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7.7℃
  • 맑음대전 9.1℃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10.7℃
  • 맑음광주 10.2℃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5℃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8.4℃
  • 맑음강진군 10.1℃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단국대치주과의 특별한 교육방식 ‘주목’

URL복사

EBS 다큐, ‘소프트웨어 교육, 길을 묻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단국대학교 치주과학교실(주임교수 신현승)이 지난 2일 방송된 EBS 신년특집 다큐멘터리 ‘소프트웨어 교육, 길을 묻다’에 대학에서 활용되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교육혁신 기관으로 주목받았다.

 

‘소프트웨어를 통한 교육혁신이 대학에서도 가능할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내용 가운데 박정철 교수가 지도하는 본과 2학년 수업이 일부 공개됐다. 구글 카드보드를 이용한 수술방 체험, 구글폼을 이용한 퀴즈,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치주수술 생중계 및 실시간 질의응답 등 이채로운 모습이 관심을 모았다.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과 “책으로만 보면 크게 와닿지 않는 수술 내용을 직접 보게되어 훨씬 효율적이다”는 학생들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해당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단국치대 ALC(Active Learning classroom)는 크롬북 80여대가 설치돼 있고, 사다리꼴 모양의 책상을 갖춰 2~6인까지 그룹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 구글 이노베이터이자 우리나라 치의학 교육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박정철 교수는 “매일 신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무언가 얻어갈 수 있는 곳이 교실이었으면 좋겠다”면서 “더 좋은 도구와 소프트웨어는 끊임없이 나올 것이다. 그러한 것들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회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본질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