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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교정, ‘DICAON 4D’면 어렵지 않아~!

덴티스, 오는 7일, 10월 19일 각각 광주·부산서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7일과 10월 19일, 각각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와 부산(부산치과의사신협)에서 하반기 투명교정 세미나를 개최한다.

 

덴티스 관계자는 “‘DICAON 4D로 배우는 알기 쉬운 투명교정’ 세미나는 그동안 매회 조기마감과 높은 출석률로 투명교정 및 DICAON 4D에 대한 관심도를 입증해왔다”며 “지역에서도 세미나에 대한 요청이 쇄도해 지역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DICAON 4D 세미나는 까다로운 투명교정 술식을 알기 쉽게 풀어내며 DICAON 4D를 활용해 투명교정을 쉽게 하는 방법을 전수하는 실전형 세미나다. DICAO(덴티스투명교정연구소)의 차현인 원장이 연자로 나서 투명교정의 기초 개념을 정립하고 임상 케이스 및 시연을 통해 응용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번 세미나는 투명교정의 기초와 응용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초 강의에서는 △투명교정의 기본개념 및 테마 △치과교정 재료, 셋업 성공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치아이동 및 이동축 설정 △생체역학 및 단계별 결정 등을 다룬다.

 

응용 강의에서는 구제학, 레이어의 혁신, I.P.R, 부착설계, 환자상담 시뮬레이션, 작업파일 공동작업 등 보다 실전적이고 임상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의사 및 기공사를 대상으로 선착순 3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매회 추가 등록 요청이 많으나 시연 및 개별 문의상담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세미나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는 것. 

 

한편, 덴티스는 DICAON 4D의 기술력과 DICAO의 연구능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AI 기반 투명교정치료 플랫폼 개발과제 주관사로 선정돼 플랫폼을 개발중이다. 덴티스 측은 “DICAON 4D를 통한 간편하고 수준 높은 디지털 투명교정 셋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DICAO를 통해 투명교정의 기본부터 디지털 투명교정의 최신 트렌드까지 투명교정의 모든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전형 강의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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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논단] 성명서의 힘, 최치원에서 서울지부까지
868년 최치원은 12세에 당나라로 유학을 떠났다. 신라 6두품 출신으로서 출세에 한계가 있었던 그는 18세에 외국인 과거시험인 빈공과에 장원급제한다. 이후 회남 절도사 고변의 추천으로 관역순관 지위에 올랐다. 이때 황소의 난이 일어났다. 소금세가 높아지자 밀매업이 성행하고 밀매업자의 두령인 황소가 산동성과 하남성을 점령하고 급기야 장안을 함락, 황제 희종은 쓰촨으로 도망쳤다. 때마침 최치원의 ‘토황소격문’이 빛을 발한다. 삼국사기는 이를 중국고사를 인용한 장중체 문장으로 전한다. “천하의 모든 사람이 너를 죽이려 의논할 뿐 아니라 땅속의 귀신들까지 너를 죽이려고 의논하였다” 대목에서 그 준엄한 꾸짖음에 놀란 황소가 의자에서 넘어졌다고 알려진다. 인류 역사는 말, 글, 행동의 자취다. 글의 정수인 성명서는 리더가 일정 사항에 대한 방침이나 견해를 공표하는 글이다. 크게 보면 모세 십계명, 함무라비 법전을 비롯한 모든 인류의 계율과 역사적 논쟁이 글로 이뤄져 왔다. 시의적절한 언어 구사력과 문장은 정치에서 필수다. 성명서의 위력과 파급효과는 지대하며 그 전파는 가히 빛의 속도다. 치과계도 예외가 아니며 그 이면에는 각 단체의 회장, 공보이사, 홍보이사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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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