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임주환 원장(천안 프라임치과)이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담은 저서 ‘씹는 힘이 생명이다-백세시대 저작력의 비밀(바른북스)’을 출간했다. 단국치대 보철과 교수로 재직하다 현재는 개원의로서, 미술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임주환 원장은 “올해는 치과의사가 된 지 40년이 되는 해”라면서 “진료실에서 느낀 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치아건강을 지키는 생활백서 형식으로 집필했다”고 전했다. 임주환 원장은 건강수명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비밀로 저작력의 중요성을 풀어냈다. 치아, 턱, 저작근의 기능이 단순히 먹는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신건강, 삶의 활력과 직결된다는 점을 실제 임상경험과 과학적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이 책은 △당신의 저작력은 안녕하십니까? △백세시대, 왜 씹는 힘이 중요한가? △저작력과 건강수명의 놀라운 상관관계 △씹는 힘이 떨어지면 생기는 신체변화 △턱 근육, 관절, 혀의 협업 메커니즘 △치아가 남아 있어도 씹는 힘이 약한 이유 △노년기의 치아상실 원인과 예방 △틀니와 임플란트, 언제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씹는 힘을 기르는 식사습관과 음식 선택법 △치과의사가 전하는 ‘
공동강연 - 임플란트 보철 AI와 초고령화 시대의 보철치료 시기와 전략 5월 30일(토) 10:00~12:00 / 401호(영어 동시통역)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봉현 원장(뿌리깊은치과)과 조영진 원장(서울뿌리깊은치과)의 공동강연은 ‘AI와 초고령화 시대의 보철치료 시기와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 치과계에는 고령 환자를 위한 치과 보철치료 전략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고령 환자는 각각의 다양한 위험 요인을 내포하고 있어 환자 맞춤형 치료계획 수립이 중요하다는 것. 서봉현·조영진 원장은 “성공적인 고령 환자 치료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환자의 신체 상태와 전신건강, 구강 내 해부학적 한계와 심리·사회적 요인, 경제적 여건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면서 “남아있는 치아의 예후를 정확히 평가해 ‘선택적 보존’과 ‘선택적 제거’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다수의 치아 상실로 인한 수직 고경의 붕괴, 급격한 치조골 소실, 대합치 정출 및 그에 따른 안모 변화는 저작기능 저하를 넘어 환자의 삶의 질을 심각하게 위협하므로, 적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선거가 결국 소송전으로 번졌다. 이번 선거에서 95표(0.82%) 차로 낙선한 박영섭 회장후보와 김광호·송호택·황우진 부회장후보가 지난 4월 3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민겸 회장당선인과 장재완·최치원·최유성 부회장당선인의 임기가 5월 1일자로 시작되고, 이에 앞선 4월 25일 대의원총회에서 임원 선임 등을 위임받을 예정인 만큼 가처분소송이 빠르게 진행돼야 한다는 것. 박영섭 前 후보 측이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의 쟁점으로 삼고 있는 것은 당선인 측의 불법선거운동과 선거관리위원회의 지연공고 문제 등이다. 김민겸 당시 후보 측이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문자를 발송한 건 등 중대한 불법적인 선거운동이 선거일 하루 이틀 전에 집중적으로 진행돼 대응할 기회를 갖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선거관리위원회는 위반사항을 확인하고 제재를 의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선거가 종료된 후에야 공고함으로써 회원들의 판단을 흐리게 했다는 주장이다. 특히 이번 선거는 총 투표수의 0.82%에 불과한 95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 점을 감안할 때 선거
최근 카페 알바생이 커피 3잔을 마셨다는 이유로 고소된 사건이 주목을 받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고소는 취하됐다. 얼마 전 경비업체 직원이 초코파이 한 개를 먹었다는 이유로 고소된 사건이 무죄가 된 시점이라 더 주목되었다. 사건 내용으로 들어가면 더 추악하다. 시험을 끝낸 고3 학생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커피 3잔을 마신 것을 CCTV롤 확인한 점주는 알바생을 업무상 횡령으로 고소했다. 거기에 “대학을 갈 학생이 전과자가 되면 대학도 못가고 인생 망한다”고 협박하며 550만원을 합의금으로 받았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다. 경비업체 직원은 업체 직원들이 먹어도 된다고 해 통상적으로 먹던 것을 갑자기 절도로 내몰렸다. 1심 유죄는 항소심에서 무죄가 되었다. 1심에 유죄를 판결한 재판부는 무슨 생각을 한 것일까. 법이 사람 위에 있는 절대적인 것이라 생각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과연 일하는 알바생이 날짜가 지나서 폐기 처분될 커피콩으로 3잔을 마신 것을 횡령으로 고소를 하고, 심지어 이를 미끼로 550만원을 뜯어낼 일인가. 외부에서 서비스 직원이 오면 음료수나 먹을 것을 제공하는 것이 그동안 우리 사회의 일반적 상식이었다. 