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치호학술대회 및 홈커밍 2026이 오는 4월 4일 조선치대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현장에서는 ‘윤현옥 원장 체험 LIVE 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은 오후 1시 50분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지는 세미나를 통해 ‘3분의 기적 미용보톡스’를 비롯해 치과에서 활용 가능한 5가지 미용술식을 시연해 보일 예정이다. 미용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치과진료와 연계 가능한 미용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전형 임상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 프롤로턱관절연구회 회장으로 턱관절 치료와 치과미용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윤현옥 원장은 이번 라이브 세미나에서도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니라 임상 적용과정과 핵심 포인트를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세미나 등록자 전원에게는 고급 멸균 마스크팩 1박스(5매)가 제공되며, 등록자를 대상으로 330만원(제세공과금 본인부담) 상당의 피부미용 장비 ‘더마샤인’ 1대의 주인공을 찾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윤현옥 원장 LIVE 세미나는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미용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구강스캐너를 활용한 코골이 장치 디지털 제작 워크플로우 세미나가 지난 3월 15일 메디트 본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구강스캐너 전문기업 메디트, 글로벌 인증 구강장치 전문기업 판테라슬립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태일호 원장(아림치과병원)이 강연을 맡았다. △정상수면과 수면질환 △개인 맞춤형 구강장치로 코골이 치료하기 △판테라 슬립과 판테라 장치 소개 △메디트 스캐너를 이용한 구강장치 핸즈온 실습 등을 주제로 다뤘다. 태일호 원장은 개원가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코골이 장치와 관련한 노하우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수면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치과에서 구강장치를 이용한 코골이·수면무호흡증 치료에 직접 나서고자 하는 치과의사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구강장치를 이용한 수면질환 치료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사용이 편리한 간편한 장치로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양압기에 적응하지 못한 수면무호흡 환자에게도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 이날 세미나는 일찌감치 사전등록이 마감됐다. 주최 측은 5월 말 차기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해외 의학회 연계 KOL(Key Opinion Leader) 확산 사업’ 연구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사업단 메드텍수출지원팀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산 의료기기의 글로벌 확산과 해외 의료진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총예산은 2억5,000만원 규모다. 치의학회는 해외 주요 의학회에 참여해 국내 의료진과 해외 의료진을 연결하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세미나 등 학회 프로그램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와 기술력을 소개하게 된다. 또한 영향력 있는 국내 의료진을 Key Opinion Leader로 발굴해 해외 학술무대에 진출하게 함으로써 국산 의료기기의 국제적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은 “치과계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국산 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이하 경기지부)가 ‘2026년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 의사·약사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경기도 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경기도 학생들의 건강권 보장과 치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지부는 지난 3월 12일 의정부에 위치한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열린 사무수탁기관 선정 및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지부 전성원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학생들의 예방적 구강관리에 더욱 힘쓸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경기지부는 학생 구강건강과 관련 정책에 관심을 갖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6년 상반기 비급여보고제도 시행에 따른 자료제출 기한이 가까워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비급여조사부는 2026년 상반기 비급여보고제도 시행 일정을 안내했다. 2026년 2월 28일 기준으로 개설·운영 중인 병·의원급 의료기관 전체가 대상이다. 자료제출 기간은 4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며, 치과의원은 5월 11일부터 24일까지 해줄 것을 협조요청했다. 자료제출은 건보공단 요양기관정보마당 ‘비급여보고’를 통해 하면 된다. 보고자료는 1,411개 항목에 대해 2026년 3월에 발생한 진료내역을 제출해야 하고, 구 중 753개가 해당되는 가격공개 자료는 진료내역과 관계없이 운영하는 내역을 제출해야 한다. 비급여보고자료 제출 후 가격공개 자료까지 제출해야 완료되며, 해당 진료내역이 없으면 ‘보고자료 미실시 확인서’ 제출, 치과에서 운영하는 가격공개 항목이 없으면 ‘가격공개 미실시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비급여보고자료는 수납 기준이 아닌 처방 기준으로 작성해야 한다. 