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9 (금)

  • 구름조금동두천 30.8℃
  • 구름많음강릉 28.1℃
  • 구름조금서울 31.7℃
  • 흐림대전 27.8℃
  • 흐림대구 25.7℃
  • 흐림울산 23.3℃
  • 흐림광주 25.6℃
  • 부산 22.9℃
  • 흐림고창 26.1℃
  • 제주 24.4℃
  • 구름조금강화 30.6℃
  • 흐림보은 26.1℃
  • 흐림금산 26.8℃
  • 흐림강진군 24.5℃
  • 흐림경주시 24.6℃
  • 흐림거제 24.1℃
기상청 제공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복지관 봉사

김진우 원장 필두로 배식봉사 나서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진우)이 지난 13일 강릉시 입암동에 위치한 강릉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100만원의 후원금도 전달했다. 

 

김진우 원장을 포함해 강릉원주대치과병원 솔아름나눔봉사단 15명이 힘을 모은 가운데 어르신들에게 직접 점심을 대접하고 배식을 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배식을 마친 후에는 설거지와 급식소 내부 시설 청소까지 하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을 방문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는 도시락을 배달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돋보였다.

 

한편, 강릉원주대치과병원은 지난해에도 복지관을 찾아 식사를 나누며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에 나선 바 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신문 사설] 치과의사의 진로 다각화
일본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를 장기화할 전망이다. 우리 정부의 대책은 무엇일까? 일제 불매운동, 일본여행 가지 말기와 같은 국민적 대응으로 넘어갈 수 없다. 오히려 정부는 이런 국민들의 대응을 겉으로는 말려야 할 상황이다. 그런데 ‘의병’, ‘죽창가’, ‘국채보상운동’과 같은 민족적 감정을 자극하는 말들이 정부 고위직에서 나오고 있다고 하니 할 말이 없다. 지금은 협상이 필요한 시기다. 일본이 제안한 강제징용 문제의 중재위원회 설치를 받아들여 시간을 벌고 협상에 임해야 한다. 정치인들이 저질러놓은 한일 마찰로 지금까지 한국을 먹여살리는 수출기업들이 위기상황이다. 수출기업들은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심초사하며 백방으로 뛰어다니지만 뾰족한 수가 없어 보인다. 한국경제가 백척간두에 선 것처럼 위태롭다. 소득주도성장과 최저임금 급상승의 여파로 자영업자들이 줄줄이 파산하고 있다. 중소자영업자인 동네치과도 이 험한 파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나마 올해 최저임금이 2.87% 인상에 그쳐 자영업자들이 한숨 돌렸다고 한다. 내년도 최저시급은 8,590원이 기준이고 주 40시간 기준 월급은 179만5,310원(주휴수당 포함), 토요일 5시간을 포함한 주 45시간이면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