그런데 평소에 먹으라고 해놓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회장 배기선)가 지난 3월 15일 ‘실전 디지털 교정: 3D 프린팅의 진화와 AI의 임상적 구현’을 대주제로 한 심포지엄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광명데이콤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김호진 교수(경북치대 치과교정과), 박선규 원장(프라임에스 치과교정과치과), 양병은 교수(한림대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백승학 교수(서울치대 교정과)가 강연에 나섰고, 70여명의 회원의 호응이 이어졌다. 김호진 교수는 ‘Effective Application of Shape-Memory Direct-Printed Aligners: Maximizing Fit into Cervical and Interproximal Undercuts’를 주제로, 투명교정치료 시 virtual plan과 임상 결과 간 편차가 생기는 원인 중 재료 특성 및 적합도 부족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와 더불어 3D 프린팅 방식의 투명교정장치의 장점과 증례, 상황별 적합도를 높이는 방안 등을 공개했다. 이어 박선규 원장은 ‘Design Your Own Orthodontics: Digital Solutions for Eff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이유미·이하 구강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3월 21일 전남대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개최됐다. ‘치과수면학에서의 AI, 근거, 그리고 혁신’을 대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는 Takafumi Kato 교수(오사카치대)의 강연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Takafumi Kato 교수는 ‘Unraveling Sleep Bruxism: Pathophysiology, Risk Factors, and Comorbid Sleep Disorders’를 주제로 수면의학에 기반한 이갈이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정진우 교수(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는 ‘CPAP을 넘어 :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전략’을 주제로 CPAP 급여화 이후 수면치료의 현황, 구강내 장치 치료와 REM dependency, 수면 자세 등과의 연관성 등을 통해 구강장치의 치료 효용성을 제시했다. 김문종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의 ‘쉽게 이해하는 systematic review & meta-analysis’, 김양현 교수(전남대 철학과)의 ‘AI 윤리의 최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험학회(회장 진상배·이하 보험학회) 춘계학술집담회 및 정기총회가 지난 3월 22일 서울대치과병원 남촌강의실에서 개최됐다. ‘2026 최신 심사 경향 완벽 반영’을 통한 ‘2시간에 끝내는 보험청구와 심사대응’을 주제로 잔행됐다. 먼저 경기도치과의사회 김수진 보험이사가 ‘1시간 안에 끝내는 보험청구’를 주제로 핵심적인 청구기준과 진료기록 관리의 중요성을 강연했고, 보험학회 강호덕 법제이사가 ‘1시간 안에 끝내는 심사대응’을 주제로 주요 삭감사례 분석과 대응 전략을 상세하게 다뤄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2026년 심사 경향 등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청구부터 심사, 이후 이의신청과 대응방안까지 개원의가 알아야 할 단계적인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심사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살펴볼 수 있어 유익했다”고 평했다. 이어 진행된 보험학회 정기총회에서는 최희수 원장(상동21세기치과)이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임회장의 임기는 4월 1일부터다. 새 집행부의 출발을 알린 보험학회는 보험 연구와 실무교육을 확대하고 치과계 보험 역량 강화를 위한 학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염도섭·이하 경북지부)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3월 28일 개최됐다. 이날 대의원총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는 단독 출마한 예선혜 후보(경산)가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제33대 경북지부 회장으로 당선됐음을 선포했다. 예선혜 신임회장은 “29대 집행부 정보통신이사를 시작으로 치무이사, 부회장을 거쳐 33대 회장에 당선됐다”면서 “요즘 치과계는 보이지 않는 전쟁터와 같다. 치협과 회원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잘 수행하고,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경제적, 행정적인 어려움에 신경쓰지 않고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춘계학술대회와 YESDEX 2026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경북지부가 전국 최강의 지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해 기대를 모았다. 