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10.2℃
  • 연무서울 7.3℃
  • 맑음대전 10.9℃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3.8℃
  • 연무광주 11.5℃
  • 맑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2.0℃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10.5℃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2.3℃
  • 맑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보존학회 추계, 700여명 참석 ‘성황’

URL복사

2019년은 창립 60주년 기념 아시아 9개국 참가 국제대회로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오원만·이하 보존학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SC컨벤션센터에서 ‘2018년도 보존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제20회 한일공동학회’를 진행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을 포함해 7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학술대회 첫 날인 지난 10일에는 한일공동학회가 진행됐다. 한일공동학회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보존학회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연구성과 발표 세션이 두 차례 진행됐으며, 일본 다카시 마츠오 교수(도쿠시마대학)와 네덜란드 Niek Opdam 교수(라트바우드대학)의 특강이 이뤄졌다.


보존학회 오원만 회장은 “지금까지 20회에 걸쳐 한일공동학회를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 치의학계를 선도하는 양국의 치과계가 참여하는 공동학회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1일에는 메인 학술대회가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상진 원장(예인치과), 이수영 원장(서울라인치과), 김희철 원장(더블유화이트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각각 △디지털 수복 플래닝부터 교합까지 워크플로우 △현미경을 활용한 캐드캠 실전 프렙 △디지털 수복재료의 선택기준 ? △밀링과 프린팅 무엇으로 할까?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신동렬 원장(강남루덴플러스치과)의 ‘현대 근관치료재료의 변화와 전망’으로 시작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의성 교수(연세치대)의 ‘Endodontic Microsurgery Using 3D Surgical Guide’ △김기영 원장(마이다스치과)의 ‘치아우식증 어떤 근거로 치료하는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춘계학술대회에 이어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관련한 별도의 세션을 만들어 회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보존학회는 내년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ConsAsia 2019를 개최한다. 지난 2016년 보존학회의 주도로 호주, 홍콩, 인도,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대만 등 총 9개국이 참여하는 첫 미팅을 가지게 됐고, 9개국이 참가하는 첫 번째 학술대회를 보존학회가 주최하게 됐다. 오원만 회장은 “내년은 아시아 9개국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인 ConsAsia 2019를 개최함과 동시에 보존학회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해”라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