만약 할인을 적용했다 하더라도 할인 전 단가와 비용으로 제출해야 하고, 가격공개 자료는 일시적인 할인금액은 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이하 한의협)가 의과 공보의 인력 급감에 따른 농촌지역 의료공백 문제가 부각되는 가운데, 한의과·치과 공보의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과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의과 공보의 수가 대폭 감소함에 따라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된다면서 의과 공보의가 없는 보건지소 내 보건진료전담공무원 배치와 시니어 의사 채용 확대 등을 포함한 주요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한의협은 “농어촌 의료취약지역의 일차의료 공백이 당장 현실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간호사 출신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활용하기보다는 즉각 활용 가능한 한의과, 치과 공보의를 활용하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시니어 의사를 채용하는 것 또한 지원자가 없는 상태라며 실효성을 지적했다. 한의협은 “보건진료전담공무원 제도를 참고해 한의과 공보의에게 일정 기간의 교육을 실시한 뒤 일차의료 행위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면 농어촌 지역의 의료공백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필요하다면 행정명령 등 긴급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아일랜드 현지 파트너 Diversemart와 협력해 학교기반 아동 구강 스크리닝 사업의 초기 파일럿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아이오바이오는 지난 3월 5일 Diversemart와 LinkDens 디지털 운영 플랫폼 도입 및 사업 협력을 위한 LOC를 체결하고, 13일에는 유럽 역내 서버 기반 운영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파일럿은 2개 학교 약 2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호자 사전 동의와 설문, 현장 표준 촬영, AI 기반 선별 보조, 치과의사 최종 판독, 결과지 자동 생성 및 발송, 중앙 모니터링에 연결하는 학교기반 구강 스크리닝 디지털 운영 모델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아동기 구강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형 구강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지 파트너가 보유한 임상·상업·기술 네트워크와 아이오바이오의 생체형광 기반 구강진단기술, LinkDens 플랫폼이 결합된 형태로 추진된다. 파일럿 운영 후에는 결과 검증과 정부 승인 절차를 거쳐 전국 단위 확산도 추진한다.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는 “아이오바이오는 아일랜드 학교
2025년 US 오픈에 38세로 노익장을 과시하며 노박 조코비치 선수가 참가했다. 그는 8강전에서 승리하고 코트 위에서 특별한 춤을 추어 큰 화제가 되었다. 딸 생일 선물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Soda Pop’ 안무를 추었다. 당시 아이들이 케데헌을 모르면 대화를 할 수 없는 정도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이 장면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우선 아빠가 딸을 무척 사랑하는 스토리다. 다른 하나는 케데헌이 오스카 시상식에서 2개 상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증거다. 아니 상을 줄 수밖에 없었다는 표현이 더 맞다.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매기 강 감독은 수상소감으로 울먹이며 “나처럼 생긴 아시아 이주민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 나는 여기에 서 있다. 그것은 다음 세대들이 이제 더이상 그 순간을 간절히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오늘 이 아카데미상을 이 지구상 도처에 힘겹게 살고있는 모든 한국 사람들을 위해 바친다.”라고 하였다. 이 소감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아픔과 차별, 희망을 전달해 가슴이 먹먹했다. 그녀는 당당하게 전 세계 모든 한국인들에게 오스카상을 바친다고 했다. 그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이하 경기지부)가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 구강보건 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3월 11일 경기지부회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경기지부 위현철·양동효 부회장, 박인오 총무이사, 수원시치과의사회 박용규 회장과 김황현 총무이사, 수호천사엔젤 김주형 대표가 참석했다. 경기지부는 “초고령사회로 급격히 진입하면서 고령자의 정기검진과 예방중심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생구강검진 및 학생치과주치의사업을 확대해 노인치과주치의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구강건강관리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인치과주치의제도 도입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대상 확대 △학생구강검진 대상 확대 및 제도 개선 △경기도 구강보건 전담부서 설치 △소규모 의원급 의료기관의 행정업무 간소화 및 지원체계 강화 △불법·과장 치과의료 광고 근절 및 자율징계권 도입 등을 제안했다. 경기지부의 제안을 경청한 한준호 의원은 “구강정책과 관련해 이렇게 많은 분야에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특히 학생구강검진 대상 확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39대 집행부의 임기 마지막 감사가 진행됐다. 서울지부 최대영·이경선 감사는 지난 3월 9일과 11일, 2025 회계연도 하반기 재정 및 회무감사를 통해 강현구 집행부 임기 3년차 회무를 꼼꼼히 점검했다. 최대영 감사는 “39대 집행부는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덤핑치과대책특별위원회 △병원경영개선지원특별위원회 등 3개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3년간 열심히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계속될 서울지부의 회무에 도움이 되는 건설적인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했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어느덧 집행부 마지막 감사를 맞게 됐다”며 “그간 많은 노력을 했으나 부족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차기 집행부에서 안정적인 회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감사단은 앞서 지난해 11월, 2025 회계연도 상반기 재정 및 회무감사를 진행했고, 8월에는 SIDEX 감사를 별도로 진행한 바 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오는 3월 28일 개최 예정인 서울지부 대의원총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열린치과봉사회(회장 송덕한·이하 열치) 신임 집행부 첫 이사회가 지난 3월 12일 개최됐다. 