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진료가 곧 행복한 치과를 위한 포인트다”
예방진료를 통해 치과의사와 환자가 상생하고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TOC예방치과연구회가 주최하는 ‘행복한 치과를 위한 예방진료 구축하기’ 세미나가 오는 18일 서대문구 충정로 골든브릿지빌딩 8층에서 열린다.
세미나는 공정인 원장(아홉가지약속치과)이 연자로 나서며 4개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예방진료는 블루오션인가? △다양한 예방프로그램 소개 △예방상담 노하우와 구강용품 처방시스템 △예방진료 구축 성공사례 등을 통해 예방진료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며 직원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예방상담의 기법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오는 15일까지며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등록비용은 33만원이다. 단, TOC회원치과 추천 또는 GC Green Society 회원일 경우 28만원이다.
◇ 문의 : 010-9241-9993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