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12.7℃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11.4℃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5.7℃
  • 광주 -5.6℃
  • 맑음부산 -4.2℃
  • 흐림고창 -4.6℃
  • 제주 1.1℃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케어라이브, INOS 진료도구 소독기 출시

URL복사

UV-C LED의 99.999% 살균력!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케어라이브(대표 김현숙)가 ‘INOS(이노스, Innovation Sterilization)’브랜드를 론칭하고 UV-C LED를 사용한 실시간 이동형 진료도구 소독기를 출시했다.


케어라이브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INOS 버 소독기, 핸드피스 소독기, 스케일러 소독기 등 3가지 타입을 선보였다. 업체에 따르면, INOS 소독기는 시간적, 공간적, 비용적인 제한 없이 실시간으로 소독할 수 있는 UV-C LED소독기로서 진료도구를 통해 발생하는 교차감염의 위험성을 최소화한다.

 

특히 유니트체어에 거치돼 있는 버 케이스(Bur Case) 위에 씌워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소독이 이뤄지는 방식으로, 진료도구를 이동하지 않고 진료 포지션 앞에서 편리하게 실시간 소독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또한 소독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듯 최대 99.999%의 뛰어난 살균력을 자랑한다. 케어라이브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KTR 시험을 통해 입증받은 확실한 살균력뿐 아니라 국내 최초로 UV-C LED를 이용한 의료기기 2등급 허가를 받은 소독기”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크기가 작아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며, 내장 배터리가 탑재돼 충전 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원선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다.


케어라이브는 “INOS 소독기는 고온에서 이뤄지는 세척, 멸균이 아닌 LED를 이용해 작동방법이 간단하고, 실시간으로 세척과 멸균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케어라이브는 치과에서 사용하는 의료소모품의 전국 유통을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현재 치과 국내유통, 메디컬 직판, 제조, 수입 등에 나서고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