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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프러덕트] 플래닛임플란트

두 가지 플랜으로 모든 변수 커버한다!
기존 제품과 완벽한 호환으로 도입 부담감 제로

두 가지 플랜으로 모든 변수 커버한다!

기존 제품과 완벽한 호환으로 도입 부담감 제로

 

플래닛임플란트가 최근 사명과 동일한 이름의 임플란트 ‘플래닛임플란트(Plan-it implant)’를 출시했다. 지난 3년간 시장의 임상적 검증을 거치고, 미국 하이메드사와 HA코팅 기술협업을 통해 탄생한 신제품이다. 독특한 점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플랜A와 플랜B로 제품군을 구분하고 있다는 점이다. 각 제품이 갖는 특징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편집자주]

 

 

플랜A, SLA코팅으로 일반적 케이스에 적합

‘플래닛임플란트’는 환자와 술자의 니즈에 맞는 플랜을 제시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향을 설정해 나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제품은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플랜A와 플랜B로 나뉜다. 플랜A는 일반형 SLA임플란트를, 플랜B는 HA골재생임플란트를 가리킨다. 

 

플랜A임플란트는 현재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Internal Submerged 타입의 임플란트로, 15년 이상 검증된 초신수성 SLA 표면을 가진다. 공차를 최소화한 정밀가공으로 타사제품과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하며, 첨단 로봇 전자동 세척시스템을 이용한 꼼꼼한 세척과정도 거쳤다.

 

플랜A임플란트는 골 결합과정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되며, 뼈의 강도가 일반적인 경우, 그리고 골이식이 동반되지 않는 단순 임플란트 수술과 향후 골질 및 골밀도가 나빠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남성 환자에게 추천되는 제품이다.

 

 

플랜B, HA코팅으로 GBR 동반한 케이스에 효과적

플랜B인 HA골재생임플란트는 높은 결정화도와 부착강도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으로 25년 이상 국내외 유수 임플란트 기업의 HA코팅을 전담해온 미국 하이메드사에서 전량 제작된다. 1, 2차 표면처리를 비롯해 세척과 전수검사, 그리고 1차 포장까지 임플란트 생산의 모든 과정이 하이메드사에서 이뤄진다.

 

The Science of Osseointegration에 게재된 Carl Misch의 논문에서도 HA코팅 임플란트는 보다 우수한 골결합과 빠른 부착골 생성, 그리고 골질이 좋지 않은 환자에서 높은 생존율을 가진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에서도 식립 부위와 골질의 영향을 받지 않고 높은 성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보고됐다.

 

이에 따라 골질이 양호하지 못하거나 골밀도가 크게 떨어지는 40대 이후 여성환자에게 추천된다. 수직 수평적 뼈의 절대량 부족으로 GBR이 동반되는 임플란트 수술 및 임플란트 재수술의 경우에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골재생을 도울 수 있다는 게 플래닛임플란트 측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플랜B HA골재생임플란트는 티타늄 Grade 4를 사용한 플랜A와는 달리 ELI라고 불리는 티타늄 Grade 5를 사용해 제작됐다. 티타늄 Grade 5는 Grade 4 재질에 비해 50% 이상의 월등히 높은 강도를 가지고 있어 장기적 관점에서 파절 현상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교합력이 강한 환자에게 적합하다. 더욱이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즐겨먹는 한국인의 섭식형태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뛰어난 강도를 바탕으로 한 단계 직경이 작은 임플란트나 한 단계 길이가 짧은 임플란트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골이식을 생략, Marginal Bone의 변형에도 유리하다. 강력한 강도로 권장되는 스크루 조임강도는 40N(Osseointegration 완성후)으로, 스크루 풀림현상에도 보다 양호한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출시기념 Sampling Stock 무상 지원 프로그램

이외에도 플래닛임플란트에서는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제공,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치과의 매출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상담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 타사제품과의 완벽한 호환으로 시스템 도입에 따른 치과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등 부담제로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이는 선착순 한정으로 플랫닛임플란트 시스템 도입비용을 완전히 없앤 프로그램으로 초기 Sampling Stock의 무상 지원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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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논단] 치과에서 디지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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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