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6 (일)

  • 흐림동두천 24.6℃
  • 구름조금강릉 29.5℃
  • 흐림서울 24.8℃
  • 흐림대전 25.6℃
  • 구름조금대구 25.0℃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1℃
  • 구름많음부산 23.1℃
  • 구름많음고창 24.7℃
  • 맑음제주 25.8℃
  • 흐림강화 23.9℃
  • 구름많음보은 23.3℃
  • 구름많음금산 24.3℃
  • 구름많음강진군 24.4℃
  • 맑음경주시 23.2℃
  • 구름많음거제 22.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과교정치료 패러다임 전환 확인

URL복사

휴비트, 제1회 ‘Carriere’ 심포지엄

치과교정재료 전문 기업 휴비트가 지난 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제1회 Korean Carriere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휴비트가 지난해 국내에 소개한 ‘Carriere motion’ 및 ‘Carriere SLX’ 관련 임상 케이스를 중심으로, 치과교정치료의 패러다임의 전환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먼저 박창석 원장(박창석치과)이 ‘Sagittal First, What’s difference?’ 및 ‘Carriere Motion, SLX 3D-The best effective and effcient system’을 주제로 첫 강연에 나섰다.

 

박 원장은 “Carriere Motion은 포괄적인 치열 교정치료를 하기 전, Class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환자의 시상면을 먼저 처리하는 기술”이라고 소개하고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최소한의 침습으로 획기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했다.

 

또한 심포지엄에서는 일본홋카이도대학 교수직을 역임한 Dr. Yutaka Takeuchi가 ‘Advantages of Carriere Motion in comparison to various kinds of molar distalizers’을, 이어 최광효 원장(아너스치과)이 ‘Carriere Motion에 대한 이해와 제2급 아동환자의 치료 증례’를 각각 강연했다.

 

이어 김용 원장(서울USC치과)이 ‘Things to remember before you start’를 주제로 강연하고, 일본도쿄교정치과학회 Dr. Daimatsu Ko가 ‘Prospects for the Carriere Motion Appliance and Insignia’를, 임종호 원장(임종호치과)이 ‘Carriere Motion treatment cases of patients with ClassⅡ malocclusion’를 각각 다뤘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 대형 가치주에 투자하는 ETF - VTV ETF

금리인상기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가치주에 투자하기 6월 들어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오히려 더 심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미국 증시는 연일 급락했다. 현지시각 6월 15일 열린 FOMC 정례회의 발표에서 연준(fed)은 예상대로 연방 기준금리를 0.75% 인상했다. 이는 시장에서 불확실성 해소로 해석되며 이후 주가는 하락을 멈추고 저점을 탐색하고 있는 중이다. 파월 연준 의장은 6월 FOMC 기자회견에서 다음 7월 FOMC 회의에서도 0.5% 또는 0.75%의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하지만 동시에 0.75%의 기준금리 인상이 흔한 조치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 언급해 시장은 안도하는 분위기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기에는 미국 주식 중에서 성장주 대비 가치주의 주가흐름이 상대적으로 양호할 수 있다. 물론 금리 인상기라고 해서 가치주가 성장주보다 무조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아니다. 지난 금리 인하기에는 성장주에 훨씬 더 좋은 투자기회가 있었지만 앞으로 기준금리가 고점을 지날 때까지 가치주에도 좀 더 공평한 투자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 좋다. 전에 미국에 상장된 ETF 중에서 높은 벨류에이션(Valuation)과 배당(diidend)에 포커스를 맞춰서 가치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의료법 위반 시 행정처분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세종의 하태헌, 이정은 변호사입니다. 이번호에서는 이른바 ‘본인부담금 할인’이 문제된 사안에서, 가벼운 벌금형이 선고되더라도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에 의해 자격정지 2개월 처분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비롯해, 의료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관계법령 의료법 제27조 제3항은 ‘누구든지 국민건강보험법이나 의료급여법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거나 할인하는 행위,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불특정 다수인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행위 등 영리를 목적으로 환자를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소개·알선·유인하는 행위 및 이를 사주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행위를 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의료법 제88조 제1호), 자격정지 2개월에 처해질 수 있게 됩니다(의료법 제66조 제1항 제10호). 이러한 자격정지처분은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5년(의료법 제66조 제1항 제7호 ‘관련 서류를 위조ㆍ변조하거나 속임수 등 부정한 방법으로 진료비를 거짓 청구한 때’에 따른 자격정지처분의 경우에는 7년)이 지나면 하지 못합니다. 다만, 그 사유에 대하여 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