표준 확립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모처럼 영화관에 갔다.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이다. 예전과 좀 달라진 풍경이 보인다.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하고 빈 컵만 받아서 콜라를 직접 받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키오스크에서 출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검표하는 검표원이 없어졌다. 사람은 오로지 팝콘과 음료컵만 전달해주는 코너와 주차 안내에만 있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검표원이란 직업이 사라졌다. 사람이 하던 일을 키오스크로 대체가 가능해서 생긴 일이다. 최근 로봇 개발이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자동차공장에서는 현장 조립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노조가 로봇 현장 설치를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치되는 것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상업적·산업적 흐름이다. 그런 흐름이 대세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인건비 상승은 결국엔 고용을 후퇴시킨다. 다음은 기술력 발달이다. 인력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증가다. 키오스크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면 설치가 의미 없어진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박영섭캠프가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 시위에 불참했다’며 네거티브 공세를 펼치고 있는 특정 후보 캠프에 유감을 표했다. “장외의 열정과 장내의 치밀한 전략이 합쳐져 ‘1인1개소법 합헌’이라는 공동의 성과를 이뤄낸 역사에 대해 오직 ‘시위 현장에 나와 사진을 찍었느냐’는 단편적인 프레임을 적용하고 타 후보를 폄훼하는 네거티브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박영섭캠프는 “1인 시위에 나선 동료들의 헌신에 깊은 존경의 뜻을 전한다. 생업을 뒤로하고 매서운 추위와 폭염 속에서 1인 시위에 동참한 동료 선후배, 그리고 상대 후보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은 치과계의 결기를 보여준 참으로 훌륭하고 숭고한 행동이었다”며 경의를 표했다. 다만, “그 열정이 ‘합헌’이라는 실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결정적인 동력은 치밀한 대정부 협상력이었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장외의 뜨거운 목소리뿐만 아니라 헌재와 정부를 설득할 냉철한 ‘투트랙 전략’이 반드시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협회 측 변호인단에서는 “협회 차원이나 책임있는 위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임시대의원총회(이하 임총)가 원광대대전치과병원 강당에서 개최됐다. 지난 2월 24일 치협 마경화 회장직무대행이 임총 개최 필요성을 발표한 지 10일 만이다. 긴박하게 잡힌 일정, 평일 저녁 지방 개최라는 악조건 속에서 임총 성원 기준인 과반(대의원 50% 초과) 출석 여부조차 불투명했지만, 전체 대의원 220명 가운데 자격상실 2명을 제외한 218명 중 114명이 참석해 성원됐다. 대의원 과반 기준은 110명. 이날 상정된 모든 안건은 일사천리로 통과됐다. “선거무효 사태 반복 막아야” 대의원 114명 참석으로 성원 마경화 회장직무대행은 “오늘 임총은 지난 2월 13일 고등법원 판결 이후 제34대 회장단선거가 중단되거나 무효화되는 파국만은 막아야 한다는 절실한 심정으로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제30대 회장단선거 당시 법원의 ‘선거무효’ 판결로 재선거가 실시됐던 사례를 언급하며, “당시 직무대행을 수행하면서 선거소송만큼은 유비무환의 자세로 대비해야 한다고 절감했다”고 말했다. “오늘의 결정은 닷새 앞으로 다가온 회장단선거가 원활히 진행돼 새로운 집행부가 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선거에 기호 3번으로 출마한 박영섭 후보가 구강검진 파노라마 도입 및 중앙회 신고 의무화를 위해 국회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박영섭 후보는 어제(3월 5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국가구강검진 의무화 및 파노라마 촬영 도입’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지난 10년간 구강검진 수검률이 20%대에 머물러있는 것은 단순 시진 위주의 형식적인 검사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파노라마 촬영 도입을 통한 진단 객관성 확보 △선택적 검진에서 단계적 의무검진 체계로의 전환 △건강수명 관점의 정책 재설계 등 구강검진 체계 혁신을 강조했다. 특히 “치과계에서 관련 연구가 상당히 많이 이뤄져 있다”면서 메디컬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국가검진위원회에 ‘치과전문분야’를 신설하고 치과의사의 전문성이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같은 날 박영섭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윤·안도걸·전현희 의원 등 핵심 여당 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치과계가 추진하고 있는 현안에 대해 깊이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윤 의원과 만난 박영섭 후보는 “중앙회 신고 의무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민봉기·이하 수원분회) 제73차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3일 경기도치과의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민봉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성원 회장과 경기치과의사신협 박인규 이사장, 역대 전임회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수원분회 민봉기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지난 2년간 각종 사업과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면서 “개인적으로는 15년간의 회무를 마무리하는 자리다. 그동안 보내주신 신뢰와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동문회 추천 회원에 대한 감사장은 최우제, 최종원, 김일연, 박인규, 권은형, 류원기, 송종규, 박상현, 정병산, 홍지수, 박래성 회원이, 우수동문회 표창은 원광대학교와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가 수상했다. 