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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치과학회, 창립 60주년 기념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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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28일, 코엑스…소아교정·진정법 등 풍성한 주제

대한소아치과학회(회장 김재곤·이하 소아치과학회)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먼저 27일에는 전공심화교육과 진정법 기본과정, 구연발표 등이 이뤄진다. 전공심화교육은 △현홍근 교수(서울치대)의 ‘전치부 수복치료의 최근 경향’ △김종빈 교수(단국치대)의 ‘소아청소년을 위한 진정법의 최근 경향’ △정태성 교수(부산치대)의 ‘심리적 행동유도의 최신 경향’ △라지영 교수(원광치대)의 ‘유치 치수치료의 최근 개념’ 등으로 구성된다. 

진정법 기본과정은 △어린이의 행동평가 △호흡생리 △기도관리 △환자평가 △진정 시 사용 약물 △국소마취 △모니터링 △합병증과 응급상황 시 처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구연발표에서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소아치과학회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돌아보는 특강과 이우철 교수(서울치대)의 ‘유치 근관치료에 Ni-Ti 파일 사용하기’가 이어진다. 

다음날인 28일에는 소아치과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들이 포진돼 있다. ‘소아청소년기 2급 부정교합치료에 대한 논란’을 대주제로 △문상진 원장(용인쥬니어치과)의 ‘소아치과 개원의의 현실적인 교정이야기 : 우리는 왜 소아교정을 주저하는가?’ △박기태 교수(서울삼성병원)의 ‘적절한 치료시기의 한국적 접근’ △최성철 교수(경희치대)의 ‘기능성 교정장치를 이용한 치료에 대한 이해’ △강믿음 원장(서울믿음치과)의 ‘헤드기어의 이해와 활용’ 등이 진행된다. 

또한 ‘소아치과에서 치수치료 잘하기’라는 주제로 △김재환 교수(전남치대)의 ‘치수절제술 시 고려해야 할 유치근관의 형태’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 ‘근관 형성에 사용되는 핸드 / 나이타이 파일 시스템과 다양한 세척방법’ △민경산 교수(전북치대)의 ‘치수(근관)치료에 사용되는 다양한 시멘트 및 약제’ △송제선 교수(연세치대)의 ‘소아치과에서 사용되는 치수재료의 현황과 근거’ 등의 강연이 펼쳐진다. 

더불어 △현홍근 교수(서울치대)의 ‘High-frequency ultrasound imaging을 이용한 초기 치아우식증의 횡단면적 진단방법 연구’ △이효설 교수(경희치대)의 ‘출생에서 유치열 완성까지 신생아 구강 미생물 총의 변화와 확립’ △지명관 교수(조선치대)의 ‘5% 불화나트륨을 함유한 접착필름의 세포독성과 항균효과에 관한 연구’ △김종빈 교수(단국치대)의 ‘통증이 없는 마취가 정말 고통스럽지 않은가?’ 등의 강연으로 구성된 ‘기초과학 심포지엄’ 세션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심미수복 △소아치과 관련 법규 △보험 △적정진료 △개원준비 및 개원의 병원경영 등에 관한 강연도 예정돼 있으며, SHOFU와 Cention N에서 준비한 런천 세미나도 진행된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등록비는 △개원의, 교수 10만원 △전공의, 공보의, 군의관, 전임의 5만원 △치과스탭 3만원 △비회원 치과의사 15만원이다. 등록 등 이번 학술대회와 관련한 기타 문의사항은 소아치과학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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