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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치과의사회 여성정책위, 차기 집행부 향한 제언 나눠

여성회원 위한 활발한 지원정책 발굴에 공감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 여성정책위원회(위원장 박상희‧이하 위원회)가 지난 14일 회의를 갖고, 여성회원의 권익 향상 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37대 이상복 집행부 임기 내 마지막 회차로 꾸려진 이번 회의는 그간 위원회의 활동을 돌아보는 한편, 각 사업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차기 집행부에 제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위원회는 서울지부의 ‘SDA 전자책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신간 구비 △텍스트 크기 조절, 상세검색 설정 등 인터페이스 개선 등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출산‧육아 등으로 인해 사회 참여의 기회를 놓치는 여성회원들을 위한 지원이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재호 부회장은 “그간 여성회원 지원 및 권익 향상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위원회 활동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38대 집행부에서 더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희 위원장은 “여성회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생겨났으면 한다. 나아가서는 남성, 여성의 성별로 구분 짓지 않고 모두가 합심해 치과계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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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사설] 아동 광중합 복합레진 급여기준 축소 행정예고 유감
보건복지부가 최근 12세 이하 아동 광중합형 복합레진 급여 시행 1년 만에 급여 범위를 대폭 축소해 행정예고를 했다. 복지부는‘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및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중 일부 개정안을 통해 12세 이하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 치료와 관련한 요양급여기준을 일부개정하겠다는 것이다. 복지부가 내 놓은 주요개정 내용은 △충전 후 동일 치아에 1년간 급여 불인정 △치아홈메우기 병행 시 치아홈메우기 산정점수는 50%만 인정 △충전 전후 1개월간 관련 처치 불인정 △충전 당일 동일 치아에 타 충전 불인정 △5세이상 12세 이하, 1일 최대 4치까지만 인정 △치수염을 제외한 치아우식증에 한정 △복합레진 충전 후 동일 치아에 6개월 이내 재충전 시 행위료 50% 인정 △충전당일 간단한 수복물 등 제거 비용 미산정 등이다. 신설 및 일부 개정된 급여기준은 치의학적 근거나 임상현장의 현실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복지부의 일방통행적 행정처리에 불과하다. 광중합 복합레진 충전 실시 후 1년 이내에 동일 치아에 재충전을 실시한 경우 불인정하게 되면 자칫 동일 치아 다른 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치아우식증 치료시기를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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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