또한 동남보건대 치위생과 민들레 학생,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보건간호과 성주은·전예담 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총회는 신임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제37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용규 신임회장은 “민봉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동구치과의사회(회장 김한석·이하 강동구회) 제47회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3일 개최했다.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김한석 회장은 “2년간 함께 힘을 모아준 임원들과 지지를 보내준 회원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구회에서는 퇴임 꽃다발을 선물하는 등 그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냈다. 강동구회 총회에는 차기 집행부 회장단으로 선출된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신동열 부회장과 심동욱 홍보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학교구강검진, 지역아동센터 치과주치의, 그리고 4회에 걸친 보수교육 등 강동구회가 추진해온 1년간의 사업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동구회관 건물이 재건축 절차에 돌입함에 따라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됐다.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특위를 구성해 전임 회장 등과 소통하며 빈틈없이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는 논의가 진행됐고, 관련 내용은 이사회에 일임하고 추후 총회 추인을 받는 방법에 의견을 모았다. 감사보고에 나선 윤민수 감사는 “구회는 사업비가 모자라 서울지부와 치협의 업무를 처리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면서 “구회의 고민을 서울지부도 함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가 ‘제15회 아시아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와 ‘제9차 한·중·일 국제치과보철학술대회’를 오는 11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양일간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치과보철학 분야 아시아 최대 규모 학술 교류의 장이 서울에서 열린다는 소식에 치과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의 대주제는 ‘Legacy & Vision in Prosthodontics(치과보철학의 전통과 비전)’. 아시아 17개 회원국이 참여하며 임플란트, 보철, 악관절 등 광범위한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서울 대회는 아시아치과보철학회와 한·중·일 국제치과보철학회가 공동 개최하면서 해외 16개국 전문가 400여명을 포함해 총 1,900여명의 치과의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아시아 치과보철학계 최대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학술대회는 치과보철학의 역사적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의 혁신기술을 조망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유명 연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학술향연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임상 및 연구성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 창립 23주년 기념 후원의 밤 및 2026 스마일시상식이 지난 2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스마일재단 이수구 회장은 “23년 전 오늘을 생생히 기억한다”면서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불편함 때문에 치과 문턱을 넘지 못하고 고통받던 수많은 장애인들의 눈물을 봤고, 그들에게 환한 미소를 되찾아주겠다는 일념 하나로 아무것도 없던 이곳에 스마일재단의 씨를 심었다”고 말했다. “지난 23년간 122억4,019만원을 모금해 저소득 장애인 3,742명에게 직접 치료비를 지원했고, 1년에 한번 개최하는 스마일런 페스티벌 수익금으로 구강암 수술이나 선천성 얼굴기형으로 사회활동을 할 수 없는 32명에게 새 삶을 찾아줬다. 스마일재단이 직접 설립한 장애인치과에서는 현재까지 1만7,051명을 치료했고, 스마일재단의 누적 후원자 수는 2만8,350명”이라고 보고했다. 또한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존재하고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치매 노인들의 구강건강 문제 등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더 넓고 깊어지고 있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동행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F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메디트와 판테라 슬립이 ‘구강스캐너를 활용한 구강장치로 코골이 잠재우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3월 15일 메디트 본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태일호 원장(아림치과병원)을 연자로, 치과에서 찾는 수면질환의 해법을 공개한다. 현대인의 질환으로도 불리는 수면장애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치과에서도 적용 가능한 수면질환 치료의 실제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태일호 원장은 ‘정상수면과 수면질환’ 강의를 시작으로 △개인 맞춤형 구강장치로 코골이 치료하기 △판테라 슬립과 판테라 장치 소개 △메디트 스캐너를 이용한 구강장치 핸즈온 실습 강연을 선보인다. 미국치과수면전문의인 태일호 원장은 수면질환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치료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원의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면질환 치료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인사이츠Z(insightsZ) 글로벌 브랜드 인식 조사에서 구강스캐너(IOS)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는 메디트와 글로벌 인증 구강장치 판테라 슬립을 통해 치과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세미나는 30명 정원으로 진행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