열치는 이날 이사회에서 봉사자 단합모임과 봉사자 문화행사, 운영위원 추계워크숍 일정을 확정했다. △회원 현황 보고 △후원 현황 보고 △2월 진료소별 진료실적 보고 △제27차 정기총회 보고도 진행됐다. 특히 지난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필리핀 판디에서 진행된 해외진료봉사는 송덕한·채규삼·이용기·최선영·안상임·유선영·김지연 봉사자 등 7명이 참여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고문들은 국내외 봉사활동 확대, 장학생 등 봉사활동에 참여할 인력을 추가 발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수구 고문은 “통합돌봄이 시행되면서 요양시설 방문진료가 제도권 의료서비스로 자리잡게 되는 만큼, 봉사 대상과 방식도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 저개발국 및 한국전 참전국 지원, 현지 치과의사협회와 협력한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형 봉사, 건강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이주노동자에 대한 지원을 제안했다. 이 고문은 “시대에 맞는 봉사영역을 발굴하는 것이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젊은 치과의사들의 참여를 확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 제95회 학술대회가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보철학회는 지난 3월 1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요 사항을 소개했다. ‘조화와 기능의 보철: 다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치과계를 찾아올 이번 학술대회는 “조화로운 다학제적 접근으로 최상의 결과를 도출한다”는 취지를 완벽하게 담아낼 전망이다. 학술대회 첫날은 네덜란드 Elbert de Josselin de Jong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The Essentials: Foundation & Biomechanics’이 이어진다. 허윤혁 교수(강원대 보철과), 김예미 교수(이대목동병원 보존과), 이정진 교수(전북대 보철과)가 강연에 나선다. 심포지엄은 양일간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날 ‘Ortho-Prostho Workflows for Anterior Deficiencies’ 심포지엄은 전치부 결손 환자의 심미적, 기능적 재건을 위한 교정-보철 협진의 실제 워크플로우를 집중 조명하는 시간으로, 정주령 교수(연세대 교정과),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즈치과)의 강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선거 박영섭 前후보 캠프가 김민겸 후보의 당선에 정당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박 前후보 측은 지난 3월 17일 “부정선거 피해자라 주장하던 김민겸 당선자가 선거 직전 허위·오인 문자를 발송해 총 5건의 선거관리위원회 징계를 받았다”며 “초접전 선거에서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한 것”이라고 밝혔다. 치협 선관위는 지난 3월 16일, 선거 과정에서 기호 1번 김민겸 후보가 발송한 선거 홍보 메시지가 선거관리규정 위반이라고 판단, 시정명령 처분을 내렸다. 공개된 공고문에 따르면, 박태근 집행부 현안 대응과 관련해 일부 허위사실을 포함하거나 유권자의 오인을 유발할 수 있는 특정 문구를 사용한 것이 문제가 됐다. 문제가 된 메시지는 투표 전날 오후 6시경 전회원을 대상으로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박영섭 캠프는 투표 직전 전 회원을 대상으로 발송된 메시지가 선관위로부터 허위 또는 오인 가능 선거운동으로 판단됐다는 점에서 선거결과의 정당성 측면에서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한편, 이번 선거과정에서 김민겸 후보의 선거운동 위반은 현재까지 총 5건(시정명령 4
요즘 AI가 대세라는 이야기를 익히 들었다. 챗GPT나 제미나이가 코딩을 잘한다는 소문도 듣고 있던 차에 시도해보기로 했다. 우선 제미나이에게 간단한 게임 코딩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냐고 물으니 아주 잘 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 학창시절에 많이 놀았던 테트리스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가장 간단한 코딩을 받고, 메모장에 붙여서 웹에서 사용 가능한 *.html 파일로 만들었다. 실행을 해보니 놀랍게도 가장 기초적인 테트리스가 실현되었다. 그리고 블록이 회전하는 기능, 스코어 기능, 스코어가 높아지면 빨라지는 기능 등을 추가로 업그레이드하다 보니 학창시절에 사용했던 테트리스 게임이 그대로 재현됐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섯다 게임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이때 중요한 것이 저작권 없는 화투 이미지여서 화투를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편집해 사용했다. 결국 4시간 만에 직접 섯다 게임을 완성했다. 역시 잘 실행이 되는 것에 놀랐다. 이참에 평소 환자에게 서명을 받던 서류를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우선 날짜와 이름 서명란을 만들고 거기에 내용을 첨가하니 서명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 저장하는 기능과 불러오는 기능을 추가하고, 동명이인일 경우 해결하는 방법까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지난 3월 10일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3월 27일을 지역사회 통합돌범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건보공단의 역할과 기능,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임원, 관련 부서장,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등이 이어졌다. 건보공단 정기석 이사장은 “살던 곳에서 더 건강한 노후를 실현하기 위한 통합돌봄 허브를 구축하고,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건보공단은 복지부와 지자체, 유관기관을 잇는 핵심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통합돌봄 전문기관’의 역할은 통합돌봄 정책 수립 및 홍보 지원,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상자 특성 및 유형 분석, 대상자 선제적 발굴 및 종합판정 업무 지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