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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프러덕트] 메가젠임플란트 ‘R2iCE Multilayer’

4개 레이어 층으로 16가지 세이드 연출
멀티레이어 지르코나아 블록, 최상의 보철을 손쉽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출시한 지르코니아 블록 ‘R2iCE Multilaye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R2iCE Multilayer는 4개의 레이어 층 구조로 구성된 다층 구조 유색 지르코니아 블록이다. 자연치와 유사한 4개의 그라데이션, A1부터 D4까지 구성된 16가지의 다양한 Shade line-up을 통해 최상의 보철을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는 R2iCE Multilayer가 주목을 받고 있다.

 

 

컬러링 및 스테인 작업 최소화
R2iCE Multilayer는 최소한의 컬러링과 스테인 작업만으로 VITA Classical Shade Guide 기준에 걸 맞는 최상의 보철을 쉽게 제작할 수 있다는 게 메가젠 측의 설명이다.

 

메가젠 관계자는 “R2iCE Multilayer는 지르코니아 특유의 강도는 유지하면서도, 자연치에 가까운 다양한 그라데이션 shade로 술자와 환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다”며 “특히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보철제작과정이 보다 용이해 지속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르코니아 선택의 폭을 넓히다
R2iCE Multilayer는 전치부 전용(AT)과 구치부 전용(PT)으로 Line-up이 구분돼 다양한 보철 적응증에 대해 유저는 자신이 원하는 적절한 제품을 선택 할 수 있다.

 

먼저 전치부 전용인 ‘R2iCE Multilayer AT’는 950Mpa의 굴곡 강도를 가지며 높은 투광도와 풍부한 색조로 전치부 보철 및 심미보철 제작에 초점을 둔 제품이다. 구치부 전용인 ‘R2iCE Multilayer PT’는 1,200Mpa의 굴곡 강도를 가져 구치부 보철 및 롱 케이스 보철 제작에 적합하다.

 

메가젠 관계자는 “R2iCE Multilayer는 다년간 축적된 UNC International만의 지르코니아 제작 노하우와 다양한 자연치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통해 보다 심미적인 4개의 레이어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르코니아 보철 제작 보다 쉽게 해결
R2iCE Multilayer 높은 투광도와 자연치에 버금가는 Shade 재현으로 컬러링과 스테인에 소모되던 작업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 시킬 수 있다. 이에 작업능률을 높고, 자연스럽고 우수한 투광도 및 그라데이션으로 자연치와 유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투명도가 좋으면 강도가 떨어지는 일반적인 지르코니아 제품과 달리 R2iCE Multilayer는 4층 멀티레이어 블록이면서도 950~1,200Mpa의 높은 강도를 연출한다”며 “따라서 인레이와 라미네이트뿐만 아니라 전·구치 케이스 구분 없이 브릿지에 사용 가능할 정도로 활용도가 높다. 특히 자연치에 가까운 보철장치 제작이 가능하고, 높은 투광성과 굴곡 강도로 풀마우스까지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메가젠 측에 따르면 R2iCE Multilayer는 밀링 후 컬러링 시 간단한 붓터치(10초 미만 소요)만으로도 자연스러운 색감이 재현돼 컬러링 및 건조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메가젠 관계자는 “높은 투광도와 자연치에 버금가는 shade 재현력으는 술자와 환자 모두 만족할 만한 최상의 치과 보철을 제작할 수 있다. 앞으로 치과의사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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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비급여 관리 종합대책에 대한 치과계의 시각
11월말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의 비급여관리강화 종합대책 수립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공청회’를 주관했다. 여기서 복지부 김현준 의료보장심의관은 비급여 관리대책 수립의 이유로 환자들을 보호하고 의료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정부는 비급여 진료비용 실태조사 및 정보 공개 대상을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확대하는 한편,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직접적인 비급여 사전설명 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의 개정 의료법 시행규칙을 공포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예고한 바 있다. 치과의 경우 급여 대비 비급여 비율이 의과에 비해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대책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이날 공청회에서는 위의 사항 외에 의료기관에 급여 병행 비급여 자료제출을 요구하고, 비급여 통제 및 관리의 수단으로서 주기적으로 비급여 재평가를 실시해 비급여 유지 혹은 급여전환 여부를 정하면서, 정리해 나가자는 얘기까지 언급됐다. 12월 중 보건복지부가 발표한다는 비급여 관리 종합대책의 실체가 두려울 따름이다. 우리 의료기관들은 국민건강보험법 제42조에 따라 일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의료기관을 제외하고는 요양기관
[치과신문 논단] 프레임
정치란 무엇일까? 단순히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행사하는 활동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특성을 생각하면 국가라는 특정 기관에 한정하지 않고 기업, 이익단체 등 어떤 그룹 안에서 제한된 가치를 획득하고 배분하는 행위를 이야기한다고 한다. 이런 정치행위에 대해 공자는 논어에서 “정치란 올바로 바로잡는 일”이라 했으며, 플라톤도 “사회 정의 실현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이야기했다. 그런데 현실을 보면 어떤 사실이 더 올바른지, 정의에 가까운지를 이야기하지 않는 것 같다. 단지 자기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도록 ‘프레임’을 짜서 이런 선동에 다수가 속아 넘어가도록 하는 것이 마치 정치를 잘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프레임이란 인지구조의 틀을 이야기하는 데 사실이나 본질보다는 자기 주장이 잘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사건과 사실 사이의 관계를 정하는 직관적 틀을 이야기한다. 일반 대중들이 A라는 프레임으로 어떤 사실을 보면 매우 부정적일 수 있지만 B라는 프레임을 강요당해서 같은 사실을 보게 된다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재작년부터 구순구개열 교정치료가 보험화됐는데, 이 과정에서 시술자 자격 논란이 있었다. 보건복지부와 환우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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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일상도 스토리를 입히면 특별해진다
얼마전 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을 선회하면서 수도권이 대응 2단계로 들어섰다. 올해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늘 이맘때면 ‘다사다난한 지난 한 해’란 표현을 쓰지만 올해는 그저 단순하게 코로나19로 시작해서 코로나19로 끝났다고 할 수 있다. 서울은 연말까지 2단계에 준한다고 하여 해마다 있는 송년회가 거의 취소되었다. 덕분에(?) 퇴근하고 늘 집으로 돌아오는 건실한 생활을 하고 있다. 꾸준히 운동도 가능하고 책 읽고 음악 들을 시간도 생겼다. 필자는 이런 단조로운 생활을 즐기지만 젊고 혈기왕성한 사람들은 힘들 것이다. 많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아지기 때문에 해소할 수 있는 돌파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에서 쉽게 운동 부족이나 우울해지므로 스스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일단 몸이 만족되면 우울해질 가능성은 많이 감소된다. 100m를 전력 질주해 숨이 턱까지 차면 숨 쉬는 것 외에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이치이다. 필자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이따금 올라오는 시대 우울을 해소한다. 얼마 전부터 운동을 위해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 인터넷에서 자전거 용품을 하나씩 비교하면서 고르고 주문하며 소일하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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