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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개교 70주년 기념 학술대회

다음달 27일, 강동경희대병원 지하강당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권긍록·이하 경희치대)이 주최하고 경희대학교치과대학동창회(회장 안민호·이하 동창회)가 주관하는 ‘경희대학교 개교 70주년 학술대회’가 다음달 27일 강동경희대병원 지하강당에서 개최된다.

 

‘맞이할 미래, 치과융합 디지털 세계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총 7개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최용석 교수의 ‘IT플랫폼 기반 치과검진 시스템 개발과 발전방향’으로 시작되는 오전 세션은 △김성훈 교수의 ‘디지털 교정에서의 새로운 해석 : Roth? MBT? TWEeMAC Prescription!’ △노관태 교수의 ‘In house Digital Denture workflow’ 등으로 구성된다.

 

이어 △이정우 교수의 ‘더욱 정교하고 예지성 높은 결과를 위한 노력 : 인공지능 진단, 컴퓨터 예행연습,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 △주보훈 박사의 ‘인공지능형 투명교정장치의 개발 및 임상적용’ △백장현 교수의 ‘가이드 수술 : 어떻게 시작하여 어디까지 왔는가’ 등이 진행된다.

 

동창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경희대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치의학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경희치대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동문 뿐 아니라 향후 펼쳐질 치의학의 미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치과의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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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