대의원총회 의결을 통해 회비 면제연령을 만 70세에서 만 75세로 상향하는 안이 통과됐으며, △유튜브 및 SNS상 임플란트 덤핑광고 제재 촉구의 안 △의료비용 비교·중개 플랫폼 금지 또는 규제 체계 마련 촉구의 안 △완전 무치악 환자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가 “최근 서울남부지방법원이 한의사의 리도카인 사용에 대해 의료법 위반으로 유죄를 선고한 것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법부의 상식적인 판단으로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의사가 약침 시술 과정에서 전문의약품인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을 혼합·주사한 행위에 대해 무면허 의료행위로 판단하고 벌금형을 선고한 것. 한특위는 “지난해 6월 법원은 리도카인을 봉침액에 혼합해 주사한 한의사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바 있다”면서 “이번 판결 역시 동일한 취지에서 한의사의 전문의약품 사용이 명백한 무면허 의료행위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특위는 “피고인인 한의사는 약 1년간 5,700회가 넘는 시술을 반복적으로 시행한 점을 고려할 때 단순한 일탈을 넘어 구조적이고 반복적인 불법 의료행위로서 국민적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해당 한의사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약 1년간 본인이 운영하는 한의원에서 리도카인 주사액을 어혈약침액과 혼합해 통증 부위에 주사하는 방식으로 5,700회 넘게 시술했다. 한특위는 “리도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가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거짓청구 요양기관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표되는 기관은 병원 1개소, 의원 28개소, 한의원 10개소, 한방병원 2개소, 치과의원 2개소, 약국 1개소 등 모두 44개 기관이다. 행정처분을 받은 기관 중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원 이상이거나, 요양급여비용 총액 대비 거짓청구 금액의 비율이 20% 이상인 기관을 대상으로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표대상을 결정하게 된다. 이번에 발표된 기관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 동안 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 지자체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요양기관의 명칭과 주소, 종별, 대표자 성명, 면허번호, 위반행위, 행정처분 내용이 공개된다. 비급여대상 진료 후 요양급여비용 이중청구 치료재료대 등을 거짓 청구해 업무정지 83일을 받은 치과, 내원일수를 거짓 청구해 과징금 처분 후 폐업한 치과도 있었다. 복지부는 “36개월간 총 8,607만원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 청구해 부당이득을 취한 A의료기관에 대해서는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부당이득금을 환수하고 과징금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건강수명과 튼튼한 돌봄은 입에서 시작된다-초고령사회, 구강기반 건강수명 연장과 돌봄재정 지속가능성 전략’을 주제로 한 국회토론회가 지난 4월 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안상훈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주최하고 건강수명 5080, 대한방문치의학회, 스마일재단,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통합돌봄시대에 구강돌봄의 중요성, 구강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안상훈 의원은 “건강보험 재정 관리도 중요하지만 건강해야 의료비가 절감된다는 사실도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구강이 전신건강과 직결된다는 사실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발제에 나선 최종훈 교수(연세치대 구강내과학교실)는 “잘 먹고 말하고 웃는 것은 삶의 시작이자 모든 것이다”면서 “구강관리는 단순한 치아건강을 넘어 어르신들이 마지막까지 자기 입으로 음식을 즐기고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하는 인권의 문제다.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대한방문치의학회 서혜원 교육이사는 “현재 의사들이 방문진료 참여를 꺼리는 이유는 낮은 보상과 의료인력 부족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오는 4월 2일까지 ‘장애 동행 치과’를 모집한다. 장애인이 가까운 곳에서 차별없이 안전하고 전문적인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의 사업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서울시는 지정된 치과에 지정서 및 현판을 제공하고, ‘스마트 서울앱’에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장애인복지관 등 유관기관에 포스터나 리플릿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서울시는 ‘장애동행치과’ 신청기한을 오는 4월 2일까지로 연장했다면서, 장애인 치과치료가 가능한 서울소재 치과병의원이라면 기한 내 신청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고 밝혔다. 