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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치료 임상 프로토콜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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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원장 다음달 1일 APEM 세미나

예방치료 프로토콜을 제대로 배우고, 치과에 도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세미나에 관심이 높다.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이 운영하고 있는 APEM(Active Prevention through Education and Management) 세미나가 다음달 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린다.

 

예방치료는 개원가의 주요 진료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이와 관련한 명확한 프로토콜을 세우고 치과에 자리 잡도록 만드는 일은 쉽지 않다. 박창진 원장은 꾸준한 연구와 오랜 임상경험을 토대로 예방치료 프로토콜을 정립했고, 이를 APEM 세미나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APEM 세미나는 여타 예방치료 관련 세미나들과 달리 치과위생사만 단독으로 참석할 수 없도록 했다. 치과병·의원의 운영주체인 치과의사가 질병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고 예방치료를 임상에 도입해야 환자와 치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효과적인 예방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게 박 원장의 지론이다.

 

‘임상에 바로 적용하는 적극적 환자관리 프로토콜’을 타이틀로 진행되는 APEM 세미나는 ‘행복한 환자와 함께 하는 윤리적 수입증대’를 주제로 △‘환자’를 ‘고객’으로 만드는 예방치료 △환자가 원하는 상담이란? △치아가 아닌 환자를 보는 진단적 접근법 △정기검진, 정말 수익성이 낮을까? △파괴된 치아조직을 재생시키기 위한 적극적 예방치료 △올바른 개인구강위생관리법의 교육 △바로 임상적용 가능한 적극적 환자 관리 프로토콜 등을 다룬다.

 

진단부터 상담, 치료법, 환자관리와 치과 경영에 이르기까지 예방치료의 A to Z를 자세히 다루는 것.

 

관계자는 “이처럼 APEM 세미나는 알찬 내용들로 채워져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년 2회 이상 꾸준히 진행, 이번에 31번째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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