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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치대 용봉치인, 골프로 한마음

지난달 27일, JNJ골프리조트서 동문 모여

전남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총동창회(회장 정용환·이하 전남치대동창회)가 지난달 27일 장흥 JNJ골프리조트에서 동문 및 치과계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전남치대동창회 동문 골프대회에는 전남대치전원 김병국 원장, 전남대치과병원 박홍주 원장, 광주지부 박창헌 회장, 전남지부 홍국선 회장, 충북지부 곽인주 회장, 치협 나승목 부회장, 박영섭 치협 前부회장 등 내외빈과 많은 동문이 참석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동문 골프대회 메달리스트는 박영섭 동문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우승은 김대업 동문, 준우승은 박준 동문이 각각 차지했다. 단체전 우승은 10기인 김동현·조규승·정창선·기세일 동문이 기쁨을 누렸다.

 

전남치대동창회 정용환 회장은 “올해 골프대회는 제1회 용봉치인의 날 행사와 함께 1기 동문들이 입학 40주년이 되는 해로 선후배 간 유대를 돈독히 하고 자랑스러운 용봉치인의 높은 위상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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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