신청 후 4월 6~8일 서울시 담당자가 방문해 휠체어나 보행보조기 진입 가능 여부 등 시설 기준, 장애인 관련 교육 이수 여부(지정 수 3개월 이내 이수) 등을 확인하는 단계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신청 시에는 치료 가능한 진료범위를 연령별, 장애유형별, 행동조절별로 체크할 수 있고, 장애인 진료가 가능한 요일이나 시간, 예약 유무 등 신청 치과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3월 현재 ‘장애동행치과'에는서울 소재 65개 치과병의원이 동참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장애동행치과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장애인의 치과진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장애인 치과치료가 가능한 서울소재 치과병의원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 후 서울시 담당자가 방문해 휠체어나 보행보조기 진입 가능 여부 등 시설 기준을 확인하는 단계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신청 시 치료 가능한 진료범위를 연령별, 장애유형별, 행동조절별로 체크할 수 있고, 장애인 진료가 가능한 요일이나 시간, 예약 유무도 지정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정된 치과에는 지정서 및 현판을 제공하고, 장애동행치과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위치와 진료정보를 ‘스마트 서울앱’을 통해 제공한다. 장애동행치과는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장애인이 가까운 곳에서 차별없이 안전하고 전문적인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것이 사업의 목적. 현재 서울에는 전신마취를 필요로 하는 중증장애인들이 치료받을 수 있는 기관은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과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인 연세대치과병원 등이 있으나 최대 28주까지 대기해야 하는 상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치호학술대회 및 홈커밍 2026이 오는 4월 4일 조선치대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현장에서는 ‘윤현옥 원장 체험 LIVE 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은 오후 1시 50분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지는 세미나를 통해 ‘3분의 기적 미용보톡스’를 비롯해 치과에서 활용 가능한 5가지 미용술식을 시연해 보일 예정이다. 미용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치과진료와 연계 가능한 미용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전형 임상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 프롤로턱관절연구회 회장으로 턱관절 치료와 치과미용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윤현옥 원장은 이번 라이브 세미나에서도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니라 임상 적용과정과 핵심 포인트를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세미나 등록자 전원에게는 고급 멸균 마스크팩 1박스(5매)가 제공되며, 등록자를 대상으로 330만원(제세공과금 본인부담) 상당의 피부미용 장비 ‘더마샤인’ 1대의 주인공을 찾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윤현옥 원장 LIVE 세미나는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미용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구강스캐너를 활용한 코골이 장치 디지털 제작 워크플로우 세미나가 지난 3월 15일 메디트 본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구강스캐너 전문기업 메디트, 글로벌 인증 구강장치 전문기업 판테라슬립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태일호 원장(아림치과병원)이 강연을 맡았다. △정상수면과 수면질환 △개인 맞춤형 구강장치로 코골이 치료하기 △판테라 슬립과 판테라 장치 소개 △메디트 스캐너를 이용한 구강장치 핸즈온 실습 등을 주제로 다뤘다. 태일호 원장은 개원가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코골이 장치와 관련한 노하우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수면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치과에서 구강장치를 이용한 코골이·수면무호흡증 치료에 직접 나서고자 하는 치과의사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구강장치를 이용한 수면질환 치료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사용이 편리한 간편한 장치로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양압기에 적응하지 못한 수면무호흡 환자에게도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 이날 세미나는 일찌감치 사전등록이 마감됐다. 주최 측은 5월 말 차기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