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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원장, 치위생(학)과 교수 대상 APEM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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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치료, 치과위생사 역할 중요성 강조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이 지난달 21일 부산경남정보대학교에서 치위생(학)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APEM(Active Prevention through Education and Management), SOOD 세미나를 진행했다.

 

박창진 원장의 APEM 세미나는 주로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치위생(학)과 교수들만을 대상으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 박 원장은 “환자가 건강한 치아와 구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함께 올바른 도구의 사용이 필수적”이라며 “이러한 교육은 치과위생사의 가장 중요한 직업적 임무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치과위생사가 예방치료의 첨병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치과위생사를 양성하는 교육단계에서부터 실무위주의 예방치료 관련 교육이 수행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치위생(학)과 교수들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

 

이날 세미나에서는 예방치료 프로토콜 전반과 더불어 개인구강위생관리 교육법 등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환자에게 교육하게 되는 개인구강위생관리법인 SOOD 이론은 물론 실습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세미나에서 배운 칫솔질 방법에 대한 예방치과학 교재작업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영국 치과위생사 Theodora Little의 특강도 이어졌다. 그는 환자와의 소통에 있어서의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치간칫솔 처방시스템인 BOB를 소개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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