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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프러덕트] 신흥 의약품 소독제 ‘디터점스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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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안에 세균·바이러스 말끔히 사멸
0.14% 저농도 NaOCl로 핸드피스 및 기구 소독에 탁월한 효과

1분 안에 세균·바이러스 말끔히 사멸

0.14% 저농도 NaOCl로 핸드피스 및 기구 소독에 탁월한 효과

 

신흥이 의약품 소독제 ‘디터점스울트라(Deter Germs ULTRA)’를 출시했다. ‘디터점스울트라’는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의약품으로, 의료기구를 화학적으로 멸균하고 살균하는 데 사용되는 소독제다. 참고로 보건복지부의 고시 ‘의료기관 사용 기구 및 물품 소독 지침’에 따르면, ‘멸균 및 소독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 및 허가받은 의약품 또는 의약외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디터점스울트라’는 국내 출시된 살균소독제 중 가장 많은 임상시험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에 따르면 ‘디터점스울트라’는 세균과 진균, 바이러스, 그리고 결핵균 등을 1분 안에 100% 살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관련 자료를 보면, 세균에 해당하는 △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녹농균 △바실러스를 비롯해 진균에 속하는 캔디다 알비칸스, 그리고 HSV-1, CVB3 바이러스 등을 30초 안에 100% 사멸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특허받은 소금물 전기분해로 생산, 차아염소산나트튬(NaOCl)의 성분함량을 1,400ppm으로 낮춤으로써 높은 수준의 소독효과를 실현시켰다. 특히 단 1분의 소독시간으로 타 제품 대비 5배 이상의 빠른 소독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무자극·무독성 친환경 제품으로 사용자가 특별한 보호장비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눈, 피부, 코 자극 △피부, 점막, 옷, 표면 변색 △접촉 시 눈 자극 및 손상 발생 △기존의 기관지염 및 천식 악화 우려 등의 부작용이 있는 오포트탈알데하이드를 포함한 소독제 등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침적과 분무의 간단한 사용법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미러, 인스트루먼트와 같이 침적소독이 가능한 의료기구는 세정제 세척에 유기물을 제거한 뒤, 약 1분간 ‘디터점스울트라’ 원액에 담가 살균을 진행하면 된다. 1분 경과 후에는 물로 헹궈 말리면 끝이다. 핸드피스와 같이 침적이 어려운 의료장비나 기구의 경우에는 분무 방식으로 소독한다. 소독 대상 표면에 2~3회 정도 스프레이 분사를 하고 약 1분 후 표면을 닦아내 건조시키면 된다.

 

신흥 관계자는 “치과를 운영하는 데 있어 핸드피스 소독은 항상 적지 않은 부담을 줬던 게 사실”이라며 “‘디터점스울트라’를 오토클레이브와 함께 사용할 경우 소독 및 멸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터점스울트라’는 분무기형(500㎖)과 침적용 또는 리필용(4L)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31일과 9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GAMEX 2019의 DV WORLD에서 첫 선을 보인다. 출시를 기념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예정돼 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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