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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치대, 2020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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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5일부터 총 9회…1회당 보수교육 2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치대)이 2020학년도 평생교육 일정을 확정했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디오 사옥에서 열리는 평생교육은 다음달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부분의 강연에는 부산치대 교수가 연자로 나서며, 주제 역시 임플란트, 보존, 교정, 치주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세부 강연주제는 △개원한 치과의사를 위한 치과교정학(손우성 교수) △비심미적 수복물에 대한 치주-교합-보철 복합치료의 예술(최점일 교수) △턱관절 환자의 구강내 장치치료-적응증과 문헌고찰(허준영 원장) △임플란트 관련 외과적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방법과 대책들(김욱규 교수) △최신 치주조직재생 수술기법(주지영 교수) 등이다.

 

이외에도 △약물관련 악골괴사증의 최신 지견(송재민 교수) △유치 인접면 우식의 치료전략(신종현 원장) △구강내 스캐너를 활용한 확실한 임상 팁(이현종 교수) △보철치료에 도움을 주는 연조직 이식술(우중혁 원장) △2020년 라미네이트 치료의 세계적 트렌드(신준혁 원장) 등의 강연이 펼쳐진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은 1일당 2점이 인정되며, 등록비는 4만원이다. 9회의 강연을 일괄 등록한 경우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평생교육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디지털치의학 연수회도 4회에 걸쳐 부산치대에서 진행된다. 오는 5월 23일과 24일, 그리고 7월 4일과 5일 예정된 디지털치의학 연수회에서는 이소현 교수, 이현종 교수, 서상진 원장, 김희철 원장, 박시찬 원장, 손성애 교수, 허중보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플래닝과 가이드 디자인 △내비게이션 가이드 3D 프린팅과 모델 서저리 △접착성 세라믹을 이용한 당일진료 △심미적인 임플란트 디자인과 밀링 등을 강의한다. 디지털치의학 연수회 역시 1일당 2점의 보수교육이 인정되며 참석인원은 40명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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