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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덴트 칫솔’ 5종 출시 임박

치주·미백·교정·시린이·임플란트수술용 구성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제니튼의 구강건강 솔루션 전문 브랜드 ‘제니덴트’가 치과 판매 전용 칫솔 5종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제니덴트 칫솔은 PBT 소재의 칫솔모가 적용돼 우수한 내마모성, 복원성, 탄력성을 자랑한다. 특히 PBT 소재는 수분 흡수도가 낮아 매우 위생적이라는 게 업체 측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칫솔모의 끝이 0.01㎜ 이하로 치간부 등 좁은 부위와 치은열구까지 쉽게 닿아 구석구석 깨끗하게 양치할 수 있다. 또한 5도의 헤드 각도는 곡선 부위에도 밀착할 수 있도록 하고, 바닥에 닿지 않아 오염의 우려를 낮춘다.


특히 제니덴트 칫솔은 구강 상태 및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더욱 주목된다. △치주질환 관리용 △미백 관리용 △교정 관리용 △시린이 관리용 △임플란트 수술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치주질환 관리용 칫솔은 칫솔모 끝이 0.01㎜로 치주낭 안쪽까지 세정 가능하다. 이중미세모로 선보여질 미백 관리용은 탄력이 좋아 플라그 및 착색물질 제거에 탁월하다.


U자 형태의 강모 단면인 교정 관리용은 브라켓과 와이어 주변 틈새까지 꼼꼼하게 양치할 수 있도록 하고, 듀폰사의 나일론 칫솔모로 와이어나 브라켓에 걸려 칫솔모가 빠지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또한 칫솔모 끝을 라운딩처리 하여 교정장치 손상을 최소화한다. 시린이 관리용은 지각과민 및 치경부 마모증 환자들을 위한 저자극 초미세모 칫솔이다. 아울러 임플란트 수술용 칫솔은 미세모의 끝이 4갈래로  상처 부위에 칫솔모가 닿더라도 통증과 자극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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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반등의 서막, SIDEX 2020
치과계 상반기 주요 보수교육 행사가 대부분 취소된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SIDEX 2020 종합학술대회에 치과의사들의 관심과 신청이 집중되고 있다. 치과계 경기 활성화의 분기점이 되리라 예상되는 데 반해 일부 논란을 빚고 있는 상황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치과의사들이 치과의사들을 위해 준비하는 축제’인 SIDEX는 전시대행업체를 고용하지 않고, 치과의사로 구성된 별도의 조직위원회가 1년간 무보수로 행사를 준비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비영리 사단법인인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치과계의 발전만을 목적으로 하는 까닭에 이익을 남기려는 지나친 영리추구를 하지 않는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응방침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되고 각급 학교가 등교를 시행하는 등 코로나 19는 점차 완화되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는 진행형이기에 각종 행사의 개최 여부에 치과의사단체들 및 치과계 업체 모두 혼란이 야기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치과의사들은 매일 대면 치료를 받는 환자들로부터 비말감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생활방역 태도가 몸에 배어있다. 그렇기에 대형마트나 백화점보다 밀도가 낮은 코엑스 등 전시장 환경은 보다 수월할 수 있으며,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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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