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2℃
  • 구름많음강릉 16.0℃
  • 구름많음서울 18.0℃
  • 구름많음대전 19.3℃
  • 구름많음대구 18.2℃
  • 연무울산 14.4℃
  • 흐림광주 20.1℃
  • 맑음부산 15.9℃
  • 흐림고창 16.3℃
  • 흐림제주 16.6℃
  • 구름많음강화 14.0℃
  • 구름많음보은 17.7℃
  • 구름많음금산 18.9℃
  • 흐림강진군 17.3℃
  • 흐림경주시 15.9℃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임치원교육협의회 김선종 신임회장 취임

URL복사

"치과계 위한 중추적 연구협의체로" 다짐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 김선종 원장이 한국임상치의학대학원교육협의회(이하 임치원교육협의회) 회장으로서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화여대를 비롯해 가톨릭대, 고려대, 아주대, 한림대 등 5개교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치원교육협의회는 지난 10일 서울 모처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5개 학교 전임대학원장들과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김철환 이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김영호 전임회장은 “그간 감사했다”며 운을 뗀 후 “작지만 좋은 영향을 주는 주니어 치과의사를 양성 및 배출하는 것이 임상치의학대학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 임치원교육협의회를 이끌어갈 김선종 신임회장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치과계 발전에 임치원교육협의회가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취임사에 나선 김선종 신임회장은 △임치원교육협의회 공동 학술대회 활성화 지원 △치의학 교육의 한 중추로서 치의학회, 공직치과의사회, 치과병원협회와 협조 △신입생 모집 활성화 및 광고 추진 △교수 간 공동연구 추진을 통한 연구협의체 형성 등에 주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선종 신임회장은 “임기 동안 전임회장들의 탁월한 업적을 계승하는 한편, 앞서 언급한 발전방안들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임치원교육협의회가 치협 회원의 교육 및 학술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국내 치과계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연구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