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4.1℃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7.6℃
  • 맑음광주 4.3℃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1.3℃
  • 구름많음제주 7.9℃
  • 맑음강화 3.2℃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다음달 17일 구강외과개원의협 학술대회

URL복사

최신 3D 양악수술부터 구강외과 외래수술까지

 

대한악안면성형구강외과개원의협의회(회장 김기정·이하 구개협) 제5회 학술대회가 다음달 17일 연세대학교 치과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턱교정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구강악안면외과 개원의들의 협의체인 구개협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양악수술에 도입되고 있는 새로운 기술, 미용효과를 높이는 수술법, 그리고 치과의 매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구강외과 외래수술까지 폭넓게 다룬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세션은 ‘양악수술에서의 3D,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홍훈표 원장(부산 라인업치과), 유상진 원장(포스유구강악안면외과치과), 그리고 권민수 원장(올소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연자들은 각각 메가젠 Face Guide 시스템, 오페큐라짋 턱교정수술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BOS 시스템을 이용한 3D 양악수술 등을 소개한다.

 

‘양악수술에서 최대의 미용적 효과를 얻기 위한 다양한 고려들’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골격성 2급 부정교합 치료 시 교합평면과 심미 그리고 안정성(이근호 원장·대구 리즈치과) △양악수술 시 미용목적의 부가적 진단 및 윤곽수술(서백건 원장·나우미구강악안면외과치과) △‘Mandiloplasty’ is not ‘Angle reduction’(이상훈 원장·부산 바른윤곽치과) 강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구강외과 전문 개원의들의 개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구강외과 외래수술에 대한 강연도 준비돼 눈길을 끈다. 근막통증증후군의 통증 유발점 주사와 턱관절 세정술, 수면마취, 그리고 사랑니 발치와 3D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

 

구개협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양악수술에 있어서의 변화, 그리고 구강악안면외과 개원의로서의 공감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 증시 조정 진입, 사이클 전환 구간에서의 자산배분 전략

최근 미국 증시는 고점 형성 이후 뚜렷한 방향성 없이 완만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적인 급락보다는 일정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이며, 주요 지수들은 고점 대비 의미 있는 조정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하락을 보이며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가격 조정보다는 상승 사이클 후반부에서 나타나는 구조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시장은 고점에서 일정 기간 분배 과정을 거친 뒤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현재 구간 역시 고점 이후의 분배 흐름이 이어진 뒤 점차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나스닥100 지수의 차트를 분석해 보면 현재 구간은 단순한 조정이라기보다 고점 분배 이후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초입 구간에 가깝다. 특히 고점 이후 반등이 이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채 하락 추세 속에서 저항을 받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200 EMA) 이탈 이후 재진입에 실패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과정에서의 조정이라기보다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되는 구간에서 나타나